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 LOVE VIRUS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20512 방송

[@j-ho8302]

오늘 들어도 참 좋다...
24.06.29 장마가 시작되던날...

[@김도영-q9p]

저 시절의 분위기와 음악이 모두 그립네요. 다시 돌아갈 수 없어서 더 아련하고 아름답게 기억되는 시절..

[@sbsmbc2619]

내가 아는 가요 중 가장 슬픈 노래다. 듣고 있으면 눈물이 뚝.. 떨어짐. 해금 연주 시도 너무 좋고.. 이렇게 구슬픈 소리내는 악기가 또 있나?

[@삽지]

2024년에 듣는 롤러코스터 음악 사무치게 그립다 저시절

[@narzenstudio5975]

정말 좋네요...
요즘도 어런 중저음의 여성보컬의 밴드음악이 있었으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seomelong]

그렇!!게 좋아하던 롤러코스터였고 그런 롤러코스터 노래들 중에서도 러브바이러스는 우선으로 선택되던 곡들 중 하나였었는데 말이지
시간이 언제 이렇게 다 가버렸담

[@냐옹냐옹-b3e]

저도 진짜 이노래 너무 좋아했어요
이 노래있던 앨범자체가 진짜 명반

[@박남훈-f1y]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노래..2021.9.5

[@deom.7050]

롤러코스터하면 습관하고, 이곡 러브 바이러스 두 곡이 제일 생각나네요. 조원선씨, 효리댁 신랑, 지누씨(히치하이커)

[@alinaseier]

I found this song a few months ago and just fell in love with it.. it’s such a shame this band didn’t become very big..

[@야나기상]

다양한 개성이 다양하게 표현되고 즐기던 시절

[@boua8195]

롤코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은 따로있지만, 가장 잘 만든 곡은 love virus라 생각한다

[@kee0613]

so sad these guys aren't active anymore

[@catzet1299]

이때 태어난분이 한잔할나이가 됐네요

[@방통-x2l]

프사 누구임??

[@ponrnhub19]

그게 바로 접니다

[@choboveteran1074]

이런게 바로 음악이고 노래,

[@허걱-x7q]

원선이 누나 목소리는 온리원이다

[@MINSEKA]

2024

[@yoonaqut]

24.10.22 pm 22:22❤️

[@flyover3park374]

지금은 저런 스타일 노래나오면 폭망;;티비에서 방송도 안나올듯
다양한 음악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