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과 비교되는게 소드실드 왕관의 설원 dlc때는 그래픽이나 프레임 드랍같은 문제도 없었습니다. 새로 나온 전설이나 이전것을 잡을때 누구나 잡을수있는 접근성도 있었고 dlc에 등장하는 캐릭터 구성이나 스토리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얻을수있는 포켓몬들도 상위권에 있었고요. 새로운 컨텐츠들도 많았고 배틀타워시스템도 그때까진 있었는데 이번작에선 아예 삭제되니 여러모로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야 전편에서 설명해주고 그랬는데 후편 남청의 원반에서도 설명해줘서 좋았고 후편 남청의 원반 포켓몬 도감 완성 매드무비 영상 꼭 나왔으면 좋겠음!! 그래야 후편 남청의 원반 하는 느낌이 들고 더 좋다 이 말이야!! 그러고보니 라이코하고엔테이 과거폼하고 테라키온하고코바르온 미래폼 나와서 좋다 이 말이야!! 그러고보니 패러독스 포켓몬에 대해 얘기해야 되는데 안 했네!!
스토리, 브금, 난이도 뭐 하나 빠지지 않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테라파고스 스토리가 부실하다 느껴질순 있지만, 오히려 포켓몬답다 해야할까요, 전 만족했습니다. 애초에 이정도일수도 있다고 예상해서 그런걸지도요. 포켓몬은 항상 스토리에 있어서 완전히 깔끔한 결말을 내진 않죠. 항상 풀리지 않은 의문과 맥거핀들, 약간의 찜찜함을 남긴채 끝납니다. 그걸 일부 풀어준 레알세에서도 새로운 풀리지 않은 떡밥을 남기기도 했고요. 그런 걸 알고 있어서인지,(그리고 애니포케에서 테라파고스 많이보다보니 익숙하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는커녕, 테라파고스 조우 후 포획까지의 이벤트에만 신경쓸수있었고, 좋은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테라파고스가 테라스탈의 원천이며, 그 진정한 힘 중에는 모든 타입의 힘을 사용할수 있는것이 있고, 시공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걸 알게 됐다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그런 힘이 있는지, 어떤 원리인지까지 자세히 설명하는건 포켓몬의 스타일이 아니라 생각해요. (물론 불만가지는건 이해됩니다. 저도 예전엔 그랬어서) 그리고 진엔딩 이벤트는 이번시리즈 최고의 이벤트라 봐도 되지않을까 싶은..그런 느낌이였습니다 1년간 걸친 SV의 대모험의 마무리같은 느낌이였달까요. 스카바이북으로 시작해서 스카바이북으로 끝나는... 카지의 스토리는 뻔하다면 뻔하지만, 왕도다운 느낌이였습니다. 주인공을 동경한 나머지 질투한 인물이 흑화하지만, 주인공 덕분에 다시 길을 찾을 수 있게되는 과정이 잘 연출된것 같습니다. 흑화한 카지가 다시 돌아오는 장면은 다시봐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그저 컷신에서 주인공이 말을 거는 구도로 전환되는게 예술이네요. 타이밍 맞게 들어오는 브금도요. 브금 하면 빼놓을수 없는게, 아카데미 브금도 좋지만, 트레이너나 야생포켓몬 배틀 브금 모두 5세대 어레인지인게 좋더군요. 이런 팬서비스를 본가에서 해줄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테라리움돔 브금중에선 개인적으로 코스트에리어가 좋았던것 같네요. 물풍경시티브금 나오는거 듣고 소름돋았던.. 사천왕브금도 그 특유의 긴장감이 있어서 좋았고, 카지전은 카지의 심경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한 느낌....완벽했습니다. 테라파고스 브금은 미지의 존재에 대한 신비함과 공포감이 동시에 표현된 느낌. 테라레이드, 제로랩에 이어서 한번 더 어레인지됐는데 역시 이번세대 브금 너무 잘뽑은것 같습니다. 토비폭스 최고. 마지막 셀레스티얼까지 리믹스한거 너무좋았습니다. 난이도는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난이도. 전체적인 난이도가 높다보니 하는맛이 있더군요. 레벨도 과하게 안올리고 딱 맞추고, 노력치 줘가면서 하니까 치열한 배틀이 나와서 재밌었습니다. 엔딩 이후 컨텐츠는...뭐 온라인 필수인게 단점이긴 한데, 온라인으로 하면 BP수급도 빨라서 편하긴 하더군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서클 구하는 사이트도 있어서 쉽게 했습니다. (서클미션만 하려고 온라인 지른다면 아깝겠는데, 랭배하려고 1년치 끊어두기도 했고요.) 오히려 버전별로 전설 나누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네요. 근데 메타몽블럭 너무 끔찍해 제발 난이도 너프좀... 스토리를 다시 돌아봤을때, 헤더가 만난 패러독스몬이나 누군가에 대해선 풀린게 없었죠. (그래도 헤더가 어떤 원리로 누군가와 만났는지는 알게됐으니 OK입니다.) 플레이트나 문양에 대해서도...아쉽긴 하지만, 이정도가 포켓몬의 마지노선이라 생각할랍니다. 근데 번외편 나온다고 하니깐 기대를 하게되네요 후... 그냥 세벗대장만 나오겠거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시유 예뻐요 보민시유 츄라이 츄라이
![제로의 비보 후편: 남청의 원반에 등장하는 새로운 포켓몬과 기술 총정리 - [전자오랏맨]](http://i.ytimg.com/vi/HvbzOaPSn4s/mqdefault.jpg)
![제로의 비보 후편: 남청의 원반에 등장하는 새로운 포켓몬과 기술 총정리 - [전자오랏맨]](/img/tr.png)
![뭐?? 요즘 포켓몬은 동굴에서 공중날기가 된다고??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버전 꼰&잼 반응 - [전자오랏맨]](http://i.ytimg.com/vi/hvNRnahi_3k/mqdefault.jpg)
6:13 1.3배가 아니라 1.2배입니다.
지워졌긴 했는데 이게 더 확실 한 것 같아요 과미드라 = 집착 광기 오롱털 주인공 부러운 마음 폴리곤 z = 자신의 뒤틀린 마음 왕구리 =챔피언의 상징 , 왕으로서 주인공한테 덤비고 주인공 동경과 질투 섞여 있음 + 망나뇽 = 주인공한테 이기고 싶은 마음
레지에레키 납두고 1000년뒤 에너지부족 걱정하는 스토리 보다가 스토리다운 스토리가 나와서 너무 좋아요
ㅇㅈ
레지에레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드렉스 동상 대가리 보고 뭐 베개로 쓰려고 주워왔다고 하면서 진행되는 스토리도 진짜 경악....
상습박해
그 레지에레키가 고우한테 간 것도….?
가장 큰 문제는 모든 전설몬의 간식을 얻으려면 서클미션을 12회나깨야합니다 온라인 가입을 하지않으면 컨텐츠가 막히는 치명적인 문제죠
아니 난 온라인 가입이 문제가 아니라, 친구가 없다고ㅜㅜ
@@딸크냠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더블팩 구매를 했는데도 3마리의 전설은 못얻는다는게 허무하네요ㅠ
친구가 있는데 포켓몬을안함
그러니 전설이로치는 소실에서
그나저나 왜 이번 DLC에서는 네모 페퍼 모란은 왜 안 나왔는지 의문임... 카지 시유 밀어줄려는것 같은데 에리어 제로 3인방도 잘 챙겨달라고... 나중에 2차 DLC 나온다면 그때는 꼭 챙겨줘야해...
복숭악동 스토리로 돌아온다네요 ❤❤
에리어제로 3인방 보고싶었어 😊
PV가 그만큼 웅장했으면서 에리어 제로 스토리가 부실했던게 너무 아쉬웠던 DLC
대체 누가 스타팅 해금에 12000BP 모으기랑 전설 간식에 온라인 필수 + 버전 별로 등장 전설 다름을 넣었는지 궁금해집니다...
벽록은 좋았지만 남청은 서둘러 마무리지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네요 ㅠ
진짜 남청은 최악 갱신인거 같네요. 중간에 올백머리 남자애 미션중에 에어리어에서 잡은 내포켓몬 미션 말곤 신선한게 없었네요
이거 완전 촉나라식... 읍!읍!
무엇보다 BP 수급이 더 잘 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_
전작과 비교되는게 소드실드 왕관의 설원 dlc때는 그래픽이나 프레임 드랍같은 문제도 없었습니다. 새로 나온 전설이나 이전것을 잡을때 누구나 잡을수있는 접근성도 있었고 dlc에 등장하는 캐릭터 구성이나 스토리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얻을수있는 포켓몬들도 상위권에 있었고요. 새로운 컨텐츠들도 많았고 배틀타워시스템도 그때까진 있었는데 이번작에선 아예 삭제되니 여러모로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야 전편에서 설명해주고 그랬는데 후편 남청의 원반에서도 설명해줘서 좋았고 후편 남청의 원반 포켓몬 도감 완성 매드무비 영상 꼭 나왔으면 좋겠음!!
그래야 후편 남청의 원반 하는 느낌이 들고 더 좋다 이 말이야!!
그러고보니 라이코하고엔테이 과거폼하고 테라키온하고코바르온 미래폼 나와서 좋다 이 말이야!!
그러고보니 패러독스 포켓몬에 대해 얘기해야 되는데 안 했네!!
돈주고 사기엔 아까운 디엘씨 엿음 에리어 제로 고대폼 미래폼 떡밥도 회수안하고 안나오고 ㅋㅋㅋㅋㅋ 남청은 무조건 더블배틀이라 시간도 오래잡아먹고 짜증낫음 개별로
배틀에서 패배한 카지를 배경으로 온갖 기념사진을 찍는 티배깅도 조금씩 보이던데 개꿀잼입니다.
저도 친구에게 5컷 능욕 인증샷 보냈습니다 ㅋㅋㅋㅋ
스토리는 정말 맘에 들었는데 스타팅을 3천BP나 모아야하는게 귀찮네요 ㅠ 게다가 제빈은 나쁜놈인지 착한놈인지 모르겠어요
스타팅 전부 모으려면 12000BP 필요하고 제빈은 착한애임
제빈은 사천왕들중에 주인공에게 가장 호의적으로 대우해준 god 존재임 ❤
제빈 개 호감캐 시유❤ 제빈 . 카레기랑 ❤타로(?) 시유가 제빈은 개 호감
제빈 주인공한테 데이트하자던데
나중에 모란이 초청강사로 풀리면 모란한테 해킹배워서 BP 털어가고싶음 ㄹㅇ
차라리 다음 dlc 추가할거고, 그 때 나머지 전설들도 풀거라는 등등의 정보라도 있으면 모를까 그런 것도 하나도 없는것도 큰 것 갈아요
솔직히 이번 dlc 나쁘진 않았는데 기대가 너무 커서 아쉬운게 많은것 같음
플라이곤 복귀라서 각잡고 블루베리 멤버로 써봤는데 결국 하는거라곤 용춤춘 턴에 냉빔맞고 뒤지는게 일상이더군요
스토리가 좋은건 좋아 하지만 테라스탈의 비밀이 풀리지가 않다는 것은...
애니에서 푼다는 소린가?
나쁘지 않았는데 아쉬운 점은 전포 간식 전부 얻는데 계속하다보면 지겹다는 점과 테라파고스 서사가 오거폰에 비해 상당히 빈약해서 아쉬웠습니다
솔직히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벽록의 가면은 스토리가 오거폰이랑 관련이라도 있었지 테라파고스는 너무 갑작스러운것 같아요... 초반에는 중2병 치료하는 스토리로 진행하다가 갑자기 다같이 테라파고스 납치하러 가자^^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 저만 느끼나요?
사천왕 격파 꿀팁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이오가 풀파워 해수스파우팅이랑 흑마랙스 아스트랄비트만 있으면 됩니다
스토리 자체는 재미있었는데
뭐랄까 후반에 갑자기 급전개에 안 풀린 의문들도 많은거 같아요😢
테라파고스과거.비밀은
포켓몬스터 리코.로드의모험 만화에 나와서 일부러 제로의비보 에서는 테라파고스 잡고 끝내는거 같아요 지금 게임에서 테라파고스 과거.진실을 밝혀버리면 사람들이 포켓몬스터 리코.로드의모험 안볼꺼 같아서 게임에선 대충잡고 끝내는거 같아요
스위치 성능상 후속작이 나와봐야 혁신적인것은 보기 힘들거 같고 스위치 2나올때까지 확장팩이나 쭉 내줬으면 좋겠네요
스타팅과 전설....진짜 골때리네요 스토리다끝내고 뭐할까했는데 리뷰영상보니 포홈으로 옮겨와야하나고민이네요
다깨고 카지 다시 못만나는거랑 BP모으기 힘들다,서클 미션 빼고는 괜찮은거같아요
서클미션 개같습니다 차라리 1000bp 주는거면 모를까 고작 20~30에서 100bp....... 이게 맞나요?
@@은석이-c1j특별강습 스타팅 볼뽑기등 BP가 어마어마하게 필요하죠
@@은석이-c1j 포인트가 너무 적은데 사용할때는 너무 많이 가져간다니까요 진짜...
2:38 정보: 카지는 이미 1레벨 포켓몬 4마리에게 제대로 털린 적이 있다
썸네일 오른쪽 치약머리 쟤 신동엽닮음
테라파고스를 태라수호로 데려갔더니, 투로박사가 나온. . ?( 밀로틱 나온 곳에서 )
이번 dlc가 더 아쉬운 이유는 소드실드 dlc가 스토리는 몰라도 내용물은 훨씬 맛있어서도 있는듯
ㄹㅇ
이번것은 부정적인면이
너무 부각 되었죠
전설도 팔데아의
각각의 장소로 가야되고
이로치락 이면 그냥잡고끝이죠
저도 테라파고스도
엄청기대했는데
하하.....젠장 기대한만큼
실망감이 너무나도 컸죠ㅠㅠ
다시 테라파고스가 있던
그곳에 가더라도
이벤트도 없었으니까요
각타입의 테라피스뿐ㅠㅠ
사천왕중에서
배틀에서 애먹은 상대는
강철:네리네
불꽃:오거폰,루카리오,아머까오,
드닐레이브,마스카나,가디안이었죠
오거폰은 레벨77,나머지는100
그외에는 그럭저럭이었죠
뭐.....카지한테
전설을 잡을기회를주는것과 동시에
제아무리 마스터볼로 잡아도
그볼이 테라스탈:테라파고스가
방출하는 에너지를 견딜수없다
이것을 보여주는것 같았죠
하지만.....포켓몬은
아직 전부 나온것이 아니죠
숨겨진 1025번째 포켓몬
이름은 모르지만 고스트,페어리
조타구,이야후,기로치에게
힘을주었고
카지를 빌런으로만든 장본인
독 고스트 타입이라네여
스타팅 포획도 12000bp 땜에 문제지만
전설 포획도 다 잡으려면 유니온서클이 사실상 강제...
테라파고스 쪽이 스토리가 너무 별로이긴 했는데 그나마 테라파고스 잡고 나서 테라수호 갔을때 이벤트는 좀 나았음
개인적으로 첫 dlc는 스바가 낫고 2번째는 소실이 나은듯
6:48 여기 오류가 있는거 같아요 테라스탈한 상대에 한해 효과가 굉장한 피해를 줍니다.
솔직히 친구없는 사람은 원하는 전설을 얻기 어려움.....
이로치 안나오는것도 문제지만 능력치 낮은것도 너무 문제 같은데여
솔직히 테라파고스 비중이 6세대 초전설급으로 많지 않은게 굉장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DLC...그래도 왕설보단 1000배는 나은...
테라파고스로 홍보하지 말고 카지로 홍보해야 했다
4:07 아이들에게 BSS와 NTR이 뭔지 알려주는 게임프리크(?)
우와 갬프릭은 진짜 친구 많나보다 개자식들
즐거운 시청완료
진짜 이번도감작너무힘든것같음
2번째 학교의 등장이니까 학교대항전으로 새로운 토너먼트 열릴꺼 기대했는데 그런 컨텐츠는 없네요
더 높은 난이도의 npc들과 진짜 최강자전 같은 느낌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시유 머리스타일좀 바꿔줘 겜프릭아,,,ㅠㅠ 이쁜애를 앞머리로 망쳐놨어...
꼰잼에서도 남청의 원반 다루시겠죠?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재미있게 다양한 지형을 가볼수 있도록 아카데미 에리어 4개에 메인스토리 말고도 각각 3~4개정도 이벤트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테라파고스 스토리가 있었는데, 애니팀이 지멋대로 이상하게 바꿔버리는 바람에 폐기했다는 카더라가 있던뎅..
아니 BP노가다 미치겠어 ㅋㅋ
나는 스토리는 나쁘지 않은 편인데
제일 맘에 안 드는게 본편에서
주인공과 활약한 네모 페퍼 모란이
얘네들이 DLC에서 비중이 없어지고
완전히 하차한게 다시 생각해도
너무 맘에 들지 않아
개인적으로 블루베리그 사천왕들 타입 페어리빼고 나머지 애들은 이때꺼지 안 나온 풀, 노말, 전기로 이루어졌으면 참 좋았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게다가 강철이랑 드래곤은 팔데아리그랑 겹치기까지 하는데
2차 DLC 정리군요!
7:53 자막이 깨져있네요...
전설은 진짜 울트라홀이 그나마 신선하고 좋았던거 같음. 맥스레이드 배틀은 내가 포켓몬 키우는 의미가 없고 해당화 파크는 수수께끼조각이 너무 드롭률이 낮아서 이거 왜하는거지 생각도 듬
테라파고스 서사가 근데 그냥 갑툭튀인 것 같아서 마지막 스토리만 빼면 괜찮았네요
걍 서사가 아예 존재하질 않음 차라리 우라오스, 버드렉스는 서사라도 존재하는데 걍 카지 전용 무언가인 느낌
그냥 전포1 아무거나 넣어도 될정도로 아무것도 안알려줌
후후 이번에 잡은 뮤츠로 사천왕들 싹 조져놔쓰요
Dlc후편 스토리는 잘하다 막판에 꼴아박는 병신스토리가 되었고, 신규 재화인 BP는 모으는데 소모량 대비 여러제약이 많아서 ㅈ같음
다 모르겠고 비행이랑 싱크로는 기대이상으로 너무 재밋다
5세대의 속성주얼을 테라스탈로 바꾼거네....
벽록의 가면보다 못한 느낌... 떡밥은 다 풀지도 못했고(특히 가장 중요한 패러독스몬들 기원) 이게 마지막 닌텐도 포켓몬 게임일지도 모르는데 입국도 다 안시켜주고.. 그래서 도쿠타로는 어딨고 전포는 왜 일부만 나오고 왜 이로치락이고 스타팅도 뭘 해야하고..
(진)엔딩후 시유,카지는 어디에 있는건가요?
그러게요 방에도 없던데 유학갓나....???
@@은석이-c1j 곧 추가될 복숭악동 스토리 이후에 돌아옴 네모 페퍼 모란도 같이
@@Kimdanwoo1210찌라시에요? 아님 확정인가요?
@@은석이-c1j 데이터상으로는 존재하고 해금안된 특별강사 3명이 그스토리이후 추가되서 천계의 피리꼴은 안날거 같긴함 그리고 에딧툴에도 존재는 함 아직은 에딧못하는데 포갤에 데이터 뜯어서 플레이한 사람도 있음
@@은석이-c1j나올지는 모르는데 스토리는있어요
어째서 한 쪽을 띄우면... 다른 한 쪽을 깎아내리는 것인가... 게임프리크...
예?????!!?! DLC 를 이제 업데이트로????? 미친 이건 무조건 사야해
추가 dlc가 나오면 무난 무난 한건데
추가 dlc가 안나오면 망작이 될거에요
안풀린 떡밥이 너무 많음
이번에 그래픽,오류도 그렇고 스토리 빼고 너무 대충잡긴한듯
저 첫 남청의원반 시작하자마자 타로와의대결을 졌고 , 첫번째 수업? 하고 시유한테 전화가 와야하는데 전화가 안오네요ㅠ 어떻게해야하나요ㅜㅜ
본편스토리 다 안깨셨나보네요
전설의 포켓몬도... 유니온 미션인가 그것도 클리어해야 간식을 전부 받을 수 있게 해놔서... ㅡㅡ
2:49
기승전 까지는 완벽했는데 결이 없이 끝나서 매우 찝찝함 ㅜㅜ
(포겜 최초 3차 dlc 존버)
이왕 이렇게 된거 다음기기까지 DLC만 내길
쓸데없이 뭐 만들지말고
(복숭악동, 브라이어와 테라연구,배틀시설등등)
여기서 시유랑도 특수대사 있어요 오거폰 데려가면
7:52 ㄷㄷ
글자가 깨짐
전 업데이트랑 선물받을려면 온라인프랜결제가 강제라 결국 해버렸는데 상술이 참....
저 지금 유니언 서클을 할려 하는데 2시 50분쯤 유니언 서클 열겁니다 같이 뭐좀 하고 전설,스타팅좀 얻어봅시다... 2시 30분에 비밀번호 알려드릴께염...(친구없는 바보의 최후의 선택)
0850
비번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 저는 혼자했습니다..[혼자 슬픈 이야기])
온라인 상관없지마뉴
서클이 쥰내 귀찮은게
어디 인터넷에 공방을 찾아야되는게 좆같음
대충 스토리만 밀고 유기해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집이 엔드컨텐츠인데
그걸 존나 복잡하게 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벽깔이 오롱털 하나 들고 때리니깐 편하긴했음
솔직히 저는 이번 전설의 포켓몬은 신경이 안 쓰였는데 바로 저는 이로치 같은 건 별로 안 중요해요
온라인 가입 해야만 전설의 포켓몬을 얻을수 있는건가요...............??
6개월동안 종이신도 이로치 잡아서 옮기려고 했는데.......
이 스토리가... 괜찮다고...???
대체 전작들의 수준이...
8세대:1000년 에너지
우와 DLC멋집니다 전자오랏맨님 힘내세요
10세대 게임은 언제 나올까요
타임머신과 헤더박사 관련 떡밥은 결국 해결이 안된건가요…? 진짜 실망이네여
3차 DLC가 나오지않을까? 난 겜프릭 믿어
4차까진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출 올려야지 게임프리크!!
겜프릭 로열티로 돈 잘버는데 귀찮아서 안낼듯
꼰&잼이 어케 될것인지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스토리, 브금, 난이도 뭐 하나 빠지지 않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테라파고스 스토리가 부실하다 느껴질순 있지만, 오히려 포켓몬답다 해야할까요, 전 만족했습니다. 애초에 이정도일수도 있다고 예상해서 그런걸지도요. 포켓몬은 항상 스토리에 있어서 완전히 깔끔한 결말을 내진 않죠. 항상 풀리지 않은 의문과 맥거핀들, 약간의 찜찜함을 남긴채 끝납니다. 그걸 일부 풀어준 레알세에서도 새로운 풀리지 않은 떡밥을 남기기도 했고요.
그런 걸 알고 있어서인지,(그리고 애니포케에서 테라파고스 많이보다보니 익숙하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는커녕, 테라파고스 조우 후 포획까지의 이벤트에만 신경쓸수있었고, 좋은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테라파고스가 테라스탈의 원천이며, 그 진정한 힘 중에는 모든 타입의 힘을 사용할수 있는것이 있고, 시공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걸 알게 됐다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그런 힘이 있는지, 어떤 원리인지까지 자세히 설명하는건 포켓몬의 스타일이 아니라 생각해요. (물론 불만가지는건 이해됩니다. 저도 예전엔 그랬어서)
그리고 진엔딩 이벤트는 이번시리즈 최고의 이벤트라 봐도 되지않을까 싶은..그런 느낌이였습니다 1년간 걸친 SV의 대모험의 마무리같은 느낌이였달까요. 스카바이북으로 시작해서 스카바이북으로 끝나는...
카지의 스토리는 뻔하다면 뻔하지만, 왕도다운 느낌이였습니다.
주인공을 동경한 나머지 질투한 인물이 흑화하지만, 주인공 덕분에 다시 길을 찾을 수 있게되는 과정이 잘 연출된것 같습니다.
흑화한 카지가 다시 돌아오는 장면은 다시봐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그저 컷신에서 주인공이 말을 거는 구도로 전환되는게 예술이네요. 타이밍 맞게 들어오는 브금도요.
브금 하면 빼놓을수 없는게, 아카데미 브금도 좋지만, 트레이너나 야생포켓몬 배틀 브금 모두 5세대 어레인지인게 좋더군요. 이런 팬서비스를 본가에서 해줄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테라리움돔 브금중에선 개인적으로 코스트에리어가 좋았던것 같네요. 물풍경시티브금 나오는거 듣고 소름돋았던..
사천왕브금도 그 특유의 긴장감이 있어서 좋았고, 카지전은 카지의 심경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한 느낌....완벽했습니다.
테라파고스 브금은 미지의 존재에 대한 신비함과 공포감이 동시에 표현된 느낌. 테라레이드, 제로랩에 이어서 한번 더 어레인지됐는데 역시 이번세대 브금 너무 잘뽑은것 같습니다. 토비폭스 최고. 마지막 셀레스티얼까지 리믹스한거 너무좋았습니다.
난이도는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난이도.
전체적인 난이도가 높다보니 하는맛이 있더군요. 레벨도 과하게 안올리고 딱 맞추고, 노력치 줘가면서 하니까 치열한 배틀이 나와서 재밌었습니다.
엔딩 이후 컨텐츠는...뭐 온라인 필수인게 단점이긴 한데, 온라인으로 하면 BP수급도 빨라서 편하긴 하더군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서클 구하는 사이트도 있어서 쉽게 했습니다.
(서클미션만 하려고 온라인 지른다면 아깝겠는데, 랭배하려고 1년치 끊어두기도 했고요.)
오히려 버전별로 전설 나누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네요.
근데 메타몽블럭 너무 끔찍해 제발 난이도 너프좀...
스토리를 다시 돌아봤을때, 헤더가 만난 패러독스몬이나 누군가에 대해선 풀린게 없었죠. (그래도 헤더가 어떤 원리로 누군가와 만났는지는 알게됐으니 OK입니다.) 플레이트나 문양에 대해서도...아쉽긴 하지만, 이정도가 포켓몬의 마지노선이라 생각할랍니다.
근데 번외편 나온다고 하니깐 기대를 하게되네요 후... 그냥 세벗대장만 나오겠거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시유 예뻐요 보민시유 츄라이 츄라이
완성도와는 딱히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신규기술이나 복귀포켓몬, 기술들과 스텔라 보니까 메타가 또 변할거같아 기대되네요. 이래놓고 막상 사용률이나 대회에선 매번보는 얼굴 볼거같긴한데ㅋㅋ...
카지와의 챔피언전에서 오거폰꺼내면 카지반응 개꿀잼임 ㅋㅋㅋㅋㅋㅋ
???:그쪽이 아니야!!!!!
BP 시스템만 아니었다면 괜찮을텐데...
아니 그래서 테라파고스는 대체 왜 드림캐쳐가 모티브인 것이냐 난 그게 궁금하단 말야!!!
테라버수트 스텔라. 무조건 약점이 아니라 테라한 애들한테만 2배인거 아니었나요?
패러독스랑 테라스탈 기원은 안풀릴려나
사천왕은 100랩 포켓몬3마리만 있으면 되여
드디어!
아 서클미션을해야하다니..ㅠㅠㅠㅠ
아니 그래서 대체 왜 테라파고스는 드림캐쳐가 모티브인 것이냐 난 그게 궁금하단 말야 겜프리크야
마지막에 카지가 제로부터 다시 시작 하자고 말하는게 넘 감동적임 제로의 비보가 이거 였냐고ㅜㅜ
그래놓고 바로 휴학 때려버린 카지카지
그래도 전세대 보단 성의있어서 좋았음😂
스토리는 그럭저럭이어도 컨텐츠는 왕설이..
4분전 못참지
시유 이뻐
메로엣타는 없나?
바이올렛 전설...
카지는 최고의 악역이다
스텔라 타입의 설명이 건성인 이유.
유저들이 테라스탈이 최악의 기믹이라니까 뭐.
온라인소포랑 그런거 하기위해서 플랜강제 구매는 좀 역겹긴했음...
꼰대 할부지 반응보고싶어요😅😅😅😅
업데이트를 했는데도 안돼요
야무지네
요즘 성의 없는 유비마냥 DLC에 성의가 안 느껴진다 이거 할바엔 어크 미라지 하러간다
저 딴게…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