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싶다는 건 달려오는 트럭에 치이고 싶다는 게 아냐 나쁘지 않았다고, 별로 미련없다고 쿨하게 눈을 감고 싶은 그런 마음은 없어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싶다는 건 아무 노력없이 특별해지고 싶은 게 아냐 쳇바퀴를 돌아서 계속 제자리라도 힘을 내서 달려왔고 땀을 흘렸으니까 눈을 뜨면 티끌 한 점 없는 푸른 하늘 나한테 숨어 있던 특별함 한 조각 진심으로 맘을 부딪혀오는 사람들 주인공이 되어서 나아가는 모험들 소설과 만화속에서만 숨 쉴 이야기들 망상은 그만하고 현실로 돌아오라고 알고있어 알고는 있지만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싶다는 건 내일을 생각하며 한숨을 쉬고싶지 않아서야 두근거리고 싶고 가슴 설레고 싶어 하루를 끝마치고 배개에 머릴 뉘일때마다 2절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싶다는 건 세상을 구하고 싶다는 게 아냐 주연이 된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 거창하게 말고 조금만이라도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싶다는 건 잘난 사람을 골라 사귀고 싶단 게 아냐 몰래 계산하면서 서로 저울질하는 피곤한 일들을 주고 받는데 지친거야 전설속의 용 , 지천에 깔린 비밀이 숨어있는 미지의 세계들 나를 주목해주는 사람들의 시선과 노력한만큼 나아갈 수 있는 그 세계는 넘어 설 수 있는 만큼의 시련 주고서 마지막엔 해피엔딩으로 끝맺겠지만 그런건 다 보너스일 뿐이야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싶다는 건 세상에 미련이 남지 않아서가 아냐 여긴 너무 힘들고 앞을 보면 어두워 버티면서 더 잘할 자신 없기 때문이야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 싶다는 건 잃어도 벗어나고 싶기 때문이야 모두 소중하지만 너무 과분하지만 저울은 반대쪽으로 자꾸 기우는 걸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 싶다는 건 어딘가 훌 떠나 고픈 너와 같다는 뜻이야 도망치고픈 곳을 몰래 생각하면서 정반대의 현실에서 겨우 버티는 거야 도망치고픈 곳을 몰래 생각하면서 정반대의 현실에서 겨우 버티는 거야
내가 원곡 듣고서는 눈물이 안났는데 이 노래는 가사 때문인지 노래가 끝나기전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어요. 세상의 실패를 만나게 된 사람들에게 너무나 와닿는 이야기. 누군가에게 말해보고 싶어도 눈치보여서 말하지 못한 생각이 가사에 가득있어요. 내가 정말 죽는다면.. 나도 이세계에 갔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노력보단 결과를 협동보단 경쟁을 누군가의 손을 잡는게 아닌 누군가 손을 밝고 올라가는 것을 웃는것보다는 우는것을 매일 새로운 일상이 아닌 반복되느 일상을 누군가가의 따듯한말이 아닌 누군가의 차가운말들을... 잠깐의 휴식보다는 잠깐의 공부를 수면보다 수식을 먹는것보다 지식을..
가사가 너무 ㅠㅠ 내가 초5때 판타지 소설 애니에 빠져든 이유가 너무 힘들어서 였는데 ㅎㅎ 초1부터 아침7시에 일어나서 학교가고 평균 밤 12시에 들어오고 친구는 없고 그나마 있던 친구들도 엄마가 쫒아내고... 학원째고 집돌아오면 개패듯이 쳐맞아서 도망치다 머리채잡혀 끌려오고... 그러다 접한게 무료게임타운 소설 이었는데 맨날 이거만 읽고 자살해야지.. 이런 생각했었는데 벌서 그게 10년이 넘었네 ㅋㅋ
개드립에서 보고 왔습니다. 그저 그냥 노래 잘하네 가사 잘썼네 하면서 듣다가 여긴 너무 힘들고 앞을 보면 어두워 버티면서 더 잘할 자신없기 때문이야. 라고 적혀있는 가사를 듣고 10분정도 혼자 소리죽여 흐느꼈습니다. 사정상 일을하면서 혼자 아이를 키우고있는 아기아빠인데 간혹 드라마나 영화같은일이 벌어지길 바랬는데 그런 제 심정에 갑자기 큰 돌 하나 던져주시네요. 아기 어린이집 보내놓고 혼자 소리죽여 울고나니 그래도 속이 좀. 아니 많이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SunungVeryEasy 몇번 듣다가 목소리가 익숙해서 구독하고 둘러보니 당신은 그안에 부르셨던 분이셨네요! 아주 예전에 한창 화제됐을때 재밌게 들었었는데.. 얼마전에 개드립에서 어른이 됐나봐요도 잘 들었어요. 좋은 가사 감사합니다. 간간히 웃고 울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풍선 한번 쏴본적없는데 창피하지만 처음으로 도네 했습니다 ㅡㅡㅋㅋ...
하... 어릴땐 미래란 엄청 재미있고 판타지와 비슷하게 살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마치 비극적인 무대고 나는 무대를 장식하는 삐에로에 불과한것을 알아차린건 21살때 친구와 술을 마시며 ㅈㄹ을 할때 어릴때 공부해서 기본만 쌓고 자신의 분야를 찾아라 죽어라 공부만 몰두하면 평범한 인생을 살아가는 회사원이 될꺼다. 난 먼저 한강물 온도나 체크하러 모험을 떠날게 기다려라! 스바루 나도 금방 이세카이로 ( 풍덩)
내죽생.. 제가 처음 들었을때 눈물을 흘리게 만든 곡인데.. 벌써 기대가 되는거 같아요..!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댓글 남기는 것 이후는 오랜만인거 같아요!! 중학교 시절 등교할때 인트로부터 아웃트로까지 쭉 들으면서 등교했는데.. 이제 성인이 되었어요..ㅜ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가끔 힘들고 지칠때...지능의 발달도 멈추고 친구들은 멀어져갔으며 이상한사람취급을 받았고 실제로 이상한사람이었지만...그래도 그래도 내 행복이있을거라는 미지의 세계가 눈앞에있었던..그랬던 탈덕전의 시절로.....현실도피라는거 나도 알고 그냥 도피하고시ㅍ어서 현실에서 도망쳤었던 그순간으로 돌아가보고싶을때 이노래를 들으러 옵니다 가끔 이세계에가고싶어요 화려한사람들이 많고 환상이 넘치는 세계가 아니라 나를 아는 사람이 그세게에 존재하지 않는 내가 아는사람도 존재하지 않는 그런곳으로 시바 어제 새벽 세시까지 문학공부한걸 이런데다가 써먹습니다 ㅋㅋ루삥뽕 다들 현실을 사세요 이세계 사람들에겐 우리의 현실이 그들이 동경하는 이세카이니까
※감상에 젖은 하찮은 소설이라기에도 뭐한 뻘글입니다 이런 종류의 글을 싫어하신다면 내려주세요 눈을 감으면 항상 중세 유럽의, 그 특유의 낭만과 정서를 생각했다. 드워프가 운영하는 대장간, 엘프만이 사는 숲, 용병들이 모여 술을 마시는 술집. 주연이 아니어도 좋으니 그런 곳에 가고 싶었다. 전국을 돌며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 동료를 모으며 악을 물리치고 결국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엔딩을 맞이하는 그 이야기 속에서 숨쉬고 싶었다. 드워프가 운영하는 대장간을 구경하고 엘프가 사는 숲이 있다는 말에 눈을 빛내며, 용병들이 모여 술을 마시는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채 용사가 마왕을 무찔렀다는 말에 환호하며 용사의 이름을 연호하고,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에게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그 일상을 기대한다. 역시, 주연의 삶이란 너무 피곤한 법이니까.
아아... 소까... 여기가 현.실. 이라는 곳인가..
하와와 현실은 너무 힘든 것이와요
터져라 리얼! 갈라져라 시넵스!
소다
소다. 소노 토리다. 코코가 겐지츠다. 야레야레 쇼가 나이나.
코코가 겐지츠나노 고토나노카...
1절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싶다는 건
달려오는 트럭에 치이고 싶다는 게 아냐
나쁘지 않았다고, 별로 미련없다고
쿨하게 눈을 감고 싶은 그런 마음은 없어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싶다는 건
아무 노력없이 특별해지고 싶은 게 아냐
쳇바퀴를 돌아서 계속 제자리라도
힘을 내서 달려왔고 땀을 흘렸으니까
눈을 뜨면 티끌 한 점 없는 푸른 하늘
나한테 숨어 있던 특별함 한 조각
진심으로 맘을 부딪혀오는 사람들
주인공이 되어서 나아가는 모험들
소설과 만화속에서만 숨 쉴 이야기들
망상은 그만하고 현실로 돌아오라고
알고있어 알고는 있지만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싶다는 건
내일을 생각하며 한숨을 쉬고싶지 않아서야
두근거리고 싶고 가슴 설레고 싶어
하루를 끝마치고 배개에 머릴 뉘일때마다
2절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싶다는 건
세상을 구하고 싶다는 게 아냐
주연이 된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
거창하게 말고 조금만이라도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싶다는 건
잘난 사람을 골라 사귀고 싶단 게 아냐
몰래 계산하면서 서로 저울질하는
피곤한 일들을 주고 받는데 지친거야
전설속의 용 , 지천에 깔린
비밀이 숨어있는 미지의 세계들
나를 주목해주는 사람들의 시선과
노력한만큼 나아갈 수 있는 그 세계는
넘어 설 수 있는 만큼의 시련 주고서
마지막엔 해피엔딩으로 끝맺겠지만
그런건 다 보너스일 뿐이야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싶다는 건
세상에 미련이 남지 않아서가 아냐
여긴 너무 힘들고 앞을 보면 어두워
버티면서 더 잘할 자신 없기 때문이야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 싶다는 건
잃어도 벗어나고 싶기 때문이야
모두 소중하지만 너무 과분하지만
저울은 반대쪽으로 자꾸 기우는 걸
있잖아, 이 세계에 가고 싶다는 건
어딘가 훌 떠나 고픈 너와 같다는 뜻이야
도망치고픈 곳을 몰래 생각하면서
정반대의 현실에서 겨우 버티는 거야
도망치고픈 곳을 몰래 생각하면서
정반대의 현실에서 겨우 버티는 거야
훌 => 훌쩍
트럭....ㅋ
크큭.. 마스터의 노래 꽤나 감동적이더군 이 와타시의 눈에서 「눈물」이라는게 나더군(훗)
피도 눈물도 없는 당신께 흘릴 것이 남아있었소? 예전만 못하시군
아아 그런가, 이것이 [슬픔]이라는 것인가..
아노 젠세츠노 시민도 새월앞에는 장사없구만 그려....
그만해 미친놈들아!
0:37 오우야 시작부터 훅 들어오네ㅋㅋ
와우............
내가 원곡 듣고서는 눈물이 안났는데
이 노래는 가사 때문인지 노래가 끝나기전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어요.
세상의 실패를 만나게 된 사람들에게 너무나 와닿는 이야기.
누군가에게 말해보고 싶어도 눈치보여서 말하지 못한 생각이 가사에 가득있어요.
내가 정말 죽는다면..
나도 이세계에 갔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일본노래 별로 안좋아하는데 우연히 아마자라시가 부르는 영상보다가 눈물이 나던... 중1땐가 중2때 처음 tdm 채널 본것같은데 10대 마지막까지 함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보단 결과를
협동보단 경쟁을
누군가의 손을 잡는게 아닌 누군가 손을 밝고 올라가는 것을
웃는것보다는 우는것을
매일 새로운 일상이 아닌 반복되느 일상을
누군가가의 따듯한말이 아닌 누군가의 차가운말들을...
잠깐의 휴식보다는 잠깐의 공부를
수면보다 수식을
먹는것보다 지식을..
아아.... 익숙한 천장이다...
오타쿠 프로젝트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
어라 어째서 눈물이 흐르는 거지?
어째서 가슴속이 왜 공허해 지는거지?
어째서 머리가 아파오는 거지?
어라 어째서 슬프지?
가사가 너무 ㅠㅠ 내가 초5때 판타지 소설 애니에 빠져든 이유가 너무 힘들어서 였는데 ㅎㅎ 초1부터 아침7시에 일어나서 학교가고 평균 밤 12시에 들어오고 친구는 없고 그나마 있던 친구들도 엄마가 쫒아내고... 학원째고 집돌아오면 개패듯이 쳐맞아서 도망치다 머리채잡혀 끌려오고... 그러다 접한게 무료게임타운 소설 이었는데 맨날 이거만 읽고 자살해야지.. 이런 생각했었는데 벌서 그게 10년이 넘었네 ㅋㅋ
힘내십쇼 화이팅 입니다
노래 듣고 울었습니다 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
노래가 좋아서 원곡을 자주 듣곤 하는데 이 버전도 좋네요.
아아 여기가 어디요/아 안심하세요 이세계입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잘듣고갑니다~
가사가 소름돋고 공감이 됩니다... 저도 현실과 마주하는게 너무 힘드네요...ㅋㅋ
저도
애니를 보다가 현실과마주할 때면 너무 힘드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살짝 눈물흘릴 뻔했습니다...
일반인들은 모르는 기분...
애니 캐릭터에게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일반인들..
감동입니다 흑
고맙습니다
오타쿠 프로젝트 계속해줘,,
오뽜 사랑해요♡♡(덜렁덜렁)
드뎌 올라오는구먼
응원함다
ㅋㅋㅋㅋ개미쳤네 10분동안 숨도 못쉬고 웃었닼ㅋㅋ
2020년도에 듣는건 나 밖에 없는건가...외롭군 하지만 여전히 노래는 너무 좋다 ^^
2021년도에도 듣고있는데 뭘 외로워 하고있습니까! 외로워할 시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봅시다!
2022
2022
22
2023
일본자막 넣어서 니코동에 올리면 잘댈거같음
와...이세계물 클리셰로 이런 갓곡을 만드시다니...옛날에 판타지소설보면서 현실도피했던게 기억나네요ㅠㅠ
하...어떡해 너무 좋자너... 외쳐 뚜뚜따
뚜따 뚜뚜따
이 노래만 틀꺼야 ㅋㅋㅋ!!! 가사를 너무 잘 지어 ㅠㅠㅠㅠ 갓디엠 크루 ! ♥ 가슴이 조금 찡하지만 조타 ㅠㅅㅠ
개드립에서 보고 왔습니다.
그저 그냥 노래 잘하네 가사 잘썼네 하면서 듣다가
여긴 너무 힘들고 앞을 보면 어두워
버티면서 더 잘할 자신없기 때문이야.
라고 적혀있는 가사를 듣고 10분정도 혼자 소리죽여 흐느꼈습니다.
사정상 일을하면서 혼자 아이를 키우고있는 아기아빠인데
간혹 드라마나 영화같은일이 벌어지길 바랬는데
그런 제 심정에 갑자기 큰 돌 하나 던져주시네요.
아기 어린이집 보내놓고 혼자 소리죽여 울고나니
그래도 속이 좀. 아니 많이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잘것없는 노래가 마음에 닿았다고 하니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일들이 더 많아지고 특별한 날이 더 많이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SunungVeryEasy 몇번 듣다가 목소리가 익숙해서 구독하고 둘러보니
당신은 그안에 부르셨던 분이셨네요!
아주 예전에 한창 화제됐을때 재밌게 들었었는데..
얼마전에 개드립에서 어른이 됐나봐요도 잘 들었어요.
좋은 가사 감사합니다. 간간히 웃고 울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풍선 한번 쏴본적없는데 창피하지만 처음으로 도네 했습니다 ㅡㅡㅋㅋ...
아이고 도네까지.. 감사합니다 ;ㅅ;
@@SunungVeryEasy 2013년인가 2014년인가... 당신은 그안에 나레이션 들을때는 막 사회생활 시작했을때라 뭣도 모르고 그냥 우회로 다운받아서 종종 들었는데
이번엔 한곡이어도 제가 생각하는 제값 드리고 들어보려고요..하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정반대의 현실에서 겨우 버티는거야..그러니까 힘내..응원할께
목소리 쩐다
하... 어릴땐 미래란 엄청 재미있고 판타지와 비슷하게 살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마치 비극적인 무대고 나는 무대를 장식하는 삐에로에 불과한것을 알아차린건 21살때 친구와 술을 마시며 ㅈㄹ을 할때 어릴때 공부해서 기본만 쌓고 자신의 분야를 찾아라 죽어라 공부만 몰두하면 평범한 인생을 살아가는 회사원이 될꺼다. 난 먼저 한강물 온도나 체크하러 모험을 떠날게 기다려라! 스바루 나도 금방 이세카이로 ( 풍덩)
ㅁ...뭐냐 탈덕한 나조차 가슴을 우리는 이 사나이의 노래는??
일본곡 중 가장 사랑하는 곡인데 감사합니다
특히 이 노래는 남자 중후한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려요
오 올려주셨다니! 감사합니다 ^^7
ああ、そうなのか
ここは 現実が 無いのか (自意的死亡)
だが、それが いいのか?
어.. 어라..?
왜...눈에서 눈물이?...
외쳐드리머! 아마자라시 노래도 좋아하기에 두번 기대합니다
개좋음
오오오오 멋져요 좋아요
이세계물은 지금도 유행해요 한창일때까지는 아니지만 수요는 꾸준히 있지요
헐 맙소사...♥♥
내죽생.. 제가 처음 들었을때 눈물을 흘리게 만든 곡인데..
벌써 기대가 되는거 같아요..!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댓글 남기는 것 이후는 오랜만인거 같아요!!
중학교 시절 등교할때 인트로부터 아웃트로까지 쭉 들으면서 등교했는데..
이제 성인이 되었어요..ㅜ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보쿠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진짜 가사 오졌다....
흐엥 ㅜㅜ ♥
오 드디어
평가라.. 정하기 힘들정도로 훌륭한 곡이네요
가끔 힘들고 지칠때...지능의 발달도 멈추고 친구들은 멀어져갔으며 이상한사람취급을 받았고 실제로 이상한사람이었지만...그래도 그래도 내 행복이있을거라는 미지의 세계가 눈앞에있었던..그랬던 탈덕전의 시절로.....현실도피라는거 나도 알고 그냥 도피하고시ㅍ어서 현실에서 도망쳤었던 그순간으로 돌아가보고싶을때 이노래를 들으러 옵니다 가끔 이세계에가고싶어요 화려한사람들이 많고 환상이 넘치는 세계가 아니라 나를 아는 사람이 그세게에 존재하지 않는 내가 아는사람도 존재하지 않는 그런곳으로 시바 어제 새벽 세시까지 문학공부한걸 이런데다가 써먹습니다 ㅋㅋ루삥뽕 다들 현실을 사세요 이세계 사람들에겐 우리의 현실이 그들이 동경하는 이세카이니까
그건 그렇고 좆세계좀 작작 만들어 개자식들아 만들거면 좀 재밌게만들어와
아아 소중한 무언가가 있었던것 같단 말이지..
좋아요
노래 좋네요
눈물나네
오오오오오
이노래를 이렇게 대단 ㄷ
아...
😢
와따시.... 왜... 눈물을...
내가 내일 일어나서 토하는건 전부 너 때문이야
처음 노래 가사 듣고 뿜었다 가사 잼나네
ああ。。。これ。。。げんじつなの。。?。。そな。。
아마자라시 노래까지 ㅜㅜㅡㅜ...
피아노 도둑 커버 해주실수 있나요ㅜㅜ
ㅜㅜ 5시 너무 기다리기 힘들군여
처음들을때 버스커버스커 떠오르는군요..
이세계가 아니라 이 세계인가요?
말로는 혼자 들을거라면서...몸은 솔직한걸? 히힣
※감상에 젖은 하찮은 소설이라기에도 뭐한 뻘글입니다 이런 종류의 글을 싫어하신다면 내려주세요
눈을 감으면 항상 중세 유럽의, 그 특유의 낭만과 정서를 생각했다. 드워프가 운영하는 대장간, 엘프만이 사는 숲, 용병들이 모여 술을 마시는 술집.
주연이 아니어도 좋으니 그런 곳에 가고 싶었다. 전국을 돌며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 동료를 모으며 악을 물리치고 결국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엔딩을 맞이하는 그 이야기 속에서 숨쉬고 싶었다.
드워프가 운영하는 대장간을 구경하고 엘프가 사는 숲이 있다는 말에 눈을 빛내며, 용병들이 모여 술을 마시는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채 용사가 마왕을 무찔렀다는 말에 환호하며 용사의 이름을 연호하고,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에게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그 일상을 기대한다.
역시, 주연의 삶이란 너무 피곤한 법이니까.
이거 어디서 다운받을수있나요????진짜 갠소하고싶은데
현실로부터 도망가고 싶던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고... 지금의 나는 그 시절의 나에게만 있던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기분이다.
어떤 사람의 말을 써 보자면 죽고 싶다는 것은 사실 다른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것이라네요. 이세계에 가고 싶은 것도 그런거 아닐까요?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가 너무 힘들어서 자신에 세계보다는 다른 세계에 가고 싶은 것일 수도 있지요.
기다림....
이노래듣고 이세계로 들어왔습니다
답변 해주세요 ㅠㅠ
혼자우는 그대에게란 곡 옛날에 너무 좋아서 하루에 수십번씩 돌려 들었는데 찾아보니까 없더라고여.. 왜 없어졌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영상제작방식이 채널 수익창출 문제에 걸려서 삭제했습니다. 나중에 재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예전 영상중 메로메로란 곡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주소 가지신분 있으신가요?검색해도 안 나오네요ㅜㅜ
@@김지훈-m6v 무슨 일이기에 삭제했나요?
@@최현택-x5w 저작권때문인듯 사클 가서 찾아서 들으세요
미카가 원곡인가요? 아마자라시 노래 아니였나요?
랩으로 불러줫으면 하는 .. 이것두 좋지만 ㅠㅠ
트럭 왜케 웃기냐 ㅋㅋㅋ 환생트럭
솔직히 노래는 그렇게 잘 부르는게 아닌데 가사가 쌉오짐
이세계속 초절정 미소녀를 만나 결혼 했다굿! 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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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들 감성에취해서 흑역사제조하시네 한 1년뒤에 자기가 쓴 글 꼭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