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죄송합니다 저는 대구의 한 전도사입니다 급히 기도가 필요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점 부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으실테지만 대구 북구청주변주택가 중앙에 이슬람사원이 들어서는 문제를 두고 서로 공방이 있었는데요 결국 이틀전인12월1일에 대구지법은 이슬람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결국 이슬람건축주의 승소로 끝이 난 이 상황에서 대구 북구청은 패소 후에도 항소를 하며 외롭고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이슬람 사원이 완공된다면 원주민들은 하나둘씩 떠날테고 이 지역이 거대한 무슬림화가 되는것은 향후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부디 이 문제로 모두 기도로 손을 모아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살아있는 말씀 설교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하루 하루 힘든 시기 선교사님 말씀 덕분에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좀 더 알게 되고 성경 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얼마나 큰 은혜를 입었는지 깨달은 가슴을 울리는 복된 시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미를 올려드립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2019년 주님 만나고 다니엘김 목사님 `철인`책 통하여 감동을 받고 꼭 목사님을 만나고 싶다고 기도했는데 주님은 그 소망을 기도를 들어주셨었지요 저는 현재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 저에게 주신 은혜에 주님을 날마다 기뻐하며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다니엘김 목사님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히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히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히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히12: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12: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히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12: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히12: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히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12: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히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히12: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히12:18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히12:19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히12:20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히12:21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히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12: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히12: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12:25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히12: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히12:27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히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히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화질 개선] 2강.성령이 임하시면 (사도행전 1:6~11) | 하용조 목사의 사도행전 강해](http://i.ytimg.com/vi/zlVlbYvVkEs/mqdefault.jpg)
![모든 것이 흔들리는 2025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2025 송구영신예배 말씀]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img/1.gif)
죄사함, 자유함, 변화, 기도응답. 제가 궁금하던 것들이 명쾌하게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오직 복음과 주님을 마음속에 가득 담고 매순간 매일을 살 수 있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
주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 삶을 통하여 우리 주님 홀로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당ㅎ
마음에 깊은 은혜와
성령님♡감동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를드립니다^^
늘~여호와닛시!!!
여호와메카디쉬캠!되시며!!!
여호와짜다케누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 거룩하신 예수님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니엘 김 목사님과 연결시켜 주신 주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다니엘 김 목사님 말씀이 살아있는 열정적인 설교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움 안에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Amazing good news ! ! 👏
할렐루야~~
말씀의 본질의 깊이를 알게 하여주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ㆍ
목사님의 말씀속에 귀한 보화를 깨내는 기쁨 감사 합니다 ㆍ
목사님~
영육간의 강건하시기를 원하옵고 ㆍ그리고 끝까지 주님 붙들리는 주의종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미혹의 영이 가득하다는것을 요즘 참 많이 느낍니다.
내가 지금 복음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점검하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죄송합니다
저는 대구의 한 전도사입니다
급히 기도가 필요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점 부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으실테지만 대구 북구청주변주택가 중앙에 이슬람사원이 들어서는 문제를 두고 서로 공방이 있었는데요
결국 이틀전인12월1일에 대구지법은 이슬람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결국 이슬람건축주의 승소로 끝이 난 이 상황에서 대구 북구청은 패소 후에도 항소를 하며 외롭고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이슬람 사원이 완공된다면 원주민들은 하나둘씩 떠날테고 이 지역이 거대한 무슬림화가 되는것은 향후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부디 이 문제로 모두 기도로 손을 모아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복음안에서의 능력 아멘 🙏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살아있는 말씀 설교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하루 하루 힘든 시기 선교사님 말씀 덕분에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좀 더 알게 되고 성경 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얼마나 큰 은혜를 입었는지 깨달은 가슴을 울리는 복된 시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미를 올려드립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2019년 주님 만나고 다니엘김 목사님 `철인`책 통하여 감동을 받고 꼭 목사님을 만나고 싶다고 기도했는데 주님은 그 소망을 기도를 들어주셨었지요 저는 현재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 저에게 주신 은혜에 주님을 날마다 기뻐하며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다니엘김 목사님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 동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복음 안에서 항상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새 말씀 동영상들 자주 올려주시기를 소망해요. May God bless you and your ministry. ☘☘☘
아멘,말씀 감사합니다 ~~
영상 예배를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상 예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히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히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히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히12: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12: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히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12: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히12: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히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12: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히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히12: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히12:18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히12:19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히12:20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히12:21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히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12: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히12: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12:25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히12: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히12:27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히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히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아멘^^감사합니다.!!주님의 심오하신 깊은 뜻은 다는 알수 없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향해 무엇을 바라고 원하시는지 알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선교사님을 통해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