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새벽 배송’ 노동자 사망 뒤에는…‘7시 배송완료 압박’ [9시 뉴스] / KBS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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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어제(13일) 새벽 쿠팡 물품을 배송하던 60대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인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론이 나오진 않았지만 이 죽음으로 쿠팡의 배송 시스템, 특히 '새벽 배송'이 노동자들을 혹사시키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도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쿠팡 물품을 배송하던 중 숨진 채 발견된 60대 박 모 씨, 그의 주변엔 '새벽 7시 배송'을 못 지키게 된 택배 상자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박 씨가 지켜야 했던 '로켓 배송', 신선식품 등을 자정 안에 주문하면 새벽 7시 전까지 당연한 듯 '문 앞'에 놓여 있는, 쿠팡의 대표 서비스입니다.
밤에 일하는 배송 노동자들은 이 '7시'를 지키기 위해 대리점 독촉 속에 밤새 뛰어다녀야 합니다.
[강민욱/택배노조 쿠팡택배 강남지회장 : "(지연 배송은) 죽어도 안 됩니다 여기는, 쿠팡은. 신선 식품은 주간 8시까지 해서 일반 택배보다 4시간 빨리 배송해야 되고..."]
'시간 내 배송'을 더 어렵게 하는 의무가 있다는 게 노동자들 입장, 배송 중에도 추가로 들어온 '로켓배송' 물품을 받으러 도로 물류캠프에 돌아가야 하는데 이동 시간이 늘어나 업무강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단 겁니다.
상품 신선도를 유지하는 쿠팡만의 '보냉 바구니'를 수거하고 관리하는 것도 배송 노동자 몫입니다.
이 조건을 맞춰가며 뛰는 이유, 쿠팡의 이른바 '클렌징 제도'에 있습니다.
숨진 박 씨 등 배송 노동자들은 쿠팡의 하청을 받은 업체와 계약해 '배송 구역'을 지정받은 '개인사업자', 배송 수행률 등이 '기준'에 못 미치면 이 배송 구역을 공개 입찰에 부치는 제도입니다.
[권영국/변호사 : "그 기사가 담당하는 구역의 업무를 회수를 해버리는 거예요. 사실상 해고죠."]
쿠팡 측은 숨진 박 씨의 배송 물량과 업무 시간은 통상적인 수준이었고, 과로사 여부는 아직 부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도윤입니다.
촬영기자:김재현/영상편집:김지영/그래픽:고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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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업무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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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시스템 최악
과로사가 안나올 수 없는 구조다
쿠팡 욕하기전에 구매자들 택배 늦게 온다고 뭐라하지좀마라
구매자들이 뭐라하는게 왜? 무리한 서비스 만들고 무리한 근무환경 만들어서 이득보는건 쿠팡인데 왜 구매자들이 참고 근무자들이 피봐야함?
@@olleriefilms 사람의 죽음으로 정치적인 이득을 얻으려는 악마들
나는 사람의 죽음으로 공포와 불안이라는 감정즐 조성하고 정치적으로 선동하려는 사람들이 싫다. 그렇기에 학생으로서 이 사건의 팩트를 설명한다. 다 큰 어른들이 왜 이렇게 생각을 어린애보다 못하는지 한심한 마음에서 팩트를 말하자면,
택배노조들은 박모씨의 사인을 기업 쿠팡의 노동 착취에 의한 과로사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진성준 또한 이와 같은 주장을 하였고 모두 쿠팡 기업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 하지만 이 때까지는 사인이 불분명하였기에 이러한 선동이 가능했던 것이다. 우선 사실이 아닌 이유
1. 쿠팡 측의 해명: "고인은 주 52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하지 않았으며 주 평균 52시간 일 하였고 평균 배송 물량 또한 통상적인 수준을 초과하지 않았다" 라고 쿠팡 측의 해명이 나온 상황 쿠팡은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과로사 라고 주장하는 것은 허위 주장이라고 밝혔다.
2. 유족들과 쿠팡 측의 대화: (사실 이게 젤 중요함) 당시 유족들은 성실한 가장이었던 아버지의 장례에 노조와 정치권들이 고인에 대해 함부로 주접을 떠는 것에 대해 언론에 올리는 게 가족들에겐 아픔이라고 했다. 따라서 노조와 정치권은 고인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입장을 표명한 상황이다.
*3. 이후에 밝혀진 국과수의 부검 소견: 사망자 박모씨의 사인은 심장 비대로 평소 심근 경색을 앓고 있던 고인의 기저질환의 영향이었으며, 과로사와는 전혀 무관한 사인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다 큰 어른들, 특히 민주노총은 아직까지도 정치적으로 선동을 하고 있다.*
결론: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히 일해온 가장을 착취라도 당한 억울한 피해자처럼 만들려는 정치권들, 정말 보기만 해도 역겹다.
@@olleriefilms솔직히 이게 맞다
고객들은 쿠팡이 보장하겠다고 정해놓은 7시를 보고 주문하는 사람도 있음
쿠팡본사가 움직이는게맞지 고객들이 늦게온다고 뭐라하는건 고객센터에 얘기하지 기사다이렉트라 해도 솔직히 말도안되는 뭐 동선바꿔서라도 일찍와라 이런거빼곤 뭐없잖음
외국기업에 유통 장악당하면 영국꼴 난다...
노동자들이 쉬지 못하고 일을 하는것은 후진구에서나 있는 일이야. 이제는 기업들이 직접 다 챙겨야해. 아예 하청을 없애던지, 하청을 없애는것이 더 좋을듯? 아니면 하청없이는 못한다면 반드시 근로시간을 확인해서 쉬는시간을 보장해줘야해. 모든 책임은 본사에게 있다. 그리고 민주당이 아예 법적으로 이걸 입법을해서 노동자의 쉴 권리르 보장해주자. 반드시 몇시간마다 쉬도록 휴식을 보장해야해. 민주당 또 일을 안하겠지. 왜냐면 민주당은 맛이갔으니까.도대체 얘네들은 하는일이 뭐야? 180석 승리해도 하는 일이 없어. 민주당 다음총선에서 대패하고 다 죽을꺼같아.
승강기 조금 잡는다고 ㅈㄹ하고
길이 없어서
잠깐 길막하는데
ㅈㄹ하는
입주민들때매 힘든거지
쿠팡보단
택배를 이해 못하는 나쁘고 악한 사람들때매 더 힘들고 압박이 심하다
여러분 ... 쿠팡을 쓰지 않아 보는것도 해결책이 될수 있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로켓배송만 이라도 하지 않는게 저 노동자들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ㅜ
무조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없다. 쿠팡이 하청 주면서 관리를 안한 책임이 있어. 이제는 쿠팡이 직접 하청 근로자 노동자의 근로시간까지 확인하고 책임을 지는 사회적 기업이 되어야해. 그래서 하청 업체들이 제대로 못쉬고, 쉬는시간 없이 일을 많이하면 계약해지하고, 절대 일을 주면 안돼. 지금 전국에 모든 하청 다 조사해서, 근로시간이 많거나, 쉬는시간 안 지키고 노동자 일 시키는 모든 곳은 전부다 계약해지해야해. 쿠팡이 이걸 직접 챙겨야해. 쿠팡 뿐만 아니라, CJ나 다른 모든곳에서 다 이렇게 해야해. 쉴 권리가 있어야해. 노동자들이 일하다가 죽는 일이 없어야해. 그게 제일 중요해. 쿠팡에서 발표를해야해. 근로시간이 과중하거나, 쉬는시간없이 노동자들이 일하는 하청업체는 전부다 계약해지 시키겠다고 발표를해야해. 반드시 노동자들이 쉴권리가 보장되어야한다고 발표하고 전부다 조사해야한다.
대리점만 살찌우는 시스템
대리점을 없애고
대리점 마진을 배송기사에게 주어야 한다
쿠팡 진짜 얼마나많은 노동자를 죽일 것이냐 진짜 잔인하다
노동자들은 그전부터 죽어왔어. 과로사 문제는 항상있었는데? 개선이 더딘것이 문제인거지. 입법으로 이걸 해결해야하는데 민주당이 일을 안하지. 민주당은 죽어야한다.
사람의 죽음으로 정치적인 이득을 얻으려는 악마들
나는 사람의 죽음으로 공포와 불안이라는 감정즐 조성하고 정치적으로 선동하려는 사람들이 싫다. 그렇기에 학생으로서 이 사건의 팩트를 설명한다. 다 큰 어른들이 왜 이렇게 생각을 어린애보다 못하는지 한심한 마음에서 팩트를 말하자면,
택배노조들은 박모씨의 사인을 기업 쿠팡의 노동 착취에 의한 과로사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진성준 또한 이와 같은 주장을 하였고 모두 쿠팡 기업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 하지만 이 때까지는 사인이 불분명하였기에 이러한 선동이 가능했던 것이다. 우선 사실이 아닌 이유
1. 쿠팡 측의 해명: "고인은 주 52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하지 않았으며 주 평균 52시간 일 하였고 평균 배송 물량 또한 통상적인 수준을 초과하지 않았다" 라고 쿠팡 측의 해명이 나온 상황 쿠팡은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과로사 라고 주장하는 것은 허위 주장이라고 밝혔다.
2. 유족들과 쿠팡 측의 대화: (사실 이게 젤 중요함) 당시 유족들은 성실한 가장이었던 아버지의 장례에 노조와 정치권들이 고인에 대해 함부로 주접을 떠는 것에 대해 언론에 올리는 게 가족들에겐 아픔이라고 했다. 따라서 노조와 정치권은 고인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입장을 표명한 상황이다.
*3. 이후에 밝혀진 국과수의 부검 소견: 사망자 박모씨의 사인은 심장 비대로 평소 심근 경색을 앓고 있던 고인의 기저질환의 영향이었으며, 과로사와는 전혀 무관한 사인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다 큰 어른들, 특히 민주노총은 아직까지도 정치적으로 선동을 하고 있다.*
결론: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히 일해온 가장을 착취라도 당한 억울한 피해자처럼 만들려는 정치권들, 정말 보기만 해도 역겹다.
혹사 맞음 새벽에 3회전 할라고 해봐라
쿠팡은 계약직 1년쓰면 거이 버림 없애야 하는 기업
쿠팡으로 인해서 수많은 노동자가 죽어가고 있구나!!!! 참슬프고 비참한현실이다. 정부에선 뭐하고 있나? 참으로 안타깝고 한심하다. 로켓 배송 은 수많은 노동자를 죽이고 있다.
그 노동자들 죽음으로 더 떠미는건 새벽 배송만 죽어라 시키는 소비자들도 일조 한다 보면됨 전 새벽 배송 안시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또 시키고 늦으면 따질애가 모가 아프냐😮😮
결국 언제든 쉽게 해고할 수 있는 제도(클렌징)를 만들어놓고 일을 엄청 빡세게 돌리고 있는 거네.
노동자 착취 기업, 쿠팡
그래도 일 자리 없는 사람들 먹고 살기 위해 또 노동 착취 당하러 가야 하는 이 슬픈 현실 기업과 나라는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막지 않죠 기업은 돈 더 벌면 그만 나라는 세금만 거두면 그만
중대재해법이 작용하고 있나??
그냥 없에는 게 나을 듯.
노동자들도 쉴때는 제대로 쉬어야 합니다 우리가 택배노동자라면 과연 밤에 일할 수 있을까요 새벽배송제도를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쿠팡이 타임어택제도 조금만이라도 풀어주면 좋겠다,,,,,,새벽배송 기사들은 각 회전마다 주어지는 시간도 더 짧은데,,,😢
주야 2교대도 아니고 야간 근무만 쭉하면 몸 다 조집니다 야간에 근무 안하는게 답임 돈 두배 이상 주면 잠깐 할까 돈 더 벌려다 빨리 갑니다 훅
저렇게 한명 한명 죽다가 다 그만두면 그떄서야 근무조건 바꾸겠지? 아 안남는다고 새벽배송 접겠구나 ㅋㅋㅋ 어차피 무리한 근무조건이 돈버는 사업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무능한 쓰레기 기업
이런건 법으로 정해서 새벽 배송 없애라...
그렇게 안하면 새벽 지금 이시간에도 누군가는 일을 하게 되어있다.
법으로 정하면 모든 기업이 새벽배송 전쟁 경쟁 안해도 되니 노동자도 잠을 잘수있다
새벽배송으로 월급 받는 사람들은 어쩌고요?
사람의 죽음으로 정치적인 이득을 얻으려는 악마들
나는 사람의 죽음으로 공포와 불안이라는 감정즐 조성하고 정치적으로 선동하려는 사람들이 싫다. 그렇기에 학생으로서 이 사건의 팩트를 설명한다. 다 큰 어른들이 왜 이렇게 생각을 어린애보다 못하는지 한심한 마음에서 팩트를 말하자면,
택배노조들은 박모씨의 사인을 기업 쿠팡의 노동 착취에 의한 과로사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진성준 또한 이와 같은 주장을 하였고 모두 쿠팡 기업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 하지만 이 때까지는 사인이 불분명하였기에 이러한 선동이 가능했던 것이다. 우선 사실이 아닌 이유
1. 쿠팡 측의 해명: "고인은 주 52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하지 않았으며 주 평균 52시간 일 하였고 평균 배송 물량 또한 통상적인 수준을 초과하지 않았다" 라고 쿠팡 측의 해명이 나온 상황 쿠팡은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과로사 라고 주장하는 것은 허위 주장이라고 밝혔다.
2. 유족들과 쿠팡 측의 대화: (사실 이게 젤 중요함) 당시 유족들은 성실한 가장이었던 아버지의 장례에 노조와 정치권들이 고인에 대해 함부로 주접을 떠는 것에 대해 언론에 올리는 게 가족들에겐 아픔이라고 했다. 따라서 노조와 정치권은 고인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입장을 표명한 상황이다.
*3. 이후에 밝혀진 국과수의 부검 소견: 사망자 박모씨의 사인은 심장 비대로 평소 심근 경색을 앓고 있던 고인의 기저질환의 영향이었으며, 과로사와는 전혀 무관한 사인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다 큰 어른들, 특히 민주노총은 아직까지도 정치적으로 선동을 하고 있다.*
결론: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히 일해온 가장을 착취라도 당한 억울한 피해자처럼 만들려는 정치권들, 정말 보기만 해도 역겹다.
사장은 일 안해도 놀고 자고 먹고 해도 돈 빵빵 불어 나고 나라는 24시간 사람들이 움직이면 다 세금이기 때문에 좋고 결국은 헬조선 개돼지들만 죽어나는거임 ㅋ 2찍 좀 그만 하자
얼른 자동화도입되야 이런일이없지ㅜㅡㅡㅠ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이렇게 쉬지 못하고 죽어나가는데, 왜 우리나라는 입법을 안해? 민주당이 입법을해야해. 쿠팡법을 만들어서, 모든 기업 쉬는시간을 법으로 반드시 확인해서 정부에 보고하도록하고, 안 지키면 영업정지를 때리자. 강력한 법이 필요해. 민주당 일을 안해. 도대체 얘네들은 왜 존재하는걸까? 민주당은 일을 안한다는것을 증명했으니 존재 이유가 없다. 죽어야지. 민주당은 다음총선에서 대패하고 다죽을듯
쿠팡은 양심 밥말아먹은지 오래입니다
다들 몸사리세요
국민이 명령한다!
쿠팡은
정치권은
노동자는 존엄하다! 노동자 존엄을 부정하는 쿠팡은 사과하라!
부검결과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라는데 뭔 과로사야
사람의 죽음으로 정치적인 이득을 얻으려는 악마들
나는 사람의 죽음으로 공포와 불안이라는 감정즐 조성하고 정치적으로 선동하려는 사람들이 싫다. 그렇기에 학생으로서 이 사건의 팩트를 설명한다. 다 큰 어른들이 왜 이렇게 생각을 어린애보다 못하는지 한심한 마음에서 팩트를 말하자면,
택배노조들은 박모씨의 사인을 기업 쿠팡의 노동 착취에 의한 과로사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진성준 또한 이와 같은 주장을 하였고 모두 쿠팡 기업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 하지만 이 때까지는 사인이 불분명하였기에 이러한 선동이 가능했던 것이다. 우선 사실이 아닌 이유
1. 쿠팡 측의 해명: "고인은 주 52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하지 않았으며 주 평균 52시간 일 하였고 평균 배송 물량 또한 통상적인 수준을 초과하지 않았다" 라고 쿠팡 측의 해명이 나온 상황 쿠팡은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과로사 라고 주장하는 것은 허위 주장이라고 밝혔다.
2. 유족들과 쿠팡 측의 대화: (사실 이게 젤 중요함) 당시 유족들은 성실한 가장이었던 아버지의 장례에 노조와 정치권들이 고인에 대해 함부로 주접을 떠는 것에 대해 언론에 올리는 게 가족들에겐 아픔이라고 했다. 따라서 노조와 정치권은 고인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입장을 표명한 상황이다.
*3. 이후에 밝혀진 국과수의 부검 소견: 사망자 박모씨의 사인은 심장 비대로 평소 심근 경색을 앓고 있던 고인의 기저질환의 영향이었으며, 과로사와는 전혀 무관한 사인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다 큰 어른들, 특히 민주노총은 아직까지도 정치적으로 선동을 하고 있다.*
결론: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히 일해온 가장을 착취라도 당한 억울한 피해자처럼 만들려는 정치권들, 정말 보기만 해도 역겹다.
쿠팡 은 오도바이 배달도 빡시긴 합니다 콜이ㅜ
여러분들이 당일배송 필요없다고 목소리를내줘야 개선됩니다 그리고 택배기사 불쌍하면 최소한 공휴일이나 명절에는 주문을 미뤄주세요 평소보다 물량이 더 많습니다
공휴일이나 명절에 물량이 더 많다고요? 너무 없어서 야간 일 나와서 자원봉사 나왔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알고 말해주세요 주문 더해주길 저희는 바라고 있어요
7시전 배송이 쿠팡의 핵심적인 사업전략인데. 그게 싫으면 다른 회사 가야지. 어쩔수가 있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쉬세요
아 마음아프다ㅠㅠ 고연령분들은 조절해주세요 젊은분들도 얼마전에 배송도배달도 물건옮기시다 힘들다 얘기하는거들었어요 마음아프네요
체력되실때까지만 자유로 해주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매일쿠팡시키는데 마음아프네요
저렇게힘들줄알면 안주문시킬텐데요
업무시간이나 물량 강도를 조절해주세요 마음아파서어찌주문하나ㅠㅠ
여태까지 쿠팡에서 총 몇명죽었나요?
이 기업이 말이되는건가
예전엔 배송 3일은 기본 기다렸는데 요즘은 하루만지나도 왜 안와?
쿠팡아저씨도 자야지 얘들아~
너나 기다리세요
천천히 배송하게좀 해줘라
시간당 급여를 주는것도 아니면서
대한민국에서 살기 싫다
kbs에는 당연히 새벽배송 이용하는 직원 없겠지요? 전수검사해서 발견 즉시 파면 시켜야 합니다. 뉴스의 공정성 공평성 형평성을 자기 스스로도 지켜야지?
아니 3회전에 프레시백회수에 7시까지 하라는게 도대체 이해가안된다 왜7시까지해야 되는거야 8시는 안되냐? 진짜웃긴스스템야
쿠팡개인정보교육좀 시켜야해요 제가 주문한 물품을 회사내신**신도직원이 이미 알고있더라구요 소름이었어요
노동자가 죽던 말던 새벽배송에 미친 이기적인 소비자가 매우 싫어하는 기사입니다. 😂😂😂
직젚안해보싲면 알겁니다
밤 낮이 바뀌는 것 자체가 건강에 엄청난 위험 요소임..
한 의사는 밤낮이 바뀌거나 규칙적이지 않은 생활은 수명을 급격하게 단축시키는 것이다..
라고함. 어린 나이면 모르지만 50,60이면 밤낮 바뀌는 생활 비규칙적 생활 자체만으로 건강에 엄청난 위험이라고 봐야됨.
저것만으로가 아니라 다른 증상과 맞닿아 사망까지 위협할수 있음,
과로사했다고또배송비올라가는것아니가
기사님들 50~200만원 월급삭감이라던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60대노동자분 사망한점은 안타깝지만 새벽배송은 어른신들이 안했으면좋겠어요.
진짜 힘들거등요 제시간에 배송안하면 고객한데 욕 먹고 본 쿠팡직원들한데 욕먹고 일자리 뺏기고
어쩔수없이 투잡을하는건데 그마져 여유가없다보니 삶이 참....
어르신들이 갈곳이없으니 문턱 낮은 배송업무라도 하는거지 힘든거 알면서도 먹여살릴 가족이있으니까 위험무릎쓰고 하는거다
일하는 어르신들을 탓이 아니에요. 그들이 그시간에 그런일을 해야하는 사회를 한번 보세요. 그리고 정부 정책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도 다른 나라의 정치인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고 있는지도 보신다면 그때 부터는 진짜 도둑놈들이 보일 겁니다.
사람이 죽어 모르쇠..
오로지 기업에 이윤만 추구하고..
에롸이 쿡퐝.
쿠팡 뉴스룸
ㅣㅇㅇ% 허위광고
외투잡해잠도안자고그러니죽지나이도많고만
양쪽 내용 다 들어보면 그냥 자기가 고혈압이나 지병 때문이거나 늙어서 체력 안되서 죽은거 같은데?
근데 뭐 개인 사업자라 쿠팡은 책임이 없음,
방송광고도그만해라짜고치나쿠팡하고
7시도 늦다 새벽5시까지 배송해라
본인이 선택해서 새벽근무 선택한거아님?; 도대체 쿠팡욕은 왜하는지
누가 칼들고 협박하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