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고 전 답사, 도면까지 공유…관광공사, 특정 업체 '밀어주기' 의혹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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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청와대 인근에는 역대 대통령들의 행보를 전시한 '청와대 사랑채'가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이곳 전시관과 공사 홍보관 사업을 발주했는데, 공사 직원들이 특정 업체를 미리 정해놓고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불거져서 감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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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업체 탈탈 털어보자 누가 엮여 나오는지
대한민국 공사들이 다 그렇지. 서로 나눠먹고 몰래먹고 살짝먹고 다 그러던데.
이런 게 어디 이거 한 개냐고ㅋ 이런 케이스 허다한데ㅉㅉ공문서를 증거로 들이대도 여기저기 어떤 곳도 꿈쩍도 안하더라 특정목적의 건물을 특정업체에 몰아주기 하는 경우도 있더라정부가 계약당사자인데도 계약서도 아예 용역줘서 민간업체가 특정업체에게 유리하게 작성하더라
하는짗마닥퐁력만쓰고있다
가씀애다손을언고생각좀하고사라라
우리사회에 만연한 현실.. 감시를 잘해야 한다.
용산 대통령실 공사와 똑같은 행태넹.
큰일이다 윤석열김건희
제발민주다은반서좀하고사라라그러게비난만하고살면각자너이집이저주를언제받을지알고사라
신윈식장군님존경드리고감사를드립니다
늘건강하시기를감사를드립니다
윤가 한태 나라를 맡길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