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제발 주작이라고 믿고 싶을 정도네요 일단 정상적인 업체라면 수리를 하던 안하던 출장하는거 자체만으로 출장비를 받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백보 양보해서 견적조차 안내고 출장비가 무료라고 하는건 매우 높은 확률로 난 너에게 출장비 이상의 사기를 치겠다고 선언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만약 부품을 교체한경우 기존의 고장난부품도 엄연히 본주인에게 소유권이 있습니다. 영상을보니 업체가 저장매체를 교환했다고 우기는데 설령 진짜로 교환을 했더라도 반드시 그걸 수리전에 알려준뒤 동의하에 진행을 하여야 하며 기존의 저장매체부품도 합의나 동의도없이 가져가서도 안됩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업체가 동의도 없이 저장매체를 바꾼것도 모자라 기존의 부품도 동의없이 가져간게 되기 때문에 대놓고 자기가 절도를 했다고 자백한 꼴이네요 그리고 나중가서 이걸로 걸고 넘어뜨리려고 하면 반드시 나오는 레파토리가 '이 날 바빠서 얘기를 못했다'임..
과거 현주컴퓨터 지점한곳에 면접보러갔던기억이 떠오르는 사연이네요 ㅎㅎ 옆매장이 복덕방이였는데 면접도중 컴퓨터가 느려졌다고 수리요청와서 면접중이던 제가 갔었는데 이유는 하드95%사용중 ㅎㅎ 컴퓨터 성능 만족하시면 하드만 바꾸라고 말한뒤 복귀하자 현주컴퓨터 사장이 대뜸하는말이 '뭐하는 짓이냐 이것 저것 이상하다고 말해서 수리를 맞기시라 말하고 갖고오던가 컴퓨터를 새로 사야한다고 했어야지 같이 일 못할 사람이네' 라더군요 ㅎㅎㅎ
허수아비컴퓨터 구독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전 7년전쯤 프린터고장때문에 허수아비님 영상을 처음보고 그때부터 거의 모든영상을 라디오 듣듯이 들었는데요 지금은 회사에서 컴퓨터와 작은서버(데스크탑), 포스기관리까지 하고있네요 자르고 싶어도 자르지 못하는 인력이 되었어요ㅎ 직접 전문직까지는 아니더라도 알아두면 업무적으로나 인간관계적으로나 실생활면에서도 큰도움이 되는거 같네요
일반 가전제품은 보통은 대기업제를 사다보니 사후 처리를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서 처리하는데 PC는 판매처랑 거리가 멀거나, 이러 저러한 이유로 사설업체 통한 경우가 많은데. 이 과정에서 정보 격차가 심하게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pc 고장났을때 as 기간 남은 부품이면 개별적으로 센터 보내고, 정 안되면 부품을 새로 사다가 교체하는게 사설업체에 당하는것보다는 더 싸게먹힌다는건데 문제는 일반 소비자는 비교용 부품이 있거나 전문지식이 있는게 아니면 어디가 고장났는지 확인하는것도 쉽지 않다는거죠
근데... 말씀들 다 맞는데요 굳이 전문지식이 있어야 사기를 안당한다 전문 지식이 없으면 as 못보낸다 이건 좀 의문이네요. 요즘 세상이 GPT 4o도 하루 10개 제한인가요 무료로 풀린 시댄데 증상만 gpt에 때려봐도 되고, 아니면 gpt 로그인 하는 게 어렵다 그러면 유튜브에만 쳐봐도 대충 화면이 검정색이면 1.전원선을 확인해봐라 2.컴퓨터 LED 불들어오나 확인해봐라 3.등등 그런 식으로 정보가 얼마나 많은데... 사실 제가 말한 부분이 막 DBPIA가서 논문 정보를 조회해라 이런 건 아니고 요즘 유치원생도 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안타깝네요
그리고..ㅎㅎ 전문지식 말인데요 허수아비 좀 본 분들은 무조건 알 법한 회사 노트북을 산 적이 있는데 Computer Freezes and makes Buzzing or High Pitched Noise 제가 이런 증상을 겪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컴퓨터 화면 멈춘 상태에서 스피커에서 지이이이잉 나는 현상이에요. 저도 맨 처음엔 발열이 문젠가? 하고 언터볼팅 시도하고 드라이버 문젠가? 싶어서 그래픽카드 회사 제공 vs 노트북제조 드라이버 다 써보고 그래도 안되서 윈도우 밀어보고 혼자서 별짓거리 다 했다가 공식 서비스센터를 갔습니다. 1.메모리 문제 같대요 교체해봤으니 써보세용 => 안고쳐짐 2.ssd 문제가 의심되는데 ssd 교체해볼께요 => 안고쳐짐. 3.에라 모르겠다 걍 메인보드 갈게용~ =>고쳐짐. 솔직히.. 공식 서비스센터 직원들도 전문지식 부족해요 ㅎㅎ
그걸 모르기 때문에 당해요 보통 저런분들 뭐 바꾸는지 조차 모르는데요 자기부품이 뭔지 알아야 바꿔치기 당했는지, sn을 볼줄알거나 박스를 가지고 있어야 as기간을 알수있는데 그걸 하실줄 모르는겁니다 그냥 교체 하면 '부품은 두고가세요'하고 가지고 있다가 교체한건 어쩔수없으니 이후에 알만한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해서 처리하는게 나아요
@@kaaaaaaaaaaan 자기가 모르는 건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뭐 냉장고 컴프레셔가 고장난 걸 안다고 컴프레셔를 분해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죠 컴퓨터 부품 분해가 뭐 그정도 난이도는 아니다만야 그거야 뭐 나같은 사람이나 그렇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고 냉장고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다르게 느낄지도 모르구요
고장이 났다고 교체해야한다고하면 고장부품을 받아놓으세요 이게 소비자 권리입니다 브랜드pc as는 꼭 확인합니다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교체부품 할인등을 이유로 가져간다고하는것들 많은데 정상제품인경우도 많습니다 아니면 보증기간이거나 그냥 받아놓으셨다가 교체한건 어쩔수없지만 고장부품 시간날때 센터가져가서 점검 받아보시면 됩니다 절대로 고장 부품을 줄이유나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현직 네트워크 엔지니어입니다. 물론 PC도 잘 압니다. 어차피 네트워크도 PC들을 모아둔것 밖에 안되니까요...그런데, 아직도 이런 쓰레기 출장 수리가 있다니 정말 황당하네요. 예전에 친구한테 사기칠려고 하다가 역관광시킨적이 있습니다. 저는 친구들한테 조립해주면 (요즘은 귀찮아서 안해줍니다) 부품에다가 저만 아는 표시를 해둡니다. 예를 들어 CPU를 장착하기 전에 CPU 위에 i 위에 빨간점을 찍는다던지 메모리 위에 검은 점을 하나 찍어둔다는지..이런식으로 함부로 부품의 허위청구(교체 안하고 교체했다고 뻥치는 사례)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 표시를 해둡니다. 그런데, 제 친구의 사례가 실제로 있었네요. CPU, 메인보드, 메모리 다 교체했다고 하면서 교체비 50만원을 청구했더군요. (친구 PC 총 조립비용이 60만원 조금 넘었던걸로 기억) 그래서, 메모리를 보니까 제가 점찍어둔 메모리가 그대로 있고 CPU 쿨러 빼보니까 i위에 빨간점이 찍혀있더군요. 완전히 사기죠. 저도 그렇고 제 친구도 개빡쳐서 그 수리점 가서 완전히 뒤집어놨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 블로그에 써놨던 좌표 남깁니다. 제 친구의 사례를 한번 읽어보시고, 더 이상의 피해는 없어야 하겠습니다. 이런 쓰레기 업체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악몽이 떠오르네요. ㅠㅠ tech-network.tistory.com/entry/%EC%BB%B4%ED%93%A8%ED%84%B0-%EC%88%98%EB%A6%AC%EA%B4%80%EB%A0%A8-%EC%82%AC%EA%B8%B0-%EC%A1%B0%EC%8B%AC%ED%95%98%EC%84%B8%EC%9A%94-%EC%BB%B4%ED%8C%94%EC%9D%B4-%EC%8B%A4%EC%A0%9C-%EC%82%AC%EB%A1%80-%EC%9D%B4%EB%A0%87%EA%B2%8C-%EC%97%AD%EA%B4%80%EA%B4%91%ED%96%88%EC%8A%B5%EB%8B%88%EB%8B%A4-1%ED%8E%B8
@@jangmi9758 제 사례를 쓴 글이었습니다.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아직도 저런 쓰레기 업체가 있다고 하니..아직도 분노 게이지 상승이네요. 제가 사용한 방법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지만 최소한 사기 예방에는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해서 예시를 남겨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유튜브를 하지만 저런 사기 업체 걸리면 진짜 공개해버릴 생각입니다.
역시 사기공화국 ...피해자분이 무슨 죄겠습니까 ...사기치는 것들이 쳐죽일놈들이지 ... 양심적으로 컴퓨터 장사하는 사람들 일할 의욕 떨어뜨리고 직업 클라스 통똥에 처박는 저런 인간이하의 것들이 한국 컴퓨터 시장을 작살내는거죠.... 저도 10년전에 부품갈아끼우기 한번 당하고 하드웨어 조립 수리 공부했습니다... 크게 어려울것없습니다...테스트 부품만 확보되면...
딱 1분만 봐도 알겠다 윈도우가 안깔려서 그렇다가 아니고 윈도우가 버전이 낮으니 최신버전으로 다시깔아주겠다 뭐 이런식으로 유도했겠지 피해자분 혹시 이 글보신다면 JTBC사건반장에 의뢰하세요 요즘 거기 의뢰해서 방송만 타면 하도 이런거 당한 소비자가 많아서 공감대형성도 되고 사건반장에서도 좋은 떡밥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이런건 진짜 공론화해서 세상에 널리퍼트려야됩니다 벌써 20년전부터 있던 수법들인데 아직도 이렇게 일을 하네 참나... 무조건 공론화시키고 민사를 하던 고소를하던 해야 피해자한테 유리할겁니다
아직까지 컴퓨터 관련 수리사기가 많은거 보면 참 안타깝네요... 저도 어릴때 몇번 당하고나서부턴 자가수리로 고치는 편입니다. 필요한 부품같은 경우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문해서 수리하는 편이구요. 수리기사님 오시기전에 본체 내부사진 다 찍어놓으시구요. 혹 부품교체건이 있을시에는 교체되고 가져가려고 하면 달라고 하셔서 꼭 가지고 계시길 바랍니다. 은근슬쩍 비싼부품 가져가고 싼 부품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수리비용에 또 청구해서 돈 받아가고...
동네에서 유튜브 하는 컴매장 특히 조심 입니다. 편집된 화면발..... 지킬과 하이드 체험하게됨 약간 싫은 소리 남겨놓고 다른계정으로 들어가서 댓글이 남아 있으면 그나마 기본 하는곳 제가 몇군데 해보니 총알 속도로 댓글 마킹해서 다른 이에게 않보이게 했드만요 ~~~~~~
컴터에 선 고정시 사용하는 케이블 타이 절단을 지금도 니퍼 사용하는곳이 많아서 놀람, 유튜브 하는 컴터 매장 몇곳에 플라토 3천원 짜리라도 교체해서 좀더 효율적으로 일하는것은 한수 지도? 했더니만 , 쪽팔렸는지 댓글만 막고 니퍼 지속 사용?중~~~ 전동 드라이버도 마찬가지 권총형을 들이대고 다다닥~~~ , 컴터 나사는 열처리를 거의 하않는 저경도 나사 인데 ....... 초기 , 중기 정도는 정동으로 진행해도 마지막 나사 체결 감도 정도는 수동으로 마무리 지어햐 하는데요...... 컴터가 수백만원 짜리인데 요 / 별관심이 없는것인지? 몰라서 그렇게 하는것인지?? - 참 거시기 해요. - 40년차 컴쟁이 한말씀 올렸습니다.
출장비를 공짜로 ... ? 저것은 윈도우 정품키는 맞는데 Volum 라이센스입니다. 기업에서 구매할때 사용하는 기업용 Volum 라이센스입니다. 개인 소비자한테 저런키를 설치해주면 안되는데... 소비자용 Retail 키나 업체용 OEM 키를 설치해 줘야 됩니다. 그리고 가격이 와우 40만원이나... 출장이니깐 많이 받아도 대당 5만원씩 10만원 이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수리가 되지 않았다는게 큰문제... 그냥 동네 오래된 업체 매장가서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 설치하는데 컴퓨터 케이스를 열 필요가 있을까요? OS가 설치된 SSD/HDD라면 외부 탁찰식일 가능성도 낮고, 어떻게 SSD/HDD를 교체했다는 것인지. 경찰에 고발하는 게 상책인 듯 합니다. 윈도우도 불법으로 설치한 것 같은데 저작권 위반으로 걸릴 듯하니 SSD/HDD 가져가지 못하게 하고 증거로 보관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은근히 신기한건 비싼 컴터 구매한 사람들 한테는 사기 못칩니다 ㅋㅋㅋ 왜냐면 일단 부품 클라스도 다르고 이정도 부품을 가지고 컴터를 만들었다면 기본적인 PC 지식이 있다보니 쉽사리 사기를 못치더군요. 주로 여자나 아니면 어중간한 피시를 가진 사람들 그리고 윈도우나 이런걸 잘 모르는 사람들 위주로 사기를 칩니다.
요즘처럼 발전된 세상에서는 왠만하면 "내가 직접 알아보고 직접 손본다"는 생각으로 사셔야 합니다. 자료 검색에 시간 그리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저는 하수구, 변기막힘, 샤워기호스 교체, 수도꼭지 교체, LED등 교체 부터 시작해서 PC및 노트북 부품 교체에 이르기까지 직접 다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아낄 수 있는 비용이 엄청납니다. 이 모든 문제들이 동시에 발생하지는 않기에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검색을 통해서 자가 수리가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습관부터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프란시스 베이컨의 Knowledge is Power(아는 것이 힘이다) 명언은 진리입니다.
컴퓨터 출장 부르시려는 분들 웬만하면 하지 마시고 특히 컴닥터는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출장 수리 업체 부르지 마시고 동네 오래된 컴퓨터 수리점에 의뢰하세요 출장 온 사람 자체가 어디 경계선 지능 장애 있는것 마냥 수리하는 내내 벌벌 떨고 부품 하나 꼈다 빼는데 한세월 입니다 저는 애초에 ssd 교체 조립, 서멀구리스 도포, 윈도우설치 딱 이 세가지만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최종 비용 27만원 나왔습니다 윈도우 설치 비용 3만원에 최적화 해준다고 해서 3만원 더 받고 윈도우 설치전에 ssd cpu 탈착하는 과정에서 먼지 많다고 자기가 직접 클리닝 해준다고 하더니 그 과정에서 자기가 쇼츠 내놓고선 그거 수리 해줬다고 5만원 더 받아가고 출장비 점검비 기타 등등 그냥 쌩아치들입니다
영상에서 보듯이... 컴관련 지식을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쌓으면... 이런 귀찮은 일이... 생긴다... 공짜로 출장을 부르는 마인드부터 잘못됐고... 컴지식을 시간을 들여서 나누는일이... 주변사람들은 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유튜버야 이런 통화내용을 올려서 조회수라도 뽑으면 약간의 보상이 되겠지만... 물론... 댓가 없이 지인들 컴 수리해주고... 요즘 유튜브 보면... 윈도우 다시 까는거 쉽게 설명해주니 배워서 따라해보라 해도... 그들은 고쳐진 컴으로 자기가 하고픈 쪽으로 컴을 이용만 할 뿐... 또 고장나면 또 연락오고.... 절대 자기의 시간을 들여서 컴관련 지식을 쌓으려는 생각은 없이... 기존에 고쳐준 사람만 찾아서 귀찮게 한다... 아는 사이인데... 무엇을 받을수도 없고.... 거절하기도 힘들고... 물론 저런 사기꾼 수리기사는 천벌을 받아야 하는게 맞고 조금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애초에... 남의 컴 관련 지식 기술 시간 경비를... 싼게 당연시 하게 생각하는 컴맹들 때문에... 저런 사기를 쳐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구조가... 자리잡은 현... 컴터 as 시장이... 좀 안타깝다..
요즘은 대부분 컴퓨터를 인터넷이나 타지역에 사는 내가 신뢰하는 유튜버에게 주문합니다. 그리고 as 부를때는 동네 근처에 맡기시죠? 그럼 동네 컴퓨터 가게나 출장수리 가게에서는 나한테 컴퓨터를 사지도 않은 사람이 as요청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통 최소 출장비+고치지 못하더라도 점검비 정도는 받고 와야 됩니다. 거기다 수리를 하게 되면 공임비+부품비도 붙게 되죠. 그러므로 내가 부른곳에서 컴퓨터를 사지도 않았는데 출장비 무료 이런곳들은 다른것으로 돈을 벌라고 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세상에 소비자만 좋은건 없습니다.
양심적인 컴퓨터가게 ,수리기사가 없을거라고는 생각안한다. 근데 내가 겪어본게 양아치같은 놈들일뿐. 잘모르니깐 수리기사를 믿고 부르는건데 그걸 이용해서 사기를 친다는게 얼마나 자기얼굴에 침뱉기인 행동인지 모르는건가.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그직업의 인식이 떨어지는건 이런 비양심 업자들이 하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도 조립컴 사면서 윈도우 안깔려 있어서 출장오라 해서 깔았는데 ㅎㅎ 정품이 아니고 여럿이 쓰는것이였어요 컴이 이상해서 물어보니 이것 저것 다 갈아야 한다고 하고 가격은 터무니 없고 나중엔 그 업체 사장한테 출장기사 얘기 하고 신고 한다 했더니 출장 기사놈 전화와서 정품 윈도우키 번호 받고 그냥 마무리 했네요 왠만 하면 출장 수리나 윈도우 하지 마세요 90% 이상 사기꾼 입니다
저도 며칠전에 하드디스크 가져가서 돌려달라는데 안돌려주고 있음 수리내역 보내달랬더니 이메일 주소 보내주면 보내주겠다고 이메일 보내 줬는데 수리내역 안보내주고 하드 디스크도 안부내주고 잇음 그래픽 카드도 가져갔느데 돌려달라니까 그래픽 카드는(3060ti) 와서 돌려주네요 웃기는 놈일세 ㅋㅋ 근데 왜 하드디스크와 수리내역 견적서는 안가져다 주는지 그리고 보드를 수리했다는데 보드를 수리한걸 본적이 없음 무슨 보드를 어떻게 수리를 했다는건지 62 만원이나 받아갔는데 하드디스크 5만원짜리 램 2만원짜리3개 그래픽카드 13만원짜리(제꺼는 3060ti) 이렇게 교체하고선 62만원 받아갔음 수리내역과 하드디스크 돌려주지 않으면 신고 하겠다고 하니까 맘대로 하라네요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면서 전화하면 전화도 안받고 있음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을까 저같이 당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 짜증나네요 우리나라 왜이런데 그사람 여기저기서 45십만원씨 저렇게 사기치면 금방 부자 되것네요 하루 몇건씩 할건데 이거 어디에서 신고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신고하면 해결 방법이나 있는지도 모르겠고 답답하네요 그럴꺼면 나도 사기쳐서 돈벌고 다녀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아주 괞찬은 사람 아닌가요 진짜 미친다 ~~ 저도 답답한데 누가 해결 방법좀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내가 부품값을 다 알고 있는것도 아니고 좋은거다 35만원 짜리다 이거쓰면 잘돌아간다 성능 좋다 하면서 이거 쓰면 문제가 해결된다 이러면 교체 해주라 하지 제품 가격 제대로 안알려주고 그러면 컴퓨터 출장수리가 이렇게 사기치는줄 알았으면 차라리 내가 조립하는거 배워서 내가 하고 말겠다 ㅠㅠ 이거 사기가 맞나요 맞으면 어디에다가 신고 해야 하나요 혹시 사기꾼 신고하는 단체들 카페나 단체들 있으면 가입해서 이런사람들 좀 어떻게 처벌좀 해주고 싶네요 경찰서 가면 해결 되나요 ?
안타까운게 이게 사기죄가 될려면 기망을 해야하는데 이게 입증이 쉽지가 않죠. 수리기사 부르면서 녹음하는것도 아니니까요. 결국 가동되게 만들고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건데 이게 정가라는게 없죠. 고쳤다고했는데 부팅이 안되면? 그래도 사기는 힘들어요. 다시 고쳐준다고하면 끝. 중나에서 환불 안해준다고해서 사기로 걸 수는 있지만 환불해주면 사기 못걸듯이….
그 출장수리기사는 100% 문제가 있는게 맞습니다. 하물며, 만에하나 합당한 수리를 진행하였다고 한들, 컴퓨터 부품은 대부분이 대기업 공산품이고, 수입품목이다 보니 가격이 다 정해져있습니다~ 시장 상황이나 환율 상황에 따라서 약간의 플러스 마이너스는 있을 수 있을지언정 횟집 생선처럼 싯가는 아니예요~ 공임비야 자기 맘대로 책정해서 부르는거야 수리기사 맘이라고 쳐도 부품은 어느 브랜드의 어떤 제품인지 모델명 검색하면 가격 정찰제로 다~ 뜹니다 윈도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윈도우는 기업에서 한꺼번에 대량 설치를 할 때를 제외하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별다른 할인정책이 따로 없습니다. 시대가 어느 시댄데 아~~직도 저런 업체가 있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소탐대실 했구만 컴수리만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요. 저장매체 고장 났다하면 혹은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저는 찜찜한데 ssd 5만원 밖에 안하니까 이거에 os 설치하시고 데이터 이쪽으로 옴기시고 기존거 유통사에 보내 보시죠? 라고 제안합니다. 무조건적인 정상은 없다는게 이일한지 20년 넘었지만 오래할수록 난 기술자가 아닌 서비스인이다. 라고 생각하네요. 개중에 컴수리업자라고 난 내 기술에 자부심을 가진다 너는 나보다 컴을 모르는 하수다. 이런 사람들 만나는대요. 어차피 나는 컴수리 안해도 난 먹고 살수있고 고객유치가 목적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 100퍼센트 맞다고 생각안합니다. 위에는 위가 있는 법이고 난 내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장확하게 설명하고자 노력할뿐 입니다. 동종업종 관계자나 제 직원들 후배들에게 항상 하는 말은 넌 서비스 맨이지 기술자가 아니다. (기술자 만나면 기술자가 갑질 합니다.) 수리 하기 전에 최소 2 업체를 불러서 견적 비교하세요. 보통 기본출장비 2-3 만원 입니다. 보험료라 생각하세요
나름 PC지식도 있고 조립컴퓨터도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이 있음에도...출장수리기사에게 당한적이 있습니다. 기사가 사기칠려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걸려드는게 이쪽 현황입니다. 가급적 수리가 필요할 때에는 절대로 출장기사를 부르지 마시고 번거롭더라도 직접 수리업체에 방문해서 현장에서 참관하에 수리를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되거나 모르는 부분은 계속 되물어서 이해한 다음 수리를 진행하는것도 필수구요. 부품교체시에는 절대로 벌크를 피하시고, 정품으로 진행 후 박스를 챙기시길 바랍니다.
차라리 제발 주작이라고 믿고 싶을 정도네요
일단 정상적인 업체라면 수리를 하던 안하던 출장하는거 자체만으로 출장비를 받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백보 양보해서 견적조차 안내고 출장비가 무료라고 하는건 매우 높은 확률로 난 너에게 출장비 이상의 사기를 치겠다고 선언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만약 부품을 교체한경우 기존의 고장난부품도 엄연히 본주인에게 소유권이 있습니다.
영상을보니 업체가 저장매체를 교환했다고 우기는데 설령 진짜로 교환을 했더라도 반드시 그걸 수리전에 알려준뒤 동의하에 진행을 하여야 하며 기존의 저장매체부품도 합의나 동의도없이 가져가서도 안됩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업체가 동의도 없이 저장매체를 바꾼것도 모자라 기존의 부품도 동의없이 가져간게 되기 때문에 대놓고 자기가 절도를 했다고 자백한 꼴이네요
그리고 나중가서 이걸로 걸고 넘어뜨리려고 하면 반드시 나오는 레파토리가 '이 날 바빠서 얘기를 못했다'임..
수리업체 부르면 저꼴남.
차라리 저한테 문의했으면 저러진 않았을텐데 안타까움
사기, 현금결제 유도, 탈세의혹 등으로 입건해도 될 만한 사항이네요..
참.. 요즘 경기안좋고 돈벌기 힘든건알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쳐가면서 본인 생계를 이어나가는 사람들 정말 언젠가 패가망신 당할겁니다 제발 양심적으로 장사하시길 바래요 언젠가 그 사기로 인한 이득 다 뱉어내게 될겁니다
과거 현주컴퓨터 지점한곳에 면접보러갔던기억이 떠오르는 사연이네요 ㅎㅎ
옆매장이 복덕방이였는데 면접도중 컴퓨터가 느려졌다고 수리요청와서 면접중이던 제가 갔었는데
이유는 하드95%사용중 ㅎㅎ 컴퓨터 성능 만족하시면 하드만 바꾸라고 말한뒤 복귀하자
현주컴퓨터 사장이 대뜸하는말이 '뭐하는 짓이냐 이것 저것 이상하다고 말해서 수리를 맞기시라 말하고 갖고오던가 컴퓨터를 새로 사야한다고 했어야지 같이 일 못할 사람이네' 라더군요 ㅎㅎㅎ
너무하네요 진짜
경찰서에 사기죄로 고발하세요
경찰이 제대로 일한다면 한국이 사기 공화국일리가 없죠
저장장비 절도죄도 들어가죠.
비싼부품 빼갑니다 조심하셔야 해요 (하드디스크나 메모리 큰 용량을 적은 용량으로)
하드가 아니라 램일거임. 하드 빼가면 개인정뵤 관련 고발 고소하면됨
허수아비컴퓨터 구독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전 7년전쯤 프린터고장때문에 허수아비님 영상을 처음보고 그때부터 거의 모든영상을 라디오 듣듯이 들었는데요 지금은 회사에서 컴퓨터와 작은서버(데스크탑), 포스기관리까지 하고있네요 자르고 싶어도 자르지 못하는 인력이 되었어요ㅎ 직접 전문직까지는 아니더라도 알아두면 업무적으로나 인간관계적으로나 실생활면에서도 큰도움이 되는거 같네요
진짜로 ?? 진짜로 제가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 되었다는 말.. 너무 고맙습니다 (✿⌒‿⌒)
수리기사 고소 한번 먹어야 정신차리지
고소안됩니다;;
@@fuuky고소 되는데요 알고말씀을
@@fuuky 고소안될이유가 없지않나요?
@@DalDalHan_Myung-Chi 고소는 당연히 됩니다.. 처벌이 안될뿐
@@fuuky 견적서를 구라쳐서 돈 받으려고 하는데 사기죄지
일반 가전제품은 보통은 대기업제를 사다보니 사후 처리를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서 처리하는데
PC는 판매처랑 거리가 멀거나, 이러 저러한 이유로 사설업체 통한 경우가 많은데. 이 과정에서 정보 격차가 심하게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pc 고장났을때 as 기간 남은 부품이면 개별적으로 센터 보내고, 정 안되면 부품을 새로 사다가 교체하는게 사설업체에 당하는것보다는 더 싸게먹힌다는건데
문제는 일반 소비자는 비교용 부품이 있거나 전문지식이 있는게 아니면 어디가 고장났는지 확인하는것도 쉽지 않다는거죠
근데... 말씀들 다 맞는데요 굳이 전문지식이 있어야 사기를 안당한다 전문 지식이 없으면 as 못보낸다 이건 좀 의문이네요. 요즘 세상이 GPT 4o도 하루 10개 제한인가요 무료로 풀린 시댄데 증상만 gpt에 때려봐도 되고, 아니면 gpt 로그인 하는 게 어렵다 그러면 유튜브에만 쳐봐도 대충 화면이 검정색이면 1.전원선을 확인해봐라 2.컴퓨터 LED 불들어오나 확인해봐라 3.등등 그런 식으로 정보가 얼마나 많은데... 사실 제가 말한 부분이 막 DBPIA가서 논문 정보를 조회해라 이런 건 아니고 요즘 유치원생도 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안타깝네요
그리고..ㅎㅎ 전문지식 말인데요 허수아비 좀 본 분들은 무조건 알 법한 회사 노트북을 산 적이 있는데 Computer Freezes and makes Buzzing or High Pitched Noise 제가 이런 증상을 겪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컴퓨터 화면 멈춘 상태에서 스피커에서 지이이이잉 나는 현상이에요. 저도 맨 처음엔 발열이 문젠가? 하고 언터볼팅 시도하고 드라이버 문젠가? 싶어서 그래픽카드 회사 제공 vs 노트북제조 드라이버 다 써보고 그래도 안되서 윈도우 밀어보고 혼자서 별짓거리 다 했다가 공식 서비스센터를 갔습니다. 1.메모리 문제 같대요 교체해봤으니 써보세용 => 안고쳐짐 2.ssd 문제가 의심되는데 ssd 교체해볼께요 => 안고쳐짐. 3.에라 모르겠다 걍 메인보드 갈게용~ =>고쳐짐. 솔직히.. 공식 서비스센터 직원들도 전문지식 부족해요 ㅎㅎ
그걸 모르기 때문에 당해요 보통 저런분들 뭐 바꾸는지 조차 모르는데요 자기부품이 뭔지 알아야 바꿔치기 당했는지, sn을 볼줄알거나 박스를 가지고 있어야 as기간을 알수있는데 그걸 하실줄 모르는겁니다 그냥 교체 하면 '부품은 두고가세요'하고 가지고 있다가 교체한건 어쩔수없으니 이후에 알만한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해서 처리하는게 나아요
@@kaaaaaaaaaaan 자기가 모르는 건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뭐 냉장고 컴프레셔가 고장난 걸 안다고
컴프레셔를 분해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죠
컴퓨터 부품 분해가 뭐 그정도 난이도는 아니다만야
그거야 뭐 나같은 사람이나 그렇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고
냉장고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다르게 느낄지도 모르구요
그렇죠.
지식이 곧 돈이라는 이야기가 잘 통하죠.
모르는 만치 돈을 더 지불하거나 그 정도가 심하면 사기 당할 수 있죠.
그런데 저 경우는 절도까지 포함되서 의욕 있는 일선 형사들이 좋아할 사건이죠.
컴가게 가서 "자기는 이런 쪽 잘모른다" 라는 말은 그쪽 입장에선 진짜 맛있는 먹잇감이 들어왓다는 거랑 똑같은 말임
고장이 났다고 교체해야한다고하면 고장부품을 받아놓으세요 이게 소비자 권리입니다 브랜드pc as는 꼭 확인합니다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교체부품 할인등을 이유로 가져간다고하는것들 많은데 정상제품인경우도 많습니다 아니면 보증기간이거나 그냥 받아놓으셨다가 교체한건 어쩔수없지만 고장부품 시간날때 센터가져가서 점검 받아보시면 됩니다 절대로 고장 부품을 줄이유나 필요는 없습니다
참 아직도 문제 있는 분들이 너무 많아 나도 사기당하고 공부시작했지 ..
저는 현직 네트워크 엔지니어입니다. 물론 PC도 잘 압니다. 어차피 네트워크도 PC들을 모아둔것 밖에 안되니까요...그런데, 아직도 이런 쓰레기 출장 수리가 있다니 정말 황당하네요. 예전에 친구한테 사기칠려고 하다가 역관광시킨적이 있습니다. 저는 친구들한테 조립해주면 (요즘은 귀찮아서 안해줍니다) 부품에다가 저만 아는 표시를 해둡니다. 예를 들어 CPU를 장착하기 전에 CPU 위에 i 위에 빨간점을 찍는다던지 메모리 위에 검은 점을 하나 찍어둔다는지..이런식으로 함부로 부품의 허위청구(교체 안하고 교체했다고 뻥치는 사례)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 표시를 해둡니다. 그런데, 제 친구의 사례가 실제로 있었네요. CPU, 메인보드, 메모리 다 교체했다고 하면서 교체비 50만원을 청구했더군요. (친구 PC 총 조립비용이 60만원 조금 넘었던걸로 기억) 그래서, 메모리를 보니까 제가 점찍어둔 메모리가 그대로 있고 CPU 쿨러 빼보니까 i위에 빨간점이 찍혀있더군요.
완전히 사기죠. 저도 그렇고 제 친구도 개빡쳐서 그 수리점 가서 완전히 뒤집어놨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 블로그에 써놨던 좌표 남깁니다. 제 친구의 사례를 한번 읽어보시고, 더 이상의 피해는 없어야 하겠습니다. 이런 쓰레기 업체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악몽이 떠오르네요. ㅠㅠ
tech-network.tistory.com/entry/%EC%BB%B4%ED%93%A8%ED%84%B0-%EC%88%98%EB%A6%AC%EA%B4%80%EB%A0%A8-%EC%82%AC%EA%B8%B0-%EC%A1%B0%EC%8B%AC%ED%95%98%EC%84%B8%EC%9A%94-%EC%BB%B4%ED%8C%94%EC%9D%B4-%EC%8B%A4%EC%A0%9C-%EC%82%AC%EB%A1%80-%EC%9D%B4%EB%A0%87%EA%B2%8C-%EC%97%AD%EA%B4%80%EA%B4%91%ED%96%88%EC%8A%B5%EB%8B%88%EB%8B%A4-1%ED%8E%B8
아직도가 아니라 여전히 많습니다.
@@ellegarden2608맞습니다.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합니다.
: 와~~ 이거 재밌네요~~
@@jangmi9758 제 사례를 쓴 글이었습니다.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아직도 저런 쓰레기 업체가 있다고 하니..아직도 분노 게이지 상승이네요. 제가 사용한 방법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지만 최소한 사기 예방에는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해서 예시를 남겨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유튜브를 하지만 저런 사기 업체 걸리면 진짜 공개해버릴 생각입니다.
@@jangmi9758 제 친구 사례나 허수아비님 채널에 올라온 영상보면 정말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말도 안되는 사기입니다. 처벌 해야합니다.
진짜 주변에 컴터잘아는사람 한명 만드는게 도움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잘 아는 사람한테 잘해줘야해요. 공짜로 요구하면 손절당함
정말 주작이라고 믿고싶을정도로 사람혐오감이 드는 수리기사네요. 안그래도 먹고살기 힘든 요즘세상에 컴퓨터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 등처먹으면서 이러지맙시다.
참..정말 인간적으로 저러지 말자
이건 완전 사기꾼이지..
약간의 바가지 씌우는것 까지는 그래 니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 하고 이해해준다 처도
저런건 진짜 아니잖아
이건 법적으로 고소 해야 할것 같네요
사기를 지나 절도죠!
돈이야 현실적으로 조금 더 받을 수 있다쳐도
고소를 해도 실익은 없어요
역시 사기공화국 ...피해자분이 무슨 죄겠습니까
...사기치는 것들이 쳐죽일놈들이지
... 양심적으로 컴퓨터 장사하는 사람들 일할 의욕 떨어뜨리고 직업 클라스 통똥에 처박는 저런 인간이하의 것들이 한국 컴퓨터 시장을 작살내는거죠.... 저도 10년전에 부품갈아끼우기 한번 당하고 하드웨어 조립 수리 공부했습니다... 크게 어려울것없습니다...테스트 부품만 확보되면...
저도 2년전에 파워 고장났다고 출장 불렀는 데 파워 고장은 맞다 하면서 메인보드도 고장이라면서 30만원 쳐 받아갔습니다 그리고 파어 보니까 다른 부랜두 파워로 교체 해놓고 그래서 따졌더니 동급이라고 괜찮다고 말하더라두요 그때는 몰라서 당했죠 ㅠㅠ
누가 들어도 사기네요. 그나저나 사기업체에 당하는 분들이 많아지는군요. 양심을 속이고 편하게 돈벌려고 하는 짓은 그만하셨음 좋겠네요. 양심적으로 일하는 업체들도 욕먹어요...
동네수리점이나 좀 이상한데는 애초에 가지말아야됨
출장수리는 아예 부르지도 않는게 제일 나음
그런데 ..
허수아비컴퓨터도 대전의 어느 동네컴퓨터가게였는데 ..ㅎㅎㅎㅎ
지금은 서울에 작은 분점이 서너개 되는 어엿한 중소기업이죠.
100% 고의적 사기맞고요 몇년전에도
뻘짓연구소 출장AS 컴퓨터 영상찍은거
있어요 결국 고소했고요 사기꾼도 동영상
봤다고 언급도했고요 절대 선처하면 안됩니다 사기꾼은 때려도 무죄처리 해줘야 한다고 생각들어요 증빙이없고
말을했음에도 답변없죠 문제없는 HDD
동의없이 탈부착 누가봐도 수상하거든요
개인정보보호법 적용가능하지 않나,
답답하구나!
제발 출장비 무료 인곳은 부르지 마세요.... 저도 출장서비스를 같이 하고 있지만 기본 출장 점검비 33,000원은 고지 하고 방문드립니다.
이게 맞죠 세상에 공짜가 없으니까요
출장비 23000원 점검비 10000원 인가요
@@siwooedward501 출장비 11,000원. 점검비 22,000원 이고, 증상 듣고 케이스 옆면 오픈해야 하면 추가 비용 발생될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siwooedward501 출장비 11,000원. 점검비 22,000원 이고, 증상 듣고 케이스 옆면 오픈해야 할것 같으면 추가 비용 발생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래서 동네 PC수리점은 믿을만한곳 아니면 맡기면 안됩니다.
제가 예전에 일체형모델에 파워가 문제인듯해서 동네 수리점에서 중고라도 맞는 파워가 있다면
구매해서 교체하려햇는대
메인보드 단자가 누워있다느니 꺽여있다는 개소릴 시전하면서 호갱을 만들려 하더라고요..
와 그와중에 하드디스크 빼돌려서 개인정보 탈취 할려고 하는거 진짜 악질이네요
기름값도 들어..시간도 들어..몸도 움직여야 해..그런데 출장비가 무료다? 백프로 문제 있는겁니다. 봉사활동 다니는 것도 아니고, 문제가 없어도 어떻게든 돈 벌겠다는 거예요.
딱 1분만 봐도 알겠다 윈도우가 안깔려서 그렇다가 아니고 윈도우가 버전이 낮으니 최신버전으로 다시깔아주겠다 뭐 이런식으로 유도했겠지
피해자분 혹시 이 글보신다면 JTBC사건반장에 의뢰하세요 요즘 거기 의뢰해서 방송만 타면 하도 이런거 당한 소비자가 많아서 공감대형성도 되고 사건반장에서도 좋은 떡밥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이런건 진짜 공론화해서 세상에 널리퍼트려야됩니다 벌써 20년전부터 있던 수법들인데 아직도 이렇게 일을 하네 참나...
무조건 공론화시키고 민사를 하던 고소를하던 해야 피해자한테 유리할겁니다
커뮤니티 나 유튜브 좀만 뒤져도 정보 다 나오는 시대인데 아무생각없이 컴퓨터 관련된건 알아보지도않고 수리 맡기지 맙시다. 이렇게 인생 단순하게 살면 사기 당하는 겁니다
아직까지 컴퓨터 관련 수리사기가 많은거 보면 참 안타깝네요...
저도 어릴때 몇번 당하고나서부턴 자가수리로 고치는 편입니다.
필요한 부품같은 경우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문해서 수리하는 편이구요.
수리기사님 오시기전에 본체 내부사진 다 찍어놓으시구요.
혹 부품교체건이 있을시에는 교체되고 가져가려고 하면 달라고 하셔서 꼭 가지고 계시길 바랍니다.
은근슬쩍 비싼부품 가져가고 싼 부품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수리비용에 또 청구해서 돈 받아가고...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출장비 안받고 지금은 괜찮으니 그냥 쓰라고 말하는곳이 몇 있긴하지만 돈이 필요하고 자신의 시간에 대한 금액을 받고싶다면 후려치기보다는 합당한 금액을 이야기해서 출장비를 받는게 맞지않나싶네요...
테크 유투버가 직접 출장 수리 여러번 불러서 실험 한 영상 있죠 몇년 안된 영상이고
양심 있는 기사분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장난질 치고 부품갈이도 여전하고...
체험판님 의뢰인도그렇고 사기당하는분들 진짜많네요 ..
사기꾼들 드 ㅞ져버렸으면
동네에서 유튜브 하는 컴매장 특히 조심 입니다. 편집된 화면발..... 지킬과 하이드 체험하게됨
약간 싫은 소리 남겨놓고 다른계정으로 들어가서 댓글이 남아 있으면 그나마 기본 하는곳
제가 몇군데 해보니
총알 속도로 댓글 마킹해서 다른 이에게 않보이게 했드만요 ~~~~~~
컴터에 선 고정시 사용하는 케이블 타이 절단을 지금도 니퍼 사용하는곳이 많아서 놀람,
유튜브 하는 컴터 매장 몇곳에 플라토 3천원 짜리라도 교체해서 좀더 효율적으로 일하는것은 한수 지도? 했더니만 , 쪽팔렸는지 댓글만 막고 니퍼 지속 사용?중~~~
전동 드라이버도 마찬가지 권총형을 들이대고 다다닥~~~ , 컴터 나사는 열처리를 거의 하않는 저경도 나사 인데 ....... 초기 , 중기 정도는 정동으로 진행해도 마지막 나사 체결 감도 정도는 수동으로 마무리 지어햐 하는데요...... 컴터가 수백만원 짜리인데 요 / 별관심이 없는것인지? 몰라서 그렇게 하는것인지?? - 참 거시기 해요. - 40년차 컴쟁이 한말씀 올렸습니다.
출장비를 공짜로 ... ?
저것은 윈도우 정품키는 맞는데 Volum 라이센스입니다.
기업에서 구매할때 사용하는 기업용 Volum 라이센스입니다.
개인 소비자한테 저런키를 설치해주면 안되는데...
소비자용 Retail 키나 업체용 OEM 키를 설치해 줘야 됩니다.
그리고 가격이 와우 40만원이나...
출장이니깐 많이 받아도 대당 5만원씩 10만원 이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수리가 되지 않았다는게 큰문제...
그냥 동네 오래된 업체 매장가서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도 허수아비님이나 다른 IT유투버분들이 이런 출장as사기같은거 영상 좀 올라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여전히 그런 분(?)들이 많이들 계시나 봅니다요...
이런거 당할까봐 조립하고 포맷하는거를 배웠죵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젊은층이 컴퓨터에 대해 좀 빠삭하게 된 계기가 저런 출장 수리 놈들 한테 당한게 있기 때문에
이런 클래식한 수법이 아직도 있구나.. 15년전 나 중학생때도 CPU 수리비 25만원이라 한 곳이 있었는데..
저도 컴퓨터 아무것도 모를때 당했었네요 스무살때쯤 정말 어이가 없었네요..
윈도우 설치하는데 컴퓨터 케이스를 열 필요가 있을까요? OS가 설치된 SSD/HDD라면 외부 탁찰식일 가능성도 낮고, 어떻게 SSD/HDD를 교체했다는 것인지. 경찰에 고발하는 게 상책인 듯 합니다. 윈도우도 불법으로 설치한 것 같은데 저작권 위반으로 걸릴 듯하니 SSD/HDD 가져가지 못하게 하고 증거로 보관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고발은 제3자가 하는거고 당사자는 고소가 맞는 표현입니다.
은근히 신기한건 비싼 컴터 구매한 사람들 한테는 사기 못칩니다 ㅋㅋㅋ 왜냐면 일단 부품 클라스도 다르고 이정도 부품을 가지고 컴터를 만들었다면 기본적인 PC 지식이 있다보니 쉽사리 사기를 못치더군요. 주로 여자나 아니면 어중간한 피시를 가진 사람들 그리고 윈도우나 이런걸 잘 모르는 사람들 위주로 사기를 칩니다.
애초에 비싼 컴퓨터 구매한 사람이 사기를 왜 당해요. 그냥 여자, 컴퓨터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멍청하게 사기 당하는거죠.
@@Soboroo 그말이 그말이자나요
비양심적 사기치는 컴퓨터 가게 전부 다 폐업 시커야 되요
허수아비 컴퓨터 전국에 250개점포 오픈 생겨야 맞다고 해요 허수아비 컴퓨터 많아져야 이런 피해자 없을꺼에요
출장은 그냥 걸러야함. 매장이 있는 수리업체에서 그리고 좀 비싸도 동네업체가 나음. 괜히 싼 요금표만 보고 매장도 없이 차만 가지고 영업하는 출장전문업체에서 부르면 그냥 눈탱이맞는거임.
출장기사 이용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지식없고 귀찬아서 출장을 부르게 되는데
정직하게 하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 사기 칠수 있습니다
컴터 모르기 때문에 당해요
컴터 모르겠으면 지인이나 유튜브 찾아보세요
유튜브에서 왠만한거 다찾을수 있어요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오래 전에 피시 수리업체를 운영했지만 컴퓨터 판매 비용이 안나오니까 역 수리비용으로 밥 벌어 먹을려는 행동이 참으로 안타갑네요
컴퓨터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무턱대고 맡기지 좀 말았으면...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지인들한테도 물어보고 하시지
지금 블루스크린 나타나는 이유가 윈도우 문제가 아닌듯...
일단 안내원이 전화 받아서 수리기사님 연결 시켜주는 곳은 사기입니다. 차라리 개인이 운영하는 수리 가게를 찾아서 전화하는게 확실하고, 인터넷에 있는 수리업체 전화는 대부분 사기꾼들임
하루이틀이 아니고 벌써 십수년도 더 된 문제인데요. 컴퓨터에 대해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이런 사기가 많다는 건 다들 아는데 문제는 컴퓨터에 전혀 관심이 없는 분들은 항상 있기 때문에 이런 사기가 지속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요즘처럼 발전된 세상에서는 왠만하면 "내가 직접 알아보고 직접 손본다"는 생각으로 사셔야 합니다. 자료 검색에 시간 그리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저는 하수구, 변기막힘, 샤워기호스 교체, 수도꼭지 교체, LED등 교체 부터 시작해서 PC및 노트북 부품 교체에 이르기까지 직접 다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아낄 수 있는 비용이 엄청납니다. 이 모든 문제들이 동시에 발생하지는 않기에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검색을 통해서 자가 수리가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습관부터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프란시스 베이컨의 Knowledge is Power(아는 것이 힘이다) 명언은 진리입니다.
솔찍히 주변에 컴관련으로 계속 물어보는거 귀찮긴한데
사기꾼 방지 때문이라도 계속 봐주게됨...
지인이 사기당하면 내가 불편해짐...
저장장치, 고객의 개인자료 + 중고팔이 목적으로 가져간듯
출장수리 하지 말라고 도데체 몇번을 이야기를 해야 알아듣는지....하지 말라고 하면 그냥 하지 말아라 제발.
양아치같은것들이 아직도 많네요 ㅡㅡ
컴퓨터 출장 부르시려는 분들 웬만하면 하지 마시고 특히 컴닥터는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출장 수리 업체 부르지 마시고 동네 오래된 컴퓨터 수리점에 의뢰하세요
출장 온 사람 자체가 어디 경계선 지능 장애 있는것 마냥 수리하는 내내 벌벌 떨고 부품 하나 꼈다 빼는데 한세월 입니다
저는 애초에 ssd 교체 조립, 서멀구리스 도포, 윈도우설치 딱 이 세가지만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최종 비용 27만원 나왔습니다
윈도우 설치 비용 3만원에 최적화 해준다고 해서 3만원 더 받고
윈도우 설치전에 ssd cpu 탈착하는 과정에서 먼지 많다고 자기가 직접 클리닝 해준다고 하더니
그 과정에서 자기가 쇼츠 내놓고선 그거 수리 해줬다고 5만원 더 받아가고
출장비 점검비 기타 등등 그냥 쌩아치들입니다
영상에서 보듯이... 컴관련 지식을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쌓으면... 이런 귀찮은 일이... 생긴다... 공짜로 출장을 부르는 마인드부터 잘못됐고...
컴지식을 시간을 들여서 나누는일이... 주변사람들은 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유튜버야 이런 통화내용을 올려서 조회수라도 뽑으면 약간의 보상이 되겠지만...
물론... 댓가 없이 지인들 컴 수리해주고... 요즘 유튜브 보면... 윈도우 다시 까는거 쉽게 설명해주니 배워서 따라해보라 해도... 그들은 고쳐진 컴으로 자기가 하고픈 쪽으로
컴을 이용만 할 뿐... 또 고장나면 또 연락오고.... 절대 자기의 시간을 들여서 컴관련 지식을 쌓으려는 생각은 없이... 기존에 고쳐준 사람만 찾아서 귀찮게 한다...
아는 사이인데... 무엇을 받을수도 없고.... 거절하기도 힘들고... 물론 저런 사기꾼 수리기사는 천벌을 받아야 하는게 맞고 조금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애초에... 남의 컴 관련 지식 기술 시간 경비를... 싼게 당연시 하게 생각하는 컴맹들 때문에... 저런 사기를 쳐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구조가... 자리잡은
현... 컴터 as 시장이... 좀 안타깝다..
모르면 당하는겁니다. 중고차도 그렇고. 모르는데 뭘 하시면 당하는거죠.
사기 치는 넘을 욕합시다 당한쪽이 욕을 먹을 이유는 없습니다
와 17년전에 대학생때나 하던 짓거리를 아직도 하는 사람이 있나보네. 덕분에 부품 다 털리고 썩은 컴터로 과제하다 얼마나 많은 과제 백업을 날렸었는지..
중고차 사기처럼 하위나 사기잡는 허수아비!! 오 멋질꺼같음
요즘은 대부분 컴퓨터를 인터넷이나 타지역에 사는 내가 신뢰하는 유튜버에게 주문합니다. 그리고 as 부를때는 동네 근처에 맡기시죠? 그럼 동네 컴퓨터 가게나 출장수리 가게에서는 나한테 컴퓨터를 사지도 않은 사람이 as요청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통 최소 출장비+고치지 못하더라도 점검비 정도는 받고 와야 됩니다. 거기다 수리를 하게 되면 공임비+부품비도 붙게 되죠. 그러므로 내가 부른곳에서 컴퓨터를 사지도 않았는데 출장비 무료 이런곳들은 다른것으로 돈을 벌라고 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세상에 소비자만 좋은건 없습니다.
고객 동의 없이 하드를 바꿔갔다고? 거기있는 자료들은? 개인정보들은? 이거 고소해도 할말이 없음 ㅡㅡ
출장비가 없다는게 말인가...
저도 싸게싸게 당하고(벌크를 정품으로팜) 공부하기시작함
뭐든100만원대 넘는 고가제품은 일단알아보고 구매 교체하는게맞다고봅니다
양심적인 컴퓨터가게 ,수리기사가 없을거라고는 생각안한다. 근데 내가 겪어본게 양아치같은 놈들일뿐. 잘모르니깐 수리기사를 믿고 부르는건데 그걸 이용해서 사기를 친다는게 얼마나 자기얼굴에 침뱉기인 행동인지 모르는건가.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그직업의 인식이 떨어지는건 이런 비양심 업자들이 하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출장기사는 ㄹㅇ 절대 부르지마셈
쓰고 있던 컴퓨터에 윈도우가 없다고 하는것부터 왜 넘어가셨나요 ;;
윈도우를 2개에 40만원에 사는것도 희안하네요
허수아비님께 악플다는 넘들은 거의 이런부류의 업자일걸요
인터넷에서 그렇게 출장수리 사기라고 말을 해도 저렇게 부르는 사람은 머지 싶다. 말을 들어보니깐 컴터 수리후 2일뒤 켰다는거보면 바로 쓸일도 없었던거 같은데...그냥 오래된 동네 수리점만 갔어도 이런일 없었을꺼같은데
매장 이 없는곳은 거래하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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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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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인 내가 봐도 저 컴퓨터 가게는 미친거 같음
나도 조립컴 사면서 윈도우 안깔려 있어서 출장오라 해서 깔았는데 ㅎㅎ 정품이 아니고 여럿이 쓰는것이였어요 컴이 이상해서 물어보니 이것 저것 다 갈아야 한다고 하고 가격은 터무니 없고 나중엔 그 업체 사장한테 출장기사 얘기 하고 신고 한다 했더니 출장 기사놈 전화와서 정품 윈도우키 번호 받고 그냥 마무리 했네요 왠만 하면 출장 수리나 윈도우 하지 마세요 90% 이상 사기꾼 입니다
고소 각인데??
아예 대놓고 사기를 치는..ㅋㅋㅋ
저도 이런게 싫어서.. 컴퓨터 공부를 했어요.. 이제는 혼자서 조립하고 왠만한 자가진단은 할수있는정도는 되었어요~~
이건 안사라질거같습니다.. 스스로 공부해서.. 안불러도될정도의 지식을 쌓아야함..
문제는 이런 수준과 수법의 사짜가 너무 일반적이라. 널리 알려도 당할사람은 조금씩 바뀌는 수법에 계속 피해를 입는다는거.
저도 며칠전에 하드디스크 가져가서 돌려달라는데 안돌려주고 있음 수리내역 보내달랬더니 이메일 주소 보내주면 보내주겠다고 이메일 보내 줬는데 수리내역 안보내주고 하드 디스크도 안부내주고 잇음 그래픽 카드도 가져갔느데 돌려달라니까 그래픽 카드는(3060ti) 와서 돌려주네요 웃기는 놈일세 ㅋㅋ
근데 왜 하드디스크와 수리내역 견적서는 안가져다 주는지
그리고 보드를 수리했다는데 보드를 수리한걸 본적이 없음 무슨 보드를 어떻게 수리를 했다는건지 62 만원이나 받아갔는데
하드디스크 5만원짜리 램 2만원짜리3개 그래픽카드 13만원짜리(제꺼는 3060ti) 이렇게 교체하고선 62만원 받아갔음
수리내역과 하드디스크 돌려주지 않으면 신고 하겠다고 하니까 맘대로 하라네요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면서 전화하면 전화도 안받고 있음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을까 저같이 당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 짜증나네요 우리나라 왜이런데
그사람 여기저기서 45십만원씨 저렇게 사기치면 금방 부자 되것네요 하루 몇건씩 할건데
이거 어디에서 신고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신고하면 해결 방법이나 있는지도 모르겠고 답답하네요
그럴꺼면 나도 사기쳐서 돈벌고 다녀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아주 괞찬은 사람 아닌가요 진짜 미친다 ~~
저도 답답한데 누가 해결 방법좀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내가 부품값을 다 알고 있는것도 아니고 좋은거다 35만원 짜리다 이거쓰면 잘돌아간다 성능 좋다 하면서 이거 쓰면 문제가 해결된다 이러면 교체 해주라 하지 제품 가격 제대로 안알려주고 그러면
컴퓨터 출장수리가 이렇게 사기치는줄 알았으면 차라리 내가 조립하는거 배워서 내가 하고 말겠다 ㅠㅠ
이거 사기가 맞나요 맞으면 어디에다가 신고 해야 하나요 혹시 사기꾼 신고하는 단체들 카페나 단체들 있으면 가입해서 이런사람들 좀 어떻게 처벌좀 해주고 싶네요
경찰서 가면 해결 되나요 ?
저런 사기꾼은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되는데
사기죄로 고소하세요
참고로 윈도우 정품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구매하고 원격으로 깔아줍니다 저딴 사설에서 절대 정품 깔아줄 수 없습니다
경찰서에 가서...고소하시면 되요
후기가 필요하다...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
다시와서 수리할때 영상으로 남기고 컴살때 영수증있으면 원래 부품맞는지 확인해보세요
백프로 사기네요. 실제 제대로 된 수리기사라면 추가 비용이 들 상황이면 고객에게 먼저 물어보고 확인받고 조치해야 하는거고, 세부 견적 도 안준거면 티도 팍팍 나는데... 거기에 정품도 아닌걸 정품으로 팔았으면 바로 경찰 신고 각인데...
아이고...
진짜 양심 어디있냐 ㅋㅋㅋㅋ
요새도 저런게 있나요? 사기꾼들 천지구나
왠지 다시 방문해서 환불해주는 척하면서 부품 바꿔치기 할 것 같은데..
안타까운게 이게 사기죄가 될려면 기망을 해야하는데 이게 입증이 쉽지가 않죠. 수리기사 부르면서 녹음하는것도 아니니까요. 결국 가동되게 만들고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건데 이게 정가라는게 없죠. 고쳤다고했는데 부팅이 안되면? 그래도 사기는 힘들어요. 다시 고쳐준다고하면 끝. 중나에서 환불 안해준다고해서 사기로
걸 수는 있지만 환불해주면 사기 못걸듯이….
그 출장수리기사는 100% 문제가 있는게 맞습니다.
하물며, 만에하나 합당한 수리를 진행하였다고 한들,
컴퓨터 부품은 대부분이 대기업 공산품이고, 수입품목이다 보니 가격이 다 정해져있습니다~
시장 상황이나 환율 상황에 따라서 약간의 플러스 마이너스는 있을 수 있을지언정
횟집 생선처럼 싯가는 아니예요~ 공임비야 자기 맘대로 책정해서 부르는거야 수리기사 맘이라고 쳐도
부품은 어느 브랜드의 어떤 제품인지 모델명 검색하면 가격 정찰제로 다~ 뜹니다
윈도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윈도우는 기업에서 한꺼번에 대량 설치를 할 때를 제외하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별다른 할인정책이 따로 없습니다.
시대가 어느 시댄데 아~~직도 저런 업체가 있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쩝 아직도 저런 사기꾼이 있나 ? 헐
일단 매장이 없는 출장업체는 눈탱이 치려고 업체등록만 한 경우가 많아요
소탐대실 했구만 컴수리만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요. 저장매체 고장 났다하면 혹은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저는 찜찜한데 ssd 5만원 밖에 안하니까 이거에 os 설치하시고 데이터 이쪽으로 옴기시고 기존거 유통사에 보내 보시죠? 라고 제안합니다. 무조건적인 정상은 없다는게 이일한지 20년 넘었지만 오래할수록 난 기술자가 아닌 서비스인이다. 라고 생각하네요. 개중에 컴수리업자라고 난 내 기술에 자부심을 가진다 너는 나보다 컴을 모르는 하수다. 이런 사람들 만나는대요. 어차피 나는 컴수리 안해도 난 먹고 살수있고 고객유치가 목적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 100퍼센트 맞다고 생각안합니다. 위에는 위가 있는 법이고 난 내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장확하게 설명하고자 노력할뿐 입니다. 동종업종 관계자나 제 직원들 후배들에게 항상 하는 말은 넌 서비스 맨이지 기술자가 아니다. (기술자 만나면 기술자가 갑질 합니다.) 수리 하기 전에 최소 2 업체를 불러서 견적 비교하세요. 보통 기본출장비 2-3 만원 입니다. 보험료라 생각하세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40만원 가져간거같은데....
견적서랑 영수증 꼭받으시고 해당건에대한거 한번더 공유되면 좋겠습니다.
그럴땐 컴으로 머리를 내려치고 고장났어요. 수리해주세요. 해야죠.
아유 그 출장기사님 너무하십니다😢😢
컴퓨터 수리는 사설업체에 맡길때 사람을 봐야합니다. 다행이 전 집 주의에 믿을만한 개인사업자가 있어서 그쪽으로 해결 보는 중이죠 ㅎ 자식 앞에서 사기 치는 부모는 거의 없으니
공짜로 점검 해준다는 거르는게 맞습니다
내 초딩때부터 있던 수법인데 왜 자꾸 당하는지 알수가없다... 20년을 같은수법 쓰는데
당한 사람은 처음 겪는 일이니까요.
컴퓨터에 관심없는 사람은 저런 사기가 있다는 것도 잘 몰라요
나름 PC지식도 있고 조립컴퓨터도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이 있음에도...출장수리기사에게 당한적이 있습니다. 기사가 사기칠려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걸려드는게 이쪽 현황입니다. 가급적 수리가 필요할 때에는 절대로 출장기사를 부르지 마시고 번거롭더라도 직접 수리업체에 방문해서 현장에서 참관하에 수리를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되거나 모르는 부분은 계속 되물어서 이해한 다음 수리를 진행하는것도 필수구요. 부품교체시에는 절대로 벌크를 피하시고, 정품으로 진행 후 박스를 챙기시길 바랍니다.
물론 사기꾼이 잘못 된건 맞는데 세상에 참 진짜 답답한 사람들 많구먼 속상하다 ㅜㅜ
이젠 출장기사를 부른거 자체가 사기당하겠다고 작정한건데... 하소연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같음
출장기사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유튜브 영상에 많이 떠도 꼭 이렇게 당함
출장기사 자체가 대부분이 컴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부르는거라서
대놓고 사기을 치기시작하죠
사기친놈이 잘못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