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교회에서만 부를줄 알았는데 성당에서도 부르는군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저는 28년동안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을 섬겨왔어요 천주교에서 말하는 천주는 즉 기독교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하므로 결론은 기독교에서 섬기는 하나님과 천주교에서 섬기는 천주님 즉 똑같은 신을 숭배하는 주님의 백성입니다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주님께서는 감정의 상을 주시는게 아니라 의지의 상을 주신다고 신부님이 말씀해 주셨어요 회의적인 감정이 들지라도 의지로 믿음의 끈을 놓지 마시고 그런 마음을 봉헌 하고 감정을 의지로 밀어내며 믿음안에서 넋두리도 하시고 화도 내시고 하세요 멀지 않은날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셨다는걸 느끼실 날이 오실거에요 힘내세요^^
@@yesthe1004 카톨릭에서 예수그리스도와 마리아는 동급수준입니다. 마리아가 기도를 듣고 시행주시는 분이죠. 창조주 하나님외에 그 누구도 인간의 기도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성경증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마리아를 창조하신 창조조입니다. 그런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반열에 마리아를 올린 카톨릭! 예수그리스도를 모독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수가 아닌 예수를 주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인간과 아버지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인간과 하나님은 화해가 이루어집니다. 죄사함 받고 낙원에 이르고 궁극적으로 영생을 천국에서 누리게 됩니다. 카톨릭 수장 김수환은 부처를 믿어도 구원받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죠. 예수그리스도를 모독한 행위입니다. 김수환의 카톨릭이 부르는 주가 과연 예수님일까요? 성경의 예수님이 아닌 예수님을 부르는 카톨릭입니다. 성바오르 서점가셔서 카톨릭 교리 한 번 국입하셔서 읽기 바랍니다.
1. 카톨릭은 마리아를 숭배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님. 카톨릭 교리에서는 마리아를 예수의 어머니로서 '공경'하고 있을 뿐임. 그 예시로 마리아에게 바치는 기도 '성모송'에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가 아닌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임. 기도 같이해달라는 말로, 성인 성녀에게 바치는 기도와 그 구절이 같음.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예수의 어머니니까 마리아가 그 기도를 전해주면 더 잘 들어주지 않을까 하는 흑심(?)때문임.
조원식 요셉신부님 사명 정말 감동이며 눈물이 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고 듣고싶은
곡입니다 너무 잘 부르셨습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과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계속 다시 듣기 합니다
모든 신부님 수녀님 들을 축복을 주십시요 아버지♡♡♡♡♡♡♡
천상의 목소리 듣고 들었도 감동입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분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기도드립니다..
신부님이 부르시니 더욱 가슴이 절절해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훌륭한곡을~~역시훌륭한분이부르시니~더없이훌륭한노래가되는군요~~^^☆☆☆☆☆☆☆
이 노래는 교회에서만 부를줄 알았는데 성당에서도 부르는군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저는 28년동안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을 섬겨왔어요
천주교에서 말하는 천주는 즉 기독교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하므로 결론은 기독교에서 섬기는 하나님과 천주교에서 섬기는 천주님 즉 똑같은 신을 숭배하는 주님의 백성입니다
😭😭😭
기독교의 뜻이 그리스도교입니다. 천주교 개신교 정교회 모두 포함이지요.
푸른 하늘을 닮은 우리 신부님들
!!!!!!!!
보고싶습니다
😂
새벽미사 다니면서 매일매일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도 은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매번 조원식요셉신부님 노래들으러 방문합니다.
신부님이부르니 더 간절합니다.
주님!!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 수녀님들께 영 육간에 건강을 주시고 강한믿음으로 돌봐주소서 ...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신부님 요즘 시국에 들으니 더 눈물이 나네요~~시작이 있으니 끝도 있으리라 믿고 견뎌 보려 합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
너무 힘들어 냉담하고 어느날 문득 정신차려 가보니 요셉신부님이 계셨는데 얼마 후 다른 곳으로 가셨어요 ㅠ 이렇게 겸허이 받아들이고 묵상할 수 있는 노래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 드려요 ~^~♡♡♡
주님이 홀로가신그길..
신부님 잘듣구갑니다
신부님멋지십니다 너무조아하는성가입니다♡♡♡
신부님~!
넘잘부르시내요
여긴미리내성지요셉성당
울유준요한신부님도
엄청잘부르시는데
멀리 떠나가닌답니다
독일유학을...
제게 세례를 주시고, 첫 고해성사를 해주신 신부님...
저희 가족에게 세례를 주셔서 믿음의 성가정 되게 해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ㅠㅠ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온세상 신부님수녀님
찬미예수님
신부님 성가 들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힘 얻는 곡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와....!!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이 나라가 주님의 뜻 안에서...
신부님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남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가사처럼
이제정말 영혼의 구원을위해
모두내려놓고
뛰어갑니다
주님의 모든자녀를위해
나를 드립니다 ~❤~
아침에 꼭 듣습니다.
마음이 정화 되요.
오늘도 하느님 사랑하는 딸로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가사처럼 살아가려
최선을 다 합니다.^^
역쉬 신부님께서 부르시는 성가는 절절이 살아있네요!
하느님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멘♥
영상, 음성,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정말 감명깊게 신부님의 음성으로 하느님께 대한 평신도의 사명도 느끼며 봉헌합니다 신부님께서 더 많은 아름다운 성가로 동영상 주시고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신부님~~너무좋은노래감사해요!
최병용 신부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길~~~~~~
신부님 정말 멋졌어요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제가 왜이리도 마음에서 무언가를 내려 놓지 못 하는 걸까요?
고2 아들도 회의가 든다고 신앙을 버리겠다고 선언하고 본당으로 미사 가는것도 싫고 방황합니다.
주님께서는 감정의 상을 주시는게 아니라 의지의 상을 주신다고 신부님이 말씀해 주셨어요 회의적인 감정이 들지라도 의지로 믿음의 끈을 놓지 마시고 그런 마음을 봉헌 하고 감정을 의지로 밀어내며 믿음안에서 넋두리도 하시고 화도 내시고 하세요 멀지 않은날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셨다는걸 느끼실 날이 오실거에요 힘내세요^^
😭😭😭😭😭😭😭😭😭
예사로운 소리가 아닙니다 신부님
다시또 들으러왔습니다.
제가 2년전에 여기댓글을 남겼었네요
안녕하세요
조원식이 부르는 주는 누구일까? 따르겠다는 주님은 누구일까? 성경의 주 예수일까? 아닐 것이다!
신부님이 부르시는 주가 예수님이 아니라고 감히 말하고 있는 사공... 당신은...
당신이 부르는 주님이 예수님이 되시길...
@@yesthe1004 카톨릭에서 예수그리스도와 마리아는 동급수준입니다. 마리아가 기도를 듣고 시행주시는 분이죠. 창조주 하나님외에 그 누구도 인간의 기도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성경증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마리아를 창조하신 창조조입니다. 그런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반열에 마리아를 올린 카톨릭! 예수그리스도를 모독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수가 아닌 예수를 주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인간과 아버지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인간과 하나님은 화해가 이루어집니다. 죄사함 받고 낙원에 이르고 궁극적으로 영생을 천국에서 누리게 됩니다. 카톨릭 수장 김수환은 부처를 믿어도 구원받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죠. 예수그리스도를 모독한 행위입니다. 김수환의 카톨릭이 부르는 주가 과연 예수님일까요? 성경의 예수님이 아닌 예수님을 부르는 카톨릭입니다.
성바오르 서점가셔서 카톨릭 교리 한 번 국입하셔서 읽기 바랍니다.
@@사공-u5x 지랄마소서
@@francis5075 욕설하군요. 조원식도 한국추기경을 따르는 한 사람일텐데... 김수환은 불교를 믿어도 구원받는다고 설파했죠. 카톨릭교리가 그런 것이죠. 성경의 진리를 정면 부인하는 것 아닐까요?
1. 카톨릭은 마리아를 숭배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님. 카톨릭 교리에서는 마리아를 예수의 어머니로서 '공경'하고 있을 뿐임. 그 예시로 마리아에게 바치는 기도 '성모송'에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가 아닌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임. 기도 같이해달라는 말로, 성인 성녀에게 바치는 기도와 그 구절이 같음.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예수의 어머니니까 마리아가 그 기도를 전해주면 더 잘 들어주지 않을까 하는 흑심(?)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