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꾹~] 중국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을 한국처럼 군대에 보내야 한다 - 중국 치우미들 아우성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우리나라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우즈벡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일본과 금메달을 다툰다. 많은 치우미들이 우리나라의 우승을 점치며 배아파 하고 있다. 우리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정우영 황희찬 홍현석 황인범 조규성 등 유럽에서 잘나가는 선수들이 너무 많으니까 치우미들이 배아파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중국반응 #아시안게임국가대표 #아시안게임한국축구 #아시안게임축구한국대우즈벡 #u23 #U23Asian game footbool korea vs uzbekistan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싸워도 위태롭지 않고, 적은 몰라도 나 자신을 알면 한번 진다해도 다시 이길 수 있지만,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때 마다 위태롭게 된다. 2500년 전에 손자가 한 말이다.
    중국은 좋으나 싫으나 부대끼며 함게 역사를 써내려가야 하는 이웃 국가이다. 홍콩을 포함하여 우리 수출의 중국 의존도는 전체 수출에서 30%가 넘는다. 중국을 잘 이해하고 이용할 줄 알면 번영과 부국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으로 중국을 30여년 연구해오고, 현장에서 중국인들과 비즈니스를 해온 사람으로서 유투브를 통해 중국의 사회 문화 역사 철학 법률환경 등과 중국인의 생각과 사고방식, 비즈니스에서 지지 않는 법을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로 한 꼭지, 한 꼭지 제작하고 있음. 현재 목표는 구독자가 5천을 넘으면 '중국을 이해하는 키워드' 시리즈를 시작하여, 1만명이 되면 '손자병법' 강의를 하고 자 함.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