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341a 원래 한글은 한자처럼 띄어쓰기가 없이 따닥따닥 붙여서 사용했었습니다. 가독성과 의미전달에 어려움이 있어서, 영어처럼 띄어쓰기를 도입한 것입니다. 저 분은 가독성과 단어구분, "자바스크립트"라는 단어가 눈에 더 잘 띄도록 강조하기 위하여, 저렇게 쓰는 것입니다. 한글을 몰라서 저러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한글에 띄어쓰기가 도입되기 전에 살았고, 띄어쓰기를 한 사람을 발견했다면... 이렇게 말했을 것임. "그래서 그걸 틀렸다고 지적한 거예요~"
최근에 js 공부를 단기간에 빡세게 했는데, js를 공부하면서 '요즘엔 ts가 대세라던데 js에만 몰두하는게 아닐까' 잠시 의구심이 들었어요. 그래도 웹의 근간은 js라고 생각해서 js부터 탄탄하게 하자는 마음가짐이었는데 역시 일단 js부터 확실히 하고 넘어가는 것이 맞겠네요 :) 얼른 ts라는 방패를 착용하고 싶어요.. ☻🛡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씁니다. 언급된 내용은 es6에서 defineProperties get set과 asign과 call을 잘 혼용해서 사용하시면 encapsulation과 더불어 대부분 해결됩니다. Typescript에서 이런부분을 trans 하는과정에서 자동화 해줄 뿐입니다. javascript의 전신은 lips인데 lips는 그렇게까지 허접하지 않습니다. dom구조를 만들면서 Lips가 선택 됐습니다. 추가로 브라우저 프로그램 위에서 돌아가는 스크립트 언어는 복잡할 필요가 없습니다.... oop, 상속 등 복잡한 문제 없이 변수, loop, function, 선언 기타 간단한 기능 만 있으면 초기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10일 걸릴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동화가 별로 대단한 게 아니라는 듯 말씀하시네요...? 추가로 문제의 핵심은 웹사이트가 발전하고 복잡해지면서, 10일 걸릴 만 했던 과거의 상황과 달라졌기 때문에, 다른 대부분의 언어들에서는 아주 간편하게 제공되는 기능을 불편하게 사용해야만 하는 JS의 한계가 들어난 것 아닌가요?
@@128idd 그렇군요 글중에 어떤 느낌을 받으신 모양인데 그럴수 있겠네요. 사람들은 다양한 감성을 갖고 있죠... 사실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하다 올렸는데 ... 이유는 제작자가 이런 영상 만드는게 보통일이 아니라 힘들게 만들었을꺼고 Typescript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 시키고 있는데 현재의 흐름상 아주 크게 나쁜일은 아닌데 굳이 멘트를 올려서 제작자 의기 소침해지게 하는건 아닌가.. 하는 고민에서 였습니다. 다만 멘트를 달아야 겠다고 마음 먹은건 현재의 시점 상 결국 Typescript는 Javascript를 보조해 주는 역할인데 마치 영상의 내용은 Typescript가 Javascript의 대체제 인듯한 느낌을 받았고 Javascript는 문제가 있는 언어로 비춰지고 있는데 이런점은 Typescript와 Javascript의 관계를 생각했을때 paradox 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주시할 점은 2018 es6까지 ECMA표준이 지속적으로 확장, 표준화가 진행 중이라는 점입니다. 초기 Netscape와 ie의 script 탄생 시점을 javascript의 정체성으로 보면 안됩니다. 어째든 최근 흐름을 잘 반영해주고 풀어주는 '니콜라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보고 있어요.
나는 ts 좋다고 생각한다. 협업에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혼자 개발할 때나 너무 뻔한 패턴이 있는 프로젝트는 js가 더 편하다. 왜냐하면 빠르게 코딩할 수 있다. 타입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생각보다 적다. try catch도 있고 instanceof도 필요할 때만 쓰면 된다. 대부분의 로직엔 타입이 필수가 아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에서는 == 와 ===가 별개이고 truthy, falsy가 있어 이것들을 잘 활용하면 된다. 애초에 js는 간단한 로직을 만들기 위해 설계된 언어이다. 정교한 것을 만들려면 다른 언어를 쓰자.
@@elliemion C랑 파이썬까지는 배웠던 터라 타입 캐치하는것의 중요성을 인지하고있는데, ts공부할때 타입체킹해줘서 좋았다는 뜻이에요. 삽질하다보면 js코드를 자주 보게되는데 var만 가지고 놀길래 너무 달라보이기도 했고요. js문법을 아예 모르는건 아니지만 현업에 쓸만큼은 아니라서 공부하려는 중입니다
StrongType 랭귀지를 주력으로 하는 개발자로서, TS를 써보고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타입으로 인한 오류의 감소 및 생산성 향상도 있지만 '스크립트' 언어의 장점을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컴파일 언어에서 타입의 이름이나 프로퍼티명을 가져오는 행위는 상당히 까다로운데 TS는 XXX.constructor 라는 간단한 구문으로 너무나 손쉽게 가져올 수 있거든요
타입스크립트 너무 좋아요. 원래 자바쪽이어서인지 자바스크립트의 타입 없는 게 너무 힘들고 적응하기 어려웠음. 타입스크립트로 interface 등을 만들 때도 옵셔널(?)을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 중... 타입스크립트의 장점은 코드 수정의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 같음. 하나 수정하면 알아서 다 디버깅으로 알려 줌. 자바스크립트는 하나 수정하는 것도 너무 무서워 ㅋㅋㅋ.
점점 더 모든 웹 개발 주요 언어들이 컴파일 단계를 거치고 있음. html은 jsx, tsx, pug... css는 less, sass, scss... js는 coffee, type, 심지어는 자체 스펙내의 버전 호환을 위해서도 컴파일을 함. 이 비용을 감당할만큼의 이점이 있다고 하지만, 왜... 우린 그 컴파일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일까... 하는 의문도 가져야 할 듯. 인간의 생산성을 위해 sw의 복잡도가 높아지는 게 좋은 건지 의문.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니꼴라스님에게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겼어요! 예전에 올린 맥북을 쓰는 이유에 대한 영상은 봤었지만 최근들어 노트북을 구매해야하는데 매우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M1으로 바뀐 맥북이 성능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좋다고하는데 16년간 윈도우만 사용하다보니 넘어가기가 두렵기도 합니다…! 적응에 대한 문제점, 한국에서의 활용성등을 제쳐두고 성능만으로도 개발자로써 맥북을 사야할 강력한 이유가 따로 있는것인가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macOS를 써야하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면 굳이 추천하진 않습니다. (개발환경이 macOS인 1인) - 웹 프론트 개발 시 Safari까지 고려하고 있는가? - 애플 생태계의 앱을 개발하는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 리눅스는 쓰기 싫은데 리눅스 friendly한 환경에서 개발하고 싶은가? - 디자이너와 자주 협업하는 일을 하는가? (높은 색재현도가 필요하거나 macOS를 우선지원하는 프로토타입 도구를 쓰는 경우) - 기타 macOS 생태계가 아니면 쓰지 못하는 소프트웨어를 쓰고 싶을 경우 (파이널컷, 로직X 등등) - 대부분의 게임이 지원되지 않는걸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자바스크립트 환경에서 주로 작업하는 개발자인데 자바스크립트가 진짜 지ㅈ대로인 룰?이 존재하는거라던가 개억지 엉뚱한 결과를 내놓거나 꼭 런타임환경에서 돌려서 콘솔로 애러를 확인하고 찾아가서 고쳐야한다는거라던가 진짜 ㅈㄴ팔랑팔랑 거리는 언어라서 화딱지가 자주 나는데 유일하게 칭찬하는 점이 있습니다, 자유도와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파이썬도 똑같지 않냐 할 수 있는데 맞습니다 다만 양날의검이라 설계를 잘못하면 조지겠지만 정말 과감한 시도라던가 기괴한 아이디어지만 이게 말이되나?싶은 구조도 만들 수 있습니다 뭐 개발자 능력 나름이겟다만
전직장에서 JS 1년, 현직에서 리액트TS사용중인데 현직에서 리액트를 처음 접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죽을 것 같습니다...... (전직장에서는 특정 CRM플랫폼의 백엔드 로직이 JS라서 기존 JS의 최적화 및 유지보수를 담당했습니다) 조금만 삐끗하면 의미심장한 오류메시지를 던지니 계속해서 코드 자체의 구조를 보도록 요구합니다 덕분에 그럴싸하게 입력해도 그럴싸하게 오류메시지한테 탈탈 털립니다 (문제는 오류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기술 안 해준다는 부분입니다. JS로 개발했을 떄의 벌어지는 에러해결시간에 비하면 TS가 확실히 그 부문에 대해서는 이점이긴 합니다만, 초심자 입장에선 대체 무슨 이유로 오류가 발생했는지 모르니 결국에는 JS로 개발했을 때 또는 그보다 더 많은 오류해결시간을 요구하게 됩니다) JS의 역사를 보니 넷스케이프는 평생 MS에게 고통만 받다가 잊혀진 회사로 남을 것 같습니다 넷스케이프는 한때 MS와 싸움판을 벌인 기록이 있는 회사였고 결국에는 넷스케이프가 도태되고 IE가 등극하면서 참담한 패배를 맛보게 되었는데 JS까지 저런 거로 봐선 뭔가 아이러니하네요
안녕하세요 니꼴라스.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니콜라스가 올려준 영상은 아주 유익하고 흥미로운 주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길을 가는 도중이라던지, 운동을 하는 도중이라던지 운전하는 중에 듣고 싶어요 하지만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영어 듣기가 안되다 보니 많이 아쉽습니다. 무언가를 하면서 멀티플레이로 들을 수 있는 라디오 컨텐츠도 꼭 개발해주세요. 니콜라스!
니꼬 쌤이 JS를 쓰지 않는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어그로를 잘 끄는 거보니 니꼬 쌤은 훌륭한 유튜버시군요... 8:57 니꼬 쌤이 처음에는 TypeScript 를 추천하지 않기도 했지만, 저 역시 결국 TypeScript는 마지막에 JavaScript 로 컴파일되어 화면에 보여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TypeScript 를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TypeScript 로 React 나 Vue 등의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게 되면 그게 희미해지긴 합니다만, 특히나 TypeScript 에 Any 타입이 존재하는 이유를 잘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Thanks for this informative video! Out of curiosity, why JS foundation doesn't update those problems mentioned in your video such as creating syntax for types?
속시원합니다. 이걸 보고도 자바스크립트가 덜 귀찮아서 좋다느니 개발이 빠르다느니 하는 핑계들이 박살나기를... 2022년기준, NPM라이브러리가 "아직도"타입대응을 안한다면, 그건 유지보수가 너무 오랫동안 안된 죽은 모듈이라 대체제가 반드시 있거나 타입스크립트가 필요없을 정도로 간단한 코드모음일 가능성이 크므로 그냥 직접 구현하시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Thanks nico!
자바스크립트에 느슨한 관계에 대해서 별로 불편함을 못느꼈던것 같습니다. 너무 직관적이나 단순하게 사용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계산이 필요한다거나 타입체크가 필요하거나 하는부분들은 제 3의 사용자들의 해킹에 의해서 변경될수도 있어서.. 대부분 뒷단으로 넘겨서 작업을 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국 타임스크립트도 마지막에는 자바스크립트 결국 자바스크립트를 완전히 걷어낼수는 없고.. 자바스크립트의 인기 요인은 느슨한 자유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타입에만 고집하는 언어들은 개발자들이 싫어하더라구요.. 결국 나중가면 잘 사라지고... 아근데 자바는 엄청 살아남네요.. 언제사라지려나..
타입에 대해서 개발자의 실수를 방지한다는 것은 이제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TS는 JS로 compile이 되는데, 그 얘기는 JS가 진정한 객체지향(OOP)이 아닌 Prototype based 언어라는 것을 본질적으로 해결하지 못하지 않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How can TS be more Object Oriented (in a more fundamental way, not just as a syntactical sugar) than JS, after all it eventually compiles into 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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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3vu93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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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자바스크립트 기초 강의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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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하다가 자스하니깐 너무너무 유연하길래 나중에 문제 생길까봐, 타입스크립트로 규격을 다 잡아 놓았어요. 팀원들이 동일 규격으로 코딩을 하게 되니깐 유지관리도 잘 되고 좋더라고요. 타입스크립트 만들어주신 개발자분 너무 존경합니다..!
쓰기 전엔 막연한 두려움이 잇었는데 익숙해지니까 깔끔하고 계획적인 코딩이 가능해져서 좋아요
맞아요ㅋㅋ 넘어갈땐 써볼까 말까하는데 한번 넘어가면 다시 못돌아옴 ㅋㅋ
바로 들으러 갑니다아아.니코샘 수업 진짜 실용적이라 넘좋아유 챌린지 중인데 꼭 성공할겁니당
응원하겠습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가여이여겨 마이크로소프트는 타입스크립트를 하사하시었다
ㅎㅎㅎㅎ
익스에 대한 참회로 타입스크립트를...
타입스크립트를 한번 쓰면 그 매력을 느끼면 다신 자바스크립트를 쓸수 없는 몸이 되버렼ㅋㅋ
하지만 프로젝트 하는 곳마다 쓰는건 다 자바스크립트 라는 사실
ㅎㅎㅎㅎ
되->돼
트 라->트라
@@d2341a 라는은 붙여 쓰는 게 맞지만,
'," 같은 문장 부호없이 쓰게 될 경우, 제대로 구분이 되지 않을 수 있어 저렇게 많이 쓰곤 합니다^^
@@오준서-w4j 그래서 그걸 틀렸다고 지적한 거예요~
@@d2341a 원래 한글은 한자처럼 띄어쓰기가 없이 따닥따닥 붙여서 사용했었습니다. 가독성과 의미전달에 어려움이 있어서, 영어처럼 띄어쓰기를 도입한 것입니다.
저 분은 가독성과 단어구분, "자바스크립트"라는 단어가 눈에 더 잘 띄도록 강조하기 위하여, 저렇게 쓰는 것입니다. 한글을 몰라서 저러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한글에 띄어쓰기가 도입되기 전에 살았고, 띄어쓰기를 한 사람을 발견했다면...
이렇게 말했을 것임.
"그래서 그걸 틀렸다고 지적한 거예요~"
He aprendido mucho a desarrollar programas viendo su vídeos. Siempre le doy muchísimas gracias a Nico!
니코 쌤 덕분에 현재 개발의 트렌드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음..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최근에 js 공부를 단기간에 빡세게 했는데, js를 공부하면서 '요즘엔 ts가 대세라던데 js에만 몰두하는게 아닐까' 잠시 의구심이 들었어요. 그래도 웹의 근간은 js라고 생각해서 js부터 탄탄하게 하자는 마음가짐이었는데 역시 일단 js부터 확실히 하고 넘어가는 것이 맞겠네요 :) 얼른 ts라는 방패를 착용하고 싶어요.. ☻🛡
타입 벨리데이션 적어야 할 부분만 줄어도 코드량과 신경써야할 부분이 확연히 줄어서 참 좋죠
진짜 공감됩니다... 제발 타입 정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회사에서 쓰는게 자바스크립트라 어쩔 수 없이 쓰는데, 지 멋대로 형변환 하는게 너무 괴로움...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씁니다.
언급된 내용은 es6에서 defineProperties get set과 asign과 call을 잘 혼용해서 사용하시면 encapsulation과 더불어 대부분 해결됩니다.
Typescript에서 이런부분을 trans 하는과정에서 자동화 해줄 뿐입니다.
javascript의 전신은 lips인데 lips는 그렇게까지 허접하지 않습니다. dom구조를 만들면서 Lips가 선택 됐습니다.
추가로 브라우저 프로그램 위에서 돌아가는 스크립트 언어는 복잡할 필요가 없습니다.... oop, 상속 등 복잡한 문제 없이
변수, loop, function, 선언 기타 간단한 기능 만 있으면 초기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10일 걸릴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동화가 별로 대단한 게 아니라는 듯 말씀하시네요...? 추가로 문제의 핵심은 웹사이트가 발전하고 복잡해지면서, 10일 걸릴 만 했던 과거의 상황과 달라졌기 때문에, 다른 대부분의 언어들에서는 아주 간편하게 제공되는 기능을 불편하게 사용해야만 하는 JS의 한계가 들어난 것 아닌가요?
@@128idd 그렇군요 글중에 어떤 느낌을 받으신 모양인데 그럴수 있겠네요. 사람들은 다양한 감성을 갖고 있죠... 사실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하다 올렸는데 ... 이유는 제작자가 이런 영상 만드는게 보통일이 아니라 힘들게 만들었을꺼고 Typescript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 시키고 있는데 현재의 흐름상 아주 크게 나쁜일은 아닌데 굳이 멘트를 올려서 제작자 의기 소침해지게 하는건 아닌가.. 하는 고민에서 였습니다.
다만 멘트를 달아야 겠다고 마음 먹은건 현재의 시점 상 결국 Typescript는 Javascript를 보조해 주는 역할인데 마치 영상의 내용은 Typescript가 Javascript의 대체제 인듯한 느낌을 받았고 Javascript는 문제가 있는 언어로 비춰지고 있는데 이런점은 Typescript와 Javascript의 관계를 생각했을때 paradox 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주시할 점은 2018 es6까지 ECMA표준이 지속적으로 확장, 표준화가 진행 중이라는 점입니다. 초기 Netscape와 ie의 script 탄생 시점을 javascript의 정체성으로 보면 안됩니다.
어째든 최근 흐름을 잘 반영해주고 풀어주는 '니콜라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보고 있어요.
Compile error = Our friend 🥰
Runtime error = Real enemy 😱
You should handle with Unit Test which is only the salt and light in the IT World
나는 ts 좋다고 생각한다. 협업에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혼자 개발할 때나 너무 뻔한 패턴이 있는 프로젝트는 js가 더 편하다. 왜냐하면 빠르게 코딩할 수 있다. 타입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생각보다 적다. try catch도 있고 instanceof도 필요할 때만 쓰면 된다. 대부분의 로직엔 타입이 필수가 아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에서는 == 와 ===가 별개이고 truthy, falsy가 있어 이것들을 잘 활용하면 된다. 애초에 js는 간단한 로직을 만들기 위해 설계된 언어이다. 정교한 것을 만들려면 다른 언어를 쓰자.
자바로 입문했는데 자비스크립트 처음봤을때 이해안됐네요ㅋㅋㅋ var로 동일이름 변수선언부터 타입도 자동형변환 수준을 넘어서고.. 타입이 오히려 내가알던 언어느낌
와 진짜 타입스크립트는 1도 모를 땐 와 내가 이걸 어떻게 배우지… 하다가 알고나니까 코드가 엄청나게 깔끔해지는 걸 알 수 있더라구요 😈
결국 한달정도? 그정도만 맨땅에 헤딩하면 다 적응하는것 같아요.. 한가지 언어를 이미 해본상태면..
현업에 react사용하면서 ts부터 처음 공부했는데 안전한 코드가 보장되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근데 js지식이 없어서 모르는키워드 구글링하면 다 js솔루션만 나와서 개고생하고있으니 js강좌부터 정주행하러 갑니다ㅋㅋ 노마드 최고!!
js를 모르는데 ts가 좋은걸 어떻게 알아요?
@@elliemion C랑 파이썬까지는 배웠던 터라 타입 캐치하는것의 중요성을 인지하고있는데, ts공부할때 타입체킹해줘서 좋았다는 뜻이에요. 삽질하다보면 js코드를 자주 보게되는데 var만 가지고 놀길래 너무 달라보이기도 했고요. js문법을 아예 모르는건 아니지만 현업에 쓸만큼은 아니라서 공부하려는 중입니다
@@김영훈-y8d 설명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응원해주서서 감사합니다~~~
강의 봐야겠네요 늘 감사해요~~~^^ 플젝에 적용하려니 너무 어렵더라구요 ㅜ
화이팅 입니당!!
회사에 개발하시는 분들이 저빼고(전 파이썬) 전부 JS 를 사용하는데... 이런 어려움이 있는줄 몰랐네요~ ㅎㅎ 재밌었어요~~
자바스크립트의 관대하고느슨한 법칙들이
엄격한 백엔드언어에비해
매력적인 장점이라고생각하고있었는데요.
흥미롭네요
츄라이 츄라이!
결국 느슨하면 버그 발생 시에는 더 안좋ㅇㅁ
매력은있을지 몰라도 장점이 맞나싶음
항상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영상의 내용에 동의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타입스크립트부터 공부하는 입문자들은 없길 바람.
자바스크립트가 있고 타입스크립트가 있지 타입스크립트가 있고 자바스크립트가 있는 게 아님.
감사합니다 니꼬샘 !!!!!
I love Nomad Coders !!!!!
TypeScript를 시작하기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한 번 Try 해보기로 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강의를 제공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
StrongType 랭귀지를 주력으로 하는 개발자로서, TS를 써보고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타입으로 인한 오류의 감소 및 생산성 향상도 있지만 '스크립트' 언어의 장점을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컴파일 언어에서 타입의 이름이나 프로퍼티명을 가져오는 행위는 상당히 까다로운데 TS는 XXX.constructor 라는 간단한 구문으로 너무나 손쉽게 가져올 수 있거든요
C/C++ 같은 고전 언어에서는 어렵거나 불가능하지만 Java나 C# 등, 요즘 언어들은 리플렉션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타입의 내부를 코드에서 활용하기 쉽습니다.
@@jcmh74 리플랙션은 알지만 성능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는거죠.
타입스크립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좋다해서 관심이 가기는 하지만
결국 자바스크립트로 변환해야 한다는점과
항상 이런 언어는 나중에 갈수록 비대해지면서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기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이정도로 추천한다면 관심이 가기도 하네요 ㅋㅋㅋ
제목보고 자바스크립트를 안쓴다고? 혹시 타입스크립트 홍보 하는건가 했는데
역시 타입스크립트였군요!!
자바스크립트로 프로그래밍 시작했었는데 다른 언어들 하면서 자료형을 선언해줘야한다고..? 하고 놀랐음.
특히 배열 크기에 대해서는 자바스크립트가 너무 편해서 적응하기 힘들었음.
공감... 돈벌려고 쓰고있다 진짜로.. 자바 -> 안드로이드 -> 타입스크립트->코틀린-> 자바스크립트 순으로 했는데.. 내가만든거 아니면 손대기 너무 힘들다.. 엿같아서..
타입스크립트 무료강의 들어볼게욥! 감사합니다
타입스크립트 너무 좋습니다~~
맞아요~!
타입스크립트 너무 좋아요. 원래 자바쪽이어서인지 자바스크립트의 타입 없는 게 너무 힘들고 적응하기 어려웠음. 타입스크립트로 interface 등을 만들 때도 옵셔널(?)을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 중... 타입스크립트의 장점은 코드 수정의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 같음. 하나 수정하면 알아서 다 디버깅으로 알려 줌. 자바스크립트는 하나 수정하는 것도 너무 무서워 ㅋㅋㅋ.
TypeScript 을 파봐야 겠군요.
저도 이전에 작성 된 소스를 이용할 때가 아니라면 JS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TS로 시작하죠.
노마드 코더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하다~
응원해주서서 고맙습니다~~~^^!!
점점 더 모든 웹 개발 주요 언어들이 컴파일 단계를 거치고 있음.
html은 jsx, tsx, pug...
css는 less, sass, scss...
js는 coffee, type, 심지어는 자체 스펙내의 버전 호환을 위해서도 컴파일을 함.
이 비용을 감당할만큼의 이점이 있다고 하지만, 왜... 우린 그 컴파일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일까... 하는 의문도 가져야 할 듯.
인간의 생산성을 위해 sw의 복잡도가 높아지는 게 좋은 건지 의문.
자바스크립트를 하기 싫은데 취업에서 가장 유리한게 자바 스크립트라는게 너무 슬프네요 ㅠ 게다가 내가 의도한 거랑 다르게 흘러가도 알려주지 않는다는게 너무 야속..
계속 생각만 했었던건데 이참에 타입스크립트도 배워봐야겠습니다
걍 제대로 테스트하지않은 개발자의 문제인듯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니꼴라스님에게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겼어요! 예전에 올린 맥북을 쓰는 이유에 대한 영상은 봤었지만 최근들어 노트북을 구매해야하는데 매우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M1으로 바뀐 맥북이 성능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좋다고하는데 16년간 윈도우만 사용하다보니 넘어가기가 두렵기도 합니다…! 적응에 대한 문제점, 한국에서의 활용성등을 제쳐두고 성능만으로도 개발자로써 맥북을 사야할 강력한 이유가 따로 있는것인가요..!?
모바일 개발이나 백엔드 아니면 큰 효용가치를 못 얻으실것 같아요
ios 개발…ㅋㅋㅋ
가격대비 성능도 좋고 개발하기 편해요 내장 terminal이 powershell보다 리눅스랑 비슷해서 리눅스 써보셨으면 금방 익숙해지실거에요 ㅋ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macOS를 써야하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면 굳이 추천하진 않습니다.
(개발환경이 macOS인 1인)
- 웹 프론트 개발 시 Safari까지 고려하고 있는가?
- 애플 생태계의 앱을 개발하는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 리눅스는 쓰기 싫은데 리눅스 friendly한 환경에서 개발하고 싶은가?
- 디자이너와 자주 협업하는 일을 하는가? (높은 색재현도가 필요하거나 macOS를 우선지원하는 프로토타입 도구를 쓰는 경우)
- 기타 macOS 생태계가 아니면 쓰지 못하는 소프트웨어를 쓰고 싶을 경우 (파이널컷, 로직X 등등)
- 대부분의 게임이 지원되지 않는걸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자바스크립트 환경에서 주로 작업하는 개발자인데 자바스크립트가 진짜 지ㅈ대로인 룰?이 존재하는거라던가 개억지 엉뚱한 결과를 내놓거나 꼭 런타임환경에서 돌려서 콘솔로 애러를 확인하고 찾아가서 고쳐야한다는거라던가 진짜 ㅈㄴ팔랑팔랑 거리는 언어라서 화딱지가 자주 나는데 유일하게 칭찬하는 점이 있습니다, 자유도와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파이썬도 똑같지 않냐 할 수 있는데 맞습니다 다만 양날의검이라 설계를 잘못하면 조지겠지만 정말 과감한 시도라던가 기괴한 아이디어지만 이게 말이되나?싶은 구조도 만들 수 있습니다 뭐 개발자 능력 나름이겟다만
타입 체크 기능이 이렇게 편한 줄 몰랐네요. 지금까지 JSDoc 으로 아둥바둥 했던게 억울할 정도로 말이죠.
개인적으로 변수 타입이 없는 언어는 이질감이 들고 괜히 걱정이 생겨서 js나 파이썬은 꺼렸는데 typescript는 희소식이군요
저도 말씀하신 단점이 너무 크리티컬하다 판단해서 JS 좋아하지 않아용 잘 쓰지 않구용 ㅎㅎ
런타임 오류는 항상 롤백 또는 장애라는 친구랑 항상 같이 다니니까 더 싫어요 ㅎㅎㅎ
전직장에서 JS 1년, 현직에서 리액트TS사용중인데
현직에서 리액트를 처음 접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죽을 것 같습니다......
(전직장에서는 특정 CRM플랫폼의 백엔드 로직이 JS라서 기존 JS의 최적화 및 유지보수를 담당했습니다)
조금만 삐끗하면 의미심장한 오류메시지를 던지니
계속해서 코드 자체의 구조를 보도록 요구합니다
덕분에 그럴싸하게 입력해도 그럴싸하게 오류메시지한테 탈탈 털립니다
(문제는 오류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기술 안 해준다는 부분입니다. JS로 개발했을 떄의 벌어지는 에러해결시간에 비하면 TS가 확실히 그 부문에 대해서는 이점이긴 합니다만, 초심자 입장에선 대체 무슨 이유로 오류가 발생했는지 모르니 결국에는 JS로 개발했을 때 또는 그보다 더 많은 오류해결시간을 요구하게 됩니다)
JS의 역사를 보니 넷스케이프는 평생 MS에게 고통만 받다가 잊혀진 회사로 남을 것 같습니다
넷스케이프는 한때 MS와 싸움판을 벌인 기록이 있는 회사였고
결국에는 넷스케이프가 도태되고 IE가 등극하면서 참담한 패배를 맛보게 되었는데
JS까지 저런 거로 봐선 뭔가 아이러니하네요
잊혀진->잊힌
대박 강좌 ㅎㄷㄷ
고맙습니다🙏
javascript를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에 typescript를 쓰는 것이 낫다는 내용이군요.
안녕하세요 니꼴라스.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니콜라스가 올려준 영상은 아주 유익하고 흥미로운 주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길을 가는 도중이라던지, 운동을 하는 도중이라던지 운전하는 중에 듣고 싶어요
하지만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영어 듣기가 안되다 보니 많이 아쉽습니다.
무언가를 하면서 멀티플레이로 들을 수 있는 라디오 컨텐츠도 꼭 개발해주세요. 니콜라스!
의견 참고할께요!
이제는 배워야 할 때!
니꼬 쌤이 JS를 쓰지 않는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어그로를 잘 끄는 거보니 니꼬 쌤은 훌륭한 유튜버시군요...
8:57 니꼬 쌤이 처음에는 TypeScript 를 추천하지 않기도 했지만, 저 역시 결국 TypeScript는 마지막에 JavaScript 로 컴파일되어 화면에 보여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TypeScript 를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TypeScript 로 React 나 Vue 등의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게 되면 그게 희미해지긴 합니다만, 특히나 TypeScript 에 Any 타입이 존재하는 이유를 잘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
Thanks for this informative video!
Out of curiosity, why JS foundation doesn't update those problems mentioned in your video such as creating syntax for types?
저는 개인적으로 JavaScript가 TypeScript화 되어 갈거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제 생각은 실제와 대부분 다르게 흘러갔거나.. 시간이 엄청 걸린다는것...
타스 아니였으면 프론트엔드 진작에 때려치웠습니다 다들 타스하세요
타입스크립트 작성하시고 컴파일은 ts-node 로 하시나요 아님 tsc 하시나요 아님 deno?! 로 하시나용
타입스크립트 함수 구조가 Action Script랑 비슷해보이기도하네요.
속시원합니다. 이걸 보고도 자바스크립트가 덜 귀찮아서 좋다느니 개발이 빠르다느니 하는 핑계들이 박살나기를...
2022년기준, NPM라이브러리가 "아직도"타입대응을 안한다면,
그건 유지보수가 너무 오랫동안 안된 죽은 모듈이라 대체제가 반드시 있거나
타입스크립트가 필요없을 정도로 간단한 코드모음일 가능성이 크므로 그냥 직접 구현하시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Thanks nico!
흠 저희도 TS로 넘어가려도 하는데, 지금 작업하는 영역이 있어서 애매하네요
JS가 불편한건 함수오버로딩이 안된다는거.. 타입스크립트를 써도 JS로 컴파일하는거라 오버로딩은 안될거 같은데. 브라우저가 타입스크립트를 지원하면 바로 넘어가겠지만 아직은 나의 업무에 컴파일러를 추가할 생각은 없음.
당신은 대한민국에 보배야
저는 개인적인 일에는 RUST + javascript 조합으로 개발을 합니다.
물론 javascript는 좋은 언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 단점이 독특하고 개성있는 언어로 만들어줍니다.
타스 필수이고 안전해진다고 해서 도입했는데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어요..ㅋㅋ 무턱대고 빨간줄 가면 :any 집어넣는중ㅠㅠ 강의 꼭 들어볼게요 고마워요형
고맙습니당~!
코더님 그러면 js안배우고 타입스크립부터 배워도되나요?
자바스크립트 삼위일체 짤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ㅋㅋ
멀티플라이 펑션 한번 직접 해보니까 NaN 나오던데 잘 동작한게 맞는것 같긴 한데...
자바스크립트은 왜 굳이 NaN 같은걸 만들면서까지 실행을 할려는건지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thnk u!
글쎄요.. 어떤 댓글에 있던 내용이긴한데 결국엔 크로스 브라우징 (IE) 때문에 결국엔 어쩔수 없이 고객의 요청에 의해서 JS로 개발해야되는경우가 많으니까 TypeScript를 알면서도 안쓴다는 느낌이 강해요.
typescript로 작성해도 javascript로 컴파일되어 동작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실행하는 스크립트 자체가 javascript입니다.)
크로스 브라우징은 쓸 수 없는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바벨씁니다 바벨오 ie 10까지 지원하는 타입스크립트 리액트 앱 유지보수 해본적 있는데 이슈 없어요
백엔드 Kotlin/JVM
프론트엔드 Kotlin/JS
Kotlin 하나로 웹개발도 가능. Ktor
Ts 좋다고 생각하다가 캔버스 작업에서 제대로 멘붕옴.... 진짜 너무화남
8:55 개발자 아닌 입장에서 절대 js 부터 시작안할껄?
ㅋㅋ 나는 예외라서 바로 typescript 정복 가능해ㅋㅋㅋ
그냥 브라우저에서 타입스크립트를 5번째 언어로 선택해서 바로 돌릴수 있게 지원해줬음 좋겠다 ㅠ
do you have your courses in a english website? i mean , i don´t understand mostly of the things as the prices and some descriptions
그러면 nodeJS, reactJS등등의 언어들도 TS와 연동이 된다는 건가요? TS에서 코드를 작성하고 nodeJS에서 실행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nodejs, ts, vuejs 조합으로 이번에 프로젝트 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Go TypeScript!
ie가 멸종하고 구형폰을 안쓰게 되면 타입스크립트가 대중화될 것 같네요.
몇 년 전에 조금씩 배우다가 크로스브라우징 문제로 안했었는데 요즘은 많이 좋아졌을지 궁금하네요
몇년전에도 ie에서 아무 문제 없었는데요…
타입스크립트를 바로 돌리는 브라우저는 없음
솔직히 그걸 혼동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와! 그러면 무지성으로 타입스크립트 시작하면되겠구나!
타입스크립트로 먼저 입문했었는데 거꾸로 자바스크립트 배워보니 역체감 엄청남
You should be a teacher.
I know it is exprimental but what about Flutter for web development ?
평소에 자바스크립트 썼었는데 한번 배워봐야겠군요. ㅎㅎ
추천함미당~~~^^
자바스크립트에 느슨한 관계에 대해서 별로 불편함을 못느꼈던것 같습니다.
너무 직관적이나 단순하게 사용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계산이 필요한다거나 타입체크가 필요하거나 하는부분들은 제 3의 사용자들의 해킹에 의해서 변경될수도 있어서..
대부분 뒷단으로 넘겨서 작업을 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국 타임스크립트도 마지막에는 자바스크립트 결국 자바스크립트를 완전히 걷어낼수는 없고..
자바스크립트의 인기 요인은 느슨한 자유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타입에만 고집하는 언어들은 개발자들이 싫어하더라구요.. 결국 나중가면 잘 사라지고...
아근데 자바는 엄청 살아남네요.. 언제사라지려나..
타입스크립트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TS가 취향.. 확인
프로그래밍에서는 너무 많은 자유는 결국 정상 구문과 에러 구문을 구별 할 수 없다라는게 증명된거 같네요
확실히 자바스크립트는...자료형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고 분명히 문제가 있는데 문제가 있다고 안 알려줘서 불편함
시스템에서의 쉘(Shell)과도 유사한 역할
10일만에 만들어졌다니.. ㅋㅋㅋㅋ
TS의 문제는 잘 관리되지 않았다면 테스트 자동화와 유지보수가 헬이란거.
JS는 전임자가 개판 쳐놓고 나갔어도 어떻게 할순있지만...
애당초 스크립트를 또 컴파일해야 하는 것에 의문이 필요할 듯
어떻게 할 수 있을 정도라는 건, 그나마 괜찮게 만들어진겁니다.
진정하게 개판쳐놓은 js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또 나만 어렵지..타스..
제작자 : 10일만에 만든게 몇십년동안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 뭐지?
코드펜 사이트에는 자바 밖에 없는데 타입스는 어디서 쓰나요???
코드펜 같은 다른 사이트가 있나요>???
오랜만에 TS 보네.. 벌써 2년 지났누
ts 못참지’
예압~!!
타입에 대해서 개발자의 실수를 방지한다는 것은 이제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TS는 JS로 compile이 되는데, 그 얘기는 JS가 진정한 객체지향(OOP)이 아닌 Prototype based 언어라는 것을 본질적으로 해결하지 못하지 않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How can TS be more Object Oriented (in a more fundamental way, not just as a syntactical sugar) than JS, after all it eventually compiles into JS?
당연히 못하죠. 근데 TS가 그걸 해결하려는게 아니잖아요.
OOP는 Concept일 뿐입니다.
타입스크립트 맛본 사람은 자바스크립트로 돌아가기 싫어진다 ㅠㅠ
JS로 먼저 고생하면 타입스크립트 배우기도 전에 개발자 포기할 거 같은데요,,,
TS♥
❤️
JS를 사용해왔고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서
TS로 전환 시 혹시 기존 구 시대의 JS라이브러니를 사용할때에 문제는 없나요??
오래된 소스코드를 그대로 복붙 누더기로
해서 급하게 서비스를 오픈해야하는 경우..
모든 타입을 any 또는 unknown으로 때려맞추면 되긴 하는데, 그럴 거면 자바스크립트 쓰는 게..
윗분처럼 모든 타입을 any 취급 해줘도 되고, 아니면 d.ts파일을 작성해서 기존의 js코드에 타입정의만 추가해줄수도 있어요
아하 답변들 감사합니다.
기존 소스코드의 변수들 중 일부에는
타입을 지정하지 않아도 오류가 뜨지 않도록
예외설정을 해주거나.. 에러가 나는
변수들에게 타입만 선언할 수 있는
별도의 문서를 사용한다고 이해하면될까요??
많이 배워갑니다.
타입스크립트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봤는데 이런 차이가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앞으로 웹 개발시에는 자바스크립트 대신 타입스크립트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