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오네요... ㅎ 어프로치 연습 팁을 하나 드릴께요... 저는 그물에서(매트에서) 어프로치 연습할때 무조건 공 놓는 매트 말고 발이 디디고 있는 딱딱한 매트 아닌 매트?에서 공 놓고 연습 합니다.. 그러면 잔디랑 비슷하게 연습 됩니다..^^ 공 놓는 푹신한 매트에 놓고 어프로치 하면 필드랑 택도없이 틀립니다... 제 생각에 숏티는 글쎄요.. ㅎㅎ
(제가 조언을 구하는 다른 구독자님에게 답글한 것은 복사했어요) 일단 저 손목.. 제가 좀 앞 손을 스트롱 그립을 잡는거 같아요. 말아서 꽉 누르는.. 그래서 더 백탑에서 손목 각이 펴지지가 않는것 같아요. 교정을 한 백스윙으로 올리면 더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다운스윙 팔이 수직 하강할 때 앞손이 충분히 말아쥐지 않아 핸드퍼스트가 덜 되며 전체적으로 척추각이 서지는 증상이 더 생겼어요. 물론 등 부상을 의식하여 릴리즈 때 낮고 길게 던져주며 상체를 충분히 회전해주지 못하고 피니쉬를 끊어 버리는 것도 영향을 주고 있고요. 오늘은 테이크백도 기존의 제 테크백을 많이 했네요~.~ 그리고 저저저 뒷다리 못 찝어주고 상체가 척추를 축으로 두고 턴이 되는게 아니라 위로 그냥 올라가는 현상.. 이거 이전 두번째 스크린 치는 영상 스윙에서는 꽤 잡아서 했거든요. 그런데 필드 나오니 또 병 돋았습니다 ㅋㅋ 연습을 안했으니~ 이건 연습하면 잡을수 있겠고. 전환.. 이거는 백탑에서만 충분히 시간을 멈춰주고 있으면 할 수 있는데 골반 힌지 주며 외전 만들어 주는게 아직 자신 있게 못하고 부족해서 힘을 충분히 쓰지 못하고 있네요. 아마도 그립에서부터 잘못 되어서 손이 낮게 떨어져 임팩이 되는거를 몸이 알아서 방지하고 있는거 같아요. 나쁜 보상동작.. 이렇게 글을 쓰는건 썬님한테 검사 받으려는 의도 ㅋㅋㅋ결국 인아웃의 궤도를 만들기 위해서 템포와 타이밍을 잡는게 관건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임팩 구간에서 앞발바닥, 무릎이 회전이 아니라 뒤로 너무 빼며 차주는 동작이 상체를 자연스럽게 지나가게 하는데 방해를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제가 영상을 찍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매샷, 연습을 분석하기 위함이에요.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될 때까지는 서로서로의 도움을 받아 나아가 보겠습니다 김봉팔님! 우려의 말씀 감사드려요~)
@@김봉팔-h2w 피니쉬는 현재 견갑골 부상으로 잡아주고 있어요~.~ 예전 스윙 보시면 릴리즈 길게 뽑아서 잘 마무리해주는데 요즘은 부상 회복중이라 잡아주고 있어요. 마무리 동작에서 부상이 왔거든요^^;; 장갑은 조금 더 밀착감을 주기 위해서 끼고 있는데 이제 곧 벋게 될거에요~ 검지가 더 걸리는 느낌 잡으면.. 좋은 채널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 추천드리면 박새롬프로님 채널 확인해 보세요~ 감각적입니다^^
ㅡ심짱님. 필드 라운드 댓글ㅡ (7번홀ㆍ파3ㆍ137m) 파3 공략법, 심짱님의 클럽선택은 그린의 경사지 감안 깃대가 아닌, 깃대앞 또는 그린앞쪽이 좋았다. ㆍㆍ 맞바람없어, 130m 를 공략하는 클럽선택으로 130m에 9번 아언 으로ㆍ어드레스 볼위치를 평소보다 볼 하나정도 우측에 놓고, 에이밍은 벙커쪽이 아닌 핀 우측, 핀 앞쪽을 공략해야ㅡ어프러치도 오르막이 된다. ㆍㆍ 파3의 이런상황을 초보자는 메모 하라. 파3는 똑같은 선택을 또 실수하고 착각하는게 골프코스다. 메모를 통해 터득하라. (터득 = understanding) 골퍼는 알았을때ㆍ메모하라. 간단한 선택을 터득하는 메모가 가장 현명한 방법 입니다. 저 경우, 3번의 라운드에서 타수와 필드에서 느낀 점, 퍼득한 부분을 그때그때 메모했습니다. ㆍ장갑끼고 대기하라 ㆍ얘기중이라도 장갑을 끼고 ㆍ미리 준비하라. ㆍ세컨샷,어프러치하는 곳으로 갈때는 클럽3개를 가져가라 ㆍ그리고 볼위치에서 판단하라 ㆍ멀리 캐디에게 미안해 하나클럽 으로 고민할 이유없다 ㆍ그냥 치는 것도 버릇이 된다. 등등 다양하고 간단한 실수들이 반복 되는게 골프입니다. 아주 간단한 것을 이렇게 메모해도 필드에서는 이것이 데이터 이고, 그데이터는 필드코스적응능력이 됩니다. 즉, 특별한 기술이 아닙니다. 코스 공략은 본인의 시선,시각에서 판단하는 경우도 있고, 숨은 핸디도 분명히 있으니, 그런것을 알았다면ㆍㆍ쉽다고 알고 지나치지말고ㆍ메모하라. 이렇게 간단한 것을 메모 하냐 라고 판단하지말고ㆍ초보때는 메모하여 ㅡ 다음달에 라운드 나가기 전에 코스에서 있었던 .. 사소한 메모들을 정독하고 준비 하라. 저는 한달한번 필드 나갔는데요 한번 라운드로 10번 라운드 한것 처럼ㅡ메모했습니다. 3번을 30번처럼ㆍㆍ느낌까지, 볼 위치에서 볼의 상황에 내가 판단, 선택,결정한 그순간의 생각까지도 ㆍㆍ 왜, 첫 퍼팅을 그렇게 했을까? 딱, 두가지 판단에서 어느쪽이냐 라는 결론일때ㆍ내 결론의 실수를 메모한다. 그메모에는 단순하지만ㆍㆍ그것이 내 능력이고ㆍ코스를 알아가는 단계이므로ㆍ그단계를 졸업하기 위해 메모해야 다음번에 판단이 쉽다ㆍ즉ㅡ또 할수있는 실수의 확률을 약간 유리하게 낮출수있다. 그것이 필드적응하는 초보골퍼가 해야 될 순서ㆍ단계 입니다. =심짱님, 필드 라운드 댓글=
일단 저 손목.. 제가 좀 앞 손을 스트롱 그립을 잡는거 같아요. 말아서 꽉 누르는.. 그래서 더 백탑에서 손목 각이 펴지지가 않는것 같아요. 교정을 한 백스윙으로 올리면 더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다운스윙 팔이 수직 하강할 때 앞손이 충분히 말아쥐지 않아 핸드퍼스트가 덜 되며 전체적으로 척추각이 서지는 증상이 더 생겼어요. 물론 등 부상을 의식하여 릴리즈 때 낮고 길게 던져주며 상체를 충분히 회전해주지 못하고 피니쉬를 끊어 버리는 것도 영향을 주고 있고요. 오늘은 테이크백도 기존의 제 테크백을 많이 했네요~.~ 그리고 저저저 뒷다리 못 찝어주고 상체가 척추를 축으로 두고 턴이 되는게 아니라 위로 그냥 올라가는 현상.. 이거 이전 두번째 스크린 치는 영상 스윙에서는 꽤 잡아서 했거든요. 그런데 필드 나오니 또 병 돋았습니다 ㅋㅋ 연습을 안했으니~ 이건 연습하면 잡을수 있겠고. 전환.. 이거는 백탑에서만 충분히 시간을 멈춰주고 있으면 할 수 있는데 골반 힌지 주며 외전 만들어 주는게 아직 자신 있게 못하고 부족해서 힘을 충분히 쓰지 못하고 있네요. 아마도 그립에서부터 잘못 되어서 손이 낮게 떨어져 임팩이 되는거를 몸이 알아서 방지하고 있는거 같아요. 나쁜 보상동작.. 이렇게 글을 쓰는건 썬님한테 검사 받으려는 의도 ㅋㅋㅋ
@@싱글라이프-s2h 그립은 자기가 어떻게 치려고하는지 그부분에대해 의지가 가장 많이 반영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롱 그립을 쥐게되는이유도 손으로 헤드를 머리 뒤로 보내 다시 손으로 공쪽으로 끌어서 공을 치려는 의도가 많이 개입되어있다는거죠 헤드를 손으로 던져서 공을 임팩하려는 마음가짐 그 타이밍에강하게 공을 치려는생각이때문일수 있다는거죠 도끼질할때 스트롱그립을 잡는사람은 없을겁니다 위아래로 치기때문이죠 공을 옆으로 치기위해서 하게되면 뉴트럴 그립으로는 헤드가 많이 열려맞게 되고 그러면 헤드를 닫아주기위해 그립이 점점 스트롱그립으로 진행되는거 같습니다 회전을 하지않고 강하게 손을써어 공을 옆으로 치려다보면 팔의 자연스러운 외전이 일어나지않기에 결국 왼팔은 구부러질수밖에 없을거같고요 자기도 모르게 스트롱그립이 되어버렸다면 이부분이 영향이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팔의 외전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현상이고 이렇게 되기위해서 팔은 위아래로 몸은 도는 방식이되어야 손이 최저점을 지나면서 헤드가 자연스럽게 팔의 외전과함께 넘어갈수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손의 최저점은 양쪽 어깨가 기준입니다 어드레스시 손은 거의 최저점에 와있습니다 오른팔이 살짝 구부려져 있기때문이죠 임팩트시에는 몸의 힘을 쓰기위해 몸이 휘어져있죠 밴딩이라고하는.. 그렇기에 오른쪽 어깨와 왼쪽 어깨의 기울기가 더 심해집니다 어드레스보다 그러면 손의 최저점은 좀더 타겟쪽으로 이동되어있겠죠 이 말을 그립의 변화가 없이 그대로 스윙을 하면 헤드가 열려져있는 부분에서 공을 맞게되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보잉이나 수피네이션 힌징등의 동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배운사람이 아닌 독학하는사람이고 못치는마당에 이러한 메카니즘에대한 얘기를 하는게 부담스럽기도합니다 이부분에대해서는 영상을 찍어보려고 하곤있습니다
@@ssunp2448 제가 아는 한 제가 상상하고 있는 원리를 항상 가장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세요. 제가 꼭 썬님같이 손을 최저점으로 내리고 어떻게 했는지 영상으로 말씀드릴게요~ 왜 최저점으로 내려 오는지 어떻게 최저점으로 내려 오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그립에 대한 심리적인 부분도 상당히 감사합니다!! 👍
ㅋㅋ 아니 뭐 잔디가 있어야지~ 벙커인 줄 알았다니까요 ㅎㅎ 그래도 집근처에 이런 곳이 있는게 아주 큰 복이라 생각해요^^ 조용하고 비교적 한적하며 아기자기한게 정말 힐링도 되지만 어프로치 연습하기에는 너무 좋은 장소에요~ 18홀 2만원에 평일에는 돌고 또 돌고 또 돌고 ㅎㅎ 사장님 마인드 아주 좋아요^^
일단 추구하는건 프로 도전과 그 과정에서 보여지는 여러가지 꾸밈없는 모습입니다~ 그 후에는 신뢰와 실력을 업고 골퍼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작자, 기획자의 활동이고요~ 선생님과의 레슨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멈추었는데 멀지 않아 그 이유를 공유하게 될 것이고 그 때보다 더 흥미로운 전개가 준비되어 있어요. 단지 지금 마음껏 시작을 못하고 있는 현실적 과정의 상태입니다.. 지나고나면 이 시기도 큰 이야기의 이해가 가는 일부가 될거에요, 이경우님. 기분 나쁘지 않고요, 충분히 생길 수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럴거에요~ 사실.. 제가 제일 답답하겠지요. 리얼드라마의 리얼 주인공이니까요 ㅎ 극복해 나가보겠습니다. 골프연습은 일도 아닌 현실과 싸우고 있는 중이라는 점만^^
그리고 선생님은 싱글라이프의 주인공이 아니라 등장인물이에요. 선생님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채널은 저의 사정과 판단 그리고 기획에 의해서 나아가는 것이라 어떠한 변화도 있을 수 있고 저는 그 안에 저에게도 도움이 되고 시청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잡아 드릴거에요~ 예를 들어 채널이 선생님이 주가 되어서 의존하면 현실과는 부합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저는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해야 합니다. 저는 그냥 말그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모습을 보여 드리게 될거에요. 시청자가 원하는 것을 위해 가공하기 보다는 제가 해야하는 것을 하는데 최대한 시청자도 보면 유익하고 흥미로운 기획을 추구합니다. 현재는 엄밀히 말하면 떠 있는 시간이에요. 골프에 필요한 3대 요소가 모두 위기인 상황입니다^^(사실 건강은 회복중입니다. 다른 요소들도 사력을 다해 해결중이고요~) 다시.. 극복해 나가고 꼭 그 뒷이야기 공유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진정한 프로이십니다..
자신을 다스릴줄알고 침착함에 집착없고 그린에서 장갑으로 털털하게
볼닦는 모습....
정감가는 편안한 싱라님
Pro 검색하면 찬성이라 사전의미도 있더군요
긍정 칭찬 격려 도움 공감에 연관성있는 인성을 장착하신 싱라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선배님, 오늘 진심 반가웠고 이따가 다시 뵐게요 ㅎㅎ
봄냄새 물씬나고
골퍼로썬 힐링되는 영상이네요😊✌️
그냥 슬렁슬렁 햇살 쐬며 정말 힐링이죠~ 하지만 저는 그래도 집중해서 했어요 ㅋ 그래도 또 스크린 첫 날처럼 자세가 무너지네요~ 다시 나가면 자세 다시 잡고 더 잘 해보겠습니다 형님! 나중에 같이 가요 파쓰리~~
@@싱글라이프-s2h
힐링할땐 힐링만 느끼면
참 좋은데 말이죠^^
유튜버의 삶이란.ㅎㅎㅎㅎ
파3 가시죠😊✌️⛳️
ㅋㅋ 어렸을 적부터 사진찍고 영상 찍는걸 좋아해서 카메라 켜는게 자연스러워요^^ 오늘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형님~
공치랴 카메라설치하랴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와중에도 잘치신다는 짝짝!!
아닙니다^^; 레슨 후 첫 필드라 또 멘탈 못잡아 스윙이 엉망이었어요^^;;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그대에게 응원과 격려와 부러움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이지훈님..
요즘 신학기라 정신이없네요 ㅜㅜ 자주 놀러와야되는디~~^^아이언 샷이 아주그냥 끝내주네용~^^
선생님 ㅎㅎ 정말 좋은 일 하신다고 생각해요~ 아닙니다.. 아직 스윙이 잡히지 않아서 감으로 치다보니 폼이 많이 망가지네요~ 또 밖에 나와서 처음 치니 더 ㅎㅎ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방향성이 장난 아니네요
두바퀴 돌며 거리감 잡고 쳐서 그래요^^;; 처음에는 거리감을 모르겠더라고요 ㅎ 예전부터 숏게임 감이 좋다는 소릴 들었는데 연습을 하고 나니 방향성이 좀 잡아지는것 같아요~ 연습을 통해 더 안정적인 샷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닷!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황효환님!!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ㅎ
어프로치 연습 팁을 하나 드릴께요...
저는 그물에서(매트에서) 어프로치 연습할때
무조건 공 놓는 매트 말고 발이 디디고 있는 딱딱한 매트 아닌 매트?에서 공 놓고 연습 합니다.. 그러면 잔디랑 비슷하게 연습 됩니다..^^ 공 놓는 푹신한 매트에 놓고 어프로치 하면 필드랑 택도없이 틀립니다...
제 생각에 숏티는 글쎄요.. ㅎㅎ
오랜만이요, 이상영님^^ 오오 그런 좋은 꿀팁이!! 참고하여 연습해 보겠습니다, 이상영님!!
파3 가셧군요~~
마니 익숙한 곳이네요
버디클럽이네요 ㅎㅎ 저두 불러주시지 ㅎ
그린상태가 별루라 ㅠ
다음에 한 번 같이 가실까요 훈섭님? ㅎㅎ
잘 하셨어요^^
바람도 좀 쐬고
스크린도 좀 가끔씩
뭐든 즐기면서 하는것 좋아요
물론 연습이 선행되리라 믿으니
이 부분은 걱정안하구요
^^화이팅
짧은영상이지만 잘 봤어요~~~
초창기 열혈 구독팬 올림~~
정말 꾸준히 가까이서 지켜봐 주시는 리타이거님~.~ 나중에 제가 뭐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한 달 전에 갔을 때 그린에서 볼이 너무 튀어서 어프로치 연습만 하고 왔습니다.
꾹 참고 퍼팅 연습까지 하셨군요. 화이팅입니다!
ㅋㅋ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라고 혼자 개똥같은 말을 주절이며 마무리했네요 ㅎㅎ 사장님이 봄단장 하신대요, 즐탁님~ 나중에 함 같이 가시죠~
잔디상태는 에어레이션을 했는지 생긴지 얼마안되었는지 모르겠으나 퍼팅 연습할 상태는 아닌듯 하고요 숏티놓고치시면 필드의 느낌을 받으실수 있으니 그냥 매트보단 100배 낳습니다
아.. 숏티.. 앞으로는 그래야겠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오~역쉬~^ 스윙이~♡
퍼터 하실때 엉덩이 체중이 뒤로 쏠려 있는듯 보이시는데 ^^볼이 우측으로 감길듯 합니다
거울보시고 체크 ✔..
아이고 어제 파쓰리에서는 죽썼었어요 ㅎㅎ 또 첫 필드라 멘탈 가출^^;; 아.. 퍼팅은 그렇게 하는것이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리턴바디님!!
아이언 방향성 좋아요
퍼터는 레슨받아야될듯합니디ㅣ
드라이버, 롱아이언, 숏아이언, 퍼터.. 아직 하나도 레슨도 연습도 안해서 그냥 감으로 치고 왔어요^^;; 레슨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왔습니다~
인도어 연습도 중요하지만
내 스웡폼이 올바른지 무엇이 문제인지 계속 확인을 해야합니다.
혼자 연습 열심히 해봐야 잘못된 스웡을 연습하는 결과밖에 안됩니다.
혼자 시간낭비?하지마시고 좋은 선생님 만나 레슨받기를 바래요
10년차 독학골퍼의 조언입니다^^
(제가 조언을 구하는 다른 구독자님에게 답글한 것은 복사했어요) 일단 저 손목.. 제가 좀 앞 손을 스트롱 그립을 잡는거 같아요. 말아서 꽉 누르는.. 그래서 더 백탑에서 손목 각이 펴지지가 않는것 같아요. 교정을 한 백스윙으로 올리면 더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다운스윙 팔이 수직 하강할 때 앞손이 충분히 말아쥐지 않아 핸드퍼스트가 덜 되며 전체적으로 척추각이 서지는 증상이 더 생겼어요. 물론 등 부상을 의식하여 릴리즈 때 낮고 길게 던져주며 상체를 충분히 회전해주지 못하고 피니쉬를 끊어 버리는 것도 영향을 주고 있고요. 오늘은 테이크백도 기존의 제 테크백을 많이 했네요~.~ 그리고 저저저 뒷다리 못 찝어주고 상체가 척추를 축으로 두고 턴이 되는게 아니라 위로 그냥 올라가는 현상.. 이거 이전 두번째 스크린 치는 영상 스윙에서는 꽤 잡아서 했거든요. 그런데 필드 나오니 또 병 돋았습니다 ㅋㅋ 연습을 안했으니~ 이건 연습하면 잡을수 있겠고. 전환.. 이거는 백탑에서만 충분히 시간을 멈춰주고 있으면 할 수 있는데 골반 힌지 주며 외전 만들어 주는게 아직 자신 있게 못하고 부족해서 힘을 충분히 쓰지 못하고 있네요. 아마도 그립에서부터 잘못 되어서 손이 낮게 떨어져 임팩이 되는거를 몸이 알아서 방지하고 있는거 같아요. 나쁜 보상동작.. 이렇게 글을 쓰는건 썬님한테 검사 받으려는 의도 ㅋㅋㅋ결국 인아웃의 궤도를 만들기 위해서 템포와 타이밍을 잡는게 관건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임팩 구간에서 앞발바닥, 무릎이 회전이 아니라 뒤로 너무 빼며 차주는 동작이 상체를 자연스럽게 지나가게 하는데 방해를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제가 영상을 찍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매샷, 연습을 분석하기 위함이에요.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될 때까지는 서로서로의 도움을 받아 나아가 보겠습니다 김봉팔님! 우려의 말씀 감사드려요~)
@@싱글라이프-s2h 피니쉬는 빨리 교정을 해야합니다.
팔루우스루 양팔 뻗는게 안되서 그런듯해요
코킹 리코킹도 신경쓰셔야 채를 잘던질수 있고
왼손 장갑은 왜 끼시는건가요?힘들어가서 그러신거 같은데...
요세는 골프레슨 유튜브도 워낙 설명을 잘해줘서 도움이 많이됩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레슨영상은 박연습,오지인TV
박연습 외전?덕분에 만년 80타대에서 지금은 종종 70타대 칩니다.참고해 주세요^^
@@김봉팔-h2w 피니쉬는 현재 견갑골 부상으로 잡아주고 있어요~.~ 예전 스윙 보시면 릴리즈 길게 뽑아서 잘 마무리해주는데 요즘은 부상 회복중이라 잡아주고 있어요. 마무리 동작에서 부상이 왔거든요^^;; 장갑은 조금 더 밀착감을 주기 위해서 끼고 있는데 이제 곧 벋게 될거에요~ 검지가 더 걸리는 느낌 잡으면.. 좋은 채널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 추천드리면 박새롬프로님 채널 확인해 보세요~ 감각적입니다^^
ㅡ심짱님. 필드 라운드 댓글ㅡ
(7번홀ㆍ파3ㆍ137m)
파3 공략법, 심짱님의 클럽선택은
그린의 경사지 감안 깃대가 아닌,
깃대앞 또는 그린앞쪽이 좋았다.
ㆍㆍ
맞바람없어, 130m 를 공략하는
클럽선택으로 130m에 9번 아언
으로ㆍ어드레스 볼위치를 평소보다 볼 하나정도 우측에 놓고,
에이밍은 벙커쪽이 아닌 핀 우측,
핀 앞쪽을 공략해야ㅡ어프러치도
오르막이 된다.
ㆍㆍ
파3의 이런상황을 초보자는 메모
하라. 파3는 똑같은 선택을 또
실수하고 착각하는게 골프코스다.
메모를 통해 터득하라.
(터득 = understanding)
골퍼는 알았을때ㆍ메모하라.
간단한 선택을 터득하는 메모가
가장 현명한 방법 입니다.
저 경우, 3번의 라운드에서 타수와
필드에서 느낀 점, 퍼득한 부분을
그때그때 메모했습니다.
ㆍ장갑끼고 대기하라
ㆍ얘기중이라도 장갑을 끼고
ㆍ미리 준비하라.
ㆍ세컨샷,어프러치하는 곳으로
갈때는 클럽3개를 가져가라
ㆍ그리고 볼위치에서 판단하라
ㆍ멀리 캐디에게 미안해 하나클럽
으로 고민할 이유없다
ㆍ그냥 치는 것도 버릇이 된다.
등등
다양하고 간단한 실수들이 반복
되는게 골프입니다.
아주 간단한 것을 이렇게 메모해도
필드에서는 이것이 데이터 이고,
그데이터는 필드코스적응능력이
됩니다.
즉, 특별한 기술이 아닙니다.
코스 공략은 본인의 시선,시각에서
판단하는 경우도 있고,
숨은 핸디도 분명히 있으니,
그런것을 알았다면ㆍㆍ쉽다고
알고 지나치지말고ㆍ메모하라.
이렇게 간단한 것을 메모 하냐
라고 판단하지말고ㆍ초보때는
메모하여 ㅡ 다음달에 라운드 나가기 전에 코스에서 있었던 ..
사소한 메모들을 정독하고 준비
하라.
저는 한달한번 필드 나갔는데요
한번 라운드로 10번 라운드 한것
처럼ㅡ메모했습니다.
3번을 30번처럼ㆍㆍ느낌까지,
볼 위치에서 볼의 상황에 내가 판단,
선택,결정한 그순간의 생각까지도
ㆍㆍ
왜, 첫 퍼팅을 그렇게 했을까?
딱, 두가지 판단에서 어느쪽이냐
라는 결론일때ㆍ내 결론의 실수를
메모한다.
그메모에는 단순하지만ㆍㆍ그것이
내 능력이고ㆍ코스를 알아가는 단계이므로ㆍ그단계를 졸업하기 위해 메모해야 다음번에 판단이 쉽다ㆍ즉ㅡ또 할수있는 실수의 확률을 약간 유리하게 낮출수있다.
그것이 필드적응하는 초보골퍼가
해야 될 순서ㆍ단계 입니다.
=심짱님, 필드 라운드 댓글=
싱라님 와우 핀빨~👍🏻 광고나 스폰도 붙고 좋은 소식많이 들렸으면!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믿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탐정님!!
굿샷~~ 그린이 상태가 좀 가서 좀 아쉽네요 ㅠ
굿샷 아니거든요 썬님~ 아시잖아요~ 썬님 스윙의 원리와 느낌 뭔지 아는데 연습을 못헤서 아직도 저러고 있어요^^;; 새총을 서서히 당겼다가 휙 푸는 듯한 느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ㅋㅋ 아, 그린이었나요? 저는 벙커인줄 ㅋㅋ 봄단장 하신데요 사장님~
일단 저 손목.. 제가 좀 앞 손을 스트롱 그립을 잡는거 같아요. 말아서 꽉 누르는.. 그래서 더 백탑에서 손목 각이 펴지지가 않는것 같아요. 교정을 한 백스윙으로 올리면 더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다운스윙 팔이 수직 하강할 때 앞손이 충분히 말아쥐지 않아 핸드퍼스트가 덜 되며 전체적으로 척추각이 서지는 증상이 더 생겼어요. 물론 등 부상을 의식하여 릴리즈 때 낮고 길게 던져주며 상체를 충분히 회전해주지 못하고 피니쉬를 끊어 버리는 것도 영향을 주고 있고요. 오늘은 테이크백도 기존의 제 테크백을 많이 했네요~.~ 그리고 저저저 뒷다리 못 찝어주고 상체가 척추를 축으로 두고 턴이 되는게 아니라 위로 그냥 올라가는 현상.. 이거 이전 두번째 스크린 치는 영상 스윙에서는 꽤 잡아서 했거든요. 그런데 필드 나오니 또 병 돋았습니다 ㅋㅋ 연습을 안했으니~ 이건 연습하면 잡을수 있겠고. 전환.. 이거는 백탑에서만 충분히 시간을 멈춰주고 있으면 할 수 있는데 골반 힌지 주며 외전 만들어 주는게 아직 자신 있게 못하고 부족해서 힘을 충분히 쓰지 못하고 있네요. 아마도 그립에서부터 잘못 되어서 손이 낮게 떨어져 임팩이 되는거를 몸이 알아서 방지하고 있는거 같아요. 나쁜 보상동작.. 이렇게 글을 쓰는건 썬님한테 검사 받으려는 의도 ㅋㅋㅋ
결국엔 인아웃을 잘 만들어 내는게 관건인거 같습니다 썬님
@@싱글라이프-s2h 그립은 자기가 어떻게 치려고하는지 그부분에대해 의지가 가장 많이 반영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롱 그립을 쥐게되는이유도 손으로 헤드를 머리 뒤로 보내 다시 손으로 공쪽으로 끌어서 공을 치려는 의도가 많이 개입되어있다는거죠
헤드를 손으로 던져서 공을 임팩하려는 마음가짐 그 타이밍에강하게 공을 치려는생각이때문일수 있다는거죠
도끼질할때 스트롱그립을 잡는사람은 없을겁니다 위아래로 치기때문이죠
공을 옆으로 치기위해서 하게되면 뉴트럴 그립으로는 헤드가 많이 열려맞게 되고 그러면 헤드를 닫아주기위해 그립이 점점 스트롱그립으로 진행되는거 같습니다
회전을 하지않고 강하게 손을써어 공을 옆으로 치려다보면 팔의 자연스러운 외전이 일어나지않기에 결국 왼팔은 구부러질수밖에 없을거같고요
자기도 모르게 스트롱그립이 되어버렸다면 이부분이 영향이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팔의 외전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현상이고 이렇게 되기위해서 팔은 위아래로 몸은 도는 방식이되어야 손이 최저점을 지나면서 헤드가 자연스럽게 팔의 외전과함께 넘어갈수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손의 최저점은 양쪽 어깨가 기준입니다
어드레스시 손은 거의 최저점에 와있습니다 오른팔이 살짝 구부려져 있기때문이죠
임팩트시에는 몸의 힘을 쓰기위해 몸이 휘어져있죠 밴딩이라고하는.. 그렇기에 오른쪽 어깨와 왼쪽 어깨의 기울기가 더 심해집니다 어드레스보다
그러면 손의 최저점은 좀더 타겟쪽으로 이동되어있겠죠 이 말을 그립의 변화가 없이 그대로 스윙을 하면 헤드가 열려져있는 부분에서 공을 맞게되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보잉이나 수피네이션 힌징등의 동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배운사람이 아닌 독학하는사람이고 못치는마당에 이러한 메카니즘에대한 얘기를 하는게 부담스럽기도합니다
이부분에대해서는 영상을 찍어보려고 하곤있습니다
@@ssunp2448 제가 아는 한 제가 상상하고 있는 원리를 항상 가장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세요. 제가 꼭 썬님같이 손을 최저점으로 내리고 어떻게 했는지 영상으로 말씀드릴게요~ 왜 최저점으로 내려 오는지 어떻게 최저점으로 내려 오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그립에 대한 심리적인 부분도 상당히 감사합니다!! 👍
연습하실때도 잔디에놓고 치길 권유드려요 저도 운영하는입장이면서 연습하는 사람이지만 매트보단 잔디를 추천합니다 정확한 임팩연습이 됩니다 매트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성공하시길 바래요
다른 댓글에 말씀하신 숏티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해요~
그린 상태가... ㅋㅋㅋㅋ 행님 그린에서 뛰시면 안됩니다! 캐디한태 혼나요
ㅋㅋ 아니 뭐 잔디가 있어야지~ 벙커인 줄 알았다니까요 ㅎㅎ 그래도 집근처에 이런 곳이 있는게 아주 큰 복이라 생각해요^^ 조용하고 비교적 한적하며 아기자기한게 정말 힐링도 되지만 어프로치 연습하기에는 너무 좋은 장소에요~ 18홀 2만원에 평일에는 돌고 또 돌고 또 돌고 ㅎㅎ 사장님 마인드 아주 좋아요^^
처음 댓글 추구하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손프로님한테 레슨 받을땐 진짜 좋았는데 ... 대단하다고도 생각이 들었는데 아쉽네요 손프로님 최고의 레슨이었는데 제마음을 적은거니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세요 싱글나이프님 힘내시고 우리모두 화이팅하자구요
일단 추구하는건 프로 도전과 그 과정에서 보여지는 여러가지 꾸밈없는 모습입니다~ 그 후에는 신뢰와 실력을 업고 골퍼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작자, 기획자의 활동이고요~ 선생님과의 레슨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멈추었는데 멀지 않아 그 이유를 공유하게 될 것이고 그 때보다 더 흥미로운 전개가 준비되어 있어요. 단지 지금 마음껏 시작을 못하고 있는 현실적 과정의 상태입니다.. 지나고나면 이 시기도 큰 이야기의 이해가 가는 일부가 될거에요, 이경우님. 기분 나쁘지 않고요, 충분히 생길 수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럴거에요~ 사실.. 제가 제일 답답하겠지요. 리얼드라마의 리얼 주인공이니까요 ㅎ 극복해 나가보겠습니다. 골프연습은 일도 아닌 현실과 싸우고 있는 중이라는 점만^^
그리고 선생님은 싱글라이프의 주인공이 아니라 등장인물이에요. 선생님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채널은 저의 사정과 판단 그리고 기획에 의해서 나아가는 것이라 어떠한 변화도 있을 수 있고 저는 그 안에 저에게도 도움이 되고 시청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잡아 드릴거에요~ 예를 들어 채널이 선생님이 주가 되어서 의존하면 현실과는 부합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저는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해야 합니다. 저는 그냥 말그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모습을 보여 드리게 될거에요. 시청자가 원하는 것을 위해 가공하기 보다는 제가 해야하는 것을 하는데 최대한 시청자도 보면 유익하고 흥미로운 기획을 추구합니다. 현재는 엄밀히 말하면 떠 있는 시간이에요. 골프에 필요한 3대 요소가 모두 위기인 상황입니다^^(사실 건강은 회복중입니다. 다른 요소들도 사력을 다해 해결중이고요~) 다시.. 극복해 나가고 꼭 그 뒷이야기 공유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앗 여기 낯이 익은 곳인데 클럽버디 인가요?🙄
네넵 ㅎ
이젠 정말 잘치시네요ㅎㅎ흔한 아마추어의 수준은 아닌듯합니다.
아니에요~.~ 아직 스윙자세가 상당히 불안정합니다~ 그냥 감으로 쳤어요^^;;
@@싱글라이프-s2h 골프샷은 90%가 감이죠!!
퍼팅 그립이 쫌 아이언 그립 같습니다,,, ㅎ 화이팅 싱글라이프
퍼팅 아~~무것도 몰라요^^;; 한번도 배운적이 없어서요 ㅋㅋ 나중에 제대로 배우겠습니다 로얄드님^^
센스도 있으시고, 이해력도 있으시고, 운동신경도 있으시고... 다 갖추셨는데... 독학으로 하시는 이유가?... 좋은 조건을 가지고, 좋은레슨을 받으면서 하시는게 좋은결과를 빠르게 얻지 않을까요? 타이거우즈도 티칭을 받지요?
그런 재능은 없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레슨은 개인사정이 있어서요. 살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곤 하잖아요~ 세상이 혹독하게 저를 몰아부치는데 다 더 성장하러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결국은 저의 실수고 잘못이죠. 때가 되면 레슨 다시 꼭 받을거에요~^^
칭찬 일색 ㅎㅎㅎ
좋겠어요~
제눈엔 아직 초보심니다 쿨럭 ^^;;
많은 사람들 눈에 초보이고 스스로도 초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 초보가 아니다 라고 할 수 있을 때는 이제 초보가 아니다 라고 하겠습니다.
뭐가 마음에 안드시는듯... 전 '칭찬 받으니 좋냐?' 라고 비꼬시는걸로 들리네요? 싱라님이 고수라고 하신적은 한번도 못봤는데요?
이런반응을 예상하긴 했는데 그 댓글에 좋아요 누르는 싱라님 보니 참 착잡합니다
저는 지나갈테니 즐거운 골프 라이프 되시길
매트에서 풀스윙 연습만 하신게 티가 너무 많이 나네요
님의 스윙 한 번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그린이 울퉁불퉁 하네요 ㅎ
라이라고 하기에는 읽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