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e의 시작이 데일리로 타면서 짐차로도 쓸 수 있는 거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옛날 ute들은 트럭보다 포니픽업 같이 탑없는 투 도어 웨건에 가까운 형태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의 픽업 트럭이 대신하면서 ute라는 이름만 그대로 쓰이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휠하우스 모양이나 전면 느낌을 보면 전통적인 픽업트럭보단 지프 글레디에이터에 가까운 느낌일 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호주 사는 사람입니다. 유트 라고 부릅니다. 유틸리티 비히클 줄여서 그렇게 부르는 거구요. 과연 호주의 거친 자연 환경에서 버텨낼지가 관건 이지요. 타스매니아 라는 큰섬이 호주에는 있습니다. 이름도 거기에서 따온걸로 알구요. 유트 최강자는 토요타 하이럭스와 포드 레인져 입니다. 기아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ㅎ
1. 테일게이트 레터링은 테일게이트 꽉차게 하는게 유행이었다가 지금 살짝 작아진 거임. 램도 꽉차게 했었음 2. 뒷문 창문이 살짝 올라가는 거는 콜로라도를 비롯한 모든 미드사이즈 트럭이 그러함. 뒷문 유리를 끝까지 내리려면 그렇게 해야함. 3. 테일램프를 게이트에 못다는 이유는 전자장치때문이 아니라 테일게이트 자체를 떼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임. 대신 케이지 문 형태로 애프터마켓제품 달아서 물건 안떨어지게 함. 이래서 테일게이트에 번호판이 있으면 안되는 이유이기도함. 렉스턴 전에 그 코란도픽업 초기형이 테일게이트에 번호판이 있었음 4. 하이럭스랑 경쟁할 차종으로 보임. 즉 콜로라도-레인저-타코마 급의 미드사이즈 트럭이란 얘기. 거기에 호주용 한정으로 롱베드 나올듯 함
자동차 장르 특히 디자인을 많이 보는 승용차, suv를 모두 포함하면 이상하다고 보이겠지만, 픽업장르라는것으로만 보면 오히려 현기의 그간 나온 신차의 확 눈에 띄는 디자인을 입히지 않았다는것. 픽업차량의 기능, 차량 특성에초점을 두었다고 보여집니다. 픽업트럭 장르 모델들을 보면 타스만 디자인은 튀지않고 무난하게 잘뽑았다고 생각되네요. 기아의 픽업트럭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면 현대의 싼타크루즈도 포지션 아래로 잡고 나올수도 있겠다 생각이되고요.
국내 픽업 트럭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길이가 아니라 차폭이다.. 초기 콜로라도는 차폭이 국내 일반차량 같아서 주차에 상당히 유리했다.. 신형으로 넘어오면서 아쉽게도 차폭이 커져 버렸다.. 국내 픽업트럭의 가장 중요하고 구매시 봐야 할 우선 순서는 차폭임을 꼭 잊지 말자..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세계 시장에 똥자바리 타고 나온 국산 픽업 트럭 월드 마켓으로 나갈려묜 뭐 이정도 퀄리티는 단연 나와야 했겠죠..하나더 추가로 하이브리드 꼭 추가되고...몽골시장/호주/러시아//동남아시아/아프리카/일부 유럽/남미 뭐 팔수 있는 시장은 마~이 존재 하는군욥..인도.도 추가
그 기술력 차이란것도 사실상 돈 발르는 가격 차이라 의미가 없습니다 ㅋㅋㅋ 어떻게 보면 봉고와 포터의 나라?인 한국 브랜드가 픽업을 못만들 수가 없죠 이 봉고 포터의 말도 안되는 내구성이나 이상할 정도로 고효율인 엔진 출력과 연비를 생각하면 이미 필요한 기술력은 애진작에 올라와 있던 거에욬ㅋㅋㅋㅋ 단지 한국 시장이 작아서 안만들고 있던거 뿐입니다 쌍용이 근근히 먹고 사는데 그것마저 빼앗아 먹으면 안그래도 욕 오지게 먹는 현기가 더 욕먹겠죠 ㅋㅋ
신차나오고 1년간은 사는거아니다 ㅋㅋㅋ 내장제부터 금형수정 1년간 거의 최소 1달에 1~2번 수정한다 완전히 안정화된 제품이 될려면 최소 1년 1년해도 안되면 실패작되는거 근대 일반인들에겐 공개 안됨 ㅋㅋ 금형수정 기간동안 제작되는건 그냥 모르고 타는거 물론 눈에안보이니 모름 내장제라 다가려지니..
115만 구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 중 115분을 추첨하여 저희 쇼핑몰 제품 중 한가지를 랜덤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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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선 모든 종류의 픽업트럭을 ute(유트)라고 총칭 합니다.
유티가 아니라 유트입니다 ㅋㅋ
유티이 라고 하신거겠지 왤케 트집잡아
타스만 디자인은 솔직히 앞모습디자인은 수정이
시급합니다 그릴이 너무 큰것같고 조금만 사이즈를
줄이고 헤드라이트 크기가 차량크기에 비해
너무 작네요 지금 보다 커야하고 2줄로 해야합니다
솔직히 앞모습디자인은 너무 못생겼네요
호주에서 UTE(유트)는 호주 영어로 픽업트럭을 지칭하며
승용차 베이스를 가진 픽업트럭뿐만 아니라 모든 픽업트럭을 UTE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홀덴코모도어UTE, 포드팔콘UTE버전이 있죠
아니…. Jk 님이 어인일로 여길
가만히 있다가 봉변당한 윤성로 ㅋㅋㅋㅋㅋㅋㅋㅋ
3:32 깨알 경쟁사 대표 디스 ㅋㅋㅋㅋㅋ
분명 따로장착할 커스텀 디자인 파츠들이 나올것같은데...나와야 얘는 어느정도
현상유지는 될것같내요 저상태로나온다면... 힘들지 싶은대.
과연..커스텀 디자인 파츠가 나올까요?^^
필수재인 자동차부품도 관리가안되서 수리못하는판국에 페이스리프트가 세계에서 가장빠른나라에서 누가설비투자를할지..
@@user-lq8bf8ej6o당연히 나오지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댓 존나 오버하네 ㅋㅋㅋㅋㅋ
@@user-lq8bf8ej6o쌍용도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예상도는 예상도일뿐 막상 나왔을때,양산이랑 너무 다른것도 많았음.
외국처럼 2열과 적재함 격벽이 폴딩가능하게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2인승 픽업도 나오면 좋겠고...
그럼 suv 판정될듯
국내 화물차 기준이 화물 공간과 승차 공간을 분리할 수 없는 격벽으로 막아놔야 할 거에요. 레이 화물차 보시면 조수석 도어랑 슬라이딩 도어 활짝 열어보면 가운데 떡하니 격벽으로 막혀있어서 짐 싣기 엄청 불편하게 생겼습니다. 답도 없습니다. ㅋㅋㅋ 아마 안 될 거에요.
ute의 시작이 데일리로 타면서 짐차로도 쓸 수 있는 거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옛날 ute들은 트럭보다 포니픽업 같이 탑없는 투 도어 웨건에 가까운 형태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의 픽업 트럭이 대신하면서 ute라는 이름만 그대로 쓰이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휠하우스 모양이나 전면 느낌을 보면 전통적인 픽업트럭보단 지프 글레디에이터에 가까운 느낌일 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와 진짜 이렇게 나오길 기대하고 있는 1인 빨리 출시 됐으면 좋겠네요
115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타스만 기대되네요!
03:35 보다가 갑자기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너무한거 아니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TE는 2006년에 시드니에 가서 정말 많이 봤는데
특히 당시 국내에 출시했던 대우 스테이츠맨이 픽업으로 다니는 걸 보며 스테이츠맨이 저런차였구나~ 했음...
픽업트럭 이쁘네요 다양하게 선택할수있어서좋습니다
어쨋든 출시하면 렉스턴 스포츠에 없는 옵션들이 있을 예정 추후 더 나아가서 픽업트럭이 아닌 SUV로도 만들어주면 좋을거같네요
갓차님 얼굴 편집으로 안가리고 물리적으로 가리는 이유가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예전에 편집 실수로 의도치 않게 얼굴이 공개된 적이 있으십니다...
처음엔 편집으로 가렸는데 예전에 편집실수로 얼굴 노출 사고가 있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편집으로 가렸다가 실수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 그런적이 있군요 다들 감사합니다 !!
편집으로 가리면 갓챠님 예상도
나올까봐 ㅋㅋ
일단, 해외 쟁쟁항 경쟁자들 사이에서 어떻게든 눈에 띄려는 디자인인것 같네요.
예전 YF와 K5 디자인으로, 세계 중형차 시장에 디자인 쇼크를 일으킨것 생각하면 꽤나 확실한 전략 같습니다.
타스만 전장이 대충 5.4m 쯤 될거같은데 보통 이정도면 좁은 지하주차장은 불가능이라고 봐야하고 지상에 광폭주차장은 괜찮은데 평균적인 주차장 사이즈면 주차해도 앞에 볼록 튀어나오긴 하겠네요
전폭이야 2미터 언더같아서 큰 문제는 없는데 전장이 좀 빡세네요
호옥시 수동 기어로도 나올까요??
해외모델은 수동 나오고 국내는 안나올거 같아요 G70 사례 처럼
국내 수동은 진짜 매니아층만 좋아하거나 상용차만 나와서 안나올 가능성이..
호주 사는 사람입니다. 유트 라고 부릅니다. 유틸리티 비히클 줄여서 그렇게 부르는 거구요. 과연 호주의 거친 자연 환경에서 버텨낼지가 관건 이지요. 타스매니아 라는 큰섬이 호주에는 있습니다. 이름도 거기에서 따온걸로 알구요. 유트 최강자는 토요타 하이럭스와 포드 레인져 입니다. 기아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ㅎ
호주 시장에는 토요타 하이럭스 랜드크루저 픽업이 있는걸로 아는데..하이럭스 챔프는 팔지 안팔지 ?
내수시장은 그렇다해도...해외 수출이 잘될지...
일본미국UTE가 점령하고 있는 호주에서 쌍용무쏘UTE(렉스턴칸)만 외롭게 있었는데 , 기아UTE 도 이쁘게 잘나와서 선방하면 좋겠네요 .
예쁜데 앞에 본넷이 좀 많이 깎인 부분만 더 각지게 하면 더 멋질 것 같아요.
위장이 있었지만 실물보심 존재감 뿜뿜 입니다
컬러선택만 잘하시면 극강의 네모네모 러기드 입니다요
타스만 과연 성공할까요? 궁금하긴하네요 우리나라브랜드의 픽업이라니 ㅎㅎ
골격만 프레임구조로 되었어면 좋겠고
뒷쪽 쇼바는 레인져 랩터처럼 쇽업쇼바면 좋을 듯~
그런데 가격이 7000할 듯~~
솔직히 외제 픽업 수리비나 가격 생각해서 렉스턴픽업밖에 대안이 없었는데 맘에 쏙 들지는 않지만 쌍용보단 기아가 괜찮겠죠?.
무광 카키로 깔맞춤해서 케빈 씌우고 캠핑카처럼 쓰면 좋겠다.
픽업트럭이라 코란도스포츠 처럼 뒷좌석은 아무래도….불편하겠지..?렉스턴스포츠 뒷좌석은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어떨지 궁금하다
호주에선 픽업트럭도 ute라고 합니다 트럭은 진짜 큰 트럭들을 트럭이라고 합니다
6.25때 군용트럭
레트로 감성인가 맛 갔다 타스만~
기아 엠블럼 말고 타즈마니아 상징(타즈마니아 타이거나 데블)을 엠블럼으로 해도 좋을 듯요. 모하비나 스팅어처럼.
세미 오프튜닝 하면 잘 어울릴꺼 같네요 😊 렉스턴은 좀 더 분발해야 할꺼 같네요 ..
타스만 디자인부터 너무 기대가 되네용!
화성연구소 근처에서 돌아다니던 각진 위장막 차량이 이거였군요
3:33 기습 윤성로
1. 테일게이트 레터링은 테일게이트 꽉차게 하는게 유행이었다가 지금 살짝 작아진 거임. 램도 꽉차게 했었음
2. 뒷문 창문이 살짝 올라가는 거는 콜로라도를 비롯한 모든 미드사이즈 트럭이 그러함. 뒷문 유리를 끝까지 내리려면 그렇게 해야함.
3. 테일램프를 게이트에 못다는 이유는 전자장치때문이 아니라 테일게이트 자체를 떼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임. 대신 케이지 문 형태로 애프터마켓제품 달아서 물건 안떨어지게 함. 이래서 테일게이트에 번호판이 있으면 안되는 이유이기도함. 렉스턴 전에 그 코란도픽업 초기형이 테일게이트에 번호판이 있었음
4. 하이럭스랑 경쟁할 차종으로 보임. 즉 콜로라도-레인저-타코마 급의 미드사이즈 트럭이란 얘기. 거기에 호주용 한정으로 롱베드 나올듯 함
UTE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자동차 장르 특히 디자인을 많이 보는 승용차, suv를 모두 포함하면 이상하다고 보이겠지만, 픽업장르라는것으로만 보면 오히려 현기의 그간 나온 신차의 확 눈에 띄는 디자인을 입히지 않았다는것.
픽업차량의 기능, 차량 특성에초점을 두었다고 보여집니다.
픽업트럭 장르 모델들을 보면 타스만 디자인은 튀지않고
무난하게 잘뽑았다고
생각되네요.
기아의 픽업트럭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면 현대의
싼타크루즈도 포지션 아래로 잡고 나올수도 있겠다 생각이되고요.
국내 픽업 트럭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길이가 아니라 차폭이다.. 초기 콜로라도는 차폭이 국내 일반차량 같아서 주차에 상당히 유리했다.. 신형으로 넘어오면서 아쉽게도 차폭이 커져 버렸다.. 국내 픽업트럭의 가장 중요하고 구매시 봐야 할 우선 순서는 차폭임을 꼭 잊지 말자..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아... 내 옆에 카니발 주차했을 때 그 느낌
기아의 픽업은 모하비 이전에 95년도에 스포티지를 베이스로한 프런티어란 컨셉 픽업도 있었고 사실 이모델이 상당히 양산에 가까울정도로 완성도가 좋았는데 결국 출시 안함
크기가 포드F150 급인가요?
포드 레인저, 렉스턴 스포츠 칸, 쉐보레 콜로라도 사이즈입니다.
풀사이즈 픽업트럭은 아니에요
타스만 진짜 기대중입니다 😊
대리만족용으로요?
가격이 잘 나올까여 독점 기업이? 현기차 어떤차가 가격 잘 나온 차가 있나여? ㅋㅋㅋㅋ
@@user-tv2ub5qi6p 차 안 사본 거 티 내네
가격은 걱정이죠 ㅋㅋ
레퍼런스로 왜 마이너 브랜드 타이탄이랑 비교하나? 램이랑 실버라도는? 그리고 실버라도 휠하우스가 그냥 사각인데?
더블캡에 겨우 길이 1.5메다 베드 넣어놓으면 진짜 눈길 받기 힘들겁니다. 잦은 컴플레인이 보통 1.8메다 넣어달라는건데. 말처럼 쉬운일이 아닐거에요. 미국 CAFE 관련 규정을 고려하고 고성능 엔진을 넣고 연비를 포기해야 할건데. 지켜봐야할 부분입니다.
3:38초 초 보니
타스만 전고가 2성로 정도 되는군요?
자동차에선 미터법을 쓸필요가없네요 ㅋㅋㅋㅋ
우와 질주단!!
한용이형~~타스만 이거 나오는건가요?
내년에 나온다네요
국내에 위장막 씌우고 다니는 테스트카는 국내출시이고 그게 아닌 테스트카는 아니라고 하네요 위장막 씌운거 봐서는 출시합니다 영상에서는 2025년에 출시해요
중형 픽업도 이제 곧 나오니 어서 풀사이즈픽업도 출시 바람 F-150 사이즈로....
우리나라에서 렉스턴 스포츠 칸보다 싸게 팔면 대박일거 같긴 한데...시장이 작고 생산라인+노조 문제도 있고...나올지 의문이네요
홀덴, 포드 유트 (ute)타보면 좋습니다. 차라리 스팅어를 유트 버전으로 만들어서 호주 뉴질랜드에 판매했으면 대박쳤을듯.
이참에 V8타우엔진 넣자~!!!
미국 픽업 견인력 따라가려면 V8!!
디젤은 안나오겠죠.?
실물을 봐야알지 국산차는.
타스만 새로운 바람을 몰고오려나 기대해 봅니다!
세계 시장에 똥자바리 타고 나온 국산 픽업 트럭 월드 마켓으로 나갈려묜 뭐 이정도 퀄리티는 단연 나와야 했겠죠..하나더 추가로 하이브리드 꼭 추가되고...몽골시장/호주/러시아//동남아시아/아프리카/일부 유럽/남미 뭐 팔수 있는 시장은 마~이 존재 하는군욥..인도.도 추가
저정도급에 하이브리드 픽업은 존재하지 않는걸로..
포드 매버릭도 하이브리드로 북미시장 데뷔 성공적이였는데, 타스만도 하브 나와줬으면 좋을것 같긴 합니다.ㅎㅎ
가격만 잘 나오면 대박날 듯!!
일단 기다려봅니다ㅎ
픽업트럭 넓은 선택지가ㅎ
그냥 모하비 앞판 비슷하게 만들면 안됨?
화물칸이 캐빈과 불리되어야 법적 트럭으로 인정받아 세금혜택을 받는거 아닌가여?
그렇지 않다면 과연 경쟁력이~~~~
벤도 실내 양철판 반쪽으로 화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굳이 분리되지 않아도 인정받습니다.
10:00 아니 이거는 너무 큰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구안와사 좀 나아지셨네요 다행입니다 무리하지마십쇼 ㅎㅎ
115만 축하드려요 항상 방송내용이 편안해서 좋아요
당첨되셨습니다! (62/115)
hb.yoo@mocar.kr 로 주소/연락처/성함 적어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mocar_official 저 저요? 대박
Holden(HSV) Marlborough 죠.
유트 라고 합니다. Ute. 모든 경화물 픽업을 지칭합니다.
제차도 포드레인져 같은 5인승 픽업 벤츠 x class 입니다.
스포츠칸 타고 있는데 이거 정밀 기대됩니다. 실내만 좀 넓게 뽑아주세요.
휀더 부분만 개선되면 호불호없을거 같은데요..
1:14 이건 진짜 어쩌려고 이랬을까....
판스프링 넣고 엄청 비싸게 나올테니 렉스 걱정은 안해도 될듯...
실제로 봤는데...정말 큽니다..그래도 주차칸이 맞출려고 했는지 f150보다는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칸에는 들어갔습니다
이게 uz 인가 그거에요?
타스만 기대합니다
빨리 출시 했으면 좋겠어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타스만 유니크하고 멋지네요 이상한듯 하면서도 괜찮네요
2-3인승나오면 주차하기좋아서 캠핑카로도 좋을듯
픽업 기술력 노하우차는 크다고하던데
그 기술력 차이란것도 사실상 돈 발르는 가격 차이라 의미가 없습니다 ㅋㅋㅋ
어떻게 보면 봉고와 포터의 나라?인 한국 브랜드가 픽업을 못만들 수가 없죠
이 봉고 포터의 말도 안되는 내구성이나 이상할 정도로 고효율인 엔진 출력과 연비를 생각하면
이미 필요한 기술력은 애진작에 올라와 있던 거에욬ㅋㅋㅋㅋ
단지 한국 시장이 작아서 안만들고 있던거 뿐입니다
쌍용이 근근히 먹고 사는데 그것마저 빼앗아 먹으면 안그래도 욕 오지게 먹는 현기가 더 욕먹겠죠 ㅋㅋ
픽업트럭 경쟁이 치열해질것 같아요
우리도 UTE있어요...
차령30년이 넘은 포니2픽업 아직도 현역으로 몇대 건재합니다.
1열만있는 3인승도 제발...
신차나오고 1년간은 사는거아니다 ㅋㅋㅋ 내장제부터 금형수정 1년간 거의 최소 1달에 1~2번 수정한다 완전히 안정화된 제품이 될려면 최소 1년 1년해도 안되면 실패작되는거
근대 일반인들에겐 공개 안됨 ㅋㅋ 금형수정 기간동안 제작되는건 그냥 모르고 타는거 물론 눈에안보이니 모름 내장제라 다가려지니..
자전거 싣고 다니거나 캠핑다닐때 아주 좋을 듯 하네요. 갖고 싶다.
포드 랩터나 f150 디자인보면서 깨달아야함
아파트많고 주차공간 좁은 한국에서는 넓이 1900 안넘고 길이 5미터 정도가 딱 적당하다
그리고 깜빡이 범퍼밑에 하는 거 뭣땜에 그러는지 왜그러냐 진짜
디자인 호불호가 많을거 같아요;; 하지만 새로운 라인업이 늘어나는건 언제나 환영입니다~^^
한용이형 리액션을 보니 많이 다른가 보네..ㅋ
다만 소비자 가 살수 있게 저렴한 가격 책정 을 하면 좋을것같다
갑자기 모카컵이 너무 땡기네요.. 모카 화이팅입니다.
테슬라 모델3 퍼포먼스를 잇섭이 리뷰하는게 맞냐?
아니..진심으로 질문하고 싶네요...정말 이 차가 이쁜건가요? 특징이라곤 무식한 디자인이고 이쁜거라곤 정말 단 일도 없는 것 같은데...진심으로 심히 걱정됩니다. 디자이너들의 철학이 있겠지만은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듯..ㅠㅠ
형 수동 모델도 출시해달라고 전달좀 해주라
타스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115만 축하드려요~❤❤❤
당첨되셨습니다! (61/115)
hb.yoo@mocar.kr 로 주소/연락처/성함 적어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결국 나오는 구나..주차 문제만 해결되면 사고 싶네요
어! 3:20 김한용님 안경 벗으셨다!
콜로라도 기다립니다. 대체언제 나오냐
8:47 호주가 아니라 뉴질랜드 국기같은데...
성로형보면 눈물이 주르륵
115만 축하드립니다.
해외직수차도 좀 다뤄주세욤!!
디자인 내 스타일은 절대 아님 그냥 콜로라도 가야겠음 ㅋㅋㅋ
옹졸한 앞그릴이 구입을 망설이게 할듯
일본 픽업이 인기가 많은데ㅡ한국픽업은 어떨지 모르것다👁👁
쉐보레나 포드차로 사야겠다
몇년을 기다리고 잇는데 가격이 착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