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진 산골에 빼곡히 들어선 작은 집들. 네팔 소수민족 구룽족이 농사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평화로운 고산마을┃히말라야 오지 마을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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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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