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참 이쁘다 3:43 아니 그래도 일인데 힘들지... 누가 맛있는 밥 먹을때 소개하고, 맛 표현하면서 먹나요? 그것도 다 일이지.. 그냥 카메라 없이 음미하면서 편하게 먹는 것도 아니고 방송도 일이고 능력인데 명수형 방송하면서 그걸 모르네 그런데 먹는 양도 양이지만, 턱 진짜 많이 써야되서 그것도 힘들 것 같음..
그말이 생각난다.. 자신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쯔양 같은 아내가 그와중에도 30인분 씩 밥을 계속 먹는 모습에 인간인지라 미운정때문에 이혼했다는 말이.. 돈이 문제가 아니였다라는 말이...생각난다... 단편적으론 많이먹는게 신기하고 그렇긴한데...어떤 이면에는 참...고통이 많이 따를듯...상사자나..그와 같이 사는 사람들이나..
빙고.. 굳이 레어로 먹을거면 한국에는 육회 두꺼운 것 먹는 문화가 있으니 그냥 날고기 가져달라고 해서 썰어먹으면 될 것을.. 스테이크니까 어느정도 익힌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것이지... 김동현 말이 맞아요. 스테이크는 레어로 먹어야 한다는 사람들 솔직히 말해 실제 레어 좋아해서라기보다는 그것이 맛있다고 하니까, 부드럽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하고 맛있다고 하는 것이죠. 한국 소고기 육회는 수십배 부드럽죠. 레어 스테이크보다 .. 저 예전에 제 앞에서 레어 어쩌구 하는 사람들 앞에서 보란듯이 육회 채썰지 말고 통째로 가져다 주세요 하니까 .. 레어 찬양자들이 아니 고기를 어덯게 날 것 먹냐며.. 그래서 날 스테이크인 레어는 좋아하면서 왜 육회는 날 것이라 안 먹냐며.. 뭐라 한 적 있어요. 그렇게 레어 좋아하면 무우소고기국이나 미역국도 안에 소고기 레어로 넣어서 먹으라고 했어요. 날음식은 날음식대로 익은 음식은 익힌 음식대로 먹으면 되는 것이지. 육회는 생식이라 싫고 스테이크는 레어라 괜찮하다고 하는 이중적 잣대! 중세의 마녀사냥에서 나온 위선적인 면이 있어서 별로라고 했어요. 서양인들이 날 고기 먹고 싶지만 자신들이 지배햇던 식민지 지역의 식인문화와 그 이전 마녀사냥 당하던 사람들의 카니발리즘에 대한 반감과 혹시나 모를 식중독때문에 스테이크 해먹는 것이었고, 레어 스테이크의 역사는 얼마 되지 않은 역사다 . 과거 백 오십여년전만 하여도 서양인들도 스테이크는 대부분 미디움이나 웰던으로 먹었다고 한 적 있었어요.
![[안다행] 이 분들 거둬 먹이느라(?) 허리가 휘는 어미새 명수,,, ㅣ#쯔양 #유민상 #먹방 MBC210419방송](http://i.ytimg.com/vi/ItUDiyFi3Es/mqdefault.jpg)
![[안다행] 이 분들 거둬 먹이느라(?) 허리가 휘는 어미새 명수,,, ㅣ#쯔양 #유민상 #먹방 MBC210419방송](/img/tr.pn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 : "박명수 노잼"🙅♂️🔥
할명수 댓글 읽다 화딱지 난 박명수 반응 ㅋㅋㅋㅋㅋ
ruclips.net/video/GPb9Xsc-Ios/видео.htmlsi=z7izY0anGJrn594f
쯔양 히밥 끝장전 보고싶음
명수옹X쯔양 조합은 항상 실패 없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ㅋ 잘먹고 많이 먹는 거 알면서도 적당히 먹어라 걱정해주는 것도 좋음 ㅋ 사실 똑같아도 식당 갈때마다 식당 주인들이 주문량에 놀라주는 게 재밌으니까..ㅎ 그런 느낌?
명수형 쯔양 재밌당
박명수.박정원 아빠와 딸 느낌 😅😊❤
쯔양님귀여요👍👍
명수형님과 쯔양님 캐미 잘어울림요 ㅎㅎ
쯔양님 건강 잘 챙겨요 😊
29:30고기 색깔보소
집에서 스테이크 먹어도 저정도로 먹는데 와
이쁜 쯔양님. 마음이 아프다...이렇게 맑은 웃음인데...
정말 잘먹고 잘사는 세상.!
쯔양 너무 귀여워ㅎㅎㅎ
제목 교묘하네요 ㅎㅎ
쯔양님이랑 운동부랑 개그맨분들이랑 배틀영상인줄 알았는데
다 따로 따로 ....ㅋㅋ 짬뽕시킨 영상이었
불 앞에 얼음잔.... 다 녹겄네~~
쯔양 참 이쁘다
3:43 아니 그래도 일인데 힘들지... 누가 맛있는 밥 먹을때 소개하고, 맛 표현하면서 먹나요? 그것도 다 일이지..
그냥 카메라 없이 음미하면서 편하게 먹는 것도 아니고 방송도 일이고 능력인데 명수형 방송하면서 그걸 모르네
그런데 먹는 양도 양이지만, 턱 진짜 많이 써야되서 그것도 힘들 것 같음..
쯔양을 너무 과소평가 하시네. 맛나게 잘먹어서 보는 사람도 즐겁게 하는데. 😊
27:33 ㅈㄴ 이해 안되는 부분 레어를 먹든 웰던을 먹든 취향차이고 본인 입에만 맞으면 되지
한숨 쉬면서 저렇게 취향 무시 할 일인가
명수형 열심히 하시잖아~ 얘들아
30:30 꼽주는게 개띠껍
저도 먹고싶어요
쯔양님하고 소맥마시고싶어유
오래전 제가 박 명수 이승철 이수근 김병만닮맜다고합니다
부산 달인김정호
숙성회백반 입니다❤❤❤❤❤❤❤❤❤🎉🎉🎉🎉🎉🎉❤❤❤
낚였다. 쯔양볼라고했는데
누굴위한 먹방인가
명수형 전성기랑 취향안맞는 애들많나보네... 그때 명수형 무한도전 리즈시절보면 배꼽 빠졌었는뎅...
토요일은 밥이좋아에서 빠진이유 히밥님에게 자꾹 그만먹어라 주접싸서 빠진거임
왜 살안쪄 반칙ㅠㅠ
먹는거로 먹고 살겠다고 ㅋㅋㅋ
38:58 윤성빈 다 익었다고 한숨 쉬는거 봐라 참나 ㅋㅋ 윤성빈 사람 무시하는거 종종 나오는데 왜케 빠냐
명수형 이제 방송 쉬자.. 다 됐다...
티본ㅋㅋ 저게 무슨 레어냐ㅋㅋ 생고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 근데, 레어 무서워하면 그럼 육회도 안먹나?
관상만 봤을때 쯔양은 성격이나 인성 좋을거같음
어디가서 관상 이야기 안하시는게...
으으음 좀 안 하면 안되나? ㅋㅋㅋㅋㅋ
있는놈이 무섭다!
가증삘오짐쯔
ㅠㅠ 짜집기
EXID 하니 얼굴이 슬쩍슬쩍 보이네요
그말이 생각난다..
자신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쯔양 같은 아내가 그와중에도 30인분 씩 밥을 계속 먹는 모습에
인간인지라 미운정때문에 이혼했다는 말이..
돈이 문제가 아니였다라는 말이...생각난다...
단편적으론 많이먹는게 신기하고 그렇긴한데...어떤 이면에는 참...고통이 많이 따를듯...상사자나..그와 같이 사는 사람들이나..
쯔양은 왜 쯔양 인가요?
제목에 제대로 낚여부렸네 . 이제 먹방도 지겨운데 제목대로 대결 먹방같은거나 해라
턱에 관절영 올라...
히밥
재탕좀 그만해라
쯔양 논란있지않나
별로
진짜 징허게 먹어댄다
난 처음 쯔양이라서 중국사람 인줄알고 엄청싫어했슴 근데 아닌것을 알고 오해품
명수 왜 나오는거야 진짜 재미도 없고
넌 왜 답글 다냐? 돈도 없고 찌질한 인생아 넌 저 사람 처럼 기부 해 봤니?
발 때 보다 저렴한 인생아 ㅡㅡ
열심히 살아라
히밥보다 못먹네요
저 스테이크는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안익혔으니까 당연히 부드럽지
빙고.. 굳이 레어로 먹을거면 한국에는 육회 두꺼운 것 먹는 문화가 있으니 그냥 날고기 가져달라고 해서 썰어먹으면 될 것을..
스테이크니까 어느정도 익힌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것이지... 김동현 말이 맞아요.
스테이크는 레어로 먹어야 한다는 사람들 솔직히 말해 실제 레어 좋아해서라기보다는
그것이 맛있다고 하니까, 부드럽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하고 맛있다고 하는 것이죠.
한국 소고기 육회는 수십배 부드럽죠. 레어 스테이크보다 ..
저 예전에 제 앞에서 레어 어쩌구 하는 사람들 앞에서 보란듯이 육회 채썰지 말고 통째로 가져다 주세요 하니까 ..
레어 찬양자들이 아니 고기를 어덯게 날 것 먹냐며.. 그래서 날 스테이크인 레어는 좋아하면서 왜 육회는 날 것이라 안 먹냐며..
뭐라 한 적 있어요. 그렇게 레어 좋아하면 무우소고기국이나 미역국도 안에 소고기 레어로 넣어서 먹으라고 했어요.
날음식은 날음식대로 익은 음식은 익힌 음식대로 먹으면 되는 것이지.
육회는 생식이라 싫고 스테이크는 레어라 괜찮하다고 하는 이중적 잣대! 중세의 마녀사냥에서 나온 위선적인 면이 있어서 별로라고 했어요.
서양인들이 날 고기 먹고 싶지만 자신들이 지배햇던 식민지 지역의 식인문화와 그 이전 마녀사냥 당하던 사람들의 카니발리즘에 대한 반감과
혹시나 모를 식중독때문에 스테이크 해먹는 것이었고, 레어 스테이크의 역사는 얼마 되지 않은 역사다 .
과거 백 오십여년전만 하여도 서양인들도 스테이크는 대부분 미디움이나 웰던으로 먹었다고 한 적 있었어요.
쯔양 어려서 그런가 어떻게 많이 먹고 살이 안찌지??
쯔양 뒷광고에 또 이슈 한번 전과자는 역시 ...재범이시네
ㅉㅉ
열등감 오지네
평생 그리 살아라
전과자??먼 개소리야
먼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