바쁘신 아미분들을 위해서💜 0:13 SUGA's Interlude 2:32 신청곡 (Song Request) 7:13 Trivia 轉 : Seesaw 11:19 First Love 14:28 So Far Away (JIN, JK Ver.) 19:53 Intro : Never Mind 22:09 Interlude : Dream, Reality 23:42 Dream Money 25:24 Agust D 29:19 Give It To Me 31:48 치리사일사팔 (724148) 34:55 140503 새벽에 (140503 At Dawn) 36:20 마지막 (The Last) 40:26 Tony Montana (Feat. Yankie) 43:54 Swagger 45:40 싸이하누월 (It doesn't matter) MIX Final
슈가 친형과 개인적인 짧은 인연이 있었는데 여기에 적어보내요. 벌써 8년이 지났구나.. 2012년 제가 잠시있었던 그림작업실을 유지하기어려워 계약중간에 임대승계로 내놓게 됐습니다. 부동산직거래카페에 글을 올리니 한분이 연락이와서 관심있어하더라구요. 다음날 어머님과 함께 동행하셨는데 언뜻 말씀하시는 분위기를봐선 처음 시작하는 사회 새내기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여느사람과 다를거없는 평범한 모습이였지만,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그 작업실이 나름 저렴한가격에 권리금도 없다시피 내놓는 곳이 였어서 괜찮은 조건에 내놓은거였거든요. 500-40 근데 그 돈마저 없으셨는지는 몰라도 두분이서 엄청 고민하는 모습이 뭐랄까 못산다는 느낌보단 신중함이 남달라보였어요. 뭐 좋은조건이라 다른사람에게 넘겨도 되는 상황이였지만 제가 겪은상황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지 아님 안쓰러움이였는지 그냥 왠지 초년생의 신중함이 참 맘에드는 좋은분이라 그분께 넘기기로 결정을 했어요. 그러고서는 기분이 좋으신지 웃으시면서 앞으로 여기서 이벤트사회를 할건데 연습공간이 필요했다면서 좋은가격에 줘서 고맙다는얘기와 서로 출신 학교얘기에 동생이 방탄소년단이란 그룹가수로 데뷔한다는 소식도, 그 짧은순간 많은걸 공유했네요^^.. 잠시나마 생각한건 그때당시 갓데뷔한 황치열이 저희형 결혼식에 페이없이 축가부를정도로 고단한게 신인가수라 생각했었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그래도 순수하게 동생자랑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고 형님분도 딱 봐도 남달라보였어요ㅎㅎ 무뚝뚝이 몸에베인 대구바닥에 흔치않은 꽤나 유머러스하고 당찬 분이였어요ㅎ 근데 막상 계약하려니 월세 40도 부담이 된다하더라구요. 어쩌지하다가 여러모로 이해는 가는상황이라.. 그럼 우리 주인아주머니한테 단 5만원이라도 좋으니 제 사촌동생이라고 말씀드려서 지인찬스로 깍아보자고 제안했죠. 그렇게 주인분 찾아가서 형 동생인척 말놓고 제가 자주연락드릴테니 동생 잘봐달라고 사정사정해서 겨우 깍았던게 기억나네요^^ (실제로 주인과 2년동안이나 연락을..ㅠ) 그렇게 스쳐가는(?) 좋은 인연으로 마무리되고 시간이지나 한달 쯤 지날무렵, 경산에있는 한 레스토랑에 조카 돌잔치가있어서 참석했는데 단상 위에서 익숙한분이 서 있으시더라구요. 어리둥절.. 그분이였어요!ㅋㅋ 이벤트사회자가 뭐하는건지도 몰랐던때라 설마 진행을 하시는건가 했는데 역시나 헐ㅋ 대화만할땐 몰랐는데 마이크잡고하는 모습이 어찌나 낯설고 어색한지ㅎ 근데 그 어색함이 사회를 너무 프로답게 잘봐서오는 어색함이였어요ㅎㅎ 여기저기서 탄성이 나오고 동생이 가수로 성공못해도 형은 성공하겠네 했을정도로 입담도 좋으시고 주변에서 사회자 진행잘한다고 칭찬이자자했어요 ㅎㅎ 후에알게된 사실이지만 저희 형이 이벤트회사 알아보다가 우연히 검색하다 섭외했다더군요ㅎㅎ 그렇게 희안한?인연에 참 놀라고 인연도 이런인연이 있냐면서 참 신기해 했었는데^^ 그날 참 재밌게 사회 봐주면서도 저와의 인연도 가족들에게 소개하고 지금생각하면 그날은 참 잊을수없는 기억이였어요^^ 그렇게 열심히하는 모습에 동생자랑에 여기저기 홍보하면서 뒷바라지하는 모습!.. 저도 예술계에 몸 담고 있어서인지 그분의 밝게 일하는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그당시 "나도 저런 형 있으면 얼마나 의지되고 좋을까.. ".. 속으로만 생각하고 지냈는데 오늘 알게된 사실이지만 동생(윤기)도 똑같은 생각이였나 보네요^^ 부럽습니다ㅎ 짧은 인연이였지만 두분 모두 항상 응원했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도되겠죠?👍
아니 진심 슈가 장난으로 재미로 노래 막 불러서 그렇지 각잡고 제대로 부르면 미친다고 귀 녹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랩라 다 그래 김아렘도 그렇고 쩨홉도 그렇고 ㅠㅠㅠㅠ 갠적으로 윤기옵은 시소 남준옵은 서울 호석옵은 말할것도 없이 원래는 보컬이었으니까 진짜 목소리 완전 부드러움 자스민 부에서도 잠깐 나오로 렛고는 미쳐버려
#BTS! 💜 👍2017년부터 민윤기👏 응원하게 되었습니당 전 공식 아미는 아니고 그냥 일반 팬 입니다 윤기 (슈가)노랠 듣고 위로 감동받고 방탄소년단 응원 열심히하게 되었네여 😊 제 바램이 있다면 음악 지니어스 윤기가 만든 곡이 빌보드 핫 100 상위에 랭크되는 것 입니다 윤기 노랠 듣고 울던게 엇그제 같은뎅 세월이 넘 빨라여 😂 민윤기님 꿈은 클수록 좋은거라 했으니 나중에라도 윤기님 맘 속품은 큰 그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약간 아미들에게 추억의 노래...? 같은 플리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엄청 옛날 앨범에 있는 수록곡이라던가 사클에 올라온 곡들 중에 정말 띵곡인데 자주 못 듣는 곡들... 간단하게 예시로 몇 개 들어보자면 어른아이 어긋 알아요 농담 이런거용.. 퍼플레드님이 센스있게 선곡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항상 좋은 플리 감사해요....
오빠는 많이 힘든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저는 오빠의 아픔을 다 아는 아미로써 정말 이자리에 오를 수 있게 되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용ㅠㅠ 저는 nevermind를 들을때 정말 많이 울었고 위로도 개인적으로 많이 받은 노랜데 저도 그렇게 살아왔었는데 오빠들 덕분에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 됬어요 오빠 작사작곡도 잘하시니까 너무 좋아요 랩도 잘하시고 사랑해용 ❤❤❤❤❤❤❤❤❤❤❤❤❤❤❤❤❤❤❤❤❤❤❤
한참 제가 한심하고 힘들때 슈가 노래 들으면 내 입장같기도 하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그 가사하나하나가 부드럽지는 않지만 끝까지 버터보라는 그 말이 너무 힘이 되더라구요 고생한 그 마음이 전해져서 그런것 같아요 고마워요 가끔 공부하다가 힘들어질때 들으러 와요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나지만 제 삶이 언젠가 창대해질 날이 오지 않을까요?
![[SUGA playlist] 자기 전, 잔잔히 듣기 좋은 윤기 랩](http://i.ytimg.com/vi/j7iNW3rfDpE/mqdefault.jpg)
![[SUGA playlist] 자기 전, 잔잔히 듣기 좋은 윤기 랩](/img/tr.png)
![[방탄소년단]자기들끼리 수다만 떨다 끝난 브이앱ㅋㅋㅋ/시청기록 또 보이는 정국이/이제 그만 말 놓자!/죄민이는 여전히 ing](http://i.ytimg.com/vi/pGnwy4ggr6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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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𝙋𝙡𝙖𝙮𝙡𝙞𝙨𝙩] 가끔 너는 나를, 몽상가라고 불러 | 밴드 원위 플레이리스트](/img/1.gif)
바쁘신 아미분들을 위해서💜
0:13 SUGA's Interlude
2:32 신청곡 (Song Request)
7:13 Trivia 轉 : Seesaw
11:19 First Love
14:28 So Far Away (JIN, JK Ver.)
19:53 Intro : Never Mind
22:09 Interlude : Dream, Reality
23:42 Dream Money
25:24 Agust D
29:19 Give It To Me
31:48 치리사일사팔 (724148)
34:55 140503 새벽에 (140503 At Dawn)
36:20 마지막 (The Last)
40:26 Tony Montana (Feat. Yankie)
43:54 Swagger
45:40 싸이하누월 (It doesn't matter) MIX Final
감사합니다😍💜💜💜
이런 거 정리해 주시는 분이 가장 좋더라 난
사랑해요
근대신청국 윤기목소리 맞아용?.엄청 여리여리해서용
@@heewon845 윤기오빠가 다 부른게 아니라 2절 랩부분에 잠깐 피처링한거에요!
슈가 친형과 개인적인 짧은 인연이 있었는데 여기에 적어보내요.
벌써 8년이 지났구나.. 2012년 제가 잠시있었던 그림작업실을 유지하기어려워 계약중간에 임대승계로 내놓게 됐습니다. 부동산직거래카페에 글을 올리니 한분이 연락이와서 관심있어하더라구요. 다음날 어머님과 함께 동행하셨는데 언뜻 말씀하시는 분위기를봐선 처음 시작하는 사회 새내기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여느사람과 다를거없는 평범한 모습이였지만,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그 작업실이 나름 저렴한가격에 권리금도 없다시피 내놓는 곳이 였어서 괜찮은 조건에 내놓은거였거든요. 500-40 근데 그 돈마저 없으셨는지는 몰라도 두분이서 엄청 고민하는 모습이 뭐랄까 못산다는 느낌보단 신중함이 남달라보였어요.
뭐 좋은조건이라 다른사람에게 넘겨도 되는 상황이였지만 제가 겪은상황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지 아님 안쓰러움이였는지 그냥 왠지 초년생의 신중함이 참 맘에드는 좋은분이라
그분께 넘기기로 결정을 했어요.
그러고서는 기분이 좋으신지 웃으시면서 앞으로 여기서 이벤트사회를 할건데 연습공간이 필요했다면서 좋은가격에 줘서 고맙다는얘기와 서로 출신 학교얘기에 동생이 방탄소년단이란 그룹가수로 데뷔한다는 소식도, 그 짧은순간 많은걸 공유했네요^^..
잠시나마 생각한건 그때당시 갓데뷔한 황치열이 저희형 결혼식에 페이없이 축가부를정도로 고단한게 신인가수라 생각했었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그래도 순수하게 동생자랑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고 형님분도 딱 봐도 남달라보였어요ㅎㅎ 무뚝뚝이 몸에베인 대구바닥에 흔치않은 꽤나 유머러스하고 당찬 분이였어요ㅎ
근데 막상 계약하려니 월세 40도 부담이 된다하더라구요. 어쩌지하다가
여러모로 이해는 가는상황이라.. 그럼 우리
주인아주머니한테 단 5만원이라도 좋으니 제 사촌동생이라고 말씀드려서 지인찬스로 깍아보자고 제안했죠. 그렇게 주인분 찾아가서 형 동생인척 말놓고 제가 자주연락드릴테니 동생 잘봐달라고 사정사정해서 겨우 깍았던게 기억나네요^^ (실제로 주인과 2년동안이나 연락을..ㅠ)
그렇게 스쳐가는(?) 좋은 인연으로 마무리되고 시간이지나 한달 쯤 지날무렵,
경산에있는 한 레스토랑에 조카 돌잔치가있어서 참석했는데 단상 위에서 익숙한분이 서 있으시더라구요. 어리둥절..
그분이였어요!ㅋㅋ
이벤트사회자가 뭐하는건지도 몰랐던때라 설마 진행을 하시는건가 했는데 역시나 헐ㅋ
대화만할땐 몰랐는데 마이크잡고하는 모습이 어찌나 낯설고 어색한지ㅎ 근데 그 어색함이 사회를 너무 프로답게 잘봐서오는 어색함이였어요ㅎㅎ 여기저기서 탄성이 나오고 동생이 가수로 성공못해도 형은 성공하겠네 했을정도로 입담도 좋으시고 주변에서 사회자 진행잘한다고 칭찬이자자했어요 ㅎㅎ
후에알게된 사실이지만 저희 형이 이벤트회사 알아보다가 우연히 검색하다 섭외했다더군요ㅎㅎ 그렇게 희안한?인연에 참 놀라고 인연도 이런인연이 있냐면서 참 신기해 했었는데^^ 그날 참 재밌게 사회 봐주면서도 저와의 인연도 가족들에게 소개하고 지금생각하면 그날은 참 잊을수없는 기억이였어요^^
그렇게 열심히하는 모습에 동생자랑에 여기저기 홍보하면서 뒷바라지하는 모습!.. 저도 예술계에 몸 담고 있어서인지 그분의 밝게 일하는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그당시 "나도 저런 형 있으면 얼마나 의지되고 좋을까.. ".. 속으로만 생각하고 지냈는데
오늘 알게된 사실이지만 동생(윤기)도 똑같은 생각이였나 보네요^^ 부럽습니다ㅎ 짧은 인연이였지만 두분 모두 항상 응원했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도되겠죠?👍
와...
@@ggggggggg__ 이야기가 따뜻한 느낌이에요. 서로에게 참 감사한 삶같은...
댓글에서 앤디정님의 따스한 인품이 느껴지는... ^-^ 그냥 앤디님은 참 좋은 분 같아요. 그리고 정말 부러운 추억이네요. 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가족분들과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goodminy 감사합니다^^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따스한 얘기 감사해요^^
솔직히 슈가님은 목소리톤이 너무 편안해서 랩을들어도 눈살이 찌푸려지지않음
인정합니다! 윤기옵은 목소리톤이 살짝 나른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제발 사람들이 윤기의 아픔과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이래서 민빠답 민빠답 하죠
무기력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음악에 열정적인 윤기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과 진심어린 위로를 해주는 윤기
헤이러들은 가차없이 씹어주지만
아끼는 멤버들과 아미들한테는 애옹하는 귀여운 윤기
여러분 윤기하세요
어거스트디1 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사
그대의 창조와 삶의 끝에 함께 하길
그대의 자리가 어딜지라도 관대 하리
결국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
무슨노랜가요...
@@_d_6647 여기 나오는 노래인데 so far away 입니다!
처음 인트로에 윤기가 하는 말 듣고 울컥했다.. 윤기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형이 도와주고 믿어줬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말이 윤기가 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형제 간의 사이가 정말 믿음직한게 느껴진다..
진짜 랩 할때 강약조절하고 어느때는 조곤조곤 속삭이듯이 말하고 모든 감정 다 실어서 랩 하는 게 너무 크게 다가온다 진짜 ... 욕도 찰지게 잘 하네요 오빠 ...하 땅 파고 들어가야지 ...
같이가요,..(털썩)
저두 땅을 파고 들어갈께요.ㅋㅋㅋ
우리 다 보금자리 마련해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저도 데꼬 가줘요
윤기는 까면 안된다 진짜 쉽게 올라온 것도 아니고 랩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제발 깔거면 알고 까던가 하자
진짜 악플러 존나 변태같음 까다가 같은 안티만나면 존나 반가워함 이상한거에 희열느끼는 불쌍한인생.. 세상에 재밌는게 얼마나 많은데 방구석앉아서 방탄보고 부러워 죽을라하는거보면 웃겨서 똥밖애 안나옴
악플러들이 까는거 보면 역겹고 하루종일 너무너무 힘듦
판이 워낙 커서 수위는 어마어마하고..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고 해도 어쩔 수 없는듯
그 말이 마음에 콕 박혀서 빠져나오질 않음...
내가 욕먹었을때보다 배는 힘들어
회사에서 조치안하나요?ㅠ
인기가 많은만큼 안티가 있는건 당연하지만 회사에서 좀 막았으면 좋겠어요ㅠ
아니 진심 슈가 장난으로 재미로 노래 막 불러서 그렇지 각잡고 제대로 부르면 미친다고 귀 녹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랩라 다 그래 김아렘도 그렇고 쩨홉도 그렇고 ㅠㅠㅠㅠ 갠적으로 윤기옵은 시소 남준옵은 서울 호석옵은 말할것도 없이 원래는 보컬이었으니까 진짜 목소리 완전 부드러움 자스민 부에서도 잠깐 나오로 렛고는 미쳐버려
아 그리고 이고랑 홉월드도 돌아버림
내가 학업 때문에 방탄소년단 덕질은 놓아도 민윤기는 못 놓겠다..
민윤기는 목소리가 일단 미쳤고, 실력도 있거니와 본인만의 철학이 있어서 좋음.
힘든 시기들을 잘 버텨서 강해지고 성숙해진 것 같은데 그런 마인드가 남긴 가사들도 좋음
위로도 되지만 나도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어서 더 응원하게 됨
윤기 오빠 덕분에 두번째 삶을 살고 있다는걸 알까요 벼랑 끝에 서 있던 한 사람을 구해 줬던 오빠의 목소리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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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쉬 윤기 swagger 들어보셨나요.. 진짜 오지거든요 목 긁는 소리에다가 낮은 톤... 꼭 들어보세요....
오지죠 진짜 오지죠..
윤기는 다 자신이 겪은 일이라 그런지 감정선이 너무 정확해서 내가 겪지도 않은 일인데 어느새 울고있음 ,, 내가 얘네 힘들게 올라온걸 알아서 그런가
어거스트디랑 토니몬타나 나올때 내적환호 오지게질렀다....ㅠㅠㅠㅠㅠㅠㅠ왤케 각잡고 퇴폐미있게 랩하는 윤기가좋냐... 사랑해여 디오빠..사랑해여 융기..
뜬금없지만 토나몬타나 하면 저는 계속 달방에서 고요속의 외침인가 그거 할 때 지민옵이 토니몬타나라고 말 한 것 밖에 생각 안나요...
난 이미 윤기옵이 최애인데
더욱더 최애가 굳혀졌다
슈가는 사랑입니다
5:30 공부하다 너무 달달해서 녹았다...
개인적으로 이소라라는 가수를 좋아하는편인데 최애인 슈가랑 같이 노래를 부른다니요...저를 죽이려는 거군요..오늘 한강물 몇도죠
#BTS! 💜 👍2017년부터 민윤기👏 응원하게 되었습니당 전 공식 아미는 아니고 그냥 일반 팬 입니다 윤기 (슈가)노랠 듣고 위로 감동받고 방탄소년단 응원 열심히하게 되었네여 😊 제 바램이 있다면 음악 지니어스 윤기가 만든 곡이 빌보드 핫 100 상위에 랭크되는 것 입니다 윤기 노랠 듣고 울던게 엇그제 같은뎅 세월이 넘 빨라여 😂
민윤기님 꿈은 클수록 좋은거라 했으니 나중에라도 윤기님 맘 속품은 큰 그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nevermind 젤 좋음....
저두엽
맞아요 제가 집안거덜낸거같냐새꺄 허엉!?으로 방탄에 입문했습니다......
진짜 인정여ㅜㅜㅜㅜ
Never mind로 재입덕 했죠ㅠㅠㅠㅠㅠ
진짜 완벽 공감합니다..
슈가는 말이야
위험한 남자야
고소할 남자야
멋있어도 죄야
(퍽퍼퍼퍽퍼퍽)
멋있다............
고소할 남자야
후덜덜덜더덜더
진짜 어디가서 민윤기 욕하지 마라 안티들 자기합리화 오지게 하면서 비교하고 무시하고 욕하드라...보고 한동한 우울했었지...
윤기 노래로 위로 받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걸 보라고....제발 얼마나 위로가 되는데..그동안 힘들길만 걸어왔는데..속상해
약간 아미들에게 추억의 노래...? 같은 플리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엄청 옛날 앨범에 있는 수록곡이라던가 사클에 올라온 곡들 중에 정말 띵곡인데 자주 못 듣는 곡들...
간단하게 예시로 몇 개 들어보자면
어른아이 어긋 알아요 농담 이런거용.. 퍼플레드님이 센스있게 선곡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항상 좋은 플리 감사해요....
와 진짜ㅠㅠ 이거다ㅜㅜㅜ
와.. 진짜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랩하는 윤기옵은 대박인 것 같아요.. 가사도 좋고.. 랩도 잘하고 욕(?)도 잘하고.. 사람이 이렇게 완벽할 수 있나요..
원래 슈가한테 빠져있었는데 더 빠졌네요..ㅠ
NEVER MIND는 가사 곱씹으면서 들으니까 더 울컥💦하네요....ㅠ
헐 나 이 영상 왜 이제서야 발견했냐...내가 즐겨듣는 노래도 많고 편집도 대박이다
이제부터 계속 들을게요 진짜 대박
아 진짜 싸이하누월은.. 언제나 들어도 적응이 안되는거 같음ㅋㅋㅋㅋ 싸이하누월 들을때는 항상 이어폰 꼽고 들음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전 항상 당당하게 뙇 듣습니다
제 방에서만...
싸이하누월은 부모님 계실때 들으면...음...
@@홍서진-w4c 하.하.하
@@욱백 ㄷㄷ
제일 좋아하는 윤기 노래 목소리 표정 다좋아 정말
요즘 시소노래에 꽃힌 나 ♡♡♡
매운맛 디오빠 너무 좋아요
중간에 웃는 부분 개발려ㅠㅠ그 물만두같던 고앵이 맞는가..
사랑해 민윤기!!!민빠답!!!반박은 돈으로 받을게요.
어쩜 거친 랩속에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의 감정에 심장 쥐어뜯다 갑니다 ㅠㅜ
와 윤기야 나 심장 멎는다..
듣기 전부터 이미 최애는 민슈가..🙈
슈가의 시소 너무 좋아요♡♡
늦덕 아미인 제가 또 구독을 하고갑니다..
저는... 처음 듣는 곡도 있네요ㅎ
진이 랩하는걸 봤었는데
원곡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따스하다가, 슬프다가, 통쾌하다가,
신나다가 막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그냥 뭐라 할말이 없어... 너무 조아..
First love는 방탄 해체하고 들으면 진짜 눈물 날것같아... 내가 살고있는 이유가 방탄으로 시작해서 방탄으로 끝나.. 우리 앞으로 행복하자..ㅎ
윤기 목소리 진짜 대존잘ㅠㅠㅠㅠㅠㅠㅜ
감사합니다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는 많이 힘든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저는 오빠의 아픔을 다 아는 아미로써 정말 이자리에 오를 수 있게 되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용ㅠㅠ 저는 nevermind를 들을때 정말 많이 울었고 위로도 개인적으로 많이 받은 노랜데 저도 그렇게 살아왔었는데 오빠들 덕분에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 됬어요 오빠 작사작곡도 잘하시니까 너무 좋아요 랩도 잘하시고 사랑해용 ❤❤❤❤❤❤❤❤❤❤❤❤❤❤❤❤❤❤❤❤❤❤❤
고3때 never mind 들으면서 버텨온 시간들이 잊히지 않는다..
어거스트디 나올때 소리질렀다 진짜 어떡해 너무 조하나너엉융
하나같이 명곡만 뽑아다 넣으셨네요ㅠㅠㅠ슈가 랩 짱..응원한다 진심으로 사랑해
퀄이 갈수록 더 좋아지네요! 자주 좀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오......
Я в щок 😦😢😡и плачуу НЕРЮНГРИ НЕРЮНГРИ. Я плачу день и нось 😢😢
슈가 찐 짱짱맨 🌻🌻🌻
한참 제가 한심하고 힘들때 슈가 노래 들으면 내 입장같기도 하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그 가사하나하나가 부드럽지는 않지만 끝까지 버터보라는 그 말이 너무 힘이 되더라구요 고생한 그 마음이 전해져서 그런것 같아요 고마워요 가끔 공부하다가 힘들어질때 들으러 와요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나지만 제 삶이 언젠가 창대해질 날이 오지 않을까요?
네버마인드에 푹 빠져서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ㅎㅎ
와 오늘 내 귀 호강하네여 슈가~너무 달달해여~~♡♡
슈가노래는 원래 이렇게 좋나여?(퍽퍼퍼퍽)원래 좋아야 되는일....잘생겼는디 목소리가 대박!!!힉!!!!
슈가 낮은 톤 목소리 좋은 사뢈은 좋아요 좀...........
원래 윤기오빠가 최애였어서 이제 최최최애가 되었어용 ㅋㅋ 퍼플레드님 진짜 짱이세요 영퀄 오졌어요
역시 민윤기는 위험한남자...ㅠㅠ
아 자야되는데 듣고 잠깸 미뉸기 진짜 랩신랩왕
#BTS ❗👍➰ 민윤기 ↪슈가😉슈키
어거스트 디 ❗❗❗2017년~~현재까지
쭉 ///////////// 윤기님 최애 입니당 ☺
Suga:민슈가 랩천재 짱짱맨 뿡뿡
나:맞아요 슈가오빠!!!!!!!!!!!!
민슈가 랩천재 짱짱맨 뿡뿡 인정💜💜💜💜💜💜
민슈가는 💜💜💜💜💜💜💜💜💜💜💜💜💜💜💜💜
와..이제 알았는데 지금까지 내가 좋다고 생각했던 영상들이 다 이분 영상이었다,, 구독 누르고 감미당
역시 민애옹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해여.. 하루 마무리는 여기서~
하~ 심쿵+심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멜론에 없는게 슬프네요 ㅠ
윤기오빠.. 랩도 잘하고 욕도(?) 잘해.. 혹시 가능하시다면 호석(제이홉)오빠 플래이리스트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최애가 호석오빠라..
욕도잘해 에서 빵터짐요🤣🤣🤣
으어 쩌두...공감이여...(????)
헿헤 동지네여 (?)
너무 좋아요ㅜㅜ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헐헐 제가 부탁한거 해주셧네용ㅠ 감사합니다 ❤❤
+ 퀄이 점점 좋아져용👑😻
저는 개인적으로 first love가 좋네요💜💜
저도요!
저도요 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피아노라면 정말 설렐것같아요.........
엄마 내 꿈은 피아노야
듣는데 식은땀이 나네요ㅠㅠㅠ갑자기 더워졌어요 ㅋㅋㅋ설레서 그런가요ㅠㅠ???오빠한테는 설레도 돼요 ㅎㅎㅎㅎ
첫노래부터 가사 듣는데 눈물이 납니다...역시 민빠답이군요...
저 노래 듣고 싶을 때 퍼플레드님 채널에서만 들을것 같아요!!♡
와..저 오늘 퍼플레드님 영상처음 봤는데 제가 본 유트브 채널 중에서 제일 좋은것 같아요!💜
제 최애 윤기 오빠인데 감사합니다ㅠㅠ
대박 감동입니다..^^
💓💓💓💓💓💓
The last가 최고임 이건 뭐👏 맨날 듣는데 맨날 소름
이게 무슨일이죠???시람이 이렇게 목소리가 좋을수 있나유????
드디어!!!!!!
엄,빠 앞에서 들으면 나의 행복 + 엄,빠의 시선 집중을 가질 수 있는 노래 노래들..👍
잠시 헤어진 남친땜에 신청곡 들을때마다 눈물나요..융기를 고소함미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고 죽고싶지만 겉으로는 코로나바이러스 피해야된다고 말하는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해요 죽고싶을땐 옛날에 제 최애였던 윤기오빠의 노래를 들으러 오려구요 이젠 방탄 팬 하려구요
전 방탄때매 살아요..방탄이 제 사는 이유이자
제 희망입니다ㅠ
방탄이 제 삶의 이유인걸요..
님 화이팅 방탄화이팅
이미 최애가 늉기
퍼플레드님, 요즘은 뭐 하시며 지내시나요? 즐겨 보지는 않았지만 사운드 클라우드 모음 항상 들으러 왔었는데 이 채널의 가장 최근 영상이 9개월 전이라 퍼플레드님이 덕질을 그만두신 건 아닌 지 몹쓸 걱정이 돼요 ㅠㅠ 이 글 보신다면 답글 혹은 하트라도 눌러주세요 💜
민윤기 랩 처돌이인 타팬1
Умничка! Мой биасик! 🐺👏👏👏👏
초반에 윤기목소리너무좋네요 ㅜㅜ 다음 업로드도 기대하고있을께요♡😀
싫어요 0개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아 방금 석진옵이 드림 머니 부르는 상상했어ㅋㅋㅋㅋㅋ아아아악!!!!!ㅋㅋㅋㅋㅋ
와 이소라 민윤기 조합 -쩐다- -개쩐다- 열라 개쩐다
내 최애곡↓
↓
↓
[시이이소]
5:31 내가 계속 들을려고 만들어둔 탐라
이어폰 끼고 들으면 죽을 수 있음
이번 D-2도 추가 해주시면 좋겠어요
+퍼플레드님 노래모음 잘 듣고 있어요!!
지디와 슈가의 합작곡 할때까지 존버할분~
홉이오빠는 연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윤기오빠는 ASMR을 해야된다고 생각해ㅐ....5:30
give it to me
tony montana
좋다
자면서 들으려고 광고...50:00
민빠답은 진리야
정식음원이 안돼서 안타깝넹 ㅠㅠㅠ
소파에웨이 토니몬타나
슈가유닛곡들 너무좋은데
전 싸이하누월이 최애곡입니다만 ͡° ͜ʖ ͡°
흐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