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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의 명동...만남의 장소맥도날드! 음악소리~바뿐발걸음~너무나 그립네요...
추억속의 90년대 너무 그리워여
저 당시 명동 분위기 그립다
최고의 영상 감사합니다^^생생한 화면으로 실감도 나고 재밌네요. 저 시절 명동거리를 걷고 있는듯 합니다. 감사의 🎁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캐롤도 흐르고 김건모의 음악도 흐르네요.
그리고 무스탕 토스카나가 또 유행했었죠
내 20대 시절 그립다......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캬~ 저 당시에 중심가 분위기가 엄청 그립네요...imf때부터 우울모드로 시작되어 2000년 중반쯤 다시 경기가 살아나나 싶더니 다시 미국발 경제위기...그뒤 또 고개드나 싶더니 10년주기 경기침체론을 증명하듯 기울기 시작하다 코로나 직격탄...다시 경기가 살아난다 해도 저작권문제로 길거리 음악은 앞으로는 못듣겠죠...그립다 저 시대의 갬성...
서울올림픽 끝나고 IMF 터지기전까지 90년대 초중반이 가장 살기좋았던 시절같네요 뭔가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요즘엔 그런 느낌이 없어서 아쉽네요
82년부터 96년까지 딱 15년간이 코딱지만한 반도 국가 한국의 5천년 역사상 최강 전성기. 물론 거품도 끼어 있었겠지만 참으로 좋은 시절. 국민들의 여유와 자신감이 패션에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 아니겠나
진짜 엊그제같은데 세월참 빠르다
요즘 애들보다 사람들이 개성이 있네
저때 몇몇 브랜드 광고가 정말 좋았음 심플리트랑 특히 포트폴리오는 지금 봐도 좋은데 화질구지만 남아서 아숩..
엘칸토 자회사로 좀 더 대중적인 디자인과 가격대로 나온 mook 신발도 많이 신었죠.찾아보니 아직도 살아있는 브랜드고 판매량도 그때보다 오히려 더 많다네요.
브랑누아도 있었지요
패션은 요즘에 입어도 될 스타일들이 많네요 잘 봤습니다^^
패션회사 다니는데.. 지금 상무 전무 급들 저당시 신입사원.. 늘 하는말이 저때는 만들어내놓기만하면 팔리던 시절이였다고 그리워하던데
서태지1972년생
네네. 청바지를 찢어 닙도가두~ 헐 그 선배가 아직~20년 ㅎ ㄷㄷ
궁금하네요 ~저는 디자이너는 아니구 .
길거리 카세트. 노래. 그립다. 그. 시절 사람들도
영~~~에이지 CF가 생각나요
대학입학선물로 랜드로버를 부모님께 선물받아 신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 인생의 첫 구두 94년도에 영에이지 심플리트...그 이후에 96년도에 대학교 입학후 데땅뜨와 무크 ㅎㅎㅎ
당시기성화들 지금봐도세련미 굿
갑자기 90년대 백화점 화장품 매장과 종합화장품 가게들이 궁금해지네요. 그때 명동에 화장품 도매가로 싸게 파는 매장도 있고 그랬는데.. 탤런트 화장품이었나요?2천년대초엔 토다코사 같은거도 있었구요
'브랑누아'라는 브랜드도 생각나네요
브랑누아 주띠 다 생각나네요개그 브랜드도 있었죠^^
SODA 아울렛 많이 이용했었어요 고딩이라 용돈 알바해서 구두사신고 USED 청바지 사고싶어 15만원인가 모았던기억이 이시절엔 보세와 메이커가 확연히 차이나던시절 요즘은 별차이없음 단 신발 가방은 좋아야함
세월참
너무나 패셔너블!
93년도네요
이대에서 알라딘 구두만 사신었는데 ㅎ
이걸 어떻게 영상촬영했을까🤔?!
기자출신이어서
워크도 많이 신었잔아
예전에 업로드하셨던 80년대 군대 옥상에서 점호받는 영상 다시 올려주심 안될까요?
1990년대 패션
추억의 1990년대 여성들 저때 당시 화장 저승사자 화장이 저때당시 유행이였을까🤔?!
요즘에도 레스모아는 있지않나요?구두가 아니라 운동화 팔던데...
저때 닥터마틴 유행하지 않았나?
명동 샤보이 호텔 ㅎ
엄청나게 무거운 마틴 신발 끌고 다니며 90년대 중반에 돌아다니던 기억
분명 몰카?인데 직업인지 취미인지 아님 노스텔지어..😅
근처 구두회사 마케팅 사원인듯 ㅋㅋ
무크가 좀했죠'
헐 답장이~
메이커
90년대의 명동...만남의 장소맥도날드! 음악소리~바뿐발걸음~너무나 그립네요...
추억속의 90년대 너무 그리워여
저 당시 명동 분위기 그립다
최고의 영상 감사합니다^^
생생한 화면으로 실감도 나고 재밌네요. 저 시절 명동거리를 걷고 있는듯 합니다. 감사의 🎁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캐롤도 흐르고 김건모의 음악도 흐르네요.
그리고 무스탕 토스카나가 또 유행했었죠
내 20대 시절 그립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캬~ 저 당시에 중심가 분위기가 엄청 그립네요...imf때부터 우울모드로 시작되어 2000년 중반쯤 다시 경기가 살아나나 싶더니 다시 미국발 경제위기...그뒤 또 고개드나 싶더니 10년주기 경기침체론을 증명하듯 기울기 시작하다 코로나 직격탄...다시 경기가 살아난다 해도 저작권문제로 길거리 음악은 앞으로는 못듣겠죠...그립다 저 시대의 갬성...
서울올림픽 끝나고 IMF 터지기전까지 90년대 초중반이 가장 살기좋았던 시절같네요 뭔가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요즘엔 그런 느낌이 없어서 아쉽네요
82년부터 96년까지 딱 15년간이 코딱지만한 반도 국가 한국의 5천년 역사상 최강 전성기. 물론 거품도 끼어 있었겠지만 참으로 좋은 시절. 국민들의 여유와 자신감이 패션에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 아니겠나
진짜 엊그제같은데 세월참 빠르다
요즘 애들보다 사람들이 개성이 있네
저때 몇몇 브랜드 광고가 정말 좋았음 심플리트랑 특히 포트폴리오는 지금 봐도 좋은데 화질구지만 남아서 아숩..
엘칸토 자회사로 좀 더 대중적인 디자인과 가격대로 나온 mook 신발도 많이 신었죠.
찾아보니 아직도 살아있는 브랜드고 판매량도 그때보다 오히려 더 많다네요.
브랑누아도 있었지요
패션은 요즘에 입어도 될 스타일들이 많네요 잘 봤습니다^^
패션회사 다니는데.. 지금 상무 전무 급들 저당시 신입사원.. 늘 하는말이 저때는 만들어내놓기만하면 팔리던 시절이였다고 그리워하던데
서태지1972년생
네네. 청바지를 찢어 닙도가두~ 헐 그 선배가 아직~20년 ㅎ ㄷㄷ
궁금하네요 ~저는 디자이너는 아니구 .
길거리 카세트. 노래. 그립다. 그. 시절 사람들도
저 당시 명동 분위기 그립다
영~~~에이지 CF가 생각나요
대학입학선물로 랜드로버를 부모님께 선물받아 신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 인생의 첫 구두 94년도에 영에이지 심플리트...그 이후에 96년도에 대학교 입학후 데땅뜨와 무크 ㅎㅎㅎ
당시기성화들 지금봐도
세련미 굿
갑자기 90년대 백화점 화장품 매장과 종합화장품 가게들이 궁금해지네요. 그때 명동에 화장품 도매가로 싸게 파는 매장도 있고 그랬는데.. 탤런트 화장품이었나요?2천년대초엔 토다코사 같은거도 있었구요
'브랑누아'라는 브랜드도 생각나네요
브랑누아 주띠 다 생각나네요
개그 브랜드도 있었죠^^
SODA 아울렛 많이 이용했었어요 고딩이라
용돈 알바해서 구두사신고 USED 청바지 사고싶어 15만원인가 모았던기억이 이시절엔 보세와 메이커가 확연히 차이나던시절 요즘은 별차이없음 단 신발 가방은 좋아야함
세월참
너무나 패셔너블!
93년도네요
이대에서 알라딘 구두만 사신었는데 ㅎ
이걸 어떻게 영상촬영했을까🤔?!
기자출신이어서
워크도 많이 신었잔아
예전에 업로드하셨던 80년대 군대 옥상에서 점호받는 영상 다시 올려주심 안될까요?
1990년대 패션
추억의 1990년대 여성들 저때 당시 화장 저승사자 화장이 저때당시 유행이였을까🤔?!
요즘에도 레스모아는 있지않나요?구두가 아니라 운동화 팔던데...
저때 닥터마틴 유행하지 않았나?
명동 샤보이 호텔 ㅎ
엄청나게 무거운 마틴 신발 끌고 다니며 90년대 중반에 돌아다니던 기억
분명 몰카?인데 직업인지 취미인지 아님 노스텔지어..😅
근처 구두회사 마케팅 사원인듯 ㅋㅋ
무크가 좀했죠'
헐 답장이~
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