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진짜 궁금해서 주제 추천 드리는건데.. 주제 추천 : 장년층 이상의 사람들 중엔 왜 고집불통에 자기 주장하기만 좋아하고 잘 삐지는 꼰대의 길로 접어드는 사람이 많아지는 건가요..? 그 사람들 항상 입에 달고 사는게 라떼는이랑 잘난척인데 본인들 피셜대로라면 젊었을 땐 그렇게 잘나가고 쿨하고 잘났던 사람들이 왜 나이가 들어선 그리 꼰대 진상을 떠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의 현재 삶에 크게 내세울만한게 없는데 그렇다고 타인에게 보여지는 자신의모습이 그렇게보이긴 싫어서 과거의 일들을 부풀려서 혹은 미화해서 포장하는거 아닐까요?? 본인이 걸어온 삶이 틀리지않았음을 어필하고싶고 본인의 능력을 어필하고싶으나 현재 본인의 삶에는 입증할만한 능력과 방법이없고 그러니 있었는지없었는지 확인할 길이없는 과거얘기만하는거죠..
이 영상의 문제점을 알았습니다. 영상이 시작하는 0분 0초에 "주말" 이라는 단어가 씹힐 때가 있습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 주말등장" 처럼 주말이라는 말 앞에 1,2단어만 더 집어넣어 보세요. 1분만때에도 원래대사가 "딱1분만집중해서들어봐"인데 막상 영상을 틀면 "1분만집중해서들어봐"로 들리면서 "딱"이라는 말이 씹힐때가 있았어요. 1,2단어를 굳이 "딱"으로 쓸 의무는 없고, 스스로 생각해서 연구해보세요. 이거 고치고 안고치고가 구독자 10만이 될지 100만이 될지를 결정지을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나는 친구 집 배웅하는데 하교 시간은 1:30 집 간 시간 3:10 원래 진짜 빨리가는데… 그리고 친구 아파트에서 길을 잃었는데 친구는 전화를 안 받고 친구가 106,108,107 순으로 가면 된다고 하는데 내려가는 계단이 안보이는 거임 여긴 분명히 107동인데 그리고 찾고 해메다가 저~~~기 반대편에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는 거야 그래서 발 짱아프다는 생각이 없어지고 달려갔더니 ㄱ…거기에 117동이… 그러자 지난주 일이 생각났어 ("118,116,117동 이 순으로 가면 계단이 나올거야")하 진짜 "18…"결국 분노를 마음에 안고 계단을 내려가고 얼마 안되서 이 영상 알람이 온거야 '집 가고 싶다' 가 그때 집 가고 싶다는 생각이 엄~~~~~~~청 들었음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있는 지금 집에서 편안한 휴ㅅ…아 그러치 학원 4시에 가니깐…(18…)
집에서도 나도 모르게 집에가고 싶다 라고 했서 내가 미쳤나 했는데 ㅋㅋㅋ
집에있는데 집가고싶다는 사람들은 집 여러채라 다른집으로 가고싶다는줄 알았는데
@@_Kim_Parrot_ 있으면 갔겠죠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더 격정적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은거랑 같은건가...
개인적으로 진짜 궁금해서 주제 추천 드리는건데..
주제 추천 : 장년층 이상의 사람들 중엔 왜 고집불통에 자기 주장하기만 좋아하고 잘 삐지는 꼰대의 길로 접어드는 사람이 많아지는 건가요..? 그 사람들 항상 입에 달고 사는게 라떼는이랑 잘난척인데 본인들 피셜대로라면 젊었을 땐 그렇게 잘나가고 쿨하고 잘났던 사람들이 왜 나이가 들어선 그리 꼰대 진상을 떠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의 현재 삶에 크게 내세울만한게 없는데 그렇다고 타인에게 보여지는 자신의모습이 그렇게보이긴 싫어서 과거의 일들을 부풀려서 혹은 미화해서 포장하는거 아닐까요?? 본인이 걸어온 삶이 틀리지않았음을 어필하고싶고 본인의 능력을 어필하고싶으나 현재 본인의 삶에는 입증할만한 능력과 방법이없고 그러니 있었는지없었는지 확인할 길이없는 과거얘기만하는거죠..
음.. 요즘 사람들은 자기보다 덜 힘들 게 살았고 나보다 나이도 안 많은데 자기보다 잘되는 꼴이 보기 싫은 걸까요.?
자기 주장만 좋아하고 남의 말은 듣지도 않는건 오래살면서 자신의 가치관이 더욱 확고해져서 그게 깨져버리는게 싫은거 아닐까요? 뭐 자기 방어기제 같은거라던지
무능한 자존심
못배워서+시대적응도 못하는 사회부적응자
지금은 질보단 양으로 매우심한사람보단 평균적으로 그런사람이 많은데 30년후엔 그런 사람은 적겠지만 한명한명의 꼰대력이 미칠거임
힘 10으로 10000명이냐 힘 1000으로 100명이냐 차이
집인데 집가고 싶어하는거 나만 그런거 아니었구나
아 이거 정말 궁금했던건데 이렇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레알 진짜 집인데 집가고싶을때 있음
방금 잤는데 또 자고싶다
나 우울증있을때 하루종일 저렇게 말했었지... 지금은 절대 그런말 안 나오는게 확실히 치료 잘 됐구나 하고 느낌.
다음 주제 추천:오늘 저녁 뭐먹지를 왜 그렇게 고민할까?
그냥 대충 먹으면 되는데...
저도 그걸 알면서 매번 고민하니 참 신기하네요 ㅋㅋ..
이왕이면 맛좋고 몸에좋고 가성비좋은 음식을 먹으면 좋기 때문이지
@@이지성-r9x 그러고 먹는건 치킨 족발 보쌈 햄버거 떡볶이같이 살찌는 음식이 대부분
@@이지성-r9x 음...
@@이지성-r9x 근데 생각하기도 귀찮슴다 ㅎㅎ...
집에서 집가고 싶다는 말 내가 맨날 하는 건데,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저도 맨날해요.
제목 보자마자 바로 뜨끔했다 ㅋㅋㅋㅋ
아 이기분 진짜 궁금했는데 나만이런게아니엿네 조아요 눌러요
뭐야 이 그리운 목소리는!! 왜 이제야 내 눈앞에 보인거야ㅠ
역시 주말님이 1분만보다 더 나음♡♡
전역한지 6개월 넘었는데 아직도 입에 붙음 ㅋㅋㅋㅋ
전 6개월 남음...
@@themoonintheclouds7199 1~2개월 남으셨네요 ㅋㅋ ㅎㅇㅌ
@@코존나큰괴물쥐 오늘로 49일 남음
난 10년
@@themoonintheclouds7199 늦었지만 전역 ㅊㅊ
아침에 출근하려고 집에서 샤워하는데 집가고싶다.. 이런적 여러번있음
이 영상을 학교에서 보는 내 인생 ㄹㅈㄷ
저 망할 학교는 왜 있을까요 저 망할 학교때문에 엉덩이 자랑하고 다닐정도로
추석인데 ppt 만들면서 '집인데 집가고 싶다' 생각했는데 ppt가 원인이 맞았네
주말등장인데 왜 오늘은 수요일인지... 집에 가고싶다...
빨리 주말이 다시 등장했으면
주말이:아 집가고싶다 ㅆㅂ
군대에서 무슨 자판기마냥 입에서 튀어나오는 말이지 ㅋㅋㅋㅋㅋ
와... 난 1주일째 이 생각 하고 있엇는데 갑자기 유튜브에 이 영상이 떠서 놀랫다. 검색한적도 없는데
재택근무를 2020년 2월 부터 하고 있는지라................ 집에서 일하는데 집에(?) 가고 싶습니다.
사람사는거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그런 상황도 존재하군요!!
난 그래서 평생 집에 있는데...
아; 이거 어디서 본 영상같은데;;데자뷰일려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다행쓰.....
학원가기 10분 전 집인데 너 집 가고 싶어서 미친 사람입니다
내 친구가 학교갈때 가장 많이하는 말이네
나만 그런게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아 군대가기 싫다 2주남았지만 더 격렬하게 군대가기 싫다 뭐 이런건가?
퇴근 시간인 지금!
뽀로삐로뿅아 사랑해
집가고싶다
아니 집에 있는데 집가고 싶은건 무슨 소리임?
분명 집인데 집에 가고싶다란 말이 나옴
쉬는데 쉬고싶다란 생각이 들고
하 집가고싶다 아 나 이미 집이지
난 집에 가기싫다, 집 나가고싶다
층간소음 때문에
이사가고 싶다는 생각 인줄 알았는데
밖에 있으면 집에 가고 싶은데 해외에 있으면 한국에 가고 싶어짐
스케일 공동 확장 ㅋㅋㅋ
구독자 올라가는 숫자 짱빠르네
노트랑 책상에 집 가고 싶다 도배 되어있음ㅋㅋ
집에서도 집가고싶다고 말하다가 습관되서 친구집에서 집가고싮다고 말해버림...
다른 사람도 나랑 같구나!
나도 집에서 집에 가고 싶다고 하는데
ㅇㅈ 썸네일 보고 그냥 무시했는데
나중에 저꾸 생각나서 보러옴
죽어도 재택근무는 안하는 이유... 이 영상 하나로 설명가능
주제추천: 노란색 고무줄은 왜 아플까
나는 밖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 안하는데?ㅋㅋㅋ
아 나만 이런게 아니었어 다행이군
집가고싶다아!집이였지
주마리😍
집 가고 싶어요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ㅜㅜ
헉 이거 나만 그런쥴 알았네..
나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컴퓨터보면서 쉬고있는데 왜 집가고싶단 생각이 들지
존나 공감
집 가고 싶다
이 영상의 문제점을 알았습니다.
영상이 시작하는 0분 0초에 "주말" 이라는 단어가 씹힐 때가 있습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 주말등장" 처럼 주말이라는 말 앞에 1,2단어만 더 집어넣어 보세요.
1분만때에도 원래대사가 "딱1분만집중해서들어봐"인데 막상 영상을 틀면 "1분만집중해서들어봐"로 들리면서
"딱"이라는 말이 씹힐때가 있았어요.
1,2단어를 굳이 "딱"으로 쓸 의무는 없고, 스스로 생각해서 연구해보세요.
이거 고치고 안고치고가 구독자 10만이 될지 100만이 될지를 결정지을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호창 김 그러는 기계가 있고, 안그러는 기계가 있음.
님말대로 님은 안그렇겠지만, 나는 그럼
그렇군요
출근하면서 매일 하는 말
흑역사 생각날때 집엦 극하게 가고싶음
학교에선 집가고싶은데 집에선 학교가고싶음
집에 가고싶은데 이미 집이야.
학교에서 주변친구가 지겨워할정도로 집가고싶다 엄청많이함
아 나도 저런적 많은데 니만 그러는게 아니구나
리본 이쁘다
0:10 want는 to부정사로써...
와 이거 진짜 난데
난 딱히 집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는데...
집가고십ㄴ다
밥먹으면서 먹는 얘기하고 맛있겠다 배고프다 하는 거는 무슨 상태인가요?
형 밀리터리랑은 연 끊은거야?
아 집가고 싶다
학교가고싶다...
아무것도 않하고 있는데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않하고 싶을때는 왜그런걸까 ㅇㅅㅇ ?
빠삐코나 다른 튜브류 아이스크림들의 꼭지는 왜 그 아이스크림의 몸통부분보다 맛있는 걸까요? 과학적이나 심리적 이유가 있는 건지 알아봐주세요!
집에서 일하면
아 회사가고싶다
이건가?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ㅋㅋ
버스는 어떻게 매번 같은 곳에서 이번 정류장은 ㅇㅇ입니다 소리를 내는지… 빨리 달려도 느리게 달려도 매번 똑같은 지점에서 정류장 알려주던데
자고있을때 자고싶은건가
난 집에가고싶다....라는생각이 집에서든적은 한번도없고
밖에서도 별로그런생각은 안하는디여?
본인 현역 복무중인데 하루에 9천번은 생각남
그냥 눈뜨고 감는 순간까지 1초에 한번씩 생각나지 않음?
난 집인데 집에가기싫다
집가고 싶어요
집에 가고십다
석탄절은 안그런데 크리스마스엔 왜 다들 들떠서 난리인가요?
나만 그런줄ㅋ
손목 팔목 발목은 있는대 왜 다리목은 없어요?
나는 이런적 없는데
요즘 헉생에게 전염된 쌤들도 집 가고 싶다 난발 ㅋㅋㅋ
이번편은 공감이 안되네.. 누가 집에서 집가고 싶다란 얘기를 함 한번도 못봄
퇴근시켜죠 집가고싶어
군인은 해결방법이 없네요
나는 이거 공감 못하는데 주로 여자애들이 그렇더라 내 여친도 그렇고
나는 친구 집 배웅하는데 하교 시간은 1:30 집 간 시간 3:10 원래 진짜 빨리가는데…
그리고 친구 아파트에서 길을 잃었는데 친구는 전화를 안 받고 친구가 106,108,107 순으로 가면 된다고 하는데 내려가는 계단이 안보이는 거임 여긴 분명히 107동인데 그리고 찾고 해메다가 저~~~기 반대편에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는 거야 그래서 발 짱아프다는 생각이 없어지고 달려갔더니 ㄱ…거기에 117동이… 그러자 지난주 일이 생각났어 ("118,116,117동 이 순으로 가면 계단이 나올거야")하 진짜 "18…"결국 분노를 마음에 안고 계단을 내려가고 얼마 안되서 이
영상 알람이 온거야 '집 가고 싶다' 가 그때 집 가고 싶다는 생각이 엄~~~~~~~청 들었음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있는 지금 집에서 편안한 휴ㅅ…아 그러치 학원 4시에 가니깐…(18…)
?
필력과 하교 시간으로 자기 나이를 알려주는 구만
나만 공감 안되나
1분만님인가?
1분만 전 성우님
학교에서는 왜 학생들을 중앙현관으로 못다니게할까?
내얘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