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19살, 아빠는 8살 이후로 연락안되고 열심히 공부해서 과학고 왔고 이제 원서접수만하면되는 시기인데 거의 20년동안 내 뒷바라지 해준 우리 엄마 호강시켜줄일만 남았는데 복막전이암이란다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데 효도도 내 마음대로 못하나 우리 엄마 불쌍해서 어쩌나
자식을 키워보니 자식이 부모에게 자라면서 주는 모든 기쁨 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기쁘고, 나를 생각해 작게 하는 모든게 다 나를 행복하게 하고 나를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부모로써 애쓰고 아프고 힘들때가 있지만 아이가 어릴때는 나를 온전히 의지하고 사랑해주는 기쁨이 있고, 좀 더 커서는 한 사람으로써 온전하게 서가는 모습이 부모로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아마도 어머님은 잘 자라는 따님 자체가 이미 넘치도록 많은 걸 받았다고 생각할겁니다. 그리고 꼭 건강 회복하길 바랄께요.
치열하고 절박하게 살아온 모든 지옥들이 지나고 나서야 이 노래에 위안을 받는다. 그 때... 나에게 지나간 것은 붙잡아야만 했고 아픈 시간들은 매순간 파헤쳐지고 매일 어제를 후회한 그 때는 닿지 못했던 가사인데. 지나간 것은 지나가는대로의 의미가 있는것에, 아픈 기억들을 가슴에 묻고 사는 것에, 정말 그 때는 후회없이 살아내었던 것에... 모든 것이 평온해진 지금에서야 노래를 들으며 어린 내 시절을 위로받는다.
와...옛날 노래가 대박이네 힘든일 우울한 일 다 없에버리세요 그대 가슴에 깊은 마음이 들어있어요 우리한테 화내는 사람..나쁜사람..다 뭔데!.. 그러죠.? 우리 인생 은 우리 인생인데 왜 들어와 사람 속을 힘들게...! 만드는거죠..? 전 이해가 안돼요..꿈을 없에버리는 사람도.. 다 똑같아..! 괴롭히는 사람은 행복하겠지... 우리는...우리는 왜..!! 힘들게 하고 니들은 행복한데.. 우리도 많이 힘든데..6.25 전쟁도 힘들게 지켜내주셨는데...왜 대구에 나쁜사람이 ..있어요...! 이젠 너희가 우리들의 ... 행복을 뺐었어...!!! 난..그동안 참았어..... 하지만 이젠 못 참아.. 니들이 뭐데! 자기인생은 자기가 지키는 거야... 이젠 지켜줄사람도 없다고...!!!! 그러니 제발 행복하자....(여러분 인생은 저의모두가 지켜용^^나쁜 놈들은 혼자 지키고 우리 인생은 모두가 같이 지켜요 화이팅!!!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그립다는, 보고싶다는 말이 전해지지 않을 거 알지만 나 정말 열심히 살아왔는데 잘했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 매순간 도망치고 싶었어. 너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너 덕분에 이악물고 버텨냈어. 고마워. 많이 그립다. 내 기억 속에서 영원히 잃어버린 사람이 될 너. 그럼에도 나는 내 한 켠에 네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며 행복해하며 남은 여생을 보내려고. 행복할게, 잘지낼거고. 너도 그러길 바라.
올해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가는 (12년생) 한 학생입니다 사실 6학년이 마지막이라 걱정도 많이 하고 했는데 이 노래 듣고 조금이나마 마음 한구석에서뭐가 내려가는 느낌이네요.. 2024년도 이 댓글 보신분들 안 보신분들 안 좋은일 슬픈일 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마지막 초등학교인데 제발 일 너무 잘 풀리면 좋겠어요 다들 아무 걱정하지말고 잘자요 좋은 꿈 꾸세요 :) + 추가로 6학년 엄청나게 재미씀미다🫶🏻🫶🏻 친구 마니 사겻오요 헤헤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외롭고 쓸쓸하고 고통스러운 49세 파킨슨병 환우입니다. 6년차 인데 앞으로 계속 힘들어질텐데 삶이 지치네요. 일만 하다가 여유있게 삶을 즐겨볼 수 없이 떠나게 될 지 모르겠지만 완치약이 개발되서 새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 모두다 각자의 자리에서 힘내세요..
2023년도 벌써 이렇게 끝나가네요 새로운 시작이였는데 벌써 끝나간다니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은 기다리는데 가고 싶지가 않아서 과거를 또 한번 되돌아 보게 되고 그리고 슬픔에 잠기고 잘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치만 늘 결말은 좋았네요 지난것은 지난간 대로 의미가 있으니 더욱 힘들어지네요
아빠 아프지마 다 지나갈거야
힘내십쇼😢
정말 아무 걱정 없이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 걱정없이 사는걸 바래지만 안되는게 인생이죠..
15살 남자입니다.5년전 돌아가신 아버지와 할머니를 생각하며 노래 잘 듣고 갑니다.글 쓰다보니 보고싶네요
용기잃지 말고 행복하게지내길바래요
화이팅입니다
위로가있으시길
평안히 잘 계실꺼에요。~
화이팅
인생이 개 비참하고 과거일이 계속 떠올려지고 다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다보니깐 외로워져서 눈물 흘리고있었는데 이노래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들었는데 기분이 좀 나아진것 같아요 ㅎㅎ
저도요~~! ㅎㅎ 인생 지금 너무 비참해서 들으러왔는데.. 님도군요
같이 화이팅해요 힘ㅇ들면 댓글로 서로 응원하고 격려받아요 ㅎㅎ 꼬끼오님 화이팅❤
인생 뭐 있나요.. 실패하면 하는대로 성공하면 하는대로 사는거지요
ㅂㅂㅁ
@ㄴㅇㅁ ㅉㅉ 공감능력이 없다니 너가 더 비참하네 내가 기분이ㅡㅏ 좋아진다
토닥토닥..
내 나이 19살, 아빠는 8살 이후로 연락안되고 열심히 공부해서 과학고 왔고 이제 원서접수만하면되는 시기인데 거의 20년동안 내 뒷바라지 해준 우리 엄마 호강시켜줄일만 남았는데 복막전이암이란다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데 효도도 내 마음대로 못하나 우리 엄마 불쌍해서 어쩌나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어머님위해😢
괜찮아 화이팅
응원합니다
어머님께서
꼭 이겨내셔서
님의 효도받으실수
있을겁니다!
자식을 키워보니 자식이 부모에게 자라면서 주는 모든 기쁨 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기쁘고, 나를 생각해 작게 하는 모든게 다 나를 행복하게 하고 나를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부모로써 애쓰고 아프고 힘들때가 있지만 아이가 어릴때는 나를 온전히 의지하고 사랑해주는 기쁨이 있고, 좀 더 커서는 한 사람으로써 온전하게 서가는 모습이 부모로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아마도 어머님은 잘 자라는 따님 자체가 이미 넘치도록 많은 걸 받았다고 생각할겁니다. 그리고 꼭 건강 회복하길 바랄께요.
아픔이 많으셨던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 들어봅니다 이젠 다 잊으시고 편안하시길
힘내세요 .
2023년이 절반정도지났는데
이 노래를 듣는사람들이 모두 걱정없이 남은한해보내시길바랍니다
우리모두화이팅!!!
이 시간에 듣는게 진짜 겜성있죠.....
ㅇㅈ
12월이네 이제
다들 연말 잘 보내시고, 내년 한 해도 화이팅해요
2023년도 내일 하루 남은 12월 30일입니다. 모두 모두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하..... 인생을 다시 살아보고 싶네요 ....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놀던 그때로 가고싶다
울컥하네요
힘내요 소중한사람❤
진짜....진짜로요...
그러게요~저때 이노래들으며 뭐든 할수있을것만 같던 그때로~~
요새 너무 너무 힘드시죠 이 노래 들으면서 힘든 일을 견뎌 봅시다...
저에겐 아버지가 가끔 불러 주시던 추억의 노래여서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노래 하나는 진짜 잘 뽑았다 힘들때마다 가장 먼저 생각날 정도니까..
할머니 보고싶습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셧길..
노래 좋다… 마음 한켠에 위로가 되네요..
진짜 아무생각 없이 있다가
유투브에 이노래 나오니까 눈물 터져버렸네...
나도 어지간히 힘든가보다
이제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그만하고 하루빨리 조용히. 눈을 감고싶다
힘내보아요.
산다는게 항상 행복 하지 않듯이 항상 힘든일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마음이쁘게 만들면서 살다보면 반드시 좋아질거예요~^^
24년도에 듣는사람!
일단 나부터
나
13살 소년입니다. 친구들이랑 야구를 하다가 배트를 맞았는데 어쩌다보니 뇌진탕과 기억상실증을 걸렸습니다. 인생이 엄청 비참하고 저때문에 고생하시는 어머님 생각하면 가슴이 엄청 아픕니다.
힘내세요..
만우절은 지났습니다..
본인도 고생이 많아요... 어렵게 생각 말고 행복하게 지내고 힘내요
@@user-Bing_Xi_Ling그럴듯한 얘기 아닌가요? 저도 전봇대에 머리 박은적 있는데 힘 다 빠지면서 실신하고 눈 앞이 쨍해지면서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머리 잘못 맞으면 큰일나요
우리 어머니가 이어 어렸을때 진짜 즐겨봤다. 나도 이거 봤는데 완전 재밌다
요즘 부쩍 힘든일이 연달아 터지고 있는데 인생이란 원래 그런거죠ㅎㅎ 잘 버티고 살아가다 보면 나쁜일보다 좋은일이 더 많을거에요😂
초3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들이랑 골목에서 뛰어놀았는데 딱 하루라도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아ㅠㅠ 그때 진짜 좋았지...
한 10년 지나면 또 오늘을 그리워 할 것임.ㅋㅋ
오늘을 즐겁게 살아가세요.
@@unseok그걸 알지만 그렇게 살기 쉽지 않죠..
10년전 같이놀았던 친구도 이 생각할지..
내가 지금 너무힘들고 딱죽고싶은마음인데ㅠㅠㅠㅠㅠ
그래서술마시면서푸는데ㅠㅠㅠㅠㅠ당뇨도있고ㅠㅠㅠㅠㅠㅠ힘내!!화이팅머이런얘기보다 너와함께있어!!!!!!!이런얘기가 더힘이되는거같네요ㅠㅠㅠ왜냐면지금 제주위엔 아~~~~~~~무도없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
힘내세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내 주변 사람들은 다들 잘 살고 있는데 왜..나만.. 이러고있나!
근데 알고보면 주변 사람들도 사실은 다 힘든데 안힘든척..하는거예요
맞죠
1:16 부터 눈물난다 아직 어리지만 내 얘기같네 커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힘나용ㅠ
@@나래-t2l😅
@@나래-t2l
마지막 으로
노래든고 편히쉬고
멀리떠나려고요
그동안 고마웠어 요
다들 힘냅시다...잘 풀릴꺼에요 (미안해요...이렇게 안하면 내가 미칠거 같아요...다들힘내라는 한마디로 잘 안풀릴거 알지만...) 그래도 살아봅시다
감사합니다 할 말이 이것밖에 없네요
난 이 노래로 위로를 받았었다 나를 따뜻하게 앉아주며 들려준 이 노래를 난 평생 잊지못해 항상 어떤 순간에도 버틸게
여보..
우리 진짜 힘들게 만났잖아..
자기가 암이라도 괜찮아
극복하자..
우리 인생 진짜 짧다 그치?
극복해서 더 잘 살자..
지나간거 다 잊고..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기도 드립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넘그립내요 좋은곳에
가셨을겁니다~
우린 진짜 영원할 줄 알았는데 역시 영원한 건 없었었나봐..너네도 지나가 버렸다..지금도 우리가 너무 그리워 보고싶다..내가 많이 사랑해
이거 들으니까 마음 다 좋아지네요
노래듣다가 보니 엄마 생각나네요 뭐가 그리 급해서 마흔도 안되서 갔는지 이제 목소리도 기억 안나는 우리엄마 꿈에서라도 보고싶다
어머...
꿈에서 꼭 만나시길
치열하고 절박하게 살아온 모든 지옥들이 지나고 나서야 이 노래에 위안을 받는다.
그 때... 나에게 지나간 것은 붙잡아야만 했고 아픈 시간들은 매순간 파헤쳐지고 매일 어제를 후회한 그 때는 닿지 못했던 가사인데.
지나간 것은 지나가는대로의 의미가 있는것에, 아픈 기억들을 가슴에 묻고 사는 것에, 정말 그 때는 후회없이 살아내었던 것에... 모든 것이 평온해진 지금에서야 노래를 들으며 어린 내 시절을 위로받는다.
힘든날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언제쯤 다 괜찮아 질까요...답답한 현실에...숨이 막힙니다...아닌거 아는데...머리와 몸이 따로 노니...
지난 간것은 지나간대로 이유가 있죠...
의미있게 잘 들었네요.
저는 응답하라1988이 보면힐링이 됐어요 아줌마둘 끼리 수다 떨면서 애들은 다른 친구집 가서 밥도 먹고 음식도 나눠주는게 지금사희와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오십이 되어보니... 비로소 깨달아지는 것이 참 많아집니다... 나에게도 어른들이 요즘 십대들... 하면서 나를 바라봐준 때가 있었다.. 나도 스무살일때가 있었고.. 나도 30대일때가 있었다...
몇년전부터 들었는데 자막있는걸로 들으니 더 좋네 생방도 보고 그랬었는데
인생이 힘들다
엄마 낳아주고 키워줘서 고마워
다음 생에도 엄마 가족으로 태어날게
사랑해
힘내세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할 때 진짜...😢 남은인생 열심히 살기로 다짐을 하게 되네요...
오랫동안 부모 밑에서 주먹질 당한 기억이 도저히 떨쳐지지 않아서 괴로워 하다가 급하게 왔어요. 아픈 기억조각 하나 뽑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옛날 노래가 대박이네 힘든일 우울한 일 다 없에버리세요 그대 가슴에 깊은 마음이 들어있어요 우리한테 화내는 사람..나쁜사람..다 뭔데!.. 그러죠.? 우리 인생 은 우리 인생인데 왜 들어와 사람 속을 힘들게...! 만드는거죠..? 전 이해가 안돼요..꿈을 없에버리는 사람도.. 다 똑같아..! 괴롭히는 사람은 행복하겠지... 우리는...우리는 왜..!! 힘들게 하고 니들은 행복한데.. 우리도 많이 힘든데..6.25 전쟁도 힘들게 지켜내주셨는데...왜 대구에 나쁜사람이 ..있어요...! 이젠 너희가 우리들의 ... 행복을 뺐었어...!!! 난..그동안 참았어..... 하지만 이젠 못 참아.. 니들이 뭐데! 자기인생은 자기가 지키는 거야... 이젠 지켜줄사람도 없다고...!!!! 그러니 제발 행복하자....(여러분 인생은 저의모두가 지켜용^^나쁜 놈들은 혼자 지키고 우리 인생은 모두가 같이 지켜요 화이팅!!!
노래 자체가 좋죠
맞죠...
맞죠잉
친구들과 이 노래 우연히 합창했는데
이젠 졸업이네요...
그땐 여러명이였는데 이젠 혼자네요ㅠ
제발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다 제발
고 1인데 1학기때 수학을 전교 2등하고 오늘 중간고사때 말아먹으니깐 아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ㅠㅠㅠㅠ 이 노래 덕에 높은 대학교로 갈수 있도록 힘을 받은 것같아서 다음 시험은 더 잘 볼 수 있을 것같아요
화이팅!
힘내세요 저도 5일 뒤에 기말고사 ㅠ 응원좀
요번에 수학 난이도가 매우 어려웠지만 100점을 맞았어요 ㅠㅠㅠㅠ 힘든것을 떨쳐내기 위해 이 노래 다시 들으러 왔씁니다! 남은 시험도 잘 보겠습니다...!
@@최기범-w9y 축하해요
누구랑
곧 퇴사를 하는데 .. 힘이 되어 주는 노래 입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를 선물로 주셔서 .. 😊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
Black Fooss - Drink doch eine met 표절 원곡도 들어보시고 한 해 마무리 합시다!!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굿
그립다는, 보고싶다는 말이 전해지지 않을 거 알지만
나 정말 열심히 살아왔는데
잘했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
매순간 도망치고 싶었어.
너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너 덕분에 이악물고 버텨냈어.
고마워.
많이 그립다.
내 기억 속에서
영원히 잃어버린 사람이 될 너.
그럼에도
나는 내 한 켠에
네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며
행복해하며
남은 여생을 보내려고.
행복할게,
잘지낼거고.
너도 그러길 바라.
화이팅이야 다들
오랫동안 만난 어제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그 사람과 만나는 동안 모든걸 헌신했어요 그 정도로 사랑했거든요 근데 지금 맘이 너무 아파요
죽을 정도로요. 근데 헤어져 보니까 느꼈어요 그 사람과 만나면서 전 항상 저에게 뒷전이엿어요 제가 너무 비참해보여요..
마음이 지칠때 마다 찾아올게요
노래를 듣다보니 아픈기억이 많이 떠오르지만 88일전에 하늘의 별이된 저희 강아지가 떠오르네요 10년살다가 심장병으로 하늘이된 아리야 너무 보고싶다... 오늘도 눈물이 나네요... 꿈에서 만나니까 너무 슬프네요....
힘내세요ㅠㅜ
올해도 후회없이 행복하고 성공하고 사랑할 나를 위하여!!!
모든걸 다시 처음부터 시작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갓난아기때부터 다시 ᆢ
행복하자 모두다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2주전으로 돌아가서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요
한 12살에 들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같이 노래하자는 이 노래가 즐거운 노래라고 생각했다.
신랑에게들려주고픈노래.. 힘들지만서로더사랑해요 고마워요..
지나간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우리 가족들 건강하게 인생을 행복으로 채운 후에 떠나갈때 모두 떠난 서로를 행복하게 보내주자 행복하게 꼭 해줄게😍🥰🥰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ㅋ
@@게스트K?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어떻게 이런 가사가
응팔에서 리메이크 한게 진짜 신의 한수다...ㅠㅠㅠ
최신순보다 나를보면 ❤누르고 가
인기순으로 떠서 안 누를 게
❤
❤
❤️
이제 2024년 오네요...2023년 많이 아쉬었는데.. 진짜 인생이 쓰레기같았는데 이노래들으니 위로가. 싹~되네요..
하루하루 사는게 힘든데 이노래듣고 힘이좀 나네요....!
옜날에 복면가왕에서 너무 좋게 듣던노래 너무 기억나서 찾아다니다 알고리즘으로 발견했네요.. 발성 진짜 좋았다 하현우..
ㄹㅇㅋㅋㅋㅋㅋ
목마르면 물을 찾듯이...오늘은 복합적인 생각으로 이노래가 생각나서 3번 연속으로 듣고갑니다..
이 노래는.. 가만히 눈을 감고 듣게 되네요.
올해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가는 (12년생) 한 학생입니다 사실 6학년이 마지막이라 걱정도 많이 하고 했는데 이 노래 듣고 조금이나마 마음 한구석에서뭐가 내려가는 느낌이네요.. 2024년도 이 댓글 보신분들 안 보신분들 안 좋은일 슬픈일 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마지막 초등학교인데 제발 일 너무 잘 풀리면 좋겠어요 다들 아무 걱정하지말고 잘자요 좋은 꿈 꾸세요 :)
+ 추가로 6학년 엄청나게 재미씀미다🫶🏻🫶🏻 친구 마니 사겻오요 헤헤
저는 이제 고3돼요. 저도 어린 나이지만 12년생이라니 아가네요 ㅎ ㅠ🤍 마음씨 너무 예쁜 아가 올해도 행복하길 바라요
@@saranghaeicmo 감사합니당 :) 좋은하루 보내시고 2024년도 행복하세용
우리딸~~ 글쓰고나서 맘이 조금은 편해졌어? ^^
우리아이가 무슨 걱정이 이리 많았을까...
노래 제목처럼 초등학생때는 아무걱정없이, 나쁜짓 하지말고 건강하게 놀기만해도 된단다.
너의 앞날을 항상 응원할테니까 힘내도록 하자 !!!
딸인듯한 느낌이었는데, 아들이면 미안하다 ㅎㅎ
@@SungHyunHousing 감사드립니다!! 딸 맞아용 ㅋㅋ 글 쓰고 나서 답 달아줄 사람이 잏는지 몰랐는데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시험치는거 수고해라
사랑하는 내동생 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내요
지금은 먼곳으로 여행 을 떠나같내요 ~^^
초2때부터 초5때까지 광주에 살았는데 놀이터에 가면 항상 있는 모르는 친구들 한번 놀면 베프가 되는 마법...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남들뿐만 아니라 가족들한테도 털어놓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데 이 걱정이 모두 지나갔으면 좋겠다
나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 모두 걱정없이 맘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초등학교 6학년인데 댓글보면서 노래 들으니 정말 슬프네요
내일 개학인데 반배정 개망해서 이거 100번 듣는중...
힘내🍬🍭
나중엔 그것마져도 추억이 될거야..
귀엽네 ㅎ 미안~~44살 아줌마가
이번년도는 어케되셨지
감사합니다 이번년도엔 반배정 잘 되서 재밌는 학교생활 하고있습니다^^
앞으로 어떡하지라는 걱정만 남았네 ㅋㅋ 진심으로 걱정없이 놀던 옛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힘들다
그냥 악으로 깡으로 이악물고 버티자 어떻게든
내동생 거기선 행복하니~~ 이노래만들으면 네생각이나.. 아무걱정말고 편히 쉬어라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외롭고 쓸쓸하고 고통스러운 49세 파킨슨병 환우입니다. 6년차 인데 앞으로 계속 힘들어질텐데 삶이 지치네요. 일만 하다가 여유있게 삶을 즐겨볼 수 없이 떠나게 될 지 모르겠지만 완치약이 개발되서 새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 모두다 각자의 자리에서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13살학생입니다 저희 아버지랑 나이도 비슷하신데 정말 안타까워요 꼭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바랄게요 부디 노래와 제 글이 힘이 되면바라겠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차에서 라디오에서 나오는데 눈물나와서 힘들엇어요 ㅠㅠㅠ
이거 초등학교 1,2학년때? 오카리나로 막 불렀었는데...갑자기 울컥하네요...그때가 가장좋았던거 같에요
5학년때는 3학년 때를 그리우면서 놀았고 6학년때는 5학년때를 그리우면서 막 놀았고 지금은 걍 인생이 비참하고 6학년때가 그립네요
2030년의 나에게. 너는 잘 살고있기를 20살의 모습을 빛내기를. 너의 삶에 후회 없기를 이때를 잊지않기를
다시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정말 ♡♡
하루만 아무생각 없이 놀던 어린이 때로 보내구싶당
2023년도 벌써 이렇게 끝나가네요
새로운 시작이였는데 벌써 끝나간다니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은 기다리는데
가고 싶지가 않아서 과거를 또 한번 되돌아 보게 되고 그리고 슬픔에 잠기고 잘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치만 늘 결말은 좋았네요 지난것은 지난간 대로 의미가 있으니 더욱 힘들어지네요
지나간것 지나갓습니다
좋은날 다시 옵니다~^^
고마워요 영희씨 ^^
사랑해❤
이노래는 이적씨가 부르는것이 더욱 좋으네요 사랑합니다 ❤
노래가 너무 좋아서 2024년에도 듣고있네
이적가수님항상응원하고사랑합니다
2024/4/5일 6시10분 꼭 성공하자
저 이제 잊고 이제 편히 쉬어요 아버지 이 노래 아버지가 들려주실때, 감사했어요. 잘 지내요.
안녕,내2023년
참 힘들었고
매일을 눈물로 보냈어
그래도 널 사랑했던걸 후회하지 않으려고.
사랑해.잘자
어릴 때 마냥 웃으며 부르던 노래였는데
커서 이렇게 들어보니 새삼 다르게 느껴지네
Ĥĥĥĥĥĥĥĥ
진짜 노래!
연극 무대에 선 배우의 독백이 이럴까!
모두 행복하세요❤
나만 밤에 눈감고 듣고있나
우리 모두 행복하자
인생이 참 힘드네요....
살기가 힘들어요
열심히, 착하게 살았는데.....
힘든일이 많았어요
하…위로받고갑니다….노래가정말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넌 이걸로 위로가 되냐?
사실은 나도 위로가 돼… 걱정하지말아요 그대… 원지…님.
@@정희원-n8p미칭놈 ㅋㅋㅋㅋ
@@정희원-n8pㅋㅋㅋㅋㅋ이중인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