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동과 서 남과 북 +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 수원하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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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행복-s6g5r
    @행복-s6g5r 4 дня назад

    열정있는 인도자 참😊 좋아요.매일 듣고 있답니다 ~~저희 찬양팀도 제가 추천해서 듣고 있답니다 있답니다

  • @둥근책상
    @둥근책상 Год назад +4

    정말로 은혜가 되고, 주님의 애끓는 마음이 느껴져서...찬양듣는내내 눈물이 나온려고 합니다.이땅에 부흥이 오기를 더 기도해야게습니다

  • @boom-x8y
    @boom-x8y Год назад +3

    성령님만이 모든것을고치고
    모든것을회개시키시며
    성령님만이 모든것을회복하실수있는유일한분입니다
    우리가 살고싶다면
    진짜ㅡ성령을진심으로구해야하며
    성령님이주시는 성령의은사를
    가볍게여기면안될것입니다

  • @ksr4860
    @ksr4860 3 года назад +2

    찬양에 깊은 기름부음이 느껴집니다

  • @ksr4860
    @ksr4860 3 года назад +2

    찬양에 깊은 기름부음이 느껴집니다. 주님께서 이 땅을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부흥을 이루시길..... 할렐루야

  • @Hemothy_1127
    @Hemothy_1127 3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예수님만이 이 땅의 왕되십니다!

  • @foreverxtosify
    @foreverxtosify Год назад +3

    와. 드럼. 자유롭게 연주하지만. 진짜 찬양 제대로 이해하고 치네요. 그 가운데 본인이 느낀 감동도 있었을듯

  • @박철오-x1v
    @박철오-x1v Год назад

    🎉

  • @heejaelee4345
    @heejaelee4345 2 года назад +2

    무슨 코드로 하신지. 알수있ㄴㅏ용

  • @sangnampark1044
    @sangnampark1044 Год назад

    좋은 찬양에 너무 기교를 넣어 은혜롭지 못하네요.
    찬양은 주께 드리는 곡조있는 기도인데,
    참된 찬양이기를.
    유행가처럼 부른는 것은 지향함이.

    • @user-pr5tw8hq8j
      @user-pr5tw8hq8j Год назад +1

      교회 공식 계정이신듯 한데 이렇게 남기셔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user-pr5tw8hq8j
      @user-pr5tw8hq8j Год назад

      아 그리고 말씀하신 의도는 지양이라고 하심이 맞는것 같습니다

    • @dh7518
      @dh7518 Год назад

      구약 시대에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레위인들이 정결함으로 자신의 최고의 것을 드렸고, 일반 백성들도 흠없는 동물을 드려 제사를 지냄으로 자신의 최선을 드렸습니다. 현대에 와서도 주일날 교회에 올 때에는 가장 좋은 옷을 입고 나와 예배 드림으로 최고의 것을 드리라고 교육받았고, 우리 어머니 할머니 세대에는 굳이 은행에서 새 지폐로 바꿔와서 헌금을 드리는 최선을 행하셨습니다. 악기팀은 자신의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음악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인도자와 싱어도 자신의 최선의 노래로 최고의 것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찬양은 주께 드리는 곡조"이기 때문에 더더욱 최선의 것으로 드려야 합니다. 혹시 이에 대해 아직도 반대하고 계신다면 우리나라 보다 훨씬 더 말도 안되는 기교로 최선을 다해 노래하는 서양 국가 예배인도자들, 그 교회들은 님의 기준에서는 죄다 "참된 찬양"이 아닌 것이지요. 그러나 그런 판단을 하는 당신이 혹시 하나님이십니까? 한국 기독교가 교회에서 부르는 대다수의 복음성가 찬양 곡들이, 님이 얘기하는 "기교"로 버무려진 서양국가 예배인도자, 찬양 사역자들이 작사, 작곡 한 노래를 번역한 곡들이라는 사실도 혹시 알고는 계십니까? 하나님을 노래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최선의 실력으로 최고를 드리고자 하는 것에 "은혜롭지 못하다" 라고 평가하는 이는 과연 은혜로운 사람인지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