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월급 200만원 받는 회사 다니면서 나한테 용돈을 준다며 집안일 시킨 시누..내가 새롭게 취직하고 외제차타고 나타나자 게거품 무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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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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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애 낳으라고 했나ㅜ 자기애 낳았으면 자기가 키워야지 남한테 왜 맡기려고 해 ㅜ
시누라는 인간이 진짜 쓰레기네! 자기가 애 낳은 거를 올케한테 보라고? 올케는 안 바쁜 줄 아나? 누구나 다 바쁘게 살고, 그런데도 애는 다 챙기고 살거든요! 말이 되는 소리해야죠! 시누 제대로 참교육 시켜버리세요~!!
신랑이 넘 머쪄요
오늘잘듣고갑니다
시누야 니자식은 니가 키워
이 시누, 자기가 부모라는 자각이 없군. 이런 거 보면 애를 낳았다고 다 부모 되는 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
시누라는 사람은 자기가 부모라는걸 망각하네요 자식을 낳았다고 끝이 아니라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게 부모죠 시누라는 사람은 저러다 자기자식 학대할거 다 보이네요
오빠가 똑 부러지게 야무지네
지가 애 놓고 왜 남한테?ㅋㅋㅋㅋㅋ
쓰니...도대체 왜 시누 애를 봐주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자기애는 자기들이 알아서 해야지..참...처음부터 호구짓을 했네요 한달에 30만원에...간식비도 안되겠다..
시누 싫다 싫어
시누애엄마자격업네
이기적인 사람에게 이기적인 태도로 갚아버리기
너알어서해야지
1등!
나도.지유가.싫은건 아냐 나는.호구예요.
오늘은 재미가 없네요ㅎ
며느리가 젤 문제네요. 그래두 그래두 말끝마다. 착한병
올케가 단순생각에 서로가 힘드네 애기보는게 그케 쉽게생각했나 봐주기로 했으며 약속시간까지는 해줘야지
난 딩크 반댈세
며느리가 못한다고
했으면 욕해도
시닥도 알아서 했을건데
며느리의 우유부단. 판단으로
시누는 친오빠를 잃게된거네ㅠㅠ
난 그런 며느리라면
진짜 싫을듯ㅠ
처음부터 거절을 했다면
그 순간은 불편하겠지만
이렇게 파장은 안갔을것 같은데~~~~
착한척 며느리는 딱 질색~~~~
연을끈어야...정답
며느리는
앞으로 애봐주거나
시댁에 끝까지 잘할거
아니면
처음부터 며느리가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똑부러지게
말하고 우유부단하게~~~
착한척은 그만하자~~
난 그게 더 사람을 짜증나게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