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에전엔 확실히 보컬의 메인이 이수현 느낌이었고, 이찬혁은 화음을 잘 넣어줬었다면 이찬혁 보컬이 성숙해지고 탄탄해지면서 진화했던 시절이 있었고, 좀더 개성있게 변화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로 혼란도 있었고 이수현 보컬과 살짝 따로놀던 과도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문에 이수현스러움과 이찬혁스러움을 의식적으로 나누는 시도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노래는 조금 다르게 다가오네요. 이찬혁씨의 보컬은 확실히 점점 진화하는 것 같고, 더이상 이수현씨와 따로놀지 않게 느껴집니다. 각자의 솔로 파트에서도 각자 빛나고, 화음파트에서도 각자 존재감이 있으면서도 하나되어 좋게 들립니다. 개인적으로 좋게 느낍니다.
음악이 넘 청량하네요~~^^ 정말 악뮤는 마음을 깨끗하게 만드는것같네요
브릿지부분 찬혁이 부르는부분
멜로디만으로 소름!!!
노래 뜻이 너무 좋아요 컨셉이랑도 잘 맞는거 같아요!!
예에전엔 확실히 보컬의 메인이 이수현 느낌이었고, 이찬혁은 화음을 잘 넣어줬었다면
이찬혁 보컬이 성숙해지고 탄탄해지면서 진화했던 시절이 있었고, 좀더 개성있게 변화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로 혼란도 있었고 이수현 보컬과 살짝 따로놀던 과도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문에 이수현스러움과 이찬혁스러움을 의식적으로 나누는 시도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노래는 조금 다르게 다가오네요.
이찬혁씨의 보컬은 확실히 점점 진화하는 것 같고, 더이상 이수현씨와 따로놀지 않게 느껴집니다. 각자의 솔로 파트에서도 각자 빛나고, 화음파트에서도 각자 존재감이 있으면서도 하나되어 좋게 들립니다.
개인적으로 좋게 느낍니다.
히로히로히로
YG 오디션 지정곡도 저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