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여-^^ 복합적인 상황으로인해 모두 힘드실건데, 이케 초심을 이어가주시며 열심으로 노력해주시는 분들이계시기에 살만한 세상 향기가 나는것같아요😁 맛상무님 늦엇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알차고 진솔한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여기 저희 마을에는 야채 김밥 한줄에 2800원... 국수가 4500원.. 물가를 생각하면 그렇게 받는 업체가 잘못됐다 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하시는 업체가 있고 업체의 사장님께서 유달리 돋보이는 건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쩔 수가 없네요~~ 사장님~ 한줄당 이윤은 박하겠지만 바깥 길거리 오는 손님 가는 손님 점포에 다 들러 많이 사가셔서 큰대박 터지시기 바랍니다~~
날이 으슬으슬 많이 차가운데 뜨끈하게 김나는 잔치국수와 김밥이 엄청나게 맛있어보여요 ㅎㅎㅎ시장에 가도 1500김밥이 잘 없는데 사장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얼마나 많이 말고 써셨으면 어깨가....ㅠㅠㅎㅎㅎ 그저 감사할 뿐 공중전화ㅎㅎㅎ.....반갑네요 98년, 99년도에 100원 넣고 부모님이 전화 받으시면 딸깍하며 30원이 남았었는데 전화가 끊길까봐 어린 마음에 얼마나 초조하던지 그때가 초등학생이네요ㅎㅎㅎ전화카드 들고다니고 그랬는데 코찔찔이 추억이네요
13년째 김밥 천 원에 판매하는 집입니다. 이틀에 한 번 방앗간에서 짠 참기름을 발라만드는 김밥.
고소하고 맛있어요. 주인의 정성과 마음씨가 느껴지는 따듯한 곳입니다.
김밥천냥 :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금로 11 (우)29037
지번옥천읍 금구리 142-5
연락처 043-731-1471 대표번호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참치김밥 제스탈 이네욪ㅋㅋ 마요네즈 넘 좋앗요
주인의 정성과 마음씨가 주인 아줌씨의 정성으로 보였네...
김밥이 1000원이라니... 아직도 저런 식당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가격도 안올리시고, 가게 유지하시기도 힘드실텐데, 그 정성과 마음씨에 추운 겨울에도 따뜻함이 전해지네요.
그 사람의 인격을 보려면.
주변을 보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딜가서도 인사를 서슴치 않는 맛상무님
별탈 없이 늘 승승장구 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00 부터보면 김밥한줄 시켜도 국까지 주는 곳이네요.
어르신들 돈아끼시려고 천원에 한끼하시려고 하니
주인분께서는 올리실수 없는 것 같네요.
뒤에 김밥 잡수시는 할머님 모습에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ㅠㅜ...
ㅠㅠ
이런맛집의특징 우리집주변에는없다는것
사장님의 마음씨는 천원짜리가 아니라 천억원이라 해도 아깝지않아요. 집주변에 있으면 매주 혼내드렸을건데
행복한 2021년 보내셔요~!
찬억원이라는 말에 가슴이 훈훈해지네요
맛상무님 고향이 청주시군요 ^^ 어쩐지 제 고향 말투랑 같더라구요. 반갑습니다. ~ 저도 1970년생이며 고향이 청주입니다. 정확히는 청원군 강서면 신전리,,,, 근데 예전에 청주로 편입됐습니다. 조치원IC에서 청주로 가는 플라타너스 도로로 가다가 있습니다. 항상 맛상무 재미있게 보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장님의 그냥 이라는 단어가 여러가지 좋은 뜻과 의미가 담긴 함축적 의미 같네요~ㅎ 저도 가까웠으면 정말 자주가고싶을정도네용ㅎ 맛상무님 영상잘봤습니당ㅎ^^
요즘엔 김밥나라같은 식당도 많이 사라지는 추세인데 천원이면 거의 봉사활동 수준...많이들 가서 팔아주시면 좋겠네요~
진짜 봉사활동 ㄸ
김밥집 사장님께서 좋은 마음 오래 잘 지켜가시길 기원합니다. 맛상무님도 올 한해 건강하세요.
맛상무님 저리 친절하게 인사하는데 ^^;; 저두 전엔 그랬는데 당연히 여기시는 어른들이 너무 많으셔서 첨보는데 반말 막하시는분들도 많으시고 이젠 인사금지 ㅎㅎ 화면에서 맛상무님의 긍정에너지 식지 않길 홧팅입니당.💕🌿🌿🌿
맛상무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훈훈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맛상무님 감사해요 코로나라 고향 못내려가고 있는데 이렇게나마 고향의 향수를 달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이런 춥고 힘든 시기에 훈훈한 영상 보면서 미소지을수 있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정이 넘치는 곳이네요... 이런 곳이 정말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개슴이 훈훈해지는 천원 김밥 그 안에는 천원 그 이상의 가치가 담겨있습니다. 라는 이야기가 여기까지 들리는거 같습니다. 두목 오늘도ㅜ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용
어렸을 때 옥천 살 때 저기서 소풍갈 때라든지 바로 옆 병원가거나 버스 타기 전에 많이 사먹었는데
저 집은 우동도 별미임
이런 곳은 싸도 너무싸서 방문자 폭증하면 오히려 곤란해 하실것 같단 생각만 드네요 ㅠ
손님 없는것보단 좋지
@콘돔팔이소녀 오늘 많이 파셨나요??
여기 얼마 전 소식 듣고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맛상무님 리뷰해 주셨네요.^^
영상 보니까 더 마음이 가네요
맛상무님 새해 다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확실히 맛상무님이 여기사람이라 그런지 근처 좋은 가게들 정보를 많이 알려주셔서 좋아요
햄 없어도 오뎅 들어간게 어디임
천원짜리 김밥 가끔 먹어봤는데 맛살,단무지,계란만 들어있던데
@콘돔팔이소녀 그쵸 개창렬 마약김밥만봐도 코딱지만한 김밥6개 맨밥에 김만싸놓고 오징어무침몇개주고서 비싸게 받아먹는김밥들도있는데
최고입니다 맛상무님!정겨운곳에 가셔서 정성다한 음식드시고 오셨으니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옆에 주민분 드시는거보니까 김밥한줄에 김치 단무지랑 국물까지 나오는거같은데 ㅋㅋ 아니 저 밑반찬만해도 원가 200원은 넘을거같은데
김밥 한줄에 천원이면 딱 20년전 가격이네요
야채나 계란 가격 올랐을땐 팔면 팔수록 적자 날듯;;
학생때 배고프면 간단하게 김밥한줄사먹었는데 ㅜ요샌 사천원그냥해서 ㅠ가볍게 먹기 부담..그 돈에 그냥 좀 더 보태서 다른 메뉴시키게 됌 ㅠㅠ
돌솥비빔밥 4천원도 겁나싸당 대체적으로 다 저렴한데 김밥이랑 돌솥비빔밥이 특히 더 저렴하넹
보통 저렇게 선심 쓰시고 뚝심있게 파시는 곳은 한번 알면 근처에 갈때마다 계속해서 들리게 되더군요..
그건 맞지요.마음도 가고 사장님들 인성덕분에 더 맛있게 느껴지고 그렇더라구요ㅎㅎ
옥천 매화칼국수 에서 팔고있는 막걸리 사서 드셔보세요
조껍데기 막걸리인데 엄청 맛있어요
요즘 음료수같은 탄산 막걸리가 아니고 완전 옛날식 걸쭉한 조껍데기 가라앉아있는
먹걸리 최고임!!!! >
걸쭉하지라ㅎㅎ
김밥 천원은 진짜 전국 어딜 봐도 본적이 없는거 같음.. .
2천원 인곳도 흔치 않은데.,
사실상 다른 분식류로 이윤을 남기는거 같네요...
근데 막상 보면 다른 메뉴도 그렇게 막 비싸지가 않아서 ㅠㅠ 사장님께서 진짜 베푸는 마음이 어마어마하신듯...
천냥김밥 있긴 있어
1000원김밥은 옛말임 요즘 최하 1500원 입니다 보통 2000~3000입니다 일반김밥은 1000원은 우리동네 에는없고 울산 부산 에는 없는것 같음 요즘 편이점도 1000원김밥 없어요 삼각김밥이면 모를까
@콘돔팔이소녀 김밥천국의 그 김밥임
@@lilIncIl7iI2qO4z 길거리 노점상같은곳이나 지하철역입구같은곳에서 아주머니나 할머니들이 은박지에 포장해놓은 김밥들 아닌이상 거의 1천원짜리 김밥밥은 존재하지않음
맛상무님 드디어 외출하셨군요 훈훈한 영상 감사해요
우아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여-^^ 복합적인 상황으로인해 모두 힘드실건데, 이케 초심을 이어가주시며 열심으로 노력해주시는 분들이계시기에 살만한 세상 향기가 나는것같아요😁 맛상무님 늦엇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알차고 진솔한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맛상무 좋아요 그냥~~
가시는 분들은 맛상무님 처럼 라면이나 국수 등 사이드 꼭 드셔야겠어요 천원짜리 김밥만 파시면 진짜 남는거 없을듯
글쵸 사실상 김밥은 마진 100원 미만으로 주는 서비스고 다른거로 마진 남기는거라~
가격도 추억의 가격이네요.. 예전에 김밥천국 자주 갔을때가 저 가격대였는데..
요즘 오른 높은 물가 생각하면 지금까지 그 가격대 유지하시느라 힘드실탠데
가격올려서라도 장사오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감가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서민을위한음식 김밥~!뒤에서 맛있게 드시는 할머니분 보며 마음도 훈훈해지네요~
햇반하나도 천원 넘는데 김밥이 천원이라니
와 두목님 이런방송 너무 오랜만입니다 ㅜㅠㅜㅠ 저는 두목님 이런 노포 찾아가는 방송이 젤 좋아유....
김밥 겁나 좋아하는데 오늘점심은 김밥으로 해야겠네요 진짜 천원이면 인건비는 아예 포함도 안 시킨 것 같은데... 햄이 없다고 해도 너무 저렴하네요.
맛상무님 젊었을적 고생 많이 하신거 같아요.그릇들고 국물 들이켜실때 보이는 손가락이 풍체보다 많이 부어있는듯 보여 마음이 찡하네요.
이거 보고 오늘 라면에 김밥먹었어요 ㅎㅎㅎ
새벽5시부터 여신다니 평생 얼마나 열심히 사셨을지 감히 상상이 안 되네요. 사장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ㅋㅋ어머니의 저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ㅋㅋ정겹습니다‥옥천에서 겨울 나볼까 생각해보네요‥
맛상무님 곧 60만 축하드립니다^^
뭔가 따뜻한 국물같은 가게네요
여기 저희 마을에는 야채 김밥 한줄에 2800원... 국수가 4500원.. 물가를 생각하면 그렇게 받는 업체가 잘못됐다 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하시는 업체가 있고 업체의 사장님께서 유달리 돋보이는 건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쩔 수가 없네요~~
사장님~
한줄당 이윤은 박하겠지만 바깥 길거리 오는 손님 가는 손님 점포에 다 들러 많이 사가셔서 큰대박 터지시기 바랍니다~~
좋은일 가득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조만간 가서 먹어볼래유
착한가격 음식도 맛있어보이네요
카피바라 맛상무님 ㅋ⫬ㅋ⫬ㅋ⫬
천원 김밥을 계속 쭈욱 파실 수 있게 장사가 엄청 잘되셨음 좋겠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1500원이나 2천원 받는 일반 김밥집도 참기름 바르는 곳 거의 없습니다 천원 김밥에 참기름이라 진짜 남는거 거의 없이 파시는듯
1500원김밥이존재해요?
날은춥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김밥집 영상 잘봤습니다. 김밥에 국수 ... 배고프네요
그냥.. 올해 모두 행복하게 지내시길.. 그냥 ㅎ
저 정도가 천원? 편의점 김밥도 2천원인 시대에 천원에 파는 시대에 거의 봉사 수준이네요.
그리고, 맛상무님 뒤에 보니까 쌀포대가 잔뜩 쌓여 있네요.
쌀도 믿을만한 것 쓰시고, 내용물도 좋고, 영상보는데 참기름 향도 나는 느낌까지 드네요 .^^
가성비를 넘어 정까지 훈훈합니다~~
이런데가 또 맛도있어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질 듯..천원이라니.. 참기름 고소하니 진짜 맛날듯합니당.☺💕👍👍
저런 식당이 사실 너무나 중요한 곳입니다. 사람들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고 인심을 넣어 팔고....
역시잘먹어 ㅋ상무오라버니홧팅~😆
뒤에 할머니도 드시는거 보면 따뜻하다
담주에 옥천가는데 꼭 먹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와.. 천원이라니 싸실때 보니까 재료도 안아끼시고 넣으시는것 같던데. 재료 소진도 빨리 되니 항상 신선할거고 엄청 맛날것 같아요!
방앗간에 짠 참기름이랑 시중에서 파는 참기름 향차이 엄청 나던데 최소 3배이상 남
사장님이 참 좋은분이네요 ㅎ 요즘 편의점 삼각김밥도 거의 천원이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함 가봐야겠어요.ㅎ
훈훈해지는 영상입니당~~
하... 옥천이면 진짜 시골임..ㅠ 어르신들 드시는 한끼 식사이신가보네요.
어릴때 창고 알바하러 몇번 가봤는데 저런집 있었으면 매일 갔을듯ㅠ
옥천 창고면..... cj....옥천 hub..?
지옥의 허브 까대기 전사였구만 ㅋㅋㅋ
무슨 핵시처럼말씀하시는데 허브 택배 하는데는 완전산골짝이에 있고 여긴 번화가고 대전에서 10분받에 안걸리고 있을겅다있어요
@@고구마-c2v 대전 옥천 왔다갔다 하는 사람으로서 평가하면 옥천읍에서 중심가는 진짜 있을거 다 있죠. 특히 인구 좀 늘면서 많이 깨끗해짐.. 농어촌특별전형 같은 거 괜히 없애라는 게 아님
이곳은 사장님의 마음이 너어무 따뜻한 곳입니다...1000원 팔아서 뭐가 남겠어요...가족 모두가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이런곳에서 엄청나게 다른 맛을 원하고 서운해 하시면 절대로 절대로 안대요...그냥 사장님의 마음만 느껴도 따뜻할꺼에요
맛상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늘 즐감합니다.
김밥 좋아하는 사람인데 와웅..맛있겠네요🥰
항상 보고 갑니다 👍
1000원짜리 김밥이라니?
별거 들어가는거 없어도 이런게 또 맛있는데
잔치국수랑 같이 먹으면 딱이네요 ^^
막상가격올리면 안가는게 사람심리
그래서 처음 가격형성이 중요하죠
그건 상대적으로 주변집들보다 비싸질때 얘기고... 1500원으로 올려도 저긴 장사 여전히 잘될듯 주변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해서
올 한해도 맛있는 음식 리뷰 기대 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역시 대전의 자랑 맛상무
예전 옥천역 뒷편 국제에서 13년
일하고 2010년 퇴사 했는데
처음 보네요 ㅋㅋ
옥천은 초량순대가 유명하죠
잔치국수 보니 90년도
부산 온천장 입구 부산은행 옆
표구사에서 잔치국수 500원에
팔았는데 그립네요
어우.. 배고파...😭
맛있게 드시네요.. 저도 먹고 싶네요.
맛상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에 맛상무님 구독자 애칭 정하던게 엊그제 같은데요.. 벌써 꽤 시간이 흘렀네요.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김밥말수록 손해시겠네요 ㅎ김밥한줄천원이라니ㅎㄷㄷ 라면.국수랑 김밥 ㅎㅎ 김밥 먹고 싶땅~~~~~
복 많이 받으세요~
먹어보고싶다 복받으세요 사장님
ㅎ지금 내가 36살이니까 8년전에 옥천에서 전기 배우려고 인력계발원 다닐때가 떠오르네여ㅎㅎ 저 거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많이 변하지않았군여ㅋ 저 거리 근방으로 맛있는 분식집 한두개 정도 있었는데ㅋ 저 가게를 몰랐던게 아쉬울 따름
천원 김밥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자주 가고 싶을 정도이네요
겨울에는 밥알이 금방굳어서 잘안먹게되죠
날이 으슬으슬 많이 차가운데
뜨끈하게 김나는 잔치국수와 김밥이 엄청나게 맛있어보여요
ㅎㅎㅎ시장에 가도 1500김밥이 잘 없는데 사장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얼마나 많이 말고 써셨으면 어깨가....ㅠㅠㅎㅎㅎ
그저 감사할 뿐
공중전화ㅎㅎㅎ.....반갑네요 98년, 99년도에 100원 넣고 부모님이 전화 받으시면 딸깍하며 30원이 남았었는데 전화가 끊길까봐 어린 마음에 얼마나 초조하던지 그때가 초등학생이네요ㅎㅎㅎ전화카드 들고다니고 그랬는데
코찔찔이 추억이네요
천원 김밥만 먹지 않고 다 팔아주고 오셨군요,잔치국수 3천원 매력적이네요 울 동네는 4천원임
맛상무님 영상은 다 훈훈해요
내가 새벽 3시에 이영상을 누르다니 ... 썸네일을 보고 지나칠수가없었어요..ㅠㅠ 좋은맛집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백작눈나..헤으응..
형님... 주무셔야댑니다
이왜진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아이고 귀하신 분이 귀한 곳에..
옥천 장날 자주 가는데 왜 이제까지 저 가게를 못 봤는지 ㅋㅋ 다음에 갈때 한번 들러야겠어요 ㅎㅎ
옥천이 멀진 않은데 김밥먹으러 가보기도 애매하고 코로나 잠잠해지고 돌아다니는게 안심되면 금강휴게소쪽 낚시갈때 들려서 잔뜩 포장이나 해가야겠네요
요즘 같은 시대에 천원 김밥 이라 ~ 진짜 가성비 좋은 가게 입니다 ~앞으로 더 잘 되시길 바래요 사장님 🙇♀️🍙
어른에게 잘하시고 인상 좋으시고 일등 사위감이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직도 김밥을 천원에 파는 김밥집이 옥천역 쪽에 있네요 참착한 김밥가격이네요~~
저도 옥천근무할 때 자주 갔었는데요
아직도 천원이네요
게다가 맛있어요
다만 포장하면서 단무지 달라고는 하지 마세요. 남는게 별로 없어요.
그리고 저동네 사람들 알아서
잘가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옥천에 왓다가셨 네요 ㅎㅎ 역시 저도 가끔들리는 곳인데 천원 김밥이 젤루맛있어요 ㅎㅎ 역시 농번기에 바쁜건 옥천 특징인가바요 맛상무님화이팅하시길바래용 ㅎㅎ
정말 한번 지나는 길에라도 꼭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훈훈합니다~~!!
김치도 맛있고, 김밥도 먹을만 합니다. 가끔 불친절 하실수 있어요;; 참 그리고 김밥만 먹으실거면 1줄은 포장, 앉아서 식사 않될거에요..
아우~잔치국수 땡겨-ㅠ- 울동네는 잔치국수가 너무 인스턴트맛이 나서...저런 국수 먹고싶네요~후루룩~쓰읍ㅠ
천원에팔면뭐가남을지...
그러게..나 28인데 초딩때 김밥천국에서 천원에 사먹었는데...그게 그럼 못해도 15년전인데...
단골이 남습니다
그니까요 다른메뉴들이 좀 팔려야 장사운영이라도 될거 같아요
@@신창근-f4q 헐 명언
그림의떡..압구정동에서 옥천까지 못가요...ㅠ
맛나겠네요 😋
와 김밥한줄에천원이라니.. 편의점만가도 2천원 2500원그러는데 가격안바꾸시는거도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