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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타저 고려 안하고 삭감드립치다가러프 놓친 프런트가 웃음벨
삼성팬이라 이 영상이 너무 반갑고 BGM다시 넣어주셔서 넘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넘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러프의 KBO 인생은 끝내기 홈런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진다.
@l9금-야뎡-볼사람-s3b ㅈㄴ웃기네
@l9금-야뎡-볼사람-s3b 그새끼도 부상이 문제였는데?
@@JSGS12396 퇴출되고나서였나 시즌 중반때였나 언플 하는것도 ㅈ나 역겨웠음
@l9금-야뎡-볼사람-s3b성적 아쉽긴해도 그냥 저냥 쓸만은했지
러프...삼팬에게는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했던...그러면서 빅리그에서 좋은 기록을 보여줘서 자랑스럽기까지 했던 선수로 기억되네요. 꼭 라팍에서 한번 볼수있기를
3:03 쁘띠진만 ㄷㄷㄷ
다린 러프 헤이! 화이팅 다린 러프! 승리를 위하여~~~~
이상한데..
러프 17시즌 초기에 1루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하던거 참 마음 아팠었는데.... 2군 갔다오고 각성해서 무려 타점왕까지ㅋㅋㅋ 엄마가 항상 러프 볼때마다 눈이 너무 이쁘다고 그랬었는데 진짜 러프 아니었음 거의 꼴찌했을거다.... 삼성의 밑바닥을 유일하게 지켜줬던 러프....
인상은 만만해 보였으나 가장 위험했던 타자-기아 팬
나바로와 함께 삼성 외국인 타자로써대성공적이라고 봐야되겠죠
맞아요.. 그나마 삼성 야구 볼 수 있게 해줬던 타자 그가 바로 러프입니다ㅜㅜ
삼성팬들이 환장하는 워크에식 뛰어난 우타백인거포+눈야구에 팀의 또다른 마스코트화된 귀여운 아들은 보너스삼성을 거쳐간 외인선수들중 세이버 지표로 볼때 러프보다 훌륭한 외인은 분명 여러명이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용병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싶음
어린 선수들을 이끄는 느낌보단훌륭한 워크에식과 꾸준하고 성실한 모습, 그리고 차분하고 겸손한 마인드로어린 선수들이 보고 배우는 방향으로 리더십을 발휘했던 러프... 그립읍니다.
암흑기 속 피어난 한 송이 꽃, 다린 러프 ㅠㅠ
화려한 경력을 가졌고, 한국에 호감을 많이 표시한 비야누에바 해주세요!!
러프 진짜 초반 겁나 부진했을때도 열심히 하는모습 보기좋았는데 2군 내려갔다와서 1군다시와서 부활했지아이러프유 그립다
러프는 그냥 규격 외 선수였음 스윙도 테이크백이 워낙 짧은데 파워까지 있어서 타점 먹방을 너무 쉽게했음 삼성이 이번시즌 앞두고 맥키넌 데려온것도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하는데 안타깝게도 맥키넌은 파워빠진 언럭키 러프였음...
암흑기 유일한 빛이였지
진짜 러프 특유의 몸통스윙은 진짜 위력적이었다
그립읍니다 러프
나는 가끔 러프 응원가를 흥얼거린ㄷr...
나바로 선수가 성적은 정말 단기 레전드인데요 ㅋㅋ 사람애 문제가 있던게 아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17년 2군 다녀와서 끝내기 투런이후로 살아난 게 터닝포인트
드디어 러프다... 진짜 응원 많이했지 응원가 그립다...
저 4월이 더 크게 느껴졌던 이유는 팀이 역사상 최악의 한달을 보내던 시기라 더 부각되어 보였던 거도 있음 한달에 4승을 했으니 ㅅㅂ
야구채널중 가장 감동이 있는 가보장TV
기억나네요 "I RUF U"
러프가 1루에 슬라이딩 하는거 보고 눈물나왔지
기억난다
롯데팬인데 기억나네요 아마 클래식시리즈 경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국내신입선수가 어떻게든 출루하려는 모습을 외국인선수한테 봐서 뇌리에 박혔네요
러프..잘 지내지..?
왕조 시절 경기 거의 다 봤는데 사실 왕조 시절에도 삼성 별명이 잔루 라이온즈였는데 그나마 주자 루상에 있을 때 강했던 타자가 나바로 박석민임. 나바로 없었으면 왕조는 불가능했음.
러프 경산볼파크 한번 맛보고 다른사람이된..
암흑기시절 유일하게 삼성 야구 볼만하게 만든 선수
러프 너무 그립다
난 아직 러프 잊지 못한다... 내 기준 외인 1번 러프...
와이프 첫 유니폼 마킹 러프 지금은 짐쌕이 되었지만 아직도 러프 잊지못하고있네요!
러프 그립다
나바로는 한국 특유의 경직된 조직문화 말고 그냥 프리하게 풀어줬으면 완전 롱런 했을텐데 너무 아까움. 수비도 포수 빼고 다 볼 수 있는 최고의 인재였는데
나바로 그 튀는 성격을 옆에서 잘 잡아주던게 박석민이었죠. 둘이 진짜 환장의 개그콤비였었는데. ㅎㅎ
러프 그립다.. 챤스만 오면 눈을 반짝이며 한방씩 때려줬는데
내루미 필리건이 오설레발은 실패한다고 봤고 러프는무조건 대성했을거라고 했었지
난세의 영웅
화이팅
뭐야 제목 바꼈네
소크라테스 해주세요
사직구장에서 올드유니폼입고 1루로 슬라이딩하는 러프모습은 잊을수가 없다
발디리스는 발기리스니 애미리스니 온갖 욕을 다 먹던데 사실 한국산 타자면 그럭저럭 썼을 타자입니다
저때 교체했다면 어땠을까?
더망했겠지뭐
어디서 또 발디리스같은거 주워왔겠지
투고타저 고려 안하고 삭감드립치다가
러프 놓친 프런트가 웃음벨
삼성팬이라 이 영상이 너무 반갑고 BGM다시 넣어주셔서 넘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넘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러프의 KBO 인생은 끝내기 홈런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진다.
@l9금-야뎡-볼사람-s3b ㅈㄴ웃기네
@l9금-야뎡-볼사람-s3b 그새끼도 부상이 문제였는데?
@@JSGS12396 퇴출되고나서였나 시즌 중반때였나 언플 하는것도 ㅈ나 역겨웠음
@l9금-야뎡-볼사람-s3b성적 아쉽긴해도 그냥 저냥 쓸만은했지
러프...삼팬에게는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했던...그러면서 빅리그에서 좋은 기록을 보여줘서 자랑스럽기까지 했던 선수로 기억되네요. 꼭 라팍에서 한번 볼수있기를
3:03 쁘띠진만 ㄷㄷㄷ
다린 러프 헤이! 화이팅 다린 러프! 승리를 위하여~~~~
이상한데..
러프 17시즌 초기에 1루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하던거 참 마음 아팠었는데.... 2군 갔다오고 각성해서 무려 타점왕까지ㅋㅋㅋ 엄마가 항상 러프 볼때마다 눈이 너무 이쁘다고 그랬었는데 진짜 러프 아니었음 거의 꼴찌했을거다.... 삼성의 밑바닥을 유일하게 지켜줬던 러프....
인상은 만만해 보였으나 가장 위험했던 타자
-기아 팬
나바로와 함께 삼성 외국인 타자로써
대성공적이라고 봐야되겠죠
맞아요.. 그나마 삼성 야구 볼 수 있게 해줬던 타자 그가 바로 러프입니다ㅜㅜ
삼성팬들이 환장하는 워크에식 뛰어난 우타백인거포+눈야구에 팀의 또다른 마스코트화된 귀여운 아들은 보너스
삼성을 거쳐간 외인선수들중 세이버 지표로 볼때 러프보다 훌륭한 외인은 분명 여러명이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용병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싶음
어린 선수들을 이끄는 느낌보단
훌륭한 워크에식과 꾸준하고 성실한 모습, 그리고 차분하고 겸손한 마인드로
어린 선수들이 보고 배우는 방향으로 리더십을 발휘했던 러프... 그립읍니다.
암흑기 속 피어난 한 송이 꽃, 다린 러프 ㅠㅠ
화려한 경력을 가졌고, 한국에 호감을 많이 표시한 비야누에바 해주세요!!
러프 진짜 초반 겁나 부진했을때도 열심히 하는모습 보기좋았는데 2군 내려갔다와서 1군다시와서 부활했지
아이러프유 그립다
러프는 그냥 규격 외 선수였음 스윙도 테이크백이 워낙 짧은데 파워까지 있어서 타점 먹방을 너무 쉽게했음 삼성이 이번시즌 앞두고 맥키넌 데려온것도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하는데 안타깝게도 맥키넌은 파워빠진 언럭키 러프였음...
암흑기 유일한 빛이였지
진짜 러프 특유의 몸통스윙은 진짜 위력적이었다
그립읍니다 러프
나는 가끔 러프 응원가를 흥얼거린ㄷr...
나바로 선수가 성적은 정말 단기 레전드인데요 ㅋㅋ 사람애 문제가 있던게 아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17년 2군 다녀와서 끝내기 투런이후로 살아난 게 터닝포인트
드디어 러프다... 진짜 응원 많이했지 응원가 그립다...
저 4월이 더 크게 느껴졌던 이유는 팀이 역사상 최악의 한달을 보내던 시기라 더 부각되어 보였던 거도 있음 한달에 4승을 했으니 ㅅㅂ
야구채널중 가장 감동이 있는 가보장TV
기억나네요 "I RUF U"
러프가 1루에 슬라이딩 하는거 보고 눈물나왔지
기억난다
롯데팬인데 기억나네요 아마 클래식시리즈 경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국내신입선수가 어떻게든 출루하려는 모습을 외국인선수한테 봐서 뇌리에 박혔네요
러프..잘 지내지..?
왕조 시절 경기 거의 다 봤는데 사실 왕조 시절에도 삼성 별명이 잔루 라이온즈였는데 그나마 주자 루상에 있을 때 강했던 타자가 나바로 박석민임. 나바로 없었으면 왕조는 불가능했음.
러프 경산볼파크 한번 맛보고 다른사람이된..
암흑기시절 유일하게 삼성 야구 볼만하게 만든 선수
러프 너무 그립다
난 아직 러프 잊지 못한다... 내 기준 외인 1번 러프...
와이프 첫 유니폼 마킹 러프 지금은 짐쌕이 되었지만 아직도 러프 잊지못하고있네요!
러프 그립다
나바로는 한국 특유의 경직된 조직문화 말고 그냥 프리하게 풀어줬으면 완전 롱런 했을텐데 너무 아까움. 수비도 포수 빼고 다 볼 수 있는 최고의 인재였는데
나바로 그 튀는 성격을 옆에서 잘 잡아주던게 박석민이었죠. 둘이 진짜 환장의 개그콤비였었는데. ㅎㅎ
러프 그립다.. 챤스만 오면 눈을 반짝이며 한방씩 때려줬는데
내루미 필리건이 오설레발은 실패한다고 봤고 러프는무조건 대성했을거라고 했었지
난세의 영웅
화이팅
뭐야 제목 바꼈네
소크라테스 해주세요
사직구장에서 올드유니폼입고 1루로 슬라이딩하는 러프모습은 잊을수가 없다
발디리스는 발기리스니 애미리스니 온갖 욕을 다 먹던데 사실 한국산 타자면 그럭저럭 썼을 타자입니다
저때 교체했다면 어땠을까?
더망했겠지뭐
어디서 또 발디리스같은거 주워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