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우습게 본 마에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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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강영진-m9u
    @강영진-m9u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근데 저 얼굴에 뭐가 떨어져서 피부가 저렇게 된거죠??

    • @ai1369
      @ai1369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시즌 1에 나오는건데.. 크리처(괴물)는 질소에 의해 잠들 때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포자를 날려요. 일반인 피부에 포자가 닿으면 불타는 고통을 느끼며 피부가 타는데... 마에다는 저 때 나진의 효력을 잃은 일반인이라 크리처가 내뿜는 포자에 피부가 타는거에요ㅠㅠ

    • @단다라-v2h
      @단다라-v2h 10 часов назад

      탄저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