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아님! 16세의 소피는 2년 전보다 많이 성숙한 느낌을 주고 있죠. 엄마가 춤추는 딸의 모습을 보며, 어린 시절의 소피를 회상하죠. 소피의 탭 댄스 장면 등도 넣고 싶었지만, 적절한 곳을 못 찾았어요. 영화 '사하라'의 주연 '랑베르 윌슨'이 짧게 나오는데, '사하라'에서의 이미지는 거의 보이지 않네요. 그는 부럽게도 리즈 시절의 소피 및 '브룩 쉴즈'와 함께 연기했네요. 대한을 지났지만, 남아있는 추운 날들도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Господи, ну какие же они оба красивые. Не могу налюбоваться ими. Такая красивая пара получилась бы, если бы Софи не гонялась за славой и пожилыми дядьками-режиссерами.
Your eyes opened wide as I looked your way Couldn't hide what they meant to say Feeling lost in a crowded room It's too soon for a new love When you smile your eyes show your heart Lost inside a suit torn apart Feeling alone with people around True love is so hard to find now You think you're so misunderstood I'd explain if only I could Something tells me this time it's real The way that I feel Your eyes like the blue in the summer skies Caught my gaze as I looked across Feeling lost in a magic maze It's too soon for a new love You can't hide that look in your eyes Open wide you seem so surprised Searching around for somebody new True love is hard to find now When you smile your eyes show your heart I feel mine is falling apart Don't you see the way that I feel My loving is real (interlude) Your eyes opened wide as I looked your way Couldn't hide what they meant to say Feeling lost in a crowded room It's too soon for a new love When you smile your eyes show your heart Lost inside a suit torn apart Feeling alone with people around True love is so hard to find now You think you're so misunderstood I'd explain if only I could Something tells me this time it's real The way that I feel When you're lost your eyes show you how I should like to know I'm a part When your eyes shine I'll know you're mine For all of the time
학창시절 내 책받침 여신이었지ᆢ
지금도 소피는 나의 영원한 여신입니다~♡
소피를 오랫동안 마음 속에 간직하고 계시네요. 연말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귀빵망이 님!
수학책 사이에 사진 넣어놨다가 잃어버리고 얼마나 슬펐던지.....지금도 소피누나 너무 이뻐요~
미투
피비 케츠랑
그 시절 사랑합니다. 내 맘 속에 영원히 🥰
소피와 함께 한 시절이였네요. 아름다운 5월을 즐겁게 보내세요, ambrosia_zy 님!
이때가 까까머리 중1때 였네요
영화관에서 몇번을 다시봤는지………
내 인생에서 아름다웠던 날들 이었습니다
소피와 함께 아름다운 날들을 느끼셨네요.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파란소나기 님!
어릴땐 누나 형으로 보이던 남녀 주인공들이 이젠 애기들로 보이는 마법 같은 시간이여...ㅎ
반백년을 살아왔지만 라붐에서의 소피마르소만큼 황홀할정도로 사랑스러운 생명체는 아직 본적이 없다.
할배요 ~정신차리소 ㅋㅋ
100세 시대에 반백년을 할배라?!
댁이나 정신 차리쇼~~
라붐에서 소피마르소는 정말 최고인거같아요
소피 누님은 유 콜 잇 러브 때가 최고
74년생?
하늘에서 내려온
예쁜
선녀같아요.
이 시절로 돌아 가고 싶다
좋은 추억의 시절인가 봐요. 지금 더 행복하게 사세요, 손주형 님!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날 아련함과 목이 메일듯한 시림을 주는 노래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흘렀다니
라붐 1,2 다시 보고 싶다~ 유콜잇러브 리얼리티 유얼아이즈 그노래가 소피마르소에 서려 눈부시게 아름다웠지~
아름다운 소피 마르소와 감미로운 노래들이 마치 하나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름다운 5월을 즐겁게 보내세요, qpalzm 님!
세상에 이렇게 이쁜 사람이 있어 천사디ㅡ
천사 맞습니다. 봄날을 즐겁게 보내세요, 원영은 님!
참고로, 소피 마르소의 ‘라붐1’과 ‘유 콜 잇 러브’ MV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jN4Yv31WXsQ/видео.html (Reality_Richard Sanderson)
ruclips.net/video/w5F1oMxn9Rw/видео.html (You call it love_Karoline Kruger)
아무 걱정없이 엄마가 저녁이면 밥차려주던 그시절... 시험끝나면 무슨 비디오 빌려볼까 했던 그시절...
눈물나네요.ㅠㅠ
라붐1,2 유콜잇럽 리즈시절 그 이후로는 상대배우가 아저씨들이 많이 나와서..
이때 소피마르소가 제일 예쁨. 남배우 파란눈이 너무 매력적임. 기차씬에 주제가 나오면 끝(눈을 뗄수없음ㅋㅋ)
정말 '라붐 2'에서 그녀는 놀랍도록 예쁘네요. 남자 주연도 매력적이고요.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아를 님!
진짜 너무이쁨
정말 놀랍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대토또몽까꼬미 님!
보고싶다 소피
학창시절 생각이 나네요 ...추억에 잠기네요.
중학교 나의 여신 누님 40년이 훌쩍지난 지금도 소피 누님 사랑합니다 ㅎ
10대 때에 마음을 다 드린 여신을 세월이 흘렀다고 사랑하지 않을 수는 없겠죠. 한가위 연휴를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대차게 나가자 님!
좀더 성장한 소피도 넘 이쁘네요
소피가 춤추는 장면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딸을 보는 엄마 모습... 인상깊었어요 할머니는 귀엽고 멋지시고 음악은 달달하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감사용
안녕하세요, 수아님! 16세의 소피는 2년 전보다 많이 성숙한 느낌을 주고 있죠. 엄마가 춤추는 딸의 모습을 보며, 어린 시절의 소피를 회상하죠. 소피의 탭 댄스 장면 등도 넣고 싶었지만, 적절한 곳을 못 찾았어요. 영화 '사하라'의 주연 '랑베르 윌슨'이 짧게 나오는데, '사하라'에서의 이미지는 거의 보이지 않네요. 그는 부럽게도 리즈 시절의 소피 및 '브룩 쉴즈'와 함께 연기했네요. 대한을 지났지만, 남아있는 추운 날들도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라붐2이후의 소피는 타락한것 같아요~
누드에다 제정신은 아닌것같음😂~
나 이때로 돌아가고프다 ㅠㅠ
우리 드봉 누님~
Les années 80, que du bonheur !! 💛💚🧡
It was a good time. Be happy, OO Végalia OO !
사랑하기에
너무 아름다운
내 이상형 특히 여학생때 소피마르소는 정말 와 대박이었는데 영원한 레전드
맞습니다, 영원한 레전드! 이 가을을 즐겁게 보내세요, 늘봄 오남매 님!
Che nostalgia sophieeee👏
Thanks for your comment. Be happy, Giuliana Ferrari !
영상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사바타 님!
요즘은 영화잡지가 안 나와요!!
그 시절 스크린 프리미어등. 영화잡지는 삶과. 영화. 문화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는데 말이죠!.
맞아요. 스크린 로드쇼. 매달 브로마이드도 주고.. 게다가 그땐 동네마다 책방도 있었어요.
지금은 이런 감성의 노래가 없음.
그래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좋아하시네요. 여름 철을 즐겁게 보내세요, 심승재 님!
Oooh lala! The young and pretty Sophie Marceau.
지금 봐도 인형 이다😢
놀라운 아름다움이네요.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황재현 님!
I love my song
영원한 소피 아직도 그녀의 미소에 심장이 멎는듯ㅋㅋㅋㅋㅋ
환상인가?? 노래...가사에 빠져드네요
어릴때 엘자 음악을 다 사서 듣고
다른 샹송들도 많이 듣고
프랑스 영화도 즐겨봤는데
그 당시 프랑스인과 문화, 분위기는 특별했음.
현재는 이민자들이 많아져서 그 느낌이 전혀 안나지만...
이민자들이 적던 예전의 유럽은 정말 특별한 고전미랑 분위기가 있었음
이제 제 나이도 50이 넘었지만
영원한 책받침 여신 소피마르소 누나~
여전히 책받침 여신 누나를 사랑하시네요. 9월을 즐겁게 보내세요, 꿈을 찾아서 님!
Господи, ну какие же они оба красивые. Не могу налюбоваться ими. Такая красивая пара получилась бы, если бы Софи не гонялась за славой и пожилыми дядьками-режиссерами.
Your eyes opened wide as I looked your way
Couldn't hide what they meant to say
Feeling lost in a crowded room
It's too soon for a new love
When you smile your eyes show your heart
Lost inside a suit torn apart
Feeling alone with people around
True love is so hard to find now
You think you're so misunderstood
I'd explain if only I could
Something tells me this time it's real
The way that I feel
Your eyes like the blue in the summer skies
Caught my gaze as I looked across
Feeling lost in a magic maze
It's too soon for a new love
You can't hide that look in your eyes
Open wide you seem so surprised
Searching around for somebody new
True love is hard to find now
When you smile your eyes show your heart
I feel mine is falling apart
Don't you see the way that I feel
My loving is real
(interlude)
Your eyes opened wide as I looked your way
Couldn't hide what they meant to say
Feeling lost in a crowded room
It's too soon for a new love
When you smile your eyes show your heart
Lost inside a suit torn apart
Feeling alone with people around
True love is so hard to find now
You think you're so misunderstood
I'd explain if only I could
Something tells me this time it's real
The way that I feel
When you're lost your eyes show you how
I should like to know I'm a part
When your eyes shine I'll know you're mine
For all of the time
누님이 있어서 어린시절이 아름다웠습니다.
누님을 마음 속에 간직하며 어린 시절을 보내셨네요. 어린이날 연휴를 즐겁게 보내세요, 김대수 님!
Куда уходит юность…
책받침누나 ㅎㅎ
그 시절의 청춘들을 사로잡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누나죠. 이 가을을 즐겁게 보내세요, 투지다 님!
여신 마르소
kbs에서 뜬금없이 틀어주던..
라붐..좋았지... 건담도 틀어주더람
옛날 김비서 제대로 였지..ㅋㅋ
빅.. .. 빅.. 내가 뭔가를 배울려고 늘 생각하다가.. 결국 배웠었지.... 그런 남자가 되고 싶었어
82년도면 내가 중3때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세월이여 ㅜㅜ
금영반주기에 이 노래가 없어요. 몇번 노래신청 넣어 봤지만 쌩~이네요. 여러분들도 가끔 신청곡 게시판에 이 곡 넣어달라 부탁 좀 드려요.
❤
유콜잇러브..와 마지막 장면 똑같아
一度聞くと4回は聞いちゃう^^;
0:39 ㅎㅎㅎ😂😂😂ㅋㅋㅋ👍👍👍♥️♥️♥️
성0mo 최고~~~^^^♥♥♥
Vic writing ✍️
나 이 영화 60번 봤다. 닉네임도 vic이야
"Sophie" ㅋㅋ In France it' s a Guter Name Aber in Koreanisch "바름" funny ㅋㅋ~
Ich Liebe Dich♥️♥️♥️
언젠가 나도 운동 할려고 했었지
0:06 Schatz~ Ich Liebe Dich❤
Gute Nacht~~❤❤ 0:59
0:10
S U soon again today❤❤❤
머리 스타일 이렇게 해볼까..
에헤이....참어
노우
답글보고 웃었네여ㅋㅋ네 네 안할께요^^
저 그래서 최양락 또는 몽실언니 됐어요 ㅠㅠ
김비서 에서 라붐을 연속으로 했기 때문이지
70-80년대 후진국 시절로 돌아가기는 싫고 그냥 유트부 영상으로 위안을 삼는다
DJ. 누구임???
초코파이
뻔하지만 환상적인 영화.. 였었지
懐かしい人🙋♂️?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イクシュウ!
@@jrtastymovie ciao come va
합기도 했지
사슴피 vs 소피
DOC 야??
ㅋ헤드폰 끼는데 저년 보단 내가 헤드폰은 귀에 먼저 꼇을 거다 소니 워크맨 이러다 귀먹는 것 아닌가 할 정도로 끼고있엇으니 ㅋ
인기 아니였음 사장 되었겠지, 발연기로 왜 깊은 연기가 안 나올까?
이자벨 아자니만큼도 아니구 좀만 더 하면 될텐 데,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나날을 보내세요, 늘 함께 하자 님!
I love my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