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낳았는데 진짜 첫애는 다 힘들어. 골반이 처음 벌어지는거니까. 근데 둘째는 좀 더 쉬워. 진통은 똑같이 하지만 아기가 좀 더 일찍 나올수있게 골반은 이미 전 출산으로 열려있고 자궁 경부도 첫째때보다는 잘 열림. 저 말을 불편하게 여기는 분들은 아기가 나오는 산도(질)만 생각하니까 질이 늘어나 편하다는 말로 받아들이겠지만 사실 질은 회복탄력이 좋아서 애 낳고 금방 원래대로 돌아가고 애 머리가 나오더라도 찢어지거나 터지는 일이 없을만큼 질 주름이 발달했슴. 다만 질 입구 회음부가 주름이 없어서 찢어지는 것임. 그래서 미리 절개해주는 것. 항문과 질과 자궁경부를 잡아주는 근육이 늘어날 뿐이고 그것도 케겔운동으로 쉽게 돌아옴.
그래서 강호동이 한 자녀 밖에 없나ㅎㅎㅎ 부인이 초음파 검진 받고 있는데 의사 선생님이 태아 머리가 평균에 비해 큰 것 같아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걱정스럽게 말씀하셨는데 부인: 저기... 저희 남편이 강호동 이예요. 의사: 아~ 태아가 무척 건강하네요~~ 남편이 누군지 알고 바로 납득했다고 함ㅎㅎㅎ
나 첫애기 출산때 분만 대기실에 누워있는데 그때 산모님이 한 세네분 계셨는데 의사가 숙취 때문에 늦게 출근함 근데 첫번째 산모님이 분만실에 들어 가서 고함 한번에 아기 낳음 한 30분만에 끝냈음 그 산모님 나이가 21살이었는데 진짜 키가 170넘었고 등치도 엄청큼 지금으로 치면 풍자보다 조금 날씬한 정도? 근데 첫애기를 4.3키로 낳았는데 아기가 진짜 우량아에 머리털이 새까맣고 머리카락이 바짝 다 섯는데 진짜 백일된 아기보다 더 컸던거 같음 그 산모 오전에 아기 낳고 돌아다니다가 점심 먹고 오후에 퇴원함 진짜 아기는 어릴때 낳아야 한다는걸 난 너무 늦게 알았지 난 첫애를 32살에 제왕으로 낳았는데 2.8키로였는데 살은 하나도 없고 머리카락 도 노랗게 가느다란게 몇가닥 없었는데 진짜 너무 못생겨서 우리아기 아니라고 했었음 첫애는 어린 나이에 그리고 산모가 많이 먹고 운동 많이해야 건강한 아이 낳는다는걸 너무 늦게 알앗다
맞는 말임 울신랑이 두상이 커서 불안했는데 첫째가 얼굴은 보통인데 두상이 큼 결국 골반에 끼여서 고생하다가 아기가 산소가 부족하다해서 결국 제왕절개함 나도 너무 고생하고 아기도 고생해서 둘다 상태가 안좋았음 소변줄을 2틀을 달고 퉁퉁부어서 슈렉이 되서 이뇨제까지 처방 받음 그래서 둘째때는그냥 바로 제왕절개 하나도 안부었음 나혼자 쌩쌩해서 조리원서 아무도 산모로 안봄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능 제목: 아는 형님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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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는게 아니라 ㄹㅇ임
글지 박미선도 애 낳는게 힘들었으니까 진심으로 이야기 하는거임
제왕절개로 해야지
저 둘째고 4.8키로 우량아였음.그당시 82년도면 엄청큰거임. 둘째니 자연분만 가능했음
@@BJU82저기요 지금 기준으로도 졸라 크신거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BJU82지금도 크신거세요
멕이는 것 같지만 진짜임 ㅋㅋ 애기를 낳을 수록 골반이 벌어지고 잘 낳아서 ㅎ
ㅇㅈ
얼굴이 작으면 치아가 부실해져서 불리함에도 얼굴 작은 사람을 선호하게 된 이유가 출산에 유리하기 때문임.
애기나오는구멍이넓어져서 큰놈도 수컹수컹 나왓게지
진짜여..
우리 아들도 머리가 큰데
막내 아니고 첫째라 결국 제왕절개함😂
맞아도 저희 아들도 머리가 커서 제왕절개했거든요 근데 둘째 딸은 머리가 작게 태어났는데 엄마가 한동안 우리 딸 볼때마다 얘야 너가 첫째로 나오지 그랬어~ 그럼 우리 딸이 덜 고생했을텐데 하심😅
아드님 지금 머리크기는 어떤가요? 저희 딸은 낳을땐 그리안컸는데 지금은 커요 ㅠ
@@피그렛-z3k 지금도 작은 편은 아닌데 잘먹고 살이 쪄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그래도 점점 평균에 다가가는 느낌입니다😂
무식한것들
애들 머리는 물렁하단다
@@피그렛-z3k여자대두ㅋㅋ 조졌누
''기계로 빼야돼.''ㅋㅋㅋ
실제로 자연분만 시 기계로 빼는 일이 흔히 있습니다
기계로 빼요 뽁뽁이 있음
저 기계로 나옴 뚫어뻥 같은거로..
나도 기계로 나옴....
베큠....
저게 농담으로만 할 말이 아닌게 진짜 심하면 애엄마 잡을 수도 있음. 옛날에 실제로 남자 덩치 너무 크고 머리 크면 장인장모될 분들이 결혼 허락을 망설이기도 했다고 함, 저 남자 애 낳다가 내 딸 잡을 수도 있다고...
그래서 요즘
머리 작은걸 좋아하잖아요
그래서라도 키크고 머리작은 여자와 만나야...
@@yeonzonza5737 대두인가보군요 힘내세요 하지만 머리작은 여자도 머리작은 남자를 좋아한답니다
@@성이름-e9q 대두녀 긁혔네 ㅋㅋㅋㅋㅋ
@@dbsk2h-dd1bi맥락을 떠나서 땡땡녀 긁혔네ㅋㄱㅋㄲ 천박과 유치함 사이의 그 어딘가
박미선 조곤조곤 대놓고 까기ㅋㅋㅋ
제일 웃김ㅋ
까기 아닌데 100퍼 진실이예요
확률적으로 가능성이 매우 높음 ㅋ
ㅋ까기아니에요. 그냥 진짜사실이야기하고 계신거ㅋㅋ
이래서 머리큰남자 여자들이 피하는거같다 나도 첫째머리커서 죽다살았다
경험해본자만 할 수 있는 드립임.
이건 애 안낳아본 사람은 이해못함ㅋㅋ
낳아보셨어요? 진짜 머리가 크면 못나와요?
@@kshsfdd8239 네
머리가 너무 크면 산도에 걸려서 못나옵니다 농담처럼 이야기 하지만 응급상황입니다 특히 첫째라면 더더욱 힘들죠
첫째가 길 터놓으면 동생은 좀 나은데 첫째는 뼈도 많이 안벌어지고 산도도 좁아서 작은아기도 낳기 힘들어요
자연분만 두번 경험자 올림
@@망고미고사랑 그냥 캐바캐임
넌 첫째면 못나와 ㅋㅋㅋ
기계로 뺏어 ㅋㅋㅋ
기계로 찝어서 뺐으면 호동 두상이 저렇지 않고 좀 길쭉 해졌을텐데.
실제 호모사피엔스의 가장 큰 진화적 의문점이 산모와 태아의 체적비율이 출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머리가 크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ziapcho 낳기 쉬우면 너무 많이 낳기 때문에 낳기 힘들게 진화한겁니다
+출산의 고통을 뇌가 일정부분 지워서 아이를 또 낳게 합니다.
결국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적당히 낳게 진화한거죠
@@csj8943뭔 진화타령. 그럼 옛날엔 뭐 애 낳기 쉬운줄
아줌마 토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막내라도힘들었을거임..
ㅋㅋㅋ강호동 누나들 앞에서 어려졌넼ㅋ
난 그러면 어딨는데 ㅋㅋㅋ 강호동 너무 귀엽다 ㅋㅋㅋ
찐임. 애 머리가 큰데 초산이라 애 낳다가 죽은 여자들 있음. 옛날이라기엔 2000년도 전에도 있다는 소리들어봄.
그럼 호도이 부인은?
뻥 좀 치지 마셈 어디서 이상한 말을 주서들어 가지고ㅋ
애낳아본 엄마가 저런말하니까 뭐 별로 듣기 안불편한데??
그치? 애도 안낳아본 사람이 저러면 불편할거같지 여자가 군대 이야기 하는것도 똑같다.
ㄹㅇ저건 팩트 첫애가 크면 골반작은 아시안계 여자들 다 응급상황임 특히 옛날의경우는 재왕절개도 없었으니..
@@금융인-e4z여자가 군대얘길 누가하냐 여자로 안살아본 티는 나는데 남녀 싸움 붙이고싶어서 드릉거리는게 너무 수가 낮아서 웃김ㅋㅋㅋ
@@hoohoobo 수준은 드릉 ㅇㅈㄹ하는게 수준이라는거임 커뮤에 빠져살지말고 세상밖으로 좀 나가봐라.. 한심하다
@@hoohoobo???: 요즘군대 편하지않냐??ㅋㅋㅋ
난 그럼 어딨는데ㅋㅋㅋㅋㅋ 강호동님 졸귀
직접 봤는데 일반인들로 치면 그냥 평범해요 저기에서는 엄청 큰거에 속해서 그런가봐요
막내라도 굉장한 난산일듯
호동씨 어머님한테 진짜 잘~~~~~하셔야할듯
엄마는 위대하다❤❤❤
나 마산인데 동네에서 수박아저씨가 강호동이 대가리만한 수박왔어요~이러면서 팔았어 이거 실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ㅋㅋㅋ😂
ㅋㅋㅋㅋㅋ
강호동씨가 그 사실을 아나요?ㅋㅋ
@@옥아-n3d옛날에 일박이일에서 본인이 이승기한테 썰 풀었음 ㅋㅋ
애 둘 낳았는데 진짜 첫애는 다 힘들어. 골반이 처음 벌어지는거니까. 근데 둘째는 좀 더 쉬워. 진통은 똑같이 하지만 아기가 좀 더 일찍 나올수있게 골반은 이미 전 출산으로 열려있고 자궁 경부도 첫째때보다는 잘 열림.
저 말을 불편하게 여기는 분들은 아기가 나오는 산도(질)만 생각하니까 질이 늘어나 편하다는 말로 받아들이겠지만 사실 질은 회복탄력이 좋아서 애 낳고 금방 원래대로 돌아가고 애 머리가 나오더라도 찢어지거나 터지는 일이 없을만큼 질 주름이 발달했슴. 다만 질 입구 회음부가 주름이 없어서 찢어지는 것임. 그래서 미리 절개해주는 것. 항문과 질과 자궁경부를 잡아주는 근육이 늘어날 뿐이고 그것도 케겔운동으로 쉽게 돌아옴.
애 셋을 자연분만한 나로서는 너무 이해가는 이야기😂
진짜....이편보고 표창 맞기인가 조햬
혜련 박미선 둘이 티키타카 하는거보고 와이프랑 너무 웃어서 응급실 갈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기계로 뺐는데 지금 머리상태는 붓기가 빠지면서 작은상태로 변함 엄마가 난산을 심하게 하심 박미선님 하시는 말씀이 진짜임 우리엄마 나 출산하실때 집계 비슷한걸로 빼서 머리에 자국 남았다고 지금도 마음아파하심
집게가 아니라 🪠 뚫어뻥 같은걸로 머리 압축해서 빼는거라 저걸로 나온 아가들 에어리언처럼 머리통이 길었었어요 (사촌동생 두명 봤음)
강호동 어머님 출산 고생하셨겠다 임신과 출산은 참 위대해
개그맨들이 진짜 센스있어 ㅋㅋㅋ
박미선 언니 의견 기발한데 넘 웃겨요 완전 개그맨자체~~
기발한게 아니라 사실입니다. 질의 수축성과 여성의 골반 넓이를 의학적으로 말한거예요.
머리 진짜 크면 기계로 빼는 사람 있습니다. 내동생
호동이 막내라서 다행이다..못태어날 수도 있었어.
강호동님 원래 첫째였는데 못 나와서 기다렸다 막내로 나온걸로 알고 있어요
신생아 시절 작은 두개골인 아이가 대두까지 커지진 않음.. 신생아 중에 머리 큰 아이들이 대두로 성장함.. 내가 그러함 ㅡㅡ
그래서 강호동이 한 자녀 밖에 없나ㅎㅎㅎ 부인이 초음파 검진 받고 있는데 의사 선생님이 태아 머리가 평균에 비해 큰 것 같아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걱정스럽게 말씀하셨는데
부인: 저기... 저희 남편이 강호동 이예요.
의사: 아~ 태아가 무척 건강하네요~~
남편이 누군지 알고 바로 납득했다고 함ㅎㅎㅎ
시후 덩치만 봐도 첫애지만 제왕절개 하셨을듯 위험할까봐..
역시 엄마라서 할수있는 드립 ㅋㅋㅋㅋㅋㅋ
제가 첫째고 머리가 큽니다. 미선님 말씀이 맞다고알고 있습니다
첫째였다면 제왕절개로 뺏겠지 ㅋㅋ
호동형 최고 귀여버 완전 형보면 에너지가 불근 불근 ㅎㅎ❤❤❤
나 첫애기 출산때
분만 대기실에 누워있는데
그때 산모님이 한 세네분 계셨는데
의사가 숙취 때문에 늦게 출근함
근데 첫번째 산모님이 분만실에 들어
가서 고함 한번에 아기 낳음
한 30분만에 끝냈음
그 산모님 나이가 21살이었는데 진짜
키가 170넘었고 등치도 엄청큼
지금으로 치면 풍자보다 조금 날씬한
정도?
근데 첫애기를 4.3키로 낳았는데
아기가 진짜 우량아에 머리털이
새까맣고 머리카락이 바짝 다 섯는데
진짜 백일된 아기보다 더 컸던거 같음
그 산모 오전에 아기 낳고 돌아다니다가
점심 먹고 오후에 퇴원함
진짜 아기는 어릴때 낳아야 한다는걸
난 너무 늦게 알았지
난 첫애를 32살에 제왕으로 낳았는데
2.8키로였는데 살은 하나도 없고 머리카락
도 노랗게 가느다란게 몇가닥 없었는데
진짜 너무 못생겨서 우리아기 아니라고 했었음
첫애는 어린 나이에
그리고 산모가 많이 먹고 운동 많이해야
건강한 아이 낳는다는걸 너무 늦게
알앗다
찐경력자들만 아는 아픔이지 저게.. 진짜 대단
와 절대 반박할수없다
저 머리는 그냥 커진 머리가 아니야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
조리원 동기인 키170넘는 큰체형의 인신부였는데 신생아가 맞는저고리가없어서 이미 3개월 애기 옷입고있었음 키도 60이고 조리원에서 젤 큰 아기를 자연분만했다해서 다들 엄청 놀란적 있었음. 다행히 초산이어도 산모가 키가 크고 서구형 체형이라 골반도 커서 가능했던걸로 보임 아마4.8kg이었던걸로 기억남
맵다 매워 😂
여자니깐 할수있는말
찐임ㅋㅋㅋㅋㅋ 막내니까 가능한 자연분만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임
엄마한테 미안해지네...나도 못나갈크긴데 얼마나 고생하셧을까 흐규
2저게 농담이 아니라 첫째면 여자성기가 첫출산을 감당하는거라 애가 크게태어나면 재왕절개나 기계로밖에 못뺌. 근데 셋째나 넷째같은 막내면은 이미 넓어진상태라 우량아로 태어나도 쉽게 출산할수있음... 근데 이게 자연의 섭리인진 모르겠는데 우량아 비율보면 대부분 장남보다 차남이나 삼남부터 비율이많아짐ㅋㅋㅋ
드립을이해하니 ㅈㄴ웃기네
아이를직접 출산하신 분이라 재밌음ㅋㅋ😊
뚜러뻥도 아니고 기계로 빼 ㅋㅋㅋㅋ 댓글보니 실제로 있는 일이라니 ㄷㄷㄷ
진짜로 압축기 같은걸로 빼요 그러면 아기가 엄청 얼굴이 길어요 크면서 본 모습이 돌아오긴 해요 ㅋㅋ
머리부터 나와도 안빠질듯
조혜련 박미선 넘웃겨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머리는 그냥커진 머리가아니야~~😂😂😂
의학적으로보면 틀린말 아니지ㅋㅋㅋ
어머니 동네 일생기면 호동이 부르라고 한다는게 레알임 ㅋㅋㅋ
막내라 귀여움많이받아서 성격이 좋았네
미선님말이 진짜공감너무가요!!! 저희아들이 ㅋ
4키로때였는데 진통할꺼 다하고...
결국 제왕했었죠... ㅜㅜ
정신차리고 애기보는데 ㅋㅋ신생아가 아니라 다큰애가 있더라구요ㅋ
넘 진지해서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미선씨 너무 웃김 저머리면 터졌을거 같은데 .....
우리딸 태어날때 대갈장군이였는데
그날이후 몸만 커지고 소두인생 살아감
우리 큰 아들도 그래요.178에 얼굴은 쪼맨해
우리 아빠가 저럼 ㅋㅋ 우리 아빠가 강호동 만큼은 아니지만 머리 커서 울 할머니가 힘들었다고 맨날 말함 ㅋㅋ
진짜임. 우리조카 머리큰데 첫째여서
뚜러뻥 비슷한 기계로 뺐다고들었음.
맞는말인데...
그냥 커진 머리가 아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호동이 절대지켰!!!!❤
박미선포함 80년대 데뷔한 개그맨들이 얼굴크기, 다리길이등 외모비하개그 젤 많이 함.
정말 맞는말임!!😂
난 그럼 어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어디있었을까..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네
@@미리네-r2s .....
머리커서 자연분만할때 위험한분들 많다고 하더라고요 재왕절개도 괞찬습니다.
숨쉬듯이 멕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뚫어뻥으로....😂😂😂
막내라도 저 정도면 어머니 거의 죽음이셨을것 같네요
그냥 커진머리가 아니래😆
박미선이 얘기하니까 가볍게 들리지 않고 설득력 있네
맞음 처음이면 넘힘듦 기계 아님 안됌😊
"만약 자연분만을 하셨다면 어머니께 노벨의학상을 수여했어야 할 것"
맞는 말임
울신랑이 두상이 커서 불안했는데 첫째가 얼굴은 보통인데 두상이 큼
결국 골반에 끼여서 고생하다가 아기가 산소가 부족하다해서 결국 제왕절개함
나도 너무 고생하고 아기도 고생해서 둘다 상태가 안좋았음 소변줄을 2틀을 달고 퉁퉁부어서 슈렉이 되서 이뇨제까지 처방 받음 그래서 둘째때는그냥 바로 제왕절개 하나도 안부었음
나혼자 쌩쌩해서 조리원서 아무도 산모로 안봄
우리큰누나 5키로 우량아 줜나 커서 진짜 기계로 빼냄ㅋㅋㅋ 그이후는 자연분만
박미선님 조곤조곤 패는거 겁나 잼 ㅋㅋ
기계로 빼는 방법도 있구나..! 안 나오면 무조건 제왕절개 하는 방법만 있는줄😮
엄마의 경험에서 나올수 있는 말....
경력자냐 아니냐..
호동 막내잖아
귀엽잖아
호동이 👍
저거 맞음 .. 우리엄마가 형 낳으면서 12시간 싸우고 제왕절개했음
호덩이는 힘들게 한만큼 잘하고 있으니 좋데이~
팩트 아니냐? 요새 작은 애들 낳을 때도 다 제왕절개하는데 강호동 아기시절이면 자연분만하다 간다.
맞아요 기계로 빼야해여
울 조카도 머리가 넘커서 기계로 빼서 겨우나와 언니가 죽다 살았어요
애기도 넘 힘들었는지 울지않아서 의사샘한테 엉덩이 오지게 맞았음ᆢㅋㅋ
출산해보니 진짜임.......첫째였음 자분으로 웬만해선 힘드셨을듯...
우리 아기 머리둘레 상위 1%라서 더 자라면 위험하다고 예정일보다 3주 땡겨 유도분만.. 🥹 황금골반이라 쑥 나왔다고 박수 받았네요..🥹
댓글 꼰대 백수들 또 설친다. 예능은 예능으로봐라 ㅋ 저게 저사람들 직업이다. ㅋㅋ 사회 밑바닥 애들이 머 감놔라 배놔라 댓글다노 ㅋㅋㅋ 컴퓨터 밖에 나가면 굽실굽신 하는것들이 ㅋㅋ
아들 심장에 구멍있어서 대학병원가서 상담 하는데 선생님이 제왕절개 해야된다고 해서 심장 문제 때문에 빨리 꺼내야되서 그런줄 알고 벌벌 떨었는데 심장은 그냥 별거 아닌거고 애가 커서 자연분만 못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울 첫째 아들 정말 기계로 잡아 빼서 머리에 자국이 남았어요~ㅋ
맞습니다ㅡ기계를 이용해야 될 아이 일겁니다
기계로 빼야돼~?!!😂
짜장면 기계냐~?!!😂
ㅋ ㅋㅋ막내잖아넘웃거
초딩때 친구가 자기 형이 완전 대두라 제왕절개했다고 말하고 다녔음
무례한 질문입니다
미선이도 잘 웃긴다규.ㅋㅋ
동갑내기라 더 좋아
저거 농담아니다.
진심 큰 애 낳다 생사가 오갈수도 있는거여...
미쳐 ㅋㅋㅋㅋ
기계로 빼다니요 ..;;;;;
산모랑 아이 모두 살리려면 실제로 그렇게 했어요
ㅋㅋ저거는 출산해본사람들만 할수있는얘기ㅋ
아들낳고 딸은 쉽고 딸낳고아들낳기어렵다는 얘기도있어요
저의 경험담😅
미혼 : 예능
기혼 : 다큐
호동님 윗 형제분들은 빌드업이였던거임? ㅋㅋㅋㅋ
저건 놀리는게 아니고 사실임…
첫째는 진짜 조상님 보고 온다고 하고 둘째는 어? 하면 나온다 함..
우리 엄마가 동생 낳을땐
똥싸듯이 나왔다고 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