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산나비ost 오르골 / 끝났다는 것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 회상 / 엔딩 / 1 Hour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음색좋다
    @음색좋다 2 дня назад +1

    스토리를 몰랐다면 오르골로 연주한 잔잔한 BGM이였지만,
    스토리를 알고 있는 우리는 감동적인 BGM이자 슬픈 BG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