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여유부린다고 상해입는거 아니고, 확 잡는다고 상해 입을거 안입는거 아니죠. 분위기가 느슨해져서 나사가 빠지는 것은 문제가 있기는하나 이건 첫째로 업장분위기 그리고 이를 만든 사장의 문제이고 둘째로 일하는 사람의 문제라고 봅니다. 전 치기공사인데, 업소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처음에 신입이 오면 알려주긴 하는데, 이후에 그냥 맡겨버립니다. 왜냐? 일이 존나 많고 자기 할일 빼기도 바쁘거든요. 쇠를 자르고 깍고, 산소불대로 녹입니다만, 전날 밤 12시에 끝나고 오늘 출근해서 피곤하던말던 그냥 맡겨버립니다. 그러다가 다치잖아요? 어이구하면서 병원갔다오라고하고선 이후에 신경도 안써요. 이걸 겪어본 저로서는 요리에서 군기잡는다 뭐한다 하는건 전부 지할일 하면서도짬이 있고 거기에 일하는 장소가 워낙에 작으니까 수시로 태클걸기 수월하니까 그리고 뭐가 잘못되면 이미 내리갈굼 시스템이 있으니까 자기 갈굼안당할려고 밑에놈 그냥 갈구는거 같습니다. 정작 제대로 알려주진 않죠. 그리고 알려줘도 익숙해질때까지 시간을 줄리도 없을테고요. 어차피 견뎌내야하는 환경이긴합니다만, 기술직쪽이 옛날부터 항상 천대받는다 받는다하는데, 정말 현실적으로 지들끼리 개밥그릇 싸움하면서 지들끼리 서로를 천대하는데 무슨 대우를 받겠습니까. 요리는 그나마 보여지는 임팩트하고 먹는 맛이라도 있고 카메라로 비춰지는 모습이라도 나쁘지 않지. 다른 기술직들은 개판이면 더 개판이라고 봅니다.
주방에서 기본으로 따라다니는게 불, 칼, 기름이라 까딱하다간 대형사고가 나죠. 그렇다보니 주방장 혹은 오너셰프 입장에선 실수하지 마라 혹은 방심하지 마라는 의미로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거나 상황에 따라선 칼까지는 아니더라도 국자 날아가고 도마 날아가고 하는 경우도 간혹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작은 식당을 합니다만 홀이 됐건 주방이 됐건 제대로 안돌아가는 상황 혹은 병아리 눈물 내지는 모기가 눈물흘리는 수준의 확률이라도 위험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바락바락 난리를 넘어 여차하다간 칼이 날아갈 수준으로 성질을 내버리는 쪽이긴 해요. 내가 좀 다치는건 상관없는데 손님을 포함한 다른 사람이 다치면 안되니까요..
그건 아니고 걍 부모마다 다름. 괜히 가족이랑은 사업하지말란말이 있는게아니였단걸 느낌 저도 한동안 부모님밑에서 일배우면서 일한적있는데 기본적으로 부모님은 남이아니라 자식이니까 더 감정적으로 대하고 공과사가 분리되어야되는데 그게안되니까 일이 끝나서도 그대로 대하는경우가 많음. 거기다 직원들도 많은데 맨날 자식이란 이유로 남들한테는 아무말도 안하는걸 내가하면 화내고 혼내고 부모는 항상 자식이 애로 보이다보니 직원들한테 얘가 어렸을때 어쨋느니 하면서 일적인외에 사적인일 그것도 과거에 일 외적으로 잘못했던거나 이런거에 대해서 애취급하면서 얘기하니 직원들도 자동으로 나를 약간 애 취급하고 좀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짐. 이외에도 자식이라 근무시간외에도 일을 더많이,길게 해야하는건 물론이고 사업이 잘 안되면 열정페이급으로 월급도 엄청 적게받고 그러는건 기본 베이스임. 그렇게되면 자식입장에선 진짜 특별한거아닌이상 스트레스 엄청받고 자동으로 기죽게되고 자존감 떨어지고 나보다 아래인 직원한테조차 제대로 뭐라하지도못하고 직원들도 앞에서만 말안하지 뒤에선 뒷담하고 몇몇 직원들은 일 시키면 하지도않음.
부모님과 자식관계는 더욱더 나빠짐. 나도 나이먹어가면서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일은 반대하거나 내 소신대로 행동하는경우가 있는데 그런경우 엄청나게 화내고 사이도 틀어짐. 예전 부모님과 같이 일안할때는 서로 바쁘니 종종만나서 밥먹고 대화하고 화기애애하게 지냈는데 같이일하면서 일적으로 다투니 사적으로도 사이 틀어지게되고 그럼. 예전에 아는 사업 크게하신분이 한 말씀이 부부나 가족끼린 사업하지말라했는데 그 이유가 직원들한테는 화가나도 남이라 그렇게 뭐라못하니 스트레스받거나 일이 잘안되고그러면 제일 만만한게 아내나 자식들이라 툭하면 아내나 자식한테 소리지르고 화내고 뭐라한다그랬음. 부모님밑에서 배우면서 일해보니 진짜 그게 정확히 일치한다는걸 느낌. 진짜 사업이 잘되거나 규모가 커서 잘 마주칠일이 없거나 돈을 많이벌거나 하면 그런경우가 희박할텐데 사업규모도 작고 사업도 잘 안되고 맨날 마주치는곳에있으니 싸움이 안날래야 안날수가없음.
패널 진짜 아무리 상황이 그랬어도 전문가인 상대를 존중하면서 입 털어야 하는거아니냐? 지들 개그맨들 진지하게 회의하는데 감찰하면서 코메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때 분위기 갑분싸만든다고 함부로 핀잔주고 떠들어 대면 본인들은 기분 좋을까? 패널 상대가 전문가인데 수위조절도 못하고, 때와 장소를 분간 못하고.. 개그욕심에만 눈이멀어 입터는거 되게 보기 안좋고 프로패셔널 하지 못 한거다;
TV에 나오는 셰프중에서 이연복 셰프님이 제일 호감 가드라구요
KMP in the World 백종원이 셰프냐??
@KMP in the World 난 갠적으로 셰프라기 보단 대단한 사업가
@KMP in the World 백종원은 셰프가 아니라 요리연구가
근데 셰프가 뭐 별건가 ㅋㅋ
@@금산석 한 업종에서 최고를 간다는게 쉬운일은 아닌거죠
저렇게 엄격해도 한마디 못하는 이유는 이연복이 그렇게 행동하니까. 모범을 보이니까. 인정하니까.
김심심 크...정답이네요!!
걍 돈주는 사람이라 ㄱ,렇지 ㅋㅋㅋ
솔직히 전문 쉐프분들 중에선 그나마 천사과임 어지간하면 욕설과 모욕이 난무...
쓰리뽕 개웃기넼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ㅋㅋ
정지 아드님 개 호감되는 타임
하 ... 이싯기들이~!!
직원들 너무 밝게일한다 사장없으면ㅋㅋ 한달에 1번정도 자극을위해 방문은 좋아보여욬ㅋㅋ
ㅇㅈ합니다
한달에 한번보다는 분기에 한번이 좋지 않을까요 그대신 불시방문ㅋㅋ
인정~~그래도 업장이니 긴장감은 필요하죠ㅎ
저도 저거 보고 고정관념이 좀 사라졌음 에드워드권을 봐서그런가.. 주방에 위험한 불 칼 등 있어서 엄격하고 긴장이 많은곳이라고 다들 진지하게 음식할줄 알았는데.... 저렇게 밝게 일을 하는거 보니..... 머지?? ㅇㅇ?? 방송컨셉인가 싶기고 하고....
@@whansho8493 저런곳도 꽤 많죠 다만 칼이나 불 사용할때 장난쳐서 사고가 나거나 하지만 않게끔만 조율해서 일하면 주방 안에서도 밝게 일 가능합니다
이게 사장님이 아무리 성격좋고 착하셔도 사장님이라는 이유 하나로 불편해짐 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버지면 더더욱 ...
개공감
손선비 팬치는 어디에나 있다
여행사랑 우끼끼
셰프가 쉬운 게 아님.. ㅋㅋ
애초에 음식을 질 관리 제대로
못하면 염장 들어옴..
저 기분 이해함 ㅋ 아무리 평소에 200프로 잘해도...옆에서 상급자가 저리 지키고 있는 날은 꼭 실수하는....
ㄹㅇ...
윗사람 와있으면 시발 평소에 잘하던것도 초보적인 실수함 왜냐면
모든 신경이 그사람에게 쏠려잇기때문에 몸이 긴장되서 바부댐
한 가지 더 더하자면 아무리 잘 하려고한들 상급자 눈에는 부족함과 아쉬운 점이 눈에 띈다는 점. 경험에서 나오는 내공은 그래서 무시하기가 힘듦
진심...
제가 딱 그런 유형.. 미치겠음.ㅜㅜ
직원으로선 모르겠지만 손님으로선 아무래도 믿음이 가죠 크흐,,,
그냥 저기에 토끼 무리 사이에 백두산 호랑이가 있는 것과 같음
좋아요900개ㅎㅎ편안
현직조리사인데..저기분 공감하죠..
어느 조리사나 그렇듯..헤드쉐프가오면
일단 조용해지죠ㅋㅋ 불안하고
잘하던것도 꼬이고..ㅋㅋ 근데 네임드급 쉐프가 옆에 있으면 더 불안하죠
라면 잘끓여요?
@@Suhoshin-nj9ww 라면은 쉽죠..다만 안먹습니다..;; 몸생각해서
@@Noah-gl3dh 올 라면도 끓일줄 아시네
@@rkglemfk ㅎㅎㅎ 21살때였던거 같네요..조리사라면 라면도 누구보다 잘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한달동안
하루 두끼는 라면만 해서 먹었네요..ㅋㅋ
@@Noah-gl3dh 짜파게티까지 할줄알면 진짜 요리사인데
주방일 힘든데 저렇게 팀웍 좋으면 힘들어도 계속 다니고 싶어질듯
ㅇㅈ 대부분 일할때 존나 예민해지고 특히 주방은 웍질하는 소리,칼질하는 소리에 목소리도 커지다보니 개헬임
저게 무슨 앵그리버드야 . 주방에서 저정도면 신선임.
Jh Park ㅇㅈ ㅋㅋㅋ 고든램지면
소고기짜장 때 퍼킹 겟 아웃 했음ㅋㅋㅋ
방송 찍고있으니 참으신거도 있을걸요 주방에서 저런 일터지면 앵간한 셰프들 다 쌍욕 박아버리심
ㅋㅋㅋㅋ ㅇㅈ. 주방가면 개새끼 씹세끼 좆같은세끼 가 난무함
불이랑 칼을 다루니깐 예민하죠
@@꾸꾸-c4t PSG
@@바다버거 병신이 1마리
일하실때는 카리스마 장난아니신가보다!!다들 바짝 긴장하셨네 ㅎㅎ
쉐프특임 (요리사 말고 쉐프)
그래도 아드님 잘키우신듯 직원들이 다 좋아하고 아버지가 이연복이라고 거만할법도한데 요리에 자부심도 있는거 같아 보기좋음
뭐든지 어딜가든 통솔하는사람은 적당한 위엄이 있어야함 쉬워보이면 직원들 제멋대로하고 사장을 지 꼬붕격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고하는데 행동보면참... 항상 적당한 거리유지와 살짝 어려운감이 있어야한다.
그래서 아무리 대표님이나 사장님이 편하게 대해준다 하더라도 직원 입장에서는 다가가기 어려운 분들입니다.
보통 상사라 하면 어려운게 당연한거고 아무리편하게 해도 기어오르는 애들은 인성이 이상한거. 그런애들은 짜르면 됨 차라리 일은 못해도 인성이 착한 애들이 좋음 일은 어느정도 하면 익숙해지고 손에잡히니깐 상관없는데 인성쓰레기들은 빨리처내는게 답임
제생각에도 오너의덕목중 하나라면
소통과침묵 빠질수없죠
@@에라이-x6x4i 침묵은 왜죠?
@@cityofasadal1524 침묵은 말을아낀다는 뜻이죠 가끔씩은필요하다는거죠
목란앞을 많이지나다니는데 주차장에서 손님들하고 사진찍어주실때 그 괴롭게 웃는표정이 볼때마다 재밋어요ㅋ
YIBINS ㅋㅋㅋㅋ상상되네요
괴롭게 웃는 표정ㅋㅋㅋ
*적절한표현ㅋㅋ*
맘은 급하고 ㅋㅋㅋㅋ
저래도 뭔일 있으면 제일 의지 하게 되는 사람이 사장님임
호우 저러니까 의지하게 되는듯. 문제가 생기면 의지하는 사람은 착하고 좋은 사람이 아니라 프로페셔널하고 냉철한 사람이지
박상준 맞는말
@@박상준-d7f 구구절절 옳은 말
주방은 불과 칼, 뜨거운 음식 등
순간의 방심이 큰 상해를 입힐 수 있어서..
적당한 긴장감이 필수입니다ㅠㅜ
주방을 휘어잡는데
암만 방송이어도
이연복 쉐프님 정도면...대천사...
방송이라 그러신겁니다
마음 여유부린다고 상해입는거 아니고, 확 잡는다고 상해 입을거 안입는거 아니죠. 분위기가 느슨해져서 나사가 빠지는 것은 문제가 있기는하나 이건 첫째로 업장분위기 그리고 이를 만든 사장의 문제이고 둘째로 일하는 사람의 문제라고 봅니다.
전 치기공사인데, 업소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처음에 신입이 오면 알려주긴 하는데, 이후에 그냥 맡겨버립니다. 왜냐? 일이 존나 많고 자기 할일 빼기도 바쁘거든요. 쇠를 자르고 깍고, 산소불대로 녹입니다만, 전날 밤 12시에 끝나고 오늘 출근해서 피곤하던말던 그냥 맡겨버립니다. 그러다가 다치잖아요? 어이구하면서 병원갔다오라고하고선 이후에 신경도 안써요. 이걸 겪어본 저로서는 요리에서 군기잡는다 뭐한다 하는건 전부 지할일 하면서도짬이 있고 거기에 일하는 장소가 워낙에 작으니까 수시로 태클걸기 수월하니까 그리고 뭐가 잘못되면 이미 내리갈굼 시스템이 있으니까 자기 갈굼안당할려고 밑에놈 그냥 갈구는거 같습니다. 정작 제대로 알려주진 않죠. 그리고 알려줘도 익숙해질때까지 시간을 줄리도 없을테고요. 어차피 견뎌내야하는 환경이긴합니다만, 기술직쪽이 옛날부터 항상 천대받는다 받는다하는데, 정말 현실적으로 지들끼리 개밥그릇 싸움하면서 지들끼리 서로를 천대하는데 무슨 대우를 받겠습니까. 요리는 그나마 보여지는 임팩트하고 먹는 맛이라도 있고 카메라로 비춰지는 모습이라도 나쁘지 않지. 다른 기술직들은 개판이면 더 개판이라고 봅니다.
긴장하면 경직되서 사고 더 치는 경우도 많던데ㅋㅋ 군대에서 긴장한 신병한테 티비돌리라하면 진짜로 돌리는 것처럼
그건 과도한 긴장 아닐까요...
@@ppp0988 연복님은 과도한 긴장을 주시는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에드워드 권 그 사람은 방송에서 하는 거보니 군대 이상만큼의 긴장을 주는 것 같더라구요
이연복쉐프도 백종원씨랑 똑같은 얘기하네...음식이 짜면 짜다고하는데 싱거우면 맛없다고 얘기한다고....ㅎㅎ
이말공감~짜면물타서먹던어떠케든먹는데싱구우면맛없다고느껴지더라고여
맞아요 짜면 밥비벼먹으면 괜찮은데 싱거운건 어찌할지 간장넣을수도없고 ㅜㅜ
간장넣고 소금넣고 설탕넣으면 또 맛이버림 ㅋㅋㅋ 이상해져요 차라리 좀 짠게 나음 밥 더 시켜서 반찬개념으로 먹어도 돼는데 간이 안맞으면 ㅋㅋㅋ 진짜 맛없게 느껴짐요 사찰음식이나 저염식이 아닌이상 외식하는 음식은 자극적인 맛으로 먹는거
전 짜면 맛없다고 생각함. 싱거워도 물론 맛없음
차라리 싱거우면 고춧가루나 후추넣으면 되는데 짜면 맛없어서 못먹음
어느 곳이든 현장에서 일 하는 곳은 감독하는 사람이 엄격해야 좀 불편해도 사고 안 나고 일도 잘 돌아감
저정도면 천사지
@@기본코딩 ? 이건뭐 무식한거냐 뭐냐 칼쓰고 불쓰는데 사고가안나 그럼? 생각 존나 1차원적이네 너 노가다하지? 생각머리수준이 딱 노가다 일용직인데 ㅋㅋㅋㅋ
@@john-ox1dj 저분 너덜너덜해지셨답니다 팩폭 자제해주세요
@@기본코딩 치킨집에서 일하는데도 심심하면 기름 튀어서 물집 잡히고 장난아닌데 저런 주방에서 사고가 안 난다고?ㅋㅋㅋ
아...아니...너무 심하게들 때리시는거 아닙니까
@@john-ox1dj 노가다 일용직 무시하지마요...고졸하자마자 노가다 들어가서 몇달정도 체험했는데 노가다판에도 대단하신분들 많습니다... 노가다라고 무식하게 힘만 있어도 할 수 있는 직업아니에요...
아들도 성격좋아보이네
빈지노가 늙으면 저렇게 생겻을것 같음
오너쉐프가 주방에서 저 정도 인성이면 완전 천사아님?
카메라있어서 많이 자제했다고 해도 저 정도면 완전 천사같은데
에드워드권은 방송에서도 본스! 더 어나더 본스! 야이 개쉐키야!
천사맞아요 ㅋㅋ 근데 방송용이라 말 엄청가려서 한거 같네요 ㅋㅋ
@@Luxembourg9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성지원ㅋㅋㅋ
엄격해야 한다는건 알지만 이런거 놀리면서 방송 재미살리는거죠 뭐 ㅋㅋ
@@Luxembourg926 ㅋㅋㅋㅋ 에드워드 권 혓바닥 존나 굴리면서 영어 하다가 '도마도' 이러는거 보고 개터졌었는데
사장과 직원의 관계는 물과 기름과 같은것임
일할때 같이 흔들면 섞이는거 같지만
가만 있으면 따로 분리되는것 처럼.....
이연복셰프 나오는 예능은 자꾸 보고싶어져요..ㅎㅎ
아드님도 아버님 닮아서 굉장히 유쾌하시네요 ㅎㅎ
직원분들이 웃으면서 일하는게 보이네요
김숙은 왤케 나대냐
너무 엄격해도 안돼고 너무 착해도 안돼니 그때그때 혼낼때가 있다면 칭찬도 있어야 진정한 인간의 미 좋은사람 돼기 힘들죠ㅎㅎ
님은 엄격하군요 ^^
진짜 이거 ㅇㅈ...너무 착해도 안되고 상급자로서 어느정도의 엄격함도 있어야 하고 모든걸 어우르며 좋은사람 되기 힘들죠..
중간이 제일 좋죠 항상. 근데 그게 제일어려움...
아놔 ㅋㅋㅋㅋ 3단드립ㅋㅋㅋ 오은배님 sang yoon님 개웃갸 ㅋㅋㅋ
뭐든지 중간이 어렵다는...
아들 겁나 닮았다 ㅋㅋㅋ 저게 얼마나 큰 행복인데 중식 최고 대가가 자기 아버진데 그리고 성격도 좋은편이야 세프들 주방에서 원래 거의 악마임
온갖위험요소가 천지가득한 주방에서 일도안해본사람들이 무슨저게 앵그리버드라고 개난리를치네. 설레발들은 하여간..
주방에서 기본으로 따라다니는게 불, 칼, 기름이라
까딱하다간 대형사고가 나죠.
그렇다보니 주방장 혹은 오너셰프 입장에선
실수하지 마라 혹은 방심하지 마라는 의미로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거나 상황에 따라선 칼까지는
아니더라도 국자 날아가고 도마 날아가고 하는
경우도 간혹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작은 식당을 합니다만 홀이 됐건 주방이
됐건 제대로 안돌아가는 상황 혹은 병아리 눈물
내지는 모기가 눈물흘리는 수준의 확률이라도
위험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바락바락 난리를
넘어 여차하다간 칼이 날아갈 수준으로 성질을
내버리는 쪽이긴 해요.
내가 좀 다치는건 상관없는데 손님을 포함한
다른 사람이 다치면 안되니까요..
ㅇㅈ오바좀안했으면
다른데는 소고기 못넣엇다에서 시간단위로 갈굼당함 ㅋㅋㅋㅋㅋㅋ
ㄹㅇ나같으면 눈앞에서 다 짬통에 버리고 다시만들라고 꼽줌
적절한 비교대상은 아니다만 램지형 봐봐.. 이연복 셰프는 천사 그 자체다.
램지형도 자식한텐 갓이야...갓..
아니다 갓이아니라 천산가..갓천사? 너그러움과 포용력관 착한마음씨를 동시에 갖으니까?
성일주 ㅋㅋㅋㅋㅋㅇㅈ
@@akakang678 보니까 애들이 많이 어리더만.. 걔네가 커서 아빠한테 요리배운다고 생각해봐라.. 끔찍하다.
@@Tapgregor 고든램지 자식편보면 걍 액체괴물임 다른사람들한텐 괴물이라도 딸한텐 녹더라 오히려 혼나던데 딸한테 근데 딸 나이가 중학생나이쯤 됬었음
이연복사장님 멋지십니다ㅋ 전 요알못입니다ㅋ
멋있어요 두분다 아빠도 아들도
앵그리버드 눈썹이랑 찰떡 ㅋㅋㅋㅋㅋㅋㅋㅋ
0:58 ㄷㄷ저걸 캐치해내다니;; 역시 먹는걸로 성공하는사람은 상상이상으로 깐깐해야됨;; 적어도 자기 일에는;; 근데 식당 일이랑 운영한지 엄청 오래 됐을텐데 주방에서 지적하는 게 자연스러우면서 되게 부드럽네;; 저 바닥에서 성격 유지하기 쉽지않은데 대단하네;;
요리사 아버지인 친구봤는데
앞에서 너무 착하고 좋으신 분인데 친구가 요리할때 그렇게 무서운 모습처음 봤다곸ㅋㅋ
원래는 요리 1도 못시키게하다가 계속 하겠다고 졸라서 가르치는데 울면서 배웠다고
사람 나름임 전 6개월 동안 잔소리 한번 안함
카카오 파티쉐 쪽도 장난아니에요 글고 해산물이랑 육류가공은 끝판왕이고
저도 음식점에서 일했을때 ㅋㅋㅋ 주방만 가면 욕이 난무했죠 ㅋㅋ 평소에는 정말 친절하고 회식할때도 분위기 좋은데 근데 그 욕 들어보면 ㅋㅋ 야 너!! 다쳤어 ㅅ불 조심하라했잖아!시ㄲ야 엄청 살벌하게 애기하는데 걱정하는 소리가 많았죠ㅋㅋ
주방이 위험하니까 아무래도 다들 예민 할 수 밖에. 나도 2년동안 주방에서 일하면서 칼에 손 베어서 피도 보고 그랬는데 내가 다치면 주방장한테도 피해가 생기니까.
저 자리까지 가기가 얼마나 힘들었고
지키는것도 힘들텐데
불 칼 다 쓰는 위험한 상황에서
정신 헤이해지면
당연히 화 내야 정상인데
이연복셰프는 진짜 천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홍운 셰프님 진짜 유쾌하고 활발한 분인데 ㅋㅋㅋ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칭찬은 효과는 짧지만 호되게혼나면뼈에사무쳐서평생을가요 인생은전쟁터입니다 저렇게혼나면 힘들지만 식당은더오래 살아남을수있죠
맞습니다.
띵언 on
공감하고 가네요
인생은 전쟁터고
미루고 물러서는자에게 낙원은 없죠
@@ColdPizza88 그래도 당하는입장에서는 죽을맛일거에요 그래도 이연복이라는 큰거인이 내편이라면 언제나큰 반창고하나가옆에있다는것 아닐까요! 부러운사람이많을거에요
진짜 공감
아드님이 이 댓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버님 계신게 어디인가요.
어색하시더라도 즐기고 행복하세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0:38 ㄹㅇ 아들이 야동 보다 아빠한테 걸린 표정 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음
정말 부모님의 제자라는건 진짜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쏜Silver 말씀이 너무 예쁘셔요 ㅠㅠ
부모 나름이죠
그건 아니고 걍 부모마다 다름. 괜히 가족이랑은 사업하지말란말이 있는게아니였단걸 느낌
저도 한동안 부모님밑에서 일배우면서 일한적있는데 기본적으로 부모님은
남이아니라 자식이니까 더 감정적으로 대하고 공과사가 분리되어야되는데
그게안되니까 일이 끝나서도 그대로 대하는경우가 많음.
거기다 직원들도 많은데 맨날 자식이란 이유로 남들한테는 아무말도 안하는걸 내가하면 화내고 혼내고
부모는 항상 자식이 애로 보이다보니 직원들한테 얘가 어렸을때 어쨋느니 하면서
일적인외에 사적인일 그것도 과거에 일 외적으로 잘못했던거나 이런거에 대해서 애취급하면서 얘기하니
직원들도 자동으로 나를 약간 애 취급하고 좀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짐.
이외에도 자식이라 근무시간외에도 일을 더많이,길게 해야하는건 물론이고
사업이 잘 안되면 열정페이급으로 월급도 엄청 적게받고 그러는건 기본 베이스임. 그렇게되면
자식입장에선 진짜 특별한거아닌이상 스트레스 엄청받고 자동으로 기죽게되고 자존감 떨어지고 나보다 아래인 직원한테조차
제대로 뭐라하지도못하고 직원들도 앞에서만 말안하지 뒤에선 뒷담하고 몇몇 직원들은 일 시키면 하지도않음.
부모님과 자식관계는 더욱더 나빠짐. 나도 나이먹어가면서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일은
반대하거나 내 소신대로 행동하는경우가 있는데 그런경우 엄청나게 화내고 사이도 틀어짐.
예전 부모님과 같이 일안할때는 서로 바쁘니 종종만나서 밥먹고 대화하고 화기애애하게 지냈는데
같이일하면서 일적으로 다투니 사적으로도 사이 틀어지게되고 그럼.
예전에 아는 사업 크게하신분이 한 말씀이 부부나 가족끼린 사업하지말라했는데 그 이유가
직원들한테는 화가나도 남이라 그렇게 뭐라못하니 스트레스받거나 일이 잘안되고그러면 제일 만만한게
아내나 자식들이라 툭하면 아내나 자식한테 소리지르고 화내고 뭐라한다그랬음. 부모님밑에서 배우면서 일해보니
진짜 그게 정확히 일치한다는걸 느낌. 진짜 사업이 잘되거나 규모가 커서 잘 마주칠일이 없거나
돈을 많이벌거나 하면 그런경우가 희박할텐데 사업규모도 작고 사업도 잘 안되고 맨날 마주치는곳에있으니
싸움이 안날래야 안날수가없음.
해보셨나? 아닌것같은데 왜 정해놓지
뜨리뽕!!!! 난 난 나나나나!~ 일하는 분위기가 좋네요!👍👍👍👍👍😆
괜히 이연복선생님이 성공한게 아님!
뒤에 저렇게 서있으면 안하던 실수도 하고 그러는듯 하네요 ㅋㅋㅋㅋ
이연복 셰프님 진짜 제일 좋음 ㅠㅠ 👍🏻♥️
멋진아버지시네요
주방 분위기가 즐겁고 보기 좋네요ㅋㅋㅋ
하하하하 이거 너무 웃기네요~ 방송으로 봐야겟어요
친아들 맞음?? ㅋㅋㅋㅋㅋ 엄하셨나보다..
자막만 없으면 거의 장인어른 같기도ㅋㅋㅋㅋㅋ
주방에서 저정도면 친아들이런거 상관없이 보통수준이에요. 예전엔 이연복셰프님 주방에서 엄청 예민하시고 엄하셨다고함. 그이후엔 좀많이 내려노시고 방송나오신 후 부턴 거의 유해지신듯하네요.
백년손님 봤는데 오히려 사위랑 친구같던데ㅋㅋㅋㅋㅋ
이연복 쉪 리즈시절은 김일성도 못말린다
안들어보셨습니까?
@Kendrick Smith 칠레렐레는 뭐고 팔렐레는 뭐에요?
물려받을 생각없는데요
@@희망을찾아 물려받고싶다잖아 아들이 이 새키야 나도 울아버지가 빌딩 건물주면 매일아침 6시마다 문안인사드리러 갔어
이새캬
이연뽁 솊님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입덕감이야ㅠㅠㅠㅠㅠㅠ
아닠ㅋㅋㅋ자막 너무귀여움 ㅋㅋㅋㅋㅋㅋ 쪼꼬매가지고 멘트도 귀여우시네요♡
우리ㆍ시장님보니가ᆢ 눈물 납니다ᆢ
사단장 오셨다 ㄷㄷ
이연복씨 방송이미지가 좋네요.
저도 냉부한참 잼있게 봐서이연복씨 가게에 밥먹으러갔는데 오픈전이라 가게주변 둘러보다가 근처에서 신문보시던 이연복씨 봤는데 인사했더니 우리 얼군빤히 쳐다보시더니 인사도안받아주고 그냥가더라구요 기본적인 예의도없는사람입니다. 밥안먹고 그냥가려다가 힘들게 예약한거라 그냥먹었지만 가격만비싸고 기대이하였음.
패널 진짜 아무리 상황이 그랬어도 전문가인 상대를 존중하면서 입 털어야 하는거아니냐? 지들 개그맨들 진지하게 회의하는데 감찰하면서 코메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때 분위기 갑분싸만든다고 함부로 핀잔주고 떠들어 대면 본인들은 기분 좋을까? 패널 상대가 전문가인데 수위조절도 못하고, 때와 장소를 분간 못하고.. 개그욕심에만 눈이멀어 입터는거 되게 보기 안좋고 프로패셔널 하지 못 한거다;
패널중에 개그맨 김준호씨 있어요...거기서도 욕먹었어요
방방봐 못하는 씹찐따.
나를 진짜 좋아하는것 같아☺헤헤~
대부분의 대가의 문제점은 왜 못하는지 이해를 못한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재능러들은 처음부터 그냥 하면 잘되서 ㅋㅋ
@@이런방귀인줄알았는데 아아...팩폭...너무하다ㅠㅠ...
@@이런방귀인줄알았는데 근데 이연복셰프님같은경우도 노력파아닌가요?
@@나-j9t7t 재능+노력이죠 최연소대만대사관총주방장하신분이신데요뭐 ㅋㅋㅋㅋ
@@이런방귀인줄알았는데 재능이 있어도 피땀어린 노력을 한 사람들이 대다수임.. 그런 괴소리로 대가들이 한 노력을 깎아내리지마렴 급식아 ㅎ
셰프님매력쩔으시고멋지세여~^^건강챙기시고대박나세여~^^멋지십니다~^^
가장 위험한 도구인 불과 칼이 오가는 주방이라
다른 어떤 직장보다 험한 곳이 주방이죠.
방송이라 엄청 순화하신듯
크~ 사람 좋다란 말이 절로 나오는
5:24 모자이크 처리 누구예요??
@@qinjyj 2:24 박원순 시장 계신데여..?
원희룡 아님? 아닌가?
회차 찾아보니까 김준호 인듯 회색 체크무늬
짜면 짜다고하고 싱거우면 맛없다고한다는 말이 상당히 공감가는 말이죠
아들 되게 잘생기셨네
요리 쳐다보시는 이연복 쉐프님 눈 느무느무 멋지십뎌
이연복 쉐프님 오른쪽에 전체 모자이크 한 사람 도대체 누구지???
저정도는 최소치지 이연복 셰프님 진짜 성격좋아보이는 사람중하난데 최고의 위치인데 겸손하기도하고. 천사야 천사
가격은 비싸고 위치도 너무 동떨어져 있고 양도 작고 차라리 번화가에 했었으면 대박 났을거에요!서면 같은데 했으면...
부산점 접는다니 아쉬워요
이연복셰프는 정말겸손하시고 방송에 오래전부터 어떤셰프보다 먼저 알려지셨음에도. 늘겸손하신모습
결국 목란 부산점을 시원하게 말아먹은 ㅋㅋ
진짜 맛있다는 유튜버 한번도 없음 ㅋㅋㅋㅋㅋ
대단하신분임^^
나이 들어서 제일 힘든게 부모가 짐이 되는거에요 아버지가 사장님이고 의지가 되는건 정말 복받은 경우입니다
제일 멋있어
모자이크 누구임?
개그맨김준호
@@eleck6478 왜 모자이크 한건가요?
아버지빨ㅋ대단~~~
주방에서 저정도 화내는건 귀여운 수준이지 방송이라 덜 했을수 있지만 저정도만 화내면 진짜 셰프중에 천사임
어~소고기를 빼먹어??:D뭐하는 거야 새끼들아!!!!정신 안차려?!!!!!이게 기본 아님?ㅋㅋㅋ
진짜 프로시다^^
왜 분점 평이 안좋은지 이 방송보고 알겠다
저기 mc들 진짜 주접이네 ㅋㅋㅋㅋ저정도면 진짜 사랑인데
아들분도 상당히 뛰어난 경영자인듯. 직원들 분위기 이끄는거 보면...
1년전 영상인데 지금이 훨씬 젊어보여유~~^^
놀란척 너무 하는거 아녘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가 다 설치되어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민 방송봤는데 뭔 가게홍보프로찍는줄 알았을거에요 사전에 그렇게말함
이성민 방송봤는데 뭔 가게홍보프로찍는줄 알았을거에요 사전에 그렇게말함
붕어빵 부자 ㅋ 너무똑같이 생김
자기가 잘 지키는 부분에 대해 엄격하면 다른이들도 결국 따르게 된다.솔선수범이 그래서 중요.
음식 앞에서 말이 많다!! 침 튄다!!
박원순도 모자이크 처리해주세요
8년전 웍과칼을 놓을당시 슬픔이 가득 중국본토인과 화교인을 이긴제가 항상긴장 불조절 육수와 모든소스 365일간이 일정하게 중요시한건 튀김반죽 동파육과 불도장등 튀김을 중요시 볶음요리중요시 차오판도중요시 부산출신을 응원합니다.중국인분들은 제튀김을 높이평가 소스의 깊은맛도 높이평가 부산중식전공자들 팟팅!
카메라 꺼지거 한따까리 했을수도.... 화니의주방 거기서 얘기들어보면 셰프들 군기 장난없던데...
당연
티비에서 사람을 만드네요 역쉬 지금 시대는 여론의 힘을 티비가 만들어주네요 대본에 충실한 노예들입니다
밑에 자막 왜넣은거임?ㅋㅋ 너무 작아서 끝날때쯤에야 있는거 알았네
ㅋㅋㅋ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청각장애인용 자막 아님?
주방장 분위기 좋타
저거 중간중간에 사람 모자이크되서 나오는데 모자이크된 사람 누구에여?
개그맨 김준호였던 것 같아요
왜 모자이크처리한거?
내기골프하다 걸려서 그럼
초고의 요리사 최고의 스승이 있어야죠^^
0:22 멈춰서 저장면만보면 싸다구 올리는것 같네 ㅋㅋㅋㅋ
좋은 아빠다..
어차피 예능 다 짜고 치는 대본설정이지만
저건 걍 이연복쉐프님하던대로 하는게 맞는거지 사람먹는 음식장사 하는데 무겁고 빡세고 긴장하면서 해야되는거지
쉐프들 다 무섭고 욕잘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이연복 셰프님 멋지세요~~ 😍
맨 오른쪽 모자이크는 누구지
진정한 이연복 쉐프님 존경 합니다.
김준호는 모자이크하고 권력형 성범죄자 박원순은 그대로 내보낸다? 이거 형평성에 어긋난거 아니냐? 공정하게 해야지.
일은 뜨겁게 자신에게 차갑게 직원에겐 따듯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