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점심 때 해 먹었어요 따끈한 레시피가 올라왔네요 저는 선생님의 저번 국수편 보면서 대략 했어요ㅎ 어제 찐만두에 딸려온 단무지 있어서 활용했어요 부추는 없었는데 경상도 울할머니 국수에도 늘 부추무침이 있었답니다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부추무침 보니 눈시울이 또 뜨거워지네요
오늘 날이 쌀쌀하니 뜨끈한 국수 생각이 나서 윤여사님 가르쳐 주신대로 시골장터국수 만들어보았습니다. 사각사각 씹히는 숙주,달큰하게 씹히는 단무지. 윤여사님 레시피는 언제나 저를 최고 요리사로 만들어주십니다. 예전에는 항상 국수양념장 맛이 애매했었는데 가르쳐 주신대로 하니까 제대로 맛이 났습니다. 좋은 요리를 쉽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자마자 소면이랑 숙주 3.5키로 한박스를 샀어요 ㅋㅋ 부추가 없어서 정작 국수는 안하고 숙주나물 영상 보면서 나물을 후라이팬 두개 분량을 만들었는데 남편이 숙주 좋아하는 걸 처음 알았네요. 반이상 사라졌어요. ㅋㅋㅋ 저보고 요즘 좀 주부 같다는데요. (참고로 결혼 9년차에요.)
![[윤이련]50년 요리비결](http://yt3.ggpht.com/FTdRBIMQpSnMOfRdd4qWk8ppz5FqK0t02CsPHsjNKbhSQcztlxsSvoF25NX-oo7qKrqZglFQ=s48-c-k-c0x00ffffff-no-rj)
![잔치국수 만드는법 [땡초국수 vs 숙주국수] 당장 국수집 차릴수있는 레시피🍲 잔치국수, 멸치국수 만들기](http://i.ytimg.com/vi/nJm1iIwycn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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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음력 2월은 삼라만상이 그 본연의 행위를 들어내기도 하고 심술굳은 할매는 재석달 이라고 7그릇 잡곡밥을 기어이 받아먹고 떠나는 2월달
바람달 이라고도 한답니다
바다는 마르고 들은
움트는 잎으로 들썩거리는 또 환절기 이기도 하답니다
쉬이 입맛떨어지고 잔치국수 한그릇이 도망간 입맛을 잡아줍니다
오미크론은 난리도 아니네요
2022년 3월(음력2월)은
오미크론이 안좋은것은 다~
가져가길 자연에 맡겨보자구요~^^힘냅시다
화이팅!!😁🙆♂️❤🙏
우리 엄니 가르쳐주신 잔치국수먹고 재밌고 구수한 이야기듣고 봄 기지개 쭉~~~~~
어무니 젓가락들고 가믄 안될까예~🤣🤣🤣
이련님~
안녕하세요 ~~
저번 챔기름 넘 맛있어서
방앗간에 갠적으로 주문하고 싶은데요
상호 알수 있을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이집 따님 너무 부럽다
이런 엄마가 있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겠어요
윤이련씨 참 매력있고 멋진 여성 입니다
늙지 않고 지금 그대로 우리곁에 있으면 좋겠어요
일상생활은 어떠신지 진짜 궁금하네요
남편되시는분도 행운남 인것 같네요
부추,숙주,단무지,유부..
이런 재료에다 멸치육수 진하게 뽑아서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딱 어릴때 먹었던 경상도식 잔치국수군요.
그리운 맛입니다
아~엄마랑 이것저것 만들어서 맛보며 도란도란...
그때가 정말 그리워요..
울엄마도 국수 무척 좋아하셨는데.....
두 분 정말 행복하게 사십니다♡♡♡
선생님, 따님과함께 저를 고문하시네요
봄비가 살살오는데 따끈하게 잔치국수 해먹으면 너무맛있겠어요 야채가 풍부하게 들어가서 한끼식사로, 건강에도
좋을듯 하네요 건강하세요~~^^♡
총총, 촐촐, 조물조물, 쪼로록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저도 오늘 점심 때 해 먹었어요
따끈한 레시피가 올라왔네요 저는 선생님의 저번 국수편 보면서 대략 했어요ㅎ
어제 찐만두에 딸려온 단무지 있어서 활용했어요
부추는 없었는데 경상도 울할머니 국수에도 늘 부추무침이 있었답니다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부추무침 보니 눈시울이 또 뜨거워지네요
우리 아이들이 잔치국수 너무 좋아하는데 잘 안해 줬네요
영상보고 있으니 애들이 ,엄마 국수 해줄라고, 하네요
내일은 꼭 이렇게 잔치국수 해줘야 겠습니다
늘 감사히 재미있게 잘 보고 또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
와~
경상도식 잔치국수
정말 맛있겠네요~
저도 친정엄마표 잔치국수
자주해먹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비도오는데 완전 딱이에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적당히 따뜻한 국물의 잔치국수가 너무 땡기는 요즘인데 감사하게 레시피가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아~~~~~~침나오네 먹고 싶다
점심 반찬이 다 준비되어서 내일 점심때 꼭 꼭 해 먹어야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채 썬 단무지와 부추는 국수에 환상 조합이죵~~
오늘 날이 쌀쌀하니 뜨끈한 국수 생각이 나서 윤여사님 가르쳐 주신대로 시골장터국수 만들어보았습니다. 사각사각 씹히는 숙주,달큰하게 씹히는 단무지. 윤여사님 레시피는 언제나 저를 최고 요리사로 만들어주십니다.
예전에는 항상 국수양념장 맛이 애매했었는데 가르쳐 주신대로 하니까 제대로 맛이 났습니다.
좋은 요리를 쉽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수는 가성비가 싸지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죠.🤗💦
산해진미보다 국수가 땡길때가 있죠!
부추 단무지 호박 숙주 지단은
필수고명입니다. 🤣💦
갠적으로 잔치국수 너무좋아한답니다
쌤의 국수는 저입에 딱맞을것
같네요~~~
담에 이렇게 해먹어야겠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따뜻해 질 때, 쌀쌀해 질 때가 국수가 땡긴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부추넣는 경상도식 국수 오랜만이라 더 반가워요 🥰👍
놓치고 싶지않는 레시피 입니다.감사합니다. ^^♡♡♡
와....진짜! 맛있어 보입니더~~
한동안 안먹었든 국수 맛갈나게 배웠습니다 오늘저녁에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다
입맛없어 국수했는데 양념장 헤매다가
여기 양녕장 완전 쵝오 비법은 참기름 안 넣는거네요 진짜 깔끔하고 맛나여
감사합니다❤❤❤😂
두분 대화에 항상 웃음이 납니다 행복해집니다 고향말이라 귀에쏙쏙 들어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두런두런 얘기하면서 요리도 익히고 모녀지간에 참 ~~~보기좋고 부려워요... 낼 잔치국수해 먹어야겠어요
부추 올린거 너무 좋아요 오늘같은 날씨에 딱이네요
이 국수가 넘 먹고싶었어요
양은이 그릇에 담은국수ㅠㅠ 저 그릇에 먹어야 더 맛있는데 말이죠ㅎㅎ
제가 찾던 경상도식 국수 양념 레시피랑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한 밤중에 따뜻한 맛난 국수 후루룩!
침이 꼴깍^^
오늘 비도 오고해서 국수 생각나서,,먹으려고 다시물,끓이다,,귀찮아서 그냥,,,떡국으로 ,변신^^
항상 따님이랑 도란도란 정겨운 대화와,,,
간편하면서,, 맛난요리,,,
너~무 감사합니다!!
육아스트레스에 남편스트레스까지 짜증나고 힘들어서 입맛도없고 밥하기가 너무 싫었는데 선생님 요리보고 내일국수해야징~ 하고있네요 무기력했던 주부 일으켜주셨어요~역시~♡♡
국수만삶으면될것같아도 제대로갖춰먹겠다면 간단할것같음서도 은근까다롭고 복잡한요리가 국수요리같아요 그래도 오늘같은 꿀꿀한날씨엔 딱인메뉴설정 최곱니다~~ 장터국수같은 최고의맛~!!
오늘 비도보슬보슬내리는데 딱 국시땡기는날이네요 못참겠네 오늘점심은 어머님표국수 가즈아~!!🤗🤤
와~~~새로운 국수네요 ^^
비오는 오늘 딱입니다
정말 맛있겠어요
만능 요리사님 많이 배웁니다^^♡
저는 잔치국수양념장은 조선간장이 잘 어울리던데요 잔치국수는 손이 많이가요 한여름에 먹음 갈증도 해소 되고 좋죠 요새 홍게 액젓도 나와서 맛이 참 좋아요 정말 부지런도 하시네요
조선간장 홍게 저도이렇게해야겠어요 홍게양념장에 넣으면맛있겠네요 저는 참치엑기스먹어보고 홍게는 안써봤는데 사람들이 맛있다하더라구요
맞습니다
전통 잔치국수는 조선장과 외간장 조금만 추가요
마침 그저께 날이 따셔지면서 국수를 올만에 삶아 무봤는데 영 싱거워서 그르트라구여
오늘 올리신거 보고 다시 만들어먹어봐야겠어요
잘봤습니다~ 꿀꺽
저두 부추 넣는 잔치국수 좋아해서 면 끓을때 마지막에 같이 넣어 삶아요. 확실히 부추 있으면 맛나요. ^^ 숙주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그러고 보니 쌀국수, 마라탕면에 숙주는 필수였네요
산불도 꺼지고. 고마운 봄비 오시는날에. 국수 색도 이쁘고. 모녀간에. . 정답고. 출출해지네요. ㅋㅋ
단무지넣는 국수는 부산가서 처음 먹어봤어요
너무신기하고 너무맛있었던 기억이납니다
부추를 사서 고명으로 쓰고 남은 건 상해서 버리곤 했는데 이런 방법도 있네요. 맛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추워질 때와 따뜻해질 때~ 어쩐지...감사드려요^^
이런 국수 너무 좋아하는데
비오는 오늘,따뜻한 국수 한그릇 먹고 싶네요.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딸과 엄마에
친구처럼 나누는대화가
넘 재밌네요~~^
잔치국수는 한번씩 먹어줘야하는 마약국수~~^
소면을 끓는물에넣고 2분20초
삶은다음 바로 찬물에헹구면
쫄깃하고 맛있는국수가됩니다
아들이 잔치국수를 너무 좋아하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ㅎㅎ
넘 맛있어보여염 역시 윤이련선생님레시피는
쉽고 맛있고 최고의요리비결이예염🤗💛💗👏👏👏✌🍅🍓🥑😋
단무지 채썰어넣음 진짜 맛나요.
저희 친정엄마는 고춧가루,참기름에 무쳐서 올려주시고, 어묵채썬것도 육수에 넣어서 결국엔 어묵국수인데..
하...진짜 맛나요ㅜ채썬단무지 진짜 신의한수👍
깨소금 촐촐~~정겹습니다. 냉장고속 굴러다니는 단무지 오늘 국수 속으로 보내렵니다.
숙주넣는건 첨 봅니다
한번 해먹어 봐야겠어요
맛있어보여요^^
빡빡한장 제일좋아여 비빔도 좋고 다른 음식도 잘어울려질것같아여 좋은날 되세여♧
음
국수진짜 맛있겠다요
국수랑 부추는 궁합이 잘맞을듯한데 숙주는 안넣었는데 시원하니 맛있을거 같아요 저도한번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여름 국수도 맛나겠서요 이열치열 국수 좋아요 ♡❤♡
어머님 목소리도좋으세요💘👍
저도 오늘 잔치국수가 땡겼는데 입맛은 비슷한가봅니다요~~~~ 간장국수 군침넘겨 가면서 한그릇 먹은 기분 이예요~~~^^
삼천포 새시장에서 사먹던 숙주랑 부추올라간 잔치국수 생각나네요^^ 아직도 있으려나요~~
아 어머님 침고여요. 계속 침삼켜요.
참기름을 간장에 넣는게 아니네요.
육수재료 진짜 맛 없을 수가 없겠어요.
국수에 정구지 들어가면 진짜 맛났어요~
어릴쩍 엄마가 해주던 맛이 떠오르네요~
이 양념장으로 만들어먹었는데 맛있엇어요 최고❤❤
진짜 좋아하는 잔치국수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워서 따라해볼께요ㅡ
비가 꼽꼽하이 오니까 뜨뜻한 멸치다시 국수가 화ㅡㅡㅡㅡ악 땡기네예. 비오니까 고마 다 좋은 오늘 입니다ㅎㅎ
맛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아~~~~~
맛있겠어요~~~~~~~
오늘 봄비오는데 딱이네요^^
비오는 아침 뜨근한 국수 생각이 났었네요 국수는 전구지 가 있어야 맛있지요 ^^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손이 많이 가네요 ~~^^♡
잔치국수엔 부추랑 단무지 조합 최고예요.
최고 맛있어 보여요
윤쌤~~~~ 덕분에 잔치국수 넘 맛나게 만들어서 먹엇어요,,진짜,,,환상,영상보고 만들엇는데 놀랍도록 맛잇엇어요,,올 봄에는 자주 해먹어야겟어요,,귀찮다고 비빔국수만 해주다가 ㅎ
가족들이 맛있다고 노랠 하네요 ,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미나리 무침도 부추랑 양념이 비슷하겟조?
ㅋㅋ 미나리무침 최고
숙주미나리 😁🙆♂️❤👍
레시피대로 국수 해먹었는데 맛있어요..잔치국수할때마다 실패?했는데...간만에 맛난 국수였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꾸물 거리는데 따끈한 잔치 국수 정말 먹고싶네요
누가 나한테 국수 한그릇 해주는 사람 없나~~^^
너무 맛있어요^^역시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 맛도 좋다는걸 깨닫고갑니다^^
따님 말씀 참 재미있게
잘해요~^^~
선생님과 딴님의 대화도 재밌고
촐촐 뿌리고🤭
맛있는 잔치국수 먹고싶네요
오래오래 올려 주세요 🙏🏻
건강하세요❣️
언제나최고의음식만드시는 윤여사님❤
맛나보입니다
요즈음 훌~훌~ 먹기 좋은 잔치국수가 많이 땡기네요😄 숙주랑 단무지 넣어 더 맛있어 보여요ㅎ
제 모든 요리의 교과서 윤이련샘🤗
정답고 구수한 부러운 모녀의 대화가 가장 큰 MSG!!!💓
엄마~
사랑스럽고
정스러운
엄마~
어머니~♡
먹고 싶어서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부산가서 국수종류 먹을때 길게자른 단무지를 넣은거 신기해했던기억이 있네요 요즘국수에 관심이 많었는데 영상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너무잘보고 갑니다.
어제 저녁으로 국수 먹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 전 국수 삶을때 부추 같이 넣고 삶아요.
감칠맛나는 말씀입니다 ㅎㅎ
두분 대화가 맛깔납니더
국수 너무 좋아하는데 오늘 해먹어야겠어요~~^^
국수가 너무 맛있게 보여요
하도 집밥만 먹었더니
국수가 마구~ 당겼습니다
어서 부추사러 가렵니다
오늘 날씨가 비오고 국수 생각나서 알려주신대로 해먹었어요!! 정구지는 기본이고 ㅋ 숙주는 처음 넣어 봤는데 아삭한게 신의 한수네요!! 👍👍
와~~육수가...눈으로만 봐도 진국이네요.
오 맛있겠어요 비오는날 딱이네요
항상 느끼지만 뭔가 다르십니다.
또 배우고 갑니당^^
맛나겠습니다ㆍ
이 영상 보자마자 소면이랑 숙주 3.5키로 한박스를 샀어요 ㅋㅋ 부추가 없어서 정작 국수는 안하고 숙주나물 영상 보면서 나물을 후라이팬 두개 분량을 만들었는데 남편이 숙주 좋아하는 걸 처음 알았네요. 반이상 사라졌어요. ㅋㅋㅋ 저보고 요즘 좀 주부 같다는데요. (참고로 결혼 9년차에요.)
비오는 날 국수 땡겨요
땡초 양념장 팍 넣고요
어머니도 잔치국수 하셨네요
넘 맛나겠어요😍😊😇
요리도 좋치만 모녀지간 대화가 너무 재밌어요~~~**
양념장 제대로 배웁니다. ^^
많은 영상 중 잔치국수에 단무지채 넣는게 여기 밖에 없네요..단무지채 넣어야 진짜 맛있죠!!
아는맛인데 대존맛일듯!! 먹고싶다ㅜㅜ
꼭 해봐죠.늘감사!
맛나겠어요
시골장날 가면 사먹는 맛
정겨운 사투리땜에 이방송 잘보고있습니다 물론 요리도 쵝오!!!👍👍👍
누님같은 윤이련님 항상건강 잘챙기세요
부추와 숙주!!! 꿀팁이네용
맛나겟다 윤이련님 화이팅
경상도 스타일 국수라 단무지랑 부추(전구지)가 들어가네요 배고픕니다 ㅠㅠ
엄마랑 딸의 대화가 너무 정겹습니다.
내일 점심은 시골장터국수입니다.
아
격리중인데
엄마표 국수먹고싶어요~~^^
수학도해야되고
음식도배우고
해야되니
바쁘지만 배워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