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잡쇼 3. 광고 기획자 이제석 편

[@dosanam]

'사람의 색깔은 타고난다. 그 색깔이 진해지느냐는 자신의 노력에 달렸다.' 이 말 너무 좋네요!

[@yeoni_95]

대도님 보러왔다가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ㅎㅎ
정말 지금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화였던것 같습니다.ㅎㅎ

[@Njnj-nc5ms]

다들 광고의 화려한 모습만 보고 판단하겠지만 저 PT를 하나 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입김이 담기는지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우는지 아셔야할거에요 그리고 또 이제석님의 방식과 현업의 방식은 차이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도 광고를 너무 열망하고 고대한 사람이지만 현업을 경험하고나서 회의감을 크게 느낀 경우라 자극을 얻기 위해 이런 영상을 찾아보고있네요

[@부계정-l3h5y]

광고인을 꿈꾸는 학생입니다. 자세한 얘기 들어볼 수 있을까요?

[@전선-z2j]

회의현장까지 보여주다니 예상도 못했는네요. 다른 프로들은 그냥 말로만 하고 끝나서 아쉬웠는데...정말 좋네요!!

[@apple_pie1330]

6:15초쯤에 언더테일메타톤EX브금이나와 뜬금없지만뭔가어울려ㅋㅋㅋ

[@호빵맨팥]

유익하네요 감사합ㄴ다

[@howto2175]

게스트와 진행자가 기획 의도와 가장 강하게 시너지 효과를 낸 편이 아닌가 싶네요. 제일 좋았어요ㅎㅎ

[@애옹애옹-o1b]

여기서 상징을 만들라고해서 펭수를 영입한 것이 학계의 정설

[@연준이여자친구]

광고기획자에 관심있는 학생입니다 늦은만큼 열심히 노력하려고 하는데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윤창현-i9o]

여전히 관심 있으신가요?

[@이아윤-w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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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i9o]

@@이아윤-w2j 뭘요?

[@birdcage6288]

yo jeski~ this is amore from SVA

[@주헌-t3k]

중간에 언더테일 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