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나무 古木과 枯木은 들리는 소리는 같으나 속 사연은 다르다 클 대로 커져서 더 이상 크지 않는 나무와 너무 오래돼 말라버린 나무는 운명이 다르지 내 삶은 枯木나무에 해당하는 것 같아 옛적 떠나버린 님 기다리다 수십년이 하루처럼 가버린 세월따라 나도 모르게 하얀서리 머리카락 뒤덮고 병으로 무뎌진 생명 꺼질 듯 숨 쉬고 있으니. 산사나무 아래 묻혀진 백혈병 걸린 어느 슬픈 연인의 이야기가 멀어버린 귓가를 맴돌고 수몰된 산사나무 붉은 꽃들도 댐 아래 물속에서 깊은 잠을 자고
음정이 많이갑니다. 발성 음정이 너무 불안합니다. 좀 더 많은 발성 음정적인 면이 보강하여야 할 듯 ~ 좋은 노래인데 ~ 도입부분 저산마루 깊은 밤 지나치게 음정을 잡지못합니다. 지나치게 틀립니다. 리버브로 노랠 하는 듯, 에코가 지나치게 들어간 거 같아요. 리버브 빼면 음정이 심하게 불안할 거 같아요 .단, 엔딩부분은 음정이 틀리지않군요!
눈물 날것같은 느낌이 오네요ㆍ 음악으로 이렇게 할수 있다는게 참신기해요ㆍ 감성보이스에 기타리스트가 더욱그러는거 같애요ㆍ
참좋아요
늘 편안하세요
정말 멋지고 감성이 발동을 합니다. 라희님 화이팅!!!!
역시.노래~베리굿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
김건모 장인이 부른 노래네요....장욱조씨그나저나 임정수씨 기타는 정말 최곱니다
임정수 기타리스트님 정말 감정좋으시고 기타정말 짱으로 잘치십니다ᆢ 눈물날거같아요ᆢ
정 말 시원하게 잘 불 러주시네요 참 잘듣고 갑니다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하.....미치겠다 그만들어야되는데
자꾸.....ㅋ
우리당쇠님~오래간만에반갑습니다😉🎶
항상,라일락을 잊지않고 찾아주시는것같아.언제 코로나끝나면 다시 회포를..멋진인연으로이어가기를바래면서 화이팅입니다 😉🎶
오늘처럼 깊어가는 가을에 너무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기타도 너무나 감미롭고
노래를 너무 잘 부릅니다.👍👍👍
오래간만에 듣네요
가사전달 굿~~
감동을 주는 곡입니다
라희님은 라이브의 퀸~~
임정수님은 기타의신~~
고맙습니다~~^^💓💓💓💓💓
잘지내시나요.늦은인사지만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좋아요😃😃환상 의콤비 너무보기 좋네요😄😄😄
지금 부터 이라희 팬입니다. 화이팅 짱 쵝오 킹 왕 ~~~!
아주조아요 ❤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우와~~ 이게 얼마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까?~~^^ 그 옛날 불러 본 노래를 다시 들어보니 타임머신을 타고 아련한 옛날로 다녀왔네요~~^^ 감사합니다
와우~역시 도사님이신지라.과거현재미래를 타임머신조정.베리굿입니다😉🎶👍👍👍
이라희님과 임정수님이십니다
노래를 좋아해서 부르시니
명인이십니다ᆞ
고맙습니다~^
오늘도 함께합니다(2019.8.23)😎
오래간만입니다.요즘에 쬐금바빠서 우리 마마모님방송에 못찾아갔는데.이제라도 인사해야겠어요.아무튼,응원하면서화이팅입니다!
@@오리무중김춘수 넹~♡
늘 생각합니다
고목나무 너무. 좋아요 그리고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납니다 간절히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친구들이 그립네 그옛날이
카-~조오타
우리 하늘에서 만날 날을 고대해요.
여자분 voice(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이 남자분은 누구신가요?
기타리스트(guitarist 기타연주가) 와 가수(singer)분 ? 하모니(harmony 조화)가 끝내줍니다^^
Perfect(완벽하다) !!!!!!!!!!!!!!!!
저도요즘 piano로 "고목니무" 라는 곡을 쳐보니 기가 막힙니다 (중독성이 있는 곡 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5년이상전에 탄생한) 장욱조가수이자 작사,작곡가,현재는 목사님)곡이라네요)? 세월을 뛰어넘는 감동을 주는 곡이네요^^ wonderful(멋지네요) !!!!!!!!!!!
이창희
이창희가수님이시군요^^나도 3년전쯤.아니 그전인가부터 이창희님.동영상 거의 다듣고 반복해서요.노래방가서도 따라부르곤했지요.ㅎ
가창력이👍👍👍.우리 이라희가수님칭찬해주시니 보는눈.아니 듣는감성이 탁월하십니다^^
항상응원하면서 화이팅입니다! 🌈🌈🌈
고목나무
古木과 枯木은 들리는 소리는 같으나
속 사연은 다르다
클 대로 커져서 더 이상 크지 않는 나무와
너무 오래돼 말라버린 나무는 운명이 다르지
내 삶은 枯木나무에 해당하는 것 같아
옛적 떠나버린 님 기다리다
수십년이 하루처럼
가버린 세월따라
나도 모르게
하얀서리 머리카락 뒤덮고
병으로 무뎌진 생명
꺼질 듯 숨 쉬고 있으니.
산사나무 아래 묻혀진
백혈병 걸린 어느 슬픈 연인의 이야기가
멀어버린 귓가를 맴돌고
수몰된 산사나무 붉은 꽃들도 댐 아래 물속에서 깊은 잠을 자고
노래넘잘하시네요이제부터라희씨팬입니다좋은날있으시길바랅께요넘버원^
❤❤❤
밤새겠다 ㅡㅎ
뒤에 기타 아저씨 왤케 오바하시는지.. ㅋㅋ
원래.스타일이 신나게요~^^ㅎ
음정이 많이갑니다. 발성 음정이 너무 불안합니다. 좀 더 많은 발성 음정적인 면이 보강하여야 할 듯 ~ 좋은 노래인데 ~ 도입부분 저산마루 깊은 밤 지나치게 음정을 잡지못합니다. 지나치게 틀립니다. 리버브로 노랠 하는 듯, 에코가 지나치게 들어간 거 같아요. 리버브 빼면 음정이 심하게 불안할 거 같아요 .단, 엔딩부분은 음정이 틀리지않군요!
이왕이면.잘한다고해주면 다른분들도 많이 참여할텐데요.ㅎ
나는 죽을때까지 함께갈 우리가수님이기때문에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