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법사의 무당일기] 죽음, 알기 때문에 두렵다ᆢ 공부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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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샤먼의 세계와 그 기능의 근본을 찾아서...
    심신 고단한 그대!
    잠시라도 잡념 끊고 놓아 봄도 좋으련만..
    빈손이면 어떠한가!
    여기 문 열렸으니 언제라도 힘겹거든 오시게나!
    태을신당 [반야선원] (구, 신흥사)
    태을법사 010 7527 8577
    충남 예산읍 수철리 449번지 (예산읍 수철길263)
    * 야간 및 주말 상담가능

Комментарии • 7

  • @deepwavv
    @deepwavv 2 года назад

    이번 생에서 내가 배우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게 필요한 것을 채워서 졸업하게 된다면 참 좋겠네요 ㅎㅎ

  • @연꽃처럼-h7f
    @연꽃처럼-h7f 2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user-rb5uh4wesdf
    @user-rb5uh4wesdf 2 года назад +3

    죽음뒤의 영혼이나 사후에 대해서는 항상 호기심과 흥미로서만 다가갔지만... 소중한 사람을 잃게되니 좀더 진중한 영역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먼저 떠난 소중한 사람들이 좋은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거나.. 혹은 사랑했던 사람들 옆에서 지켜보며 응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소중한 사람들을 사후 만날수만 있다면 죽음이 그렇게 무섭진 않네요

    • @shamanhue3044
      @shamanhue3044  2 года назад

      그렇지요ᆢ 저도 죽음 보다는 그리움이 가장 큰 고통인듯 해요

  • @李亨烈
    @李亨烈 2 года назад +2

    사후 세계니 뭐니 그건 누구도 모르는 거니 허루 하루 최선을 다해 선업을 쌓으면 그뿐이죠.
    죽음 이후에 자아의식이 없다면 천국이니 지옥이니 다 헛 소리일뿐..

    • @shamanhue3044
      @shamanhue3044  2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ᆢ 현실을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궁극의 답인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