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지 않는 것에서 모든 악한 것이 나옵니다|행14장1-7|2024.07.02 화|광동교회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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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주요 주제
    - 초대교회의 유대교와의 관계와 기독교의 민족적 한계
    -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와 그에 따른 기적과 기사의 중요성
    사도행전 14장 1절 ~ 7절
    바울과 바나바가 이고니온에서 전도하다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1)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6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다음 할 일
    - 유대인들의 문제 해결 방안 모색
    - 바울과 바나바의 전도 전략 분석
    - 기독교의 종말론적 특징 이해
    - 루스드라와 더베에서의 복음 전파 전략 분석
    요약
    00:00 ~ 01:31
    바울과 바나바의 전도
    - 바울과 바나바가 비시디 안디옥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는 일이 생기자 유대인들이 문제를 삼음
    -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에 대한 전도할 생각이 없었음
    - 유대인들은 유대인들에게만 유대교의 교리를 가지고 살 공동체를 만들기를 원했지 다른 사람들을 유대교로 전도해서 드리려는 생각이 없음
    03:09 ~ 04:34
    기독교의 핍박
    - 초대교회 때 유대교는 로마 제국과 서로 협조적인 관계에 있었음
    - 로마 제국이 문제 삼지 않았던 이유는 로마 제국의 통치 이념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문제 삼지 않겠다는 것이었기 때문임
    - 기독교가 민족 내에 있는 종교가 아니라 모든 민족을 대상으로 전도하는 종교였기 때문에 로마 제국으로부터 핍박을 받기 시작한 이유가 거기서부터 생김
    05:56 ~ 09:53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
    - 유대교는 로마 황제와 타협을 했지만 기독교는 황제 숭배를 하지 않음
    - 로마 제국이 기독교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없애버려야 되겠다는 입장을 취하게 됨
    -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쫓겨난 바울과 바나바가 이고니온에서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함
    11:07 ~ 13:16
    불순종의 문제
    - 우리의 삶에서의 문제들도 복잡하고 여러 가지 정황들이 있지만 따라가 보면 말씀에 불순종해서 생긴 일들임
    - 불순종이 처음에는 불순종으로 시작을 하는데 그게 감춰짐
    - 불순종이 아닌 것처럼 합리화가 됨
    - 불순종의 문제에서 문제를 찾아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자기가 스스로 덮어버림
    - 다른 데서 문제를 찾으려고 하니까 원망이 생김
    14:23 ~ 17:47
    바울과 바나바의 복음 전파
    - 그러나 기적과 기사가 일반적인 일일 수는 없음
    - 하나님의 종말을 향해서 가면 양에 속한 자들이 있고 염소에 속한 자들도 결국은 갈리게 돼 있음
    - 바울과 바나바는 이고니온에서 도망해서 루스드라와 더베로 가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함
    메모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그들을 모욕하고 돌로 치려고 달려들어 루스드라와 더베로 도망하여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귀한 새벽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주앞에 나올 수 있도록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여 주옵시고 또 저희들도 이 상황이 저희들의 삶에 임할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를 깨닫게 하시고 이 말씀에 힘입어서 이 때를 감당할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육간에 곤고한 환우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시고 오늘 기도 가운데도 은혜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비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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