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을 등지고 상체를 막고 팔을 빨리 써야 한다는 스윙을 배우다가, 몸 쓰는 스윙으로 바꾸었는데 훨씬 편하고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아요. 공을 보면 본능적으로 몸이 쓰이고, 자연스레 하체 리드 되며 힙턴되고 상체도 따라 자연스레 열리는데, 전에 배웠던 곳에서는 힙턴하지 말고 체중이동만 하라고 하고, 상체 열리면 안되고 상체로 치지 말고 팔로 치라고 했었거든요..저는 그냥 온 몸을 쓰면서 자연스레 그런 동작이 나오는데 자꾸 하지 말라고 하니 답답했고, 몸쓰는 스윙으로 바꾸니 훨씬 공치는게 편해졌어요. 전에 배웠던 곳은 말만 바디스윙이지 팔과 손목의 로테이션으로 스피드를 내는 것이 메인이고, 몸은 쓰고싶어도 절제시키는 스윙인데, 지금 하고 있는 닥치고스윙 스타일은 진짜 몸이 메인이고 훨씬 공이 일관성이 있어요.
그동안 몸은 잡아두고 팔을쓰는 훈련을 해서 지금 바디스윙이 쉽게 되는게 아닐까요 ? 저는 반대로 처음 배울때 부터 바디를 너무사용하고 팔을 소극적으로 쓰다보니 오른쪽 푸쉬와 슬라이스 그리고 허리통증으로 고생했는데... 지금은 오른쪽 발 땅에 붙이고 팔로치는 연습만 합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접근하는게 맞는거 같던데요 뭐든지 단계가 있나봐요
@@jsh6998 역시 몸과 팔의 조화를 찾아야 하는 것 같네요~ 저는 예전 스윙에서 지금 스윙으로 바꾸면서 몸을 막고 팔을 쓰다가 몸을 쓰게되니 엄청 훅이 나서 팔 로테이션을 줄이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jsh님의 경우라면 팔을 몸에 맞춰서 더 써주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지금 하는 바디스윙도 몸만 쓰는게 아니라 분명히 팔을 쓰는게 맞고 오른 팔꿈치가 옆구리따라 몸 앞으로 들어오고 공을 던지듯이 팔이 촥 펴지는 느낌이에요. jsh님께 맞는 조화로운 스윙 어서 찾으시길 바래요^^
누구한테 배우느냐도 중요하지만, 시대에 따라 좀 달라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전... 좀 젊을때 골프를 시작한편인데요. 90년대초반 처음 시작할때는 스윙뒤 힙턴이 따라오는 것으로 배웠던거 같습니다. 말씀대로 그래서 볼 포지션이 더 민감했었죠. 그땐 하체를 잡고 상체를 돌리면서 생성되는 텐션에 따라 스윙에 강도가 정해진다고 배웠었습니다. 뭐 그게 나빴다는 것은 아니고요. ^^ 공의 궤도가 높고 큰 포물선을 그리고 정확성도 더 좋은거 같아요. 요즘은 힙턴에 맞춰서 임팩을 하려고 합니다. 스윙이 좀더 단순해지고 편안해지는거 같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솟아이언에서는 하체고정하고 팔로 치는것이 아직은 더 정확하네요.^^ 김주년프로님 레슨을 보면 뭔가 시원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얼마나? 매일하세요!!! 30년 동안 연습 할꺼잖아요. !!”:정답 턴을 몸이 이해하니 길이 보여요. 집 백야드에서 아침 저녁 매일 한시간 씩 턴으로 타이밍 연습합니다 아직은 설렁 밖에 안되지만 조금씩 힘을 싣는 포인트를 살려보는중 닥터 김프로 당신은 서젼입니다.
저도 이전에 박땡림 프로님 동영상을 보다가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 김준년프로님 티칭동영상에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과도한 근육의 쓰임으로 인한 부상, 슬라이스 등등 말씀하셨던 부작용 모두 있었고요. 이건가? 싶은 부분을 이거구나! 할 수 있게 비교분석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년을 치고돌다가 아이언 기복이 너무 심해서 돌고치는느낌으로 치니까 아직 적응중이라 거리는 줄었지만 진짜 똑바로가는느낌.. 공치는느낌도 달라요. 치고도는건 다운블로 느낌이 하나도 안났는데 돌면서 치니까 눌러맞는느낌이 너무좋네요. 근데 이거느끼고나서 빵빵 잘맞던 우드가 또 안맞네요 ㅋㅋㅋ
와...저도 첫 똑딱이 할때가 생각나네요 연세 지긋하신 프로님 무조건 치고 돌아라 치고돌아라 다리도 고정해라 필드나가면 펀치샷만 하게 된다 풀스윙 필요없다 다리 고정하고 치고 돌아라 1년을 이렇게 연습햇더니 골반을 회전하지 않고 밀어내면서 스윙하고 있더라구요 골반에 통증이 생기면서 점점 골프가 재미없어지고 포기까지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영상을 통한 레슨을 보면서 대부분의 프로님들이 골반회전을 동반한 샷을 레슨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골반 회전을 연습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골프가 흥미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예전 습관이 많이 남아서 섞이긴 하지만 연습할게 있다는게 골프를 다시 시작할수잇는 계기가 아닐까요 지금 가장 궁금한 부분은 아이언 샷을 하면 헤드에 센터에서 토우쪽으로 탄착군이 형성되고 있는데 이부분은 제가 아직도 골반이 회전이 안되고 밀고 나가는 스윙을 하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너무 공감됩니다.... 유튜브를 보다보면 미묘하게 설명이 다른 점들이 너무 많은데, 채널에 따라 임팩트때 골반이 어드레스와 비슷한지(영상의 1번 스윙) 아니면 회전이 되어야 하는지(2번 스윙) 힌지 또한 풀리면서 릴리즈를 해야하는지(1번 스윙) 아니면 몸통이 돌아간 만큼 힌지를 유지하고 릴리즈를 하는지(2번 스윙) 등등 골린이가 보기에는 상반된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이유가 해당 채널이 추구하는 스윙이(혹은 아마추어에게 설명하는 스윙이) 전자인지 후자인지에 따라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이제 머리가 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허석 프로님과 김준년 프로님과 정확하게 정 반대되는 개념으로 레슨을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두가지 방법을 다 해보면서 저만의 스윙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보면 두 스윙의 가장큰 차이점은 해드 스퀘어를 골반으로 할건지 손목으로 할건지 차이가 있는데 이것을 적절히 섞어서 하는 방법도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평소 훅이나 심한 드로우가 난다면 몸통스윙이 좀더 좋아보이고 슬라이스나 푸쉬볼이 난다면 손목릴리스가 좀더 좋아보이고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프로님 영상 매일 시청중인데요, 저는 지금까지 백스윙때 꼬리뼈 위치 잡고 오른쪽 어깨까지 꼬아주는 것이 힘의 원천인줄 알았습니다. 그럼 그 꼬임이 풀리는 힘과 골반을 돌리는 힘을 같이 써주는 건가요? 이 두가지 힘을 어떻게 연결하나요? 아니면 제가 완전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질문있습니다 던지는 스윙에서 몸스윙으리 바꾸려고 연습중인데 확실히 힘은 덜 들이고 거리는 더 나가는걸 느끼게됩니다 그런데 90므로 이상 훅이 나네요 그립을 스퀘어로 바꾸어도 안되고 백스윙을 높이면 조금 낫긴 합니다 안닫히게하려구 보잉도 해보고 있구요 프로님 말씀대로 골반으로 회전하도록 연습중인데 혹시 체크해봐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프로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치고 나서 힙이 돈다는 게 골반의 힘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강하게 버텨주고 있는 거죠. 그리고 프로와 아마의 스윙 차이도 있다고 보구요. 하체 리딩 먼저, 힙턴 먼저 하려 하다가 스윙이 어려워지는 사람들 매우 많죠. 타이밍 맞추기가 어려워지니... 프로들도 어려울 수 있는게 타이거 우즈도 먼저 도는 힙턴을 잡기 위해 1년 넘게 노력했다는 영상 유명하죠.
치고나서 돈다는 의미는 사실 단어자체가 주는 어감상 맞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하게 버틴다의 의미도 어찌보면 슬라이드가 아니고 타겟쪽으로 임팩트전에 얼마나 열려 있어주고 버티느냐에 따라 달라지니깐요 단순히 힙턴을 먼저하자가 아니라 힙이 가지고있는 힘을 이용하려하다보니 치기전에 힙의 로테이션힘과 압력이 생겨 공을 친다의 개념으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냥 의미없는 동작은 없으니깐요
요즘 프로님 영상보느라 하루하루 너므 감사합니다.
돌고돌고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수강료는 구독과 조아요로 ㅎㅎㅎ 대신할께요
시간이지나고 나서 또도움이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항상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이영상에 힌트가있었네요
걸을때 골반움직임처럼왓다리갔다리하니
중심은 안흔들리면서 임팩트가되네요
1년만에 골반느낌을 알았네유
감사해요
아..프로님. 입담도 프로시네요..조곤조곤한 시크함. 귀에 쏙쏙..👍🏻👍🏻
저는 공을 등지고 상체를 막고 팔을 빨리 써야 한다는 스윙을 배우다가, 몸 쓰는 스윙으로 바꾸었는데 훨씬 편하고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아요. 공을 보면 본능적으로 몸이 쓰이고, 자연스레 하체 리드 되며 힙턴되고 상체도 따라 자연스레 열리는데, 전에 배웠던 곳에서는 힙턴하지 말고 체중이동만 하라고 하고, 상체 열리면 안되고 상체로 치지 말고 팔로 치라고 했었거든요..저는 그냥 온 몸을 쓰면서 자연스레 그런 동작이 나오는데 자꾸 하지 말라고 하니 답답했고, 몸쓰는 스윙으로 바꾸니 훨씬 공치는게 편해졌어요. 전에 배웠던 곳은 말만 바디스윙이지 팔과 손목의 로테이션으로 스피드를 내는 것이 메인이고, 몸은 쓰고싶어도 절제시키는 스윙인데, 지금 하고 있는 닥치고스윙 스타일은 진짜 몸이 메인이고 훨씬 공이 일관성이 있어요.
그동안 몸은 잡아두고 팔을쓰는 훈련을 해서 지금 바디스윙이 쉽게 되는게
아닐까요 ? 저는 반대로 처음 배울때 부터 바디를 너무사용하고 팔을 소극적으로 쓰다보니 오른쪽 푸쉬와 슬라이스 그리고 허리통증으로 고생했는데...
지금은 오른쪽 발 땅에 붙이고 팔로치는 연습만 합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접근하는게
맞는거 같던데요 뭐든지 단계가 있나봐요
@@jsh6998
저도 그래요..첨부터 몸의 등근육으로 꼬임과 풀림만으로 레슨을 받아서 허리통증과 악성슬라이스로 고생중입니다..팔과손을 전혀못쓰고있네요..아직도 레슨중이긴한대..
저희프로님은 아직도 팔과손은 쓰면 안된다고하시네요..ㅜ
@@jsh6998 역시 몸과 팔의 조화를 찾아야 하는 것 같네요~ 저는 예전 스윙에서 지금 스윙으로 바꾸면서 몸을 막고 팔을 쓰다가 몸을 쓰게되니 엄청 훅이 나서 팔 로테이션을 줄이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jsh님의 경우라면 팔을 몸에 맞춰서 더 써주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지금 하는 바디스윙도 몸만 쓰는게 아니라 분명히 팔을 쓰는게 맞고 오른 팔꿈치가 옆구리따라 몸 앞으로 들어오고 공을 던지듯이 팔이 촥 펴지는 느낌이에요. jsh님께 맞는 조화로운 스윙 어서 찾으시길 바래요^^
@@yesisterssnowboard9123
감사~
자기한테 편한 스윙이 있고 장단점이 있습니다.
빵 터짐.... 매일.. 많이~~
누구한테 배우느냐도 중요하지만, 시대에 따라 좀 달라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전... 좀 젊을때 골프를 시작한편인데요. 90년대초반 처음 시작할때는 스윙뒤 힙턴이 따라오는 것으로 배웠던거 같습니다. 말씀대로 그래서 볼 포지션이 더 민감했었죠. 그땐 하체를 잡고 상체를 돌리면서 생성되는 텐션에 따라 스윙에 강도가 정해진다고 배웠었습니다. 뭐 그게 나빴다는 것은 아니고요. ^^ 공의 궤도가 높고 큰 포물선을 그리고 정확성도 더 좋은거 같아요. 요즘은 힙턴에 맞춰서 임팩을 하려고 합니다. 스윙이 좀더 단순해지고 편안해지는거 같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솟아이언에서는 하체고정하고 팔로 치는것이 아직은 더 정확하네요.^^ 김주년프로님 레슨을 보면 뭔가 시원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와우 김프로님은 최고 교습가십니다
다른분들이 4,5,6 칠때 왼쪽에 놓으라는데 전 공을 거의 중앙에 가깝게 놓고 치는편이거든요
담엔 프로님의 이 강좌를 보라고 해야겠어요
^^ “얼마나? 매일하세요!!! 30년 동안 연습 할꺼잖아요. !!”:정답
턴을 몸이 이해하니 길이 보여요. 집 백야드에서 아침 저녁 매일 한시간 씩 턴으로 타이밍 연습합니다 아직은 설렁 밖에 안되지만 조금씩 힘을 싣는 포인트를 살려보는중
닥터 김프로 당신은 서젼입니다.
프로님. 정말 저에게 딱 필요한 영상이에요!! 시작한지 한달된 골린인데.. 저 힙턴이 너무 어려워요 ㅠㅠ 계속 힙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른다는말이 저에요 ㅠㅠ 프로님 영상보면서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스읭의 이유
ㅅ읭의 목적
최고의 레슨임니다
최고최고!!!
구독자 10만 넘은지 별루 안된거 같은데 14만 초읽기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언제나 최고의 레슨입니다.👍
다시 보니 명강의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프로님덕에 또다른 새로운사실을 알게됐네요~^^감사합니다
저도 이전에 박땡림 프로님 동영상을 보다가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 김준년프로님 티칭동영상에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과도한 근육의 쓰임으로 인한 부상, 슬라이스 등등 말씀하셨던 부작용 모두 있었고요. 이건가? 싶은 부분을 이거구나! 할 수 있게 비교분석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하땡 프로 레슨이 바디턴 스윙과 가장 맞은편에 있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힙턴에 따른 그립.릴리스변화 몸소 느꼈습니다.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뒤돌아서 마지막멘트하는거 존멋
최고의레슨!
3년을 치고돌다가 아이언 기복이 너무 심해서 돌고치는느낌으로 치니까 아직 적응중이라 거리는 줄었지만 진짜 똑바로가는느낌.. 공치는느낌도 달라요. 치고도는건 다운블로 느낌이 하나도 안났는데 돌면서 치니까 눌러맞는느낌이 너무좋네요. 근데 이거느끼고나서 빵빵 잘맞던 우드가 또 안맞네요 ㅋㅋㅋ
연습장 가봐야겠네요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노룩 엔딩~멋있어요~
감사합니다~~~다치지 않기 위해서 연습 하겠습니다~~~
와...저도 첫 똑딱이 할때가 생각나네요 연세 지긋하신 프로님 무조건 치고 돌아라 치고돌아라
다리도 고정해라 필드나가면 펀치샷만 하게 된다 풀스윙 필요없다 다리 고정하고 치고 돌아라 1년을 이렇게 연습햇더니
골반을 회전하지 않고 밀어내면서 스윙하고 있더라구요 골반에 통증이 생기면서 점점 골프가 재미없어지고 포기까지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영상을 통한 레슨을 보면서 대부분의 프로님들이 골반회전을 동반한 샷을 레슨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골반 회전을 연습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골프가 흥미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예전 습관이 많이 남아서 섞이긴 하지만 연습할게 있다는게 골프를 다시 시작할수잇는 계기가 아닐까요
지금 가장 궁금한 부분은 아이언 샷을 하면 헤드에 센터에서 토우쪽으로 탄착군이 형성되고 있는데 이부분은 제가 아직도 골반이 회전이 안되고 밀고 나가는 스윙을
하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이해가 쏙 드네요
어제까지 고민이었던 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연습장 갑니다👍
젤 쉬운방법은 힙생각하지말고 오른쪽무릎을 10시방향으로 눌러주고 왼쪽은 버텨주면 자연스럽게 골반턴이됩니다 그럼 임팩트후에 오른 뒷발이 돌아가면서 자연스러운 턴이되죠
더 자세히 설명좀
@@호성공 돌린다는 생각하지말고
오른무릎을 타켓이 12시면 11시방향으로 눌러봐요
힙이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힙을 먼저 턴 한다는 발상이 충격입니다, 고맙습니다
예전에 이병용 프로의 매직스윙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분도 과감하게 엎어쳐라 였었죠.
감사합니다 ^^
너무 공감됩니다.... 유튜브를 보다보면 미묘하게 설명이 다른 점들이 너무 많은데, 채널에 따라
임팩트때 골반이 어드레스와 비슷한지(영상의 1번 스윙)
아니면 회전이 되어야 하는지(2번 스윙)
힌지 또한 풀리면서 릴리즈를 해야하는지(1번 스윙)
아니면 몸통이 돌아간 만큼 힌지를 유지하고 릴리즈를 하는지(2번 스윙)
등등 골린이가 보기에는 상반된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이유가 해당 채널이 추구하는 스윙이(혹은 아마추어에게 설명하는 스윙이) 전자인지 후자인지에 따라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이제 머리가 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최고....
돌리는 스윙 이거 자거'꺼로 소화할려면 여기 영상보실"때는 이해되는거 같아서 될거 같지만 !정말 어려울겁니다 ㅋㅋ 아마츄어스윙은 팔로 초점을 맞추는게 스테레스 들받고 무난한거 같아요^^ ㅋ
너무좋아요~~^^
프로님. 감사합니다.^^
요점 정리에 라는 아주 작은 오타^^;;
이제는 힙턴 아니하고 공 치라고 하면 못 치겠어요~^^ 손팔 돌리는 것보다 더 쉬운 것 같아요~~
제가 치고 돌리는... 오른발에 붙어 있는 스윙입니다. ㅜ.ㅜ 설명하신것과 반대로 아이언은 아주 잘 맞아요. 하지만 드라이버가 뭔가 힘이 안 실리는 듯... 공끝에 힘이 안 붙어 끝에서 우측으로 돕니다. ㅠ.ㅠ
역시!!🎉🎉🎉🎉
짱짱짱!!!!!!구독.좋아요~~~
허석 프로님과 김준년 프로님과 정확하게 정 반대되는 개념으로 레슨을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두가지 방법을 다 해보면서 저만의 스윙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보면 두 스윙의 가장큰 차이점은 해드 스퀘어를 골반으로 할건지 손목으로 할건지 차이가 있는데 이것을 적절히 섞어서 하는 방법도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평소 훅이나 심한 드로우가 난다면 몸통스윙이 좀더 좋아보이고
슬라이스나 푸쉬볼이 난다면 손목릴리스가 좀더 좋아보이고 하네요
네
맞습니다
가르치는
관점과
포인트
학습법
그리고
가장중요한
본인의 메카니즘이
결합되어
티칭법이
생기고 만들어지니깐요
전 파3티샷은 김프로님. 페어웨이 아이언은 허프로님식으로하고있어요. 그래서 아이언 입스가왔나?ㅋㅋ참 어렵네요
와...제가 딱 멘붕와서 혼란스러워하고있었는데 결국 반대스윙이 맞는거군요
정말 이해하기
쉽게쉽게 가르쳐 주시네요.
힘은 어떻게 하면 빠질까요?
스윙을 할때 어디에 집중을 해야할까요? 저는 팔 다리체중이동 골반턴 휘니쉬 다 생각하느라 더 안되는것 같아요.
영상 감사해요^^
최고! 😆
역쉬~~김프로님~!!
역시 닥치고
치고돈다 x
돌고친다 👍
김프로님 졸라 멋있어요
오늘은 힙턴 연습 하겠습니다
어프로치샷같아요
저도 치고돌아라 하고있는데
골반이 도는게아니라 골반이 밀려서 잡고치라고 하시더라구요
치기전에 돌려니까 타감은 좋은데 풀이 납니다ㅠㅠ 페이드가 날것같은데 그립을 위크로 잡아야하나요?
프로님추구하는샷은 몸과공과의간격이절대적으로중요한건가요?
다른방법스윙시공간격보다도프로님의바디스윙공위치가좀더멀어야하는지요?
힙턴을 할때 볼의 위치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이 학원 슨상님이 쵝오^^
혹시 왼손 엄지 관절이 아픈건 왜 그런걸까요.. 그립도 알려준대로 잡고 있는것 같은데 왼손관절을 젖히면 엄청아프고 뭔가 뚝뚝 빠지는 느낌이라고 하나 그런 증상이 있네요
아이언은 힙턴을 하면 잘 맞는것 같은데 드라이버는 훅성으로 갑니다 탄도도 뜨지않고 일명 돼지꼬랑이가 납니다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프로님ㅜ?
프로님, 모든 클럽을 가운데 놓고 치면되나요? 몸통스윙할땐,, 영상에서 그러신것 같은데
매일하세요~ 많이요~ 계속하세요~
힙턴으로 골반 로테이션을 하면 숏아이언 롱아이언 유틸리티 모두 공을 몸 중심에 놓아도 될까요?
중심에서 볼의 출발 방향에 따라서
살짝 좌우이동이 필요할수조 있습니다
저는 치기전에 도는 편인데 자꾸 뒤땅나요…. 남편이 핸드퍼스트알려준후로 그래요 ㅜㅜ 1년차 골린이입니다
레슨정보 상세페이지에 없어요.
오~~~역쉬~^^
1:25 괜찮으면 해보고 안괜찮으면 패스죠~ 왤캐 웃기지 🤣
프로님 오늘 이걸로 연습했는데 계속
슬라이스가 나는데 ㅠㅠㅠㅠ 뭐가 문제일가요 ㅠㅠㅠ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프로님 영상 매일 시청중인데요, 저는 지금까지 백스윙때 꼬리뼈 위치 잡고 오른쪽 어깨까지 꼬아주는 것이 힘의 원천인줄 알았습니다. 그럼 그 꼬임이 풀리는 힘과 골반을 돌리는 힘을 같이 써주는 건가요? 이 두가지 힘을 어떻게 연결하나요? 아니면 제가 완전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아 볼 위치가 일반적인 것도 변화량이 적어야 했군요!
요즘동영상촬영스카이72드림듄스연습장서하나봐요?
그곳에서레슨도하나요?
네
시간맞으면
하고있습니다
질문있는데요 돌리는 스윙에선 대략 클럽별 공놓는 위치가 어떻게 될까요
짧은클럽 기준ㅈ센터에서
조금씩 왼쪽입니다
오르막 스윙일때도 똑같이 적용가능할까요? 땅에 채가 박힐것도 같은데 이럴땐 치고 돌리는게 나을지..헷갈려서요.
레슨을 30회받아도 교정안되요.여러사람들한테받앗는데.포기
안되는사람도있습니다!
마음이 심란 하셨겠습니다...ㅜㅜ
골반이 안돌아가는 스윙이 어딧다고 당연히 돌아가는거지 몸이 연결 되어잇는데
당연히 돌아갈거같은
골반이 밀리면서 돌기도하고
뒤로빠지면서 돌기도 한답니다
김프로님 오프라인 레슨문의는 어디다 해야되나요?
에이스타골프 강남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84길 13 KR타워 지하2층
naver.me/G85pTyb3
질문있습니다 던지는 스윙에서 몸스윙으리 바꾸려고 연습중인데 확실히 힘은 덜 들이고 거리는 더 나가는걸 느끼게됩니다 그런데 90므로 이상 훅이 나네요 그립을 스퀘어로 바꾸어도 안되고 백스윙을 높이면 조금 낫긴 합니다 안닫히게하려구 보잉도 해보고 있구요 프로님 말씀대로 골반으로 회전하도록 연습중인데 혹시 체크해봐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프로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목 릴리스가 심하게 들어가는거 아닐까요?
프로님이 손목을 많이 쓰는게 아니라고 하신듯하네요
저도 스윙을 바꾸었는데, 스윙이 바뀌는 과정에서는 왼손등 바닥 보고 돌리는 로테이션으로 공을 치다가, 힙턴으로 로테이션이 추가되니 훅이 날 수 밖에 없어요. 손목 로테이션을 안써야 하는데, 몸에 익어있는 동작이라 하루 이틀만에 바로 없어지진 않고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2년 전쯤 올린 영상에는 힙을 돌리더라도 오른 무릎을 버티면서 돌아야 한다는 내용을 봤었는데, 이거는 릴리즈 스타일과 그립에 따라 또 다른건가요?
ruclips.net/video/4cyzTJxNZoA/видео.html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치고 나서 힙이 돈다는 게 골반의 힘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강하게 버텨주고 있는 거죠.
그리고 프로와 아마의 스윙 차이도 있다고 보구요. 하체 리딩 먼저, 힙턴 먼저 하려 하다가 스윙이 어려워지는 사람들 매우 많죠. 타이밍 맞추기가 어려워지니...
프로들도 어려울 수 있는게 타이거 우즈도 먼저 도는 힙턴을 잡기 위해 1년 넘게 노력했다는 영상 유명하죠.
치고나서
돈다는 의미는 사실 단어자체가 주는 어감상 맞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하게 버틴다의 의미도
어찌보면 슬라이드가 아니고 타겟쪽으로 임팩트전에 얼마나 열려 있어주고 버티느냐에 따라 달라지니깐요
단순히 힙턴을 먼저하자가 아니라
힙이 가지고있는 힘을 이용하려하다보니
치기전에 힙의 로테이션힘과 압력이 생겨 공을 친다의 개념으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냥 의미없는 동작은 없으니깐요
라이트사이드스윙이란게 있던데 그것도 좀 설명좀 해주실래요 프로님 부탁요
라잇사이드 스윙은 아쉽지만
제가 정확하게 알수없지만
분명한것은
저하고 많이 다르다는것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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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