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아 먹고 스트레스 풀어요. 아주 소소한 구독자 이벤트 💚 (📢이벤트는 마감 되었습니다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본 영상에 구독과 좋아요 누르기 2.댓글을 남겨주세요 (연애 남매에 관한 리뷰 , 개인적인 생각 느낀 점 , 자유로운 생각 등) 2.인스타 dancekwon을 팔로우 하고 남긴 댓글을 똑같이 복사해서 저의 DM으로 남긴 글과 함께 "이벤트 참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꼭꼭 보내주세요! ☕️선착순 10분께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보내드릴게요 :)☕️ ruclips.net/video/8qk0HKhj4lk/видео.htmlsi=Po9hTx_yxlKsNMdu (다이어트 떡볶이 레시피)
맞아요. 용우는 본인한테 기대지 않고 고양이처럼 독립적인 사람을 원했는데 알고 보니 초아는 강아지 느낌이라 싫었고 본인과 비슷하게 자란 지원이 그런 느낌일 것 같아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은데 지원은 영 눈치를 못 채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 운명이고 자시고 마지막 하루로 선택이 바뀌는 것도 한없이 가벼운데..
진짜 연애프로그램 보면서 아쉽다 라는 마음은 있었어도 불쾌한 감정이 드는건 처음이네요;; 재형이는 그냥 나가서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고 돌림판님은 걍.. 총체적으로 심각해서 할 말이 없네 그리고 진짜 제가 하고 싶은 말들 콕콕 집어서 해주시고 말씀을 차분하게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내가 가장 우선인 사람 둘이, 너를 나보다 우선으로 둘 수 있는 사람 두 명을 상처주는 프로그램. 저는 이걸 연애프로그램이 아니라 사회실험 프로그램으로 보기로 했습니다ㅎㅎ 성장기에서 겪었던 경험으로 인한 일종의 결핍(누군가의 삶에 이런 말을 하는 게 건방질 수 있지만, 그렇게 보여요..)을 제대로 마주하지 않고 빈 구멍으로 남겨놓았던 사람들이, 그 구멍으로 세상을 보려고 하니까 이런 사단이 나지 않나 싶네요. 그 구멍은 지난 날 고생에 대한 훈장이 아니라, 과거에서 헤엄치게 만드는 함정인 걸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번외로, 남출분들이 말하는 것보면 겨드랑이발사남이 이미지메이킹도 실패한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바다같은 사람처럼 보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어깨가 넓은 사람을 좋아했던 건가...? 지원님은 현재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누군가를 챙겨줄 겨를이 없어서, 나도 챙김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 재형님은 챙겨줘야 할 만큼 어린 사람도 아니고, 스스로의 삶에 두 발을 딛고 사는 사람입니다. 현실도피하는 즐거움은 본인이 느끼는 거지 재형님이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과거에 누굴 만나서 얼마나 고생했는진 모르지만, 재형님이 그 사람이 아닌데 왜 자꾸 재형님 탓을 하면서 본인 감정의 변화에 이유를 삼으려고 하는지... 그리고 재형님은 첫인상에 제대로 보신 것 같습니다. 지원님은 그 사람과 다른 사람일지언정, 똑같이 재형님을 우선으로 둘 수 없는 사람이에요. 최종선택까지 본인 마음에 충실하시고, 두 발로 딛고 선 현실에서 행복을 찾으시길 바라야져...
연남이 역대급 교훈을 줌...겉으로 있어보이는 척 자기가 대단한척 심오한 척 하는 알멩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회피하면서 남들에게 남탓하며 피해를 주는 사례들..그걸 표면화시키고 사람들에게 조심하고 경종을 울리는..ㅎㅎ 앞으로 용우 지원 스타일에 당하지 말고 꼭 알아보시는 눈을 기릅시다..
조근조근 예리하게 짚어주시는거 넘 공감되요!! 👍대부분 불편한 점이 비슷한 지점인것 같아요.. 안맞을 수 있는데, 상대방에게서 단점을 찾고 좋아진 사람에게 억지로 끼워맞추는 느낌... 자기가 보고 싶은 데로 보는 거면서 자기자신도 모르는데 상댑ㅇ을 아는 것처럼 단정짓는거... 지난화 리뷰도 그렇고 우아하신데 중립호소인 겨드랑이 따라하시는 거 넘 웃겨요 🤣🤣
리뷰 찐 사이다라 좋아요. 두 빌런들이 다른 사람들 상처주고 지들은 조아서 웃는모습 정말 화가 나요. 좋은사람들은 박씨 4명인듯. 박씨 남매들 행복빌어요. 용지커플 둘은 나중에라도 깨달으면 진심으로 박씨 남매들에게 사과하고 둘은 꼭 결혼하기 바래~ 용지는 얼굴도 마음도 닮았더라. 정확한 리뷰 감사해요~
용우한테는 시종일관 진정성이란 없어요>< 목적도 인플루언서인데 초아가 비주얼이 맘에 들고 러브라인 그림 이쁘게 나오겠다 생각하고 한거였는데, 생각보다 관계가 넘 진전되고 확정되버린 느낌이라 어? 난 사랑 찾으러 온거 아닌데 이거 너무갔다 하고 발뺀거구요. 나머지 여출들중엔 그나마 지원이 핫하고 엔터에서 일하니까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과 일맥상통해서 선택한거임. 솔직히 지원이랑 초아랑 처음대할때 비교해보면 초아때 훨씬 용우가 긴장되고 설레하고 즐거워했었음. 지원이한테 그닥 설레하는거 못느끼겠음
여기 리뷰 너무 좋아요! 솔직하고 담백하게 얘기해주셔서!! 좋습니당 !! 용우어는 너무 못 알아듣겠어요.. ㅋ 지원이도 너무 횡설수설 이상형이 대체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냥 용우가 이상형인가봐여 그 운명론인가 뭐신가 몇시간만에그렇게 된다는 게 그저 신기하네용 ㅋㅋ 근데 지원이도 불쌍한게.. 용우가 여출을 한번씩 떠보는게.. 세승도 헷갈려서 순간 어? 했다는데 거기에 홀딱 넘어가버려서 ㅋㅋㅋㅋ 용우는 뭔가 진심인게 안 느껴져요 ㅜ 진짜 안됐으면 바로 다시 초아에게로.. 갈 사람이고도 남을… 그리고 다 보고 난 뒤 그저 재형이를 이기고 싶어하는 사람 밖에 안 보여요 ㅠㅠ 정말 재형이는 누구보다 다정하고 좋은 사람 맞아요 근데 그걸 가벼히 여기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인거죠 특히 용우 지원 .. ㅋㅋ 그만큼 가치를 몰라주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아닌 사람들
여태 여러 화 중에서 15화가 진짜 진짜 진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어요. 와 용우님 말할때마다 스트레스 적립되니까 속터질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진실게임할때는 절정이였어요. 서로 미묘한 긴장감을 느끼다보니 더 그랬던 것 같구.. 15화 끝나고 나서는 와......나 이거 왜 본거지? 할 정도로 힘이 쫙 빠졌어요. 😂
너무나 와닿는 리뷰고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용우 지원은 같은결의 사람이고 저도 보는 내내 화가나고 너무 불편했어요 그리고 기분이 더럽더라구요 그동안 연프의 빌런들은 싸가지 없다 진상이다 이런 느낌이었다면 단순한 싸가지가 아니라 너무나 이기적이며 무례하고 출연자들 돌아가며 상대가 혼란스러운건 상관없이 본인 기분만 중요한 정말 기괴한 성격! 살다살다 이런느낌의 사람은 본적이 없네요 연프 끝날때마다 너무 아쉬웠는데 연남 언능 끝내고 더이상 스트레스 받기 싫네요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근데 너무 예쁜 분이 리뷰도 참 공감되게 잘해 주시네요.ㅠ 저도 재형같은 사람 없다고 봅니다.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인데 왜 이리 힘들게 하는지 ...안타깝네요.초아 철현 남매도 너무 착하고 예쁜데...철현은 진짜 스마트하고 따뜻한사람. 오늘 질문 보고 진짜 이 사람 뭐지???..하고 반했습니다. 지원은 대체 왜 재형 철현을 두고 용우한테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겉모습에 끌린 거로 밖에는 안보이네요...ㅠ 용우는 많이 안타깝네요.... 왜 저렇게까지밖에 못하는지... 암튼 재형 철현 초아 응원합니다❤❤❤
난 처음부터 용우는 남자여우로 찍음 이유 ~ 뱀눈 허세이빠이 과거에 얽매여 자기현실을 인정하고 자기가 왕이다 자기연민 공허 관성 그러면 상대한테 모든 잘못을 떠넘기는 발언. 가스라이팅 정석 모순이큰놈. 이런남자는 거르길 지원등장후~ 얘도 처음부터 뱀눈 첫인상부터 심하게 어두움. 얘도 용우와 도긴개긴 얘는 지 친오빠 한테 틱틱되는걸 썸 탈뻔한걸 재형한테 계속 떠넘기고 모든문제를 자기자신이 아닌 주변에서 찾는다 쓰레기발언~~~모순 강한 이용우 김지원 스포뜸 청담동 데이트목격 짝짝짝 재형아 상종하지마라. 너 배우자 아니다
지원이가 말하는 이상형이 부합하는 사람이 재형이라는게 팩트인 것 같아요. 나를 밝게 만들어주고 한없이 다정한 그러면서도 단단한 아빠같은 사람. 심지어 여태 만나왔던 이성과 비슷하다라는 건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는 거 ㅋㅋㅋㅋ 이렇게 유니콘 같은 남자를 두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외형만 남자다운’ 사람은 처음 만나봐서 관심이 생기는 찰나였고 핑계거리가 필요하니 모순적인 억지 프레임을 씌운게 아닌가 싶네요.
그냥 지원이가 재형이 말고 용우 선택했으면 좋겠다... 저 정도에 흔들릴 것 같으면 애초에 재형이한테 마음이 있었던 게 아니라 선택지가 없어서였네... 재형이가 처음부터 했던 말이 그대로 됐네... 지원이 처음 봤을 때 자기를 너무 힘들게 했던 전여친이랑 너무 이미지가 비슷해서 마음을 닫았었다더니... 마음 열었다가 또 상처받네... 재형이가 저런 대우 받을 사람이 아닌데... 재형이는 그냥 나가서 자기만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연애 했으면 좋겠다...
말씀을 차분히 잘하셔서 편안하게 잘 들었어요.^^ 아이도 키우고 있지만, 맘이 비뚤어지지 않고 좋은 사람으로 키우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엔 모두의 호감이었던 용우가 이렇게 최악의 빌런일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빙빙돌리지 않고 모든 것을 공유할 줄 알고 받은 만큼 돌려줄 줄아는 예의 있는 아이로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려면 제가 독립적으로 키우되, 부모가 묵묵히 항상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려고 노력하려구요. 너무 자기만 아는 사람... 모두에게 비극인 것 같아요.
연애남매 리액션 찾아보다가 예진님 알게되었어요.! 처음 연애남매는 힐링프로그램이었는데,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영상보고나면 기분이 너무 불편했어요…. 예진님이 조곤조곤하게 설명해주시니까 그 감정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ㅎㅎㅎ 함께 마지막화까지 달려요😖🤍 이후에 다른 프로그램 리액션 영상도 기대할게요(๑•᎑< ๑)♡
녜진쓰님 리뷰는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차분하게 정리해주시는 거 같아서 좋아요! 연애남매가 첫 연프인데 인간 자체 그리고 인간 관계 또 자아 성찰 이런 것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 거 같아서 이번 주 막화를 앞두고 있다는 게 아쉽네요 어쨌든 최대한 서로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엔딩으로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통찰력 있는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15회를 보는데 너무너무 어이없고 너무너무 화가나서 보기 힘들었지만 참고 봤습니다 용우씨 태도랑 화법 너무 건방지고 무례해서 너무 꼴보기 싫었어요 겨드랑이 퍼포먼스 보기 싫고 복숭아 맛있었다 헛소리만 하고 말도 너무너무 못하고 초아언니한테 상처 주고 행복 했으면 좋겠어 이런 내가 싫지 않아 이 장면에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자기는 멋있고 착하게 보인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하나도 멋있지 않고 무례하고 예의가 없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진실게임때도 주연이야? 지원이야? 라고 말하는데 옆에 동생 주연씨가 있는걸 알면서도 생각없이 말하는게 너무 화가나고 초아언니 철현씨 남매에게 "그쪽가족"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너무 놀랐습니다 어쩜 저렇게 말할수가 있는지 사람이 너무 가벼워 보여서 화가났습니다 초아언니 철현씨 남매 재형씨 세승씨 남매 좋은 사람 만나시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은 그냥 보면 볼수록 별로인 사람이예요. 자신이 원하는 바다같이 넓고 자신을 아빠같이 품어줄수 있는 사람 또 거기다 귀엽고 재밋는 사람을 원한다??? 거기에 부합하는 사람은 철현이죠. 그렇게 자기의 맘을 내비치고 거절 당하면서도 계속 챙겨주고 마지막엔 자기 질문의 기회를 지원이 선택 잘하게 할수있게 써버리고... 재밋게 하려하고 저정도면 귀엽지고 잘생기지 않았나요? 그런데 자기가 철현이 자기 이상형이 아니라고 하면서 재형의 외모를 들이대며 마치 자기의 이상형은 재형인것 처럼 말해놓고는 재형한테는 용우가 떠올리게끔 하는 말을하면서 그게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하고... 뭔 이상형이 사람 가리고 따져가며 바뀌는지 원... 정말 용우나 지원은 진실되지 못한 사람이네요
싱가포르 갔을때부터 윤하, 용우, 지원 꼴보기 싫어서 혼났음 윤하는 용우쪽에 기울어서 윤재 쳐다도 안보고 말도 안섞더니 득보다 실이 많아지고 (윤재가 밥 안챙겨주면 아무도 윤하 신경 안씀) 용우가 자기쪽이 아닌거 같으니까 윤재한테 다시 붙고...(윤재한테 평생 잘해라!) 용우는 아주 지가 매력 덩어리 인줄 알아요. 3인칭 대화도 아닌 7인칭 대화법을 써서 뭔소린지 정말 해석 불가능 초아한테 남들이 다가오지 못하게 해놓고는 하루 남겨놓고 바보를 만드네.(어이없음) 지원은 철현이한테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이상형 바꾸는거보고 '뭐 저런애가 있나'싶었음 이 사람도 용우 못지 않게 대화법이 요상함(난 정말 무슨 말 하는지 헷갈릴때가 많음) 재형을 손에 쥐고는 용우가 좋다고 하니까 '내가 원래 좋아하는 타입은 용우인데...'하면서 고민하는게 정말 지고지순한 지조를 보고 욕하고 싶었음 아무리 짝찾으러 나온 프로그램 이라지만 초반에 이러는거면 몰라도 남의 앞길 다 막아서 다른사람 못만나게 희망을 줘놓고는 이제와서 너 혼자 착각한거란 식! 정말 무례한 짓임!
용우 말하는 거 듣고있으면 기분이 불쾌함😡 그리고 지원이는 재형이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성격이 밝다고 사람 자체가 가벼운게 아닌데 계속 그런식으로 몰아가고 틱틱댄다 뭐한다 탓만 하는데 지원이는 방송보고 꼭 느꼈으면 좋겠다 본인이 얼마나 재형이한테 4가지없는 말 많이했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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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프 역사상 최종화를 앞두고 불쾌감이 이렇게 올라간 적은 처음이에요.
제작진들이 저런사람은 만나지마세요. 이런의도로 만든 프로인가요?
제 생각에도 그냥 자기들이 맘이 변한 이유를 싱대방한테서 찾는 거 같아요.... 자기들은 그냥 착한 사람이 되고싶은거죠..
용우ㅋㅋ 조.금. 나쁜사람 되기 싫어서 개XX가 되어가는 능지와 용기에 박수를...🎉🎉
용우가 기댈수있는사람이니? 용우는 자기한테 기대는 걸 젤 싫어하잖아.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 나르시즘 빠져있는 허세남 인데 지원이 원하는 사람. 정 반대되는 사람이 용우잖아. 저리도 사람 볼줄 몰라서…..
맞아 지원이랑 초아가 얘길해봤음한데..... 용우가 초아를 뭐라고하며 밀어냈는지.....
맞아요. 용우는 본인한테 기대지 않고 고양이처럼 독립적인 사람을 원했는데 알고 보니 초아는 강아지 느낌이라 싫었고 본인과 비슷하게 자란 지원이 그런 느낌일 것 같아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은데 지원은 영 눈치를 못 채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 운명이고 자시고 마지막 하루로 선택이 바뀌는 것도 한없이 가벼운데..
기댈수있는 사람이고 뭐고 다 핑계임ㅋㅋㅋㅋ그냥 끌리는거지뭐
결국엔 지원이가 엔터쪽에 있어서 그가 인플루언서가 될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듯...
지원은 아이돌 제작을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저렇게 사람 볼 줄 모르는데
제생각과 너무 비슷해서 놀랬어요. 15화 내내 불편한마음이 용우 지원의 배려없는 행동이 정말 보기힘들었던 회차인거 같아요. 용우 정말 나쁜남자의 전형이고 지원도 언젠가 만나보니 아니었네 이러면서 제2의 초아가 될 것같기도 하네요.정신차리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네요 지원이한테. 재형이 바다같은 남자라는말 공감백배되네요.
진짜 연애프로그램 보면서 아쉽다 라는 마음은 있었어도 불쾌한 감정이 드는건 처음이네요;;
재형이는 그냥 나가서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고
돌림판님은 걍.. 총체적으로 심각해서 할 말이 없네
그리고 진짜 제가 하고 싶은 말들 콕콕 집어서 해주시고 말씀을 차분하게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도 똑같이 계속 불편한 감정을 느꼈는데 그게 괜찮은 사람들은 계속 자기가 괜찮지 않나? 이러면서 자기한테 문제점 찾으면서 자존감내려가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안 괜찮은 사람들이 계속 남에게 잘못을 씌우면서 합리화하는 모습에서 불편함을 계속 느끼는 거 같아요
진실게임 때 신나있는 용우의 모습이 너무 짜증 .... ㅎ .. ㅜ후
세승재형초아철현 박씨남매 넷이서 사이좋게 전용기 좋은거타고 쾌적하게 귀국해주세요 윤재윤하는 신혼여행 행복하게 더 즐기다 오시고, 나머지는 헤엄쳐서 오든가말든가ㅡㅡ
ㅋㅋㅋㅋ
ㅋㅋㅋㅋ😂😂😂😂
내가 가장 우선인 사람 둘이, 너를 나보다 우선으로 둘 수 있는 사람 두 명을 상처주는 프로그램.
저는 이걸 연애프로그램이 아니라 사회실험 프로그램으로 보기로 했습니다ㅎㅎ
성장기에서 겪었던 경험으로 인한 일종의 결핍(누군가의 삶에 이런 말을 하는 게 건방질 수 있지만, 그렇게 보여요..)을 제대로 마주하지 않고
빈 구멍으로 남겨놓았던 사람들이, 그 구멍으로 세상을 보려고 하니까 이런 사단이 나지 않나 싶네요.
그 구멍은 지난 날 고생에 대한 훈장이 아니라, 과거에서 헤엄치게 만드는 함정인 걸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번외로, 남출분들이 말하는 것보면 겨드랑이발사남이 이미지메이킹도 실패한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바다같은 사람처럼 보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어깨가 넓은 사람을 좋아했던 건가...?
지원님은 현재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누군가를 챙겨줄 겨를이 없어서, 나도 챙김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
재형님은 챙겨줘야 할 만큼 어린 사람도 아니고, 스스로의 삶에 두 발을 딛고 사는 사람입니다. 현실도피하는 즐거움은 본인이 느끼는 거지
재형님이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과거에 누굴 만나서 얼마나 고생했는진 모르지만, 재형님이 그 사람이 아닌데 왜 자꾸 재형님 탓을 하면서 본인 감정의 변화에 이유를 삼으려고 하는지...
그리고 재형님은 첫인상에 제대로 보신 것 같습니다. 지원님은 그 사람과 다른 사람일지언정, 똑같이 재형님을 우선으로 둘 수 없는 사람이에요.
최종선택까지 본인 마음에 충실하시고, 두 발로 딛고 선 현실에서 행복을 찾으시길 바라야져...
오~~~~ 사회실험프로그램!! 이렇게 접근할수있다니 님 대단하세요! 구구절절 맞는말씀~~
초아님이 왜 계속 용우님한테 물어볼까 궁금했는데 진짜 알면서 본인입으로 말을안하니깐 확답 들을려고 물어본것같네여ㅠㅠ
연남이 역대급 교훈을 줌...겉으로 있어보이는 척 자기가 대단한척 심오한 척 하는 알멩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회피하면서 남들에게 남탓하며 피해를 주는 사례들..그걸 표면화시키고 사람들에게 조심하고 경종을 울리는..ㅎㅎ 앞으로 용우 지원 스타일에 당하지 말고 꼭 알아보시는 눈을 기릅시다..
조근조근 예리하게 짚어주시는거 넘 공감되요!! 👍대부분 불편한 점이 비슷한 지점인것 같아요.. 안맞을 수 있는데, 상대방에게서 단점을 찾고 좋아진 사람에게 억지로 끼워맞추는 느낌... 자기가 보고 싶은 데로 보는 거면서 자기자신도 모르는데 상댑ㅇ을 아는 것처럼 단정짓는거... 지난화 리뷰도 그렇고 우아하신데 중립호소인 겨드랑이 따라하시는 거 넘 웃겨요 🤣🤣
지금까지 연프보면서 이리 기분이 드럽기는 첨인듯 하....재형님이랑 초아님은 행복하세요 진짜ㅠㅠ 근데 리뷰 넘 잘하세요
리뷰 찐 사이다라 좋아요. 두 빌런들이 다른 사람들 상처주고 지들은 조아서 웃는모습 정말 화가 나요. 좋은사람들은 박씨 4명인듯. 박씨 남매들 행복빌어요. 용지커플 둘은 나중에라도 깨달으면 진심으로 박씨 남매들에게 사과하고 둘은 꼭 결혼하기 바래~ 용지는 얼굴도 마음도 닮았더라. 정확한 리뷰 감사해요~
용우한테는 시종일관 진정성이란 없어요>< 목적도 인플루언서인데 초아가 비주얼이 맘에 들고 러브라인 그림 이쁘게 나오겠다 생각하고 한거였는데, 생각보다 관계가 넘 진전되고 확정되버린 느낌이라 어? 난 사랑 찾으러 온거 아닌데 이거 너무갔다 하고 발뺀거구요.
나머지 여출들중엔 그나마 지원이 핫하고 엔터에서 일하니까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과 일맥상통해서 선택한거임. 솔직히 지원이랑 초아랑 처음대할때 비교해보면 초아때 훨씬 용우가 긴장되고 설레하고 즐거워했었음. 지원이한테 그닥 설레하는거 못느끼겠음
용우 입열때마다 화딱지나고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건너띄기 하면서 봤어요.. 언제부턴가 용우 지원 윤하 나올땐 건너띄기 하게되더라구요...
진짜 제마음과 너무 똑같은 리뷰라 맞아맞아 이러면서 봤어요!!! 15화 한줄요약은 같아요!
여기 리뷰 너무 좋아요!
솔직하고 담백하게 얘기해주셔서!! 좋습니당 !!
용우어는 너무 못 알아듣겠어요.. ㅋ
지원이도 너무 횡설수설 이상형이 대체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냥 용우가 이상형인가봐여 그 운명론인가 뭐신가 몇시간만에그렇게 된다는 게 그저 신기하네용 ㅋㅋ
근데 지원이도 불쌍한게..
용우가 여출을 한번씩 떠보는게..
세승도 헷갈려서 순간 어? 했다는데
거기에 홀딱 넘어가버려서 ㅋㅋㅋㅋ
용우는 뭔가 진심인게 안 느껴져요 ㅜ
진짜 안됐으면 바로 다시 초아에게로..
갈 사람이고도 남을…
그리고 다 보고 난 뒤
그저 재형이를 이기고 싶어하는 사람 밖에 안 보여요 ㅠㅠ
정말 재형이는 누구보다 다정하고 좋은 사람 맞아요 근데 그걸 가벼히 여기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인거죠 특히 용우 지원 .. ㅋㅋ 그만큼 가치를 몰라주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아닌 사람들
여태 여러 화 중에서 15화가 진짜 진짜 진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어요. 와 용우님 말할때마다 스트레스 적립되니까 속터질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진실게임할때는 절정이였어요. 서로 미묘한 긴장감을 느끼다보니 더 그랬던 것 같구.. 15화 끝나고 나서는 와......나 이거 왜 본거지? 할 정도로 힘이 쫙 빠졌어요. 😂
너무나 와닿는 리뷰고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용우 지원은 같은결의 사람이고 저도 보는 내내 화가나고 너무 불편했어요
그리고 기분이 더럽더라구요
그동안 연프의 빌런들은 싸가지 없다 진상이다 이런 느낌이었다면 단순한 싸가지가 아니라 너무나 이기적이며 무례하고 출연자들 돌아가며 상대가 혼란스러운건 상관없이 본인 기분만 중요한 정말 기괴한 성격!
살다살다 이런느낌의 사람은 본적이 없네요
연프 끝날때마다 너무 아쉬웠는데 연남 언능 끝내고 더이상 스트레스 받기 싫네요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근데 너무 예쁜 분이 리뷰도 참 공감되게 잘해 주시네요.ㅠ
저도 재형같은 사람 없다고 봅니다.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인데 왜 이리 힘들게 하는지 ...안타깝네요.초아 철현 남매도 너무 착하고 예쁜데...철현은 진짜 스마트하고 따뜻한사람.
오늘 질문 보고 진짜 이 사람 뭐지???..하고 반했습니다.
지원은 대체 왜 재형 철현을 두고 용우한테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겉모습에 끌린 거로 밖에는 안보이네요...ㅠ
용우는 많이 안타깝네요....
왜 저렇게까지밖에 못하는지...
암튼 재형 철현 초아 응원합니다❤❤❤
용우는 최종선택 때 자기를 선택하는 사람이 없으면 뽀대가 안나니까 초아한테 "글쎄?"라고 대답하면서 여지 주는거 같고 지원의 대화에서 어느정도 자기를 선택할 확률이 보이니까
그이후에 만난초아한테는 굿바이 인사라고 한거같음 교활한인간😊
난 처음부터 용우는 남자여우로 찍음
이유 ~ 뱀눈 허세이빠이 과거에 얽매여 자기현실을 인정하고 자기가 왕이다 자기연민 공허 관성 그러면 상대한테 모든 잘못을 떠넘기는 발언. 가스라이팅 정석 모순이큰놈. 이런남자는 거르길
지원등장후~ 얘도 처음부터 뱀눈 첫인상부터 심하게 어두움. 얘도 용우와 도긴개긴 얘는 지 친오빠 한테 틱틱되는걸 썸 탈뻔한걸 재형한테 계속 떠넘기고 모든문제를 자기자신이 아닌 주변에서 찾는다 쓰레기발언~~~모순 강한 이용우 김지원 스포뜸 청담동 데이트목격 짝짝짝 재형아 상종하지마라. 너 배우자 아니다
제발둘이사귀어서 기대면 짜증내는용우 뭔소린지 빙빙둘러대는 용우에게 질려버리길 우리재형이
세승이처럼 밝은가정에서 사랑많이 받은 사람만나
너의 진가를 알아줄♡♡
지원이가 말하는 이상형이 부합하는 사람이 재형이라는게 팩트인 것 같아요. 나를 밝게 만들어주고 한없이 다정한 그러면서도 단단한 아빠같은 사람. 심지어 여태 만나왔던 이성과 비슷하다라는 건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는 거 ㅋㅋㅋㅋ 이렇게 유니콘 같은 남자를 두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외형만 남자다운’ 사람은 처음 만나봐서 관심이 생기는 찰나였고 핑계거리가 필요하니 모순적인 억지 프레임을 씌운게 아닌가 싶네요.
그냥 지원이가 재형이 말고 용우 선택했으면 좋겠다... 저 정도에 흔들릴 것 같으면 애초에 재형이한테 마음이 있었던 게 아니라 선택지가 없어서였네... 재형이가 처음부터 했던 말이 그대로 됐네... 지원이 처음 봤을 때 자기를 너무 힘들게 했던 전여친이랑 너무 이미지가 비슷해서 마음을 닫았었다더니... 마음 열었다가 또 상처받네... 재형이가 저런 대우 받을 사람이 아닌데... 재형이는 그냥 나가서 자기만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연애 했으면 좋겠다...
지원 이야기 너무 공감이에요
남탓 하지 맙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부분이 제가 느낀거 그대로 말하셔서 놀랄정도ㅋㅋㅋㅋㅋㅋ 진짜 다 동감이라 리뷰 보면서 맘이 편했어요ㅋㅋㅋ 마지막화 리뷰도 기다릴게요
진짜 지원이는 재형이랑 있을 때
가장 행복해보였던 거 같다는 말씀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희안하게 모든 여자출연자들이 용우옆에선 안예뻐보여요 서울에서의 용우는 용우의 본모습이 아니라 생각하고 싱가포르에서의 용우초아 용우윤하 용우지원 ~
행복하려면 진실된 남자를 만나야해요
대만구독자인데 완전 공감해요😢 지원이 제발 용우를 선택했음 좋겠어요 성격이 잘 맞을 거예요 재형이 절대 가벼운 사람이 아니에요 오히려 이 안에서 제일 앞뒤가 잘 맞고 바다같은 사람이에요
여기 리뷰 너무 과하지않고 정말 보기 편한거같아요! 인간군상 다양하죠 누구나 별로인모습도 있고 모든 솔직한게 최고라고 봅니다.!
말씀을 차분히 잘하셔서 편안하게 잘 들었어요.^^ 아이도 키우고 있지만, 맘이 비뚤어지지 않고 좋은 사람으로 키우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엔 모두의 호감이었던 용우가 이렇게 최악의 빌런일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빙빙돌리지 않고 모든 것을 공유할 줄 알고 받은 만큼 돌려줄 줄아는 예의 있는 아이로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려면 제가 독립적으로 키우되, 부모가 묵묵히 항상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려고 노력하려구요. 너무 자기만 아는 사람... 모두에게 비극인 것 같아요.
모두가 아는걸 단 둘만 모른다는게 킬포 리뷰 내내 다 맞말대잔치네요
세승님 데이트때 재형님 상황판단 위해서 선택한것 100% 참...하남자 용우 .자기가 이토록 하남자 인걸 제발 깨닫기를...
이 영상으로 첨 뵙는데 말씀을 넘 차분하게 잘하시네요 살짝! 흥분하셨을 때도 이름에 꼬빅꼬박 ㅇㅇ님이라고 붙여 말씀 하시는거 넘 호감😊
와 이분 말씀 하시는게 너무 현명하시다 ㅉㅉ
얼굴도 청순하신데 뇌까지 청순 하시네 구독 박아요
통찰력 미쳐써요… 우연히 봤는데 넘 아름다우시고 말도 잘하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
재밌게 보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아 🙇♀️💗
하시는 모든말 100%공감해요. 특히 8:53~9:45, 18:54~20:20 이부분은 제가 보면서 생각한 그대로라 너무 신기했어요. 마지막화 리뷰도 미리 잘보겠습니다~
❤❤❤
사람들이 보는건 다 똑같네
연예남매 지금까지 화 중 가장 불쾌했던 화였다.
막회도 엄청 불쾌할거 같아요….
솔직히 시청자들이 초아님과 재형에게 몰입해서 그렇지
용우와 지원에게 몰입하면
난 이 둘이 진짜 찐 주인공 같은데
어차피 알아기는 사이고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고 둘이잘됐으면 좋겠는데 제가 나쁜가요
연애남매 리액션 찾아보다가 예진님 알게되었어요.! 처음 연애남매는 힐링프로그램이었는데,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영상보고나면 기분이 너무 불편했어요…. 예진님이 조곤조곤하게 설명해주시니까 그 감정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ㅎㅎㅎ 함께 마지막화까지 달려요😖🤍 이후에 다른 프로그램 리액션 영상도 기대할게요(๑•᎑< ๑)♡
마지막까지 …! 🙇♀️
지원이가 용우를 선택한다면 둘이똑같은유형의 인간들이다.용우는 유머러스하고 매너좋은척하지만 자기밖에모르는 인간.
재형이는 미련둘필요전혀없다.
방송을떠나서 정말좋은사람만날가능성 100%.
진짜. ㅋㅋㅋ 보면서 불편하다는 마음이 드는 연프는 처음;ㅜ
연애남매 리뷰 서치하다가 들어왔는데 목소리가 넘 좋으셔서 집중이 확 되네요 조근조근 얘기하시는거 좋아서 앞으로도 자주 볼게요😊
걍 짜증나서 하차하고싶은데 궁금하긴해서 봐긴봐야겠고.. 보면 또 짜증나고 .... 개같이 멸망한걸 억지로 보려니 힘드네요
10:50 ㄹㅇ초아에 대한 통찰력 ㄷ ㄷ
진짜 초아가 용우한테 자꾸 구질구질하게 목매는게 아니라니까 ㅋㅋㅋㅋ 자꾸 질질 발 걸쳐놓으니까 짜증나는데다 한번도 제대로 거절을 안 함. 재형이를 봐라 딱 잘라서 잘 말해주잖라
조곤조곤 말도 잘하시고 너무너무 공감가요,,! 리뷰 처음 보는데너무 잘하시네요
지원이 연예계 있어서 용우가 관심이 더 있는 듯.
철현도 모델이라 첨에 친하게 지낸듯
진짜 차분 차분 의견 전달 잘하신다...편안한 리뷰 참 좋네요 👍👍
편안하셨다니 ❤
리뷰 너무 정확하고 세심하고 부드러워요~
무작정 쟤 왜저래? 이런리뷰가 아니라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긍정적으로 얘기하시니 듣기 편했어욤❤😂
듣기 편하셨다니 감사합니다아 ❤
진짜 보는내내 용우 너무너무 불편했어요 ㅠㅠㅠ 한때 초반까지만 해도 진짜 제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사람한테 배신당한느낌이랄까…. 하하핳ㅎㅎ
육각형이었는데……이런 사람일줄이야…😬
분명 처음엔 다이어트떡볶이로 라이트하다가 스트레스로 커피에 츄러스..... 점점 더 열받아하셔서 술이랑 안주 시킬줄 알았어요 😂😂😂😂😂😂
지금까지 유명한 리뷰영상들 여러개 봐왔는데 녜진쓰님의 리뷰가 제일
담백하고, 핵심만 쏙쏙 사이다로 얘기해주시는게 너무 듣기편안하고 재밌게봤어요!
바로 구독 하구갑니다 💗
아이구 저의 엉망진창 리뷰를 이리 좋게 봐주시다니 ㅠ 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아 🙇♀️❤️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좋은 리뷰네요 특히 8:46 이 부분 너무 좋았어요!!! 제가 생각한 점을 명료하게 말로 정리해주신 느낌!! 진짜 바다같은 출연자는 따로 있는데 왜 다른 데서 방황하시는 건지😭
너무 공감가는 리뷰였어요 😭
느낀 감상에 대해서 조곤조곤 설명해 주시니까 어떤 생각으로 이야기를 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잘되고 좋아용
고개 끄덕끄덕하면서 와.. 하면서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아 🙇♀️💙
리뷰 중에 가장 제 마음 같아요 ㅎㅎㅎㅎ 목소리도 외모도 넘 예뻐소 빠져들었어여!!! 구독 하고 가요! 영상 잘 봤습니디 🌷🫶🏻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해주셨던 말들다 100퍼센트 공감되요 ㅠㅠ 그리고 저도 보면서 열받고 왜저러나 싶었지만🤬그래도 녜진쓰님이 따뜻하게 피드백해주신거보고 아 나도 저런마음으로 봐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근데 마지막회는 잘못볼것같아요😂😂😂연애남매통해서 녜진쓰님 알게됐는데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께유❤
감사합니다아 🙈💕
녜진쓰님 리뷰는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차분하게 정리해주시는 거 같아서 좋아요! 연애남매가 첫 연프인데 인간 자체 그리고 인간 관계 또 자아 성찰 이런 것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 거 같아서 이번 주 막화를 앞두고 있다는 게 아쉽네요 어쨌든 최대한 서로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엔딩으로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통찰력 있는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벌써 막화라니 .. 저도 많이 아쉽네요 ㅠ ㅠ … 에구구 ㅠ ㅠ
이 영상유 지원님이 봤으면 좋겠어요
목소리톤도 좋으시고 말씀도 사부작사부작 이해되게 잘하시고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도 잘 봤어요❤❤ 연남 리뷰 영상 언제 올라오나 계속 기다렸네영ㅎㅎ 담주가 마지막이라니😢 다른 리뷰영상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 🙇♀️
15회를 보는데
너무너무 어이없고
너무너무 화가나서
보기 힘들었지만 참고 봤습니다
용우씨 태도랑 화법
너무 건방지고 무례해서
너무 꼴보기 싫었어요
겨드랑이 퍼포먼스 보기 싫고
복숭아 맛있었다 헛소리만 하고
말도 너무너무 못하고
초아언니한테 상처 주고
행복 했으면 좋겠어
이런 내가 싫지 않아
이 장면에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자기는 멋있고 착하게 보인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하나도
멋있지 않고 무례하고 예의가
없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진실게임때도 주연이야?
지원이야? 라고 말하는데
옆에 동생 주연씨가 있는걸 알면서도 생각없이 말하는게
너무 화가나고 초아언니 철현씨
남매에게 "그쪽가족"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너무
놀랐습니다 어쩜 저렇게 말할수가
있는지 사람이 너무 가벼워
보여서 화가났습니다
초아언니 철현씨 남매
재형씨 세승씨 남매
좋은 사람 만나시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로 처음보는데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욕(?)도 안하시곸ㅋㅋㅋㅋ 건강하신분 같아요!!! 백번천번 공감하면서 봤습니다ㅎㅎ 잘뵜어요!ㅎㅎㅎㅎ
정말 화가 많이 난다
그냥 너때문이 아니라 나때문이라고 해!!!!
왜 상대방 탓을 해 너무 잘나고 진실된 사람 탓을 하니 왜!
둘 다 진짜 너무 닮았다 닮았어
지원은 그냥 보면 볼수록 별로인 사람이예요.
자신이 원하는 바다같이 넓고 자신을 아빠같이 품어줄수 있는 사람
또 거기다 귀엽고 재밋는 사람을 원한다???
거기에 부합하는 사람은 철현이죠.
그렇게 자기의 맘을 내비치고 거절 당하면서도 계속 챙겨주고 마지막엔 자기 질문의 기회를 지원이 선택 잘하게 할수있게 써버리고...
재밋게 하려하고 저정도면 귀엽지고 잘생기지 않았나요?
그런데 자기가 철현이 자기 이상형이 아니라고 하면서 재형의 외모를 들이대며 마치 자기의 이상형은 재형인것 처럼 말해놓고는 재형한테는 용우가 떠올리게끔 하는 말을하면서 그게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하고...
뭔 이상형이 사람 가리고 따져가며 바뀌는지 원...
정말 용우나 지원은 진실되지 못한 사람이네요
조곤조곤 팩트로 조지는 기분이라 제가 다 시원하네요.. 휴우
말하시는거 너무 공감되요ㅜㅜ 리뷰가 과하지 않아서 보기 편했어요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어후 😂 이번편은 보면 볼 수록 머리아파요 그냥 ..ㅋㅋㅋ
맞아요 용우 지원 둘다 그짓말 하는거죠
나쁜 사람 되기싫으니까 자기포장 하는거임
너무기다렸어요 ❤❤❤
따다님 오늘도 와주셨네요 ~!^^🩵
와 리뷰영상 보면서 이렇게 정확하게 이해할수 있나?놀랐어요...ㄷㄷㄷ
용우 지원 같은사람 만나면 상대가 힘들 것 같아요😢
이런나 싫지않아… 우웩
와 사이다 제대로 마시고 갑니다 바로 구독함
혐오감이 드는 회차..
싱가포르 갔을때부터 윤하, 용우, 지원 꼴보기 싫어서 혼났음
윤하는 용우쪽에 기울어서 윤재 쳐다도 안보고 말도 안섞더니 득보다 실이 많아지고 (윤재가 밥 안챙겨주면 아무도 윤하 신경 안씀) 용우가 자기쪽이 아닌거 같으니까 윤재한테 다시 붙고...(윤재한테 평생 잘해라!)
용우는 아주 지가 매력 덩어리 인줄 알아요.
3인칭 대화도 아닌 7인칭 대화법을 써서 뭔소린지 정말 해석 불가능
초아한테 남들이 다가오지 못하게 해놓고는 하루 남겨놓고 바보를 만드네.(어이없음)
지원은 철현이한테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이상형 바꾸는거보고 '뭐 저런애가 있나'싶었음
이 사람도 용우 못지 않게 대화법이 요상함(난 정말 무슨 말 하는지 헷갈릴때가 많음)
재형을 손에 쥐고는 용우가 좋다고 하니까 '내가 원래 좋아하는 타입은 용우인데...'하면서 고민하는게 정말 지고지순한 지조를 보고 욕하고 싶었음
아무리 짝찾으러 나온 프로그램 이라지만 초반에 이러는거면 몰라도 남의 앞길 다 막아서 다른사람 못만나게 희망을 줘놓고는 이제와서 너 혼자 착각한거란 식!
정말 무례한 짓임!
진짜 넘 날씬한분이 다이어트 떡볶이 먹는것만 빼면 넘 공감가는 영상이에욬ㅋㅋㅋ 인물분석 넘나 정확하고 인물들에게 조언?하는것도 진짜 제발 출연자들이 봣으면 좋겟을정도에욬ㅋㅋㅋ
진짜 사이다 마시고 갑니다
여기 리뷰 해석 맛집이네요 굿굿 설명을 참 잘하셔서 존경스러워요
생각이 깊이있게 많은 게 아니고 그냥 자기감정을 잘 모르기때문에 변덕이 심한거임 ㅋㅋ
너무나 같은 마음
조용조용 제가했던 생각들을 말로 짚어주셔서 재밌게 봤어여 그리고 넘 이쁘세요오 💗🐰
❤
용우같은 사람은 연애도 힘들지만 결혼도 고민해야 할 사람인것 같음. 절대 만나면 안됨. 불행시작
솔직하지 않은 출연자 두명 때문에 보는 내내 불편했던 거 같아요
이언니 거의 심리상담가네...용우월드 ㅜ ㅋㅋㅋㅋㅋ
누나 너무 이뻐요 !!
뉴트럴운명론자 그리고 관성운명론자...
용우님은 공허한 사람 같아요
맘속이 텅 비어있는데 (본인이 그걸 인지못함) 본능적으로 그걸 나함테 들키기 싫어서 거창하게 말하는 버릇이있는거같고..그러다보니 애매하거나 무례한 표현이 나오는듯…어쨌든 둘이 (지원 용우)비슷한건 본인에대한 인지가 부족해서 자꾸 남탓을한다는거..둘이 만나라…
지원인 걍 넓은 겨드랑이가 좋은가봐요
뭔 바다드립이야 진짜
용우 비호감. 정치질 하는 것 보고 극혐.
지원 선택에 상관없이 재형이가 지원이를 선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렇게 가볍게 흔들리는 사람을 굳이 ~~
재형씨, 부디 현명한 선택하세요
이 영상을 싱가폴에 있는 지원님에게……🥲
이미 스포떴던데 용우지원 청담동 데이트목격 재형이 막판에 동생 세승이로 인해서 잘도망침
헐....재형 잘 도망쳤네요
축하할 일이네요🎉... 지금 방송보면서 이불킥을 할까 안할까도 궁금하긴하네요 ㅋ 여론도 보고듣고 있는지도.. 아님말구요 . 어찌됐든 용우 지원 됐다니 다른사람들을 위해 잘됐어요😂
둘이 비쥬얼 진짜 안 어울리는데 신기하다
@@popopopopopopo555 둘이 뱀눈인데다 과거에 빠져 허우적대고 공허 관성 자기연민 모든잘못을 상대한테 흠집내려 발악. 그럴수록 지들 쓰레기라는거 홍보하는건데 근데 쓰레기인성은 못고침
헐 용지커플ㅋㅋㅋㅋ쓰쓰통
어머 언니 상의너무이ㅃㅎ요 정보알수잇을까요
브랜디 - 설렘 옷장 - 흘러내림 없는 트임 카라 오프 숄더 크롭 반팔 티셔츠 입니다 🩵
상의 정보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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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는 파일럿 자격증만 있지 무직임 먼파일럿 겁나 자존감 없고 외모,직업,애교 화목한가정환경이 재형한테 견제상대가 되거같음 주변,친동생인 주연도관심이 없고 그냥올 재형에게만 집중
용우 말하는 거 듣고있으면 기분이 불쾌함😡
그리고 지원이는 재형이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성격이 밝다고 사람 자체가 가벼운게 아닌데 계속 그런식으로 몰아가고 틱틱댄다 뭐한다 탓만 하는데 지원이는 방송보고 꼭 느꼈으면 좋겠다 본인이 얼마나 재형이한테 4가지없는 말 많이했는지ㅡㅡ
상의 정보 알수있을까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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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자기집안이 그러니 상대방은 정상적인걸 원했겠죠
그리고 자아를 넘치도록 사랑해서 이기적이고 위선적이고 이중인격이 다분한사람은분명
이걸요즘 사회적이슈되는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