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 행 1:10,11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된 자로 이끄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재림운동 전에 유럽의 각 개신교들이 천주교의 핍박 때문에 일제히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모든 교파가 다 들어왔습니다. 흩어져 있던 기독교인들이 1800년대 중반 재림운동이 일어나자 초교파 운동으로 다 모였습니다. 각 교파의 성경적인 진리들을 다 모으고, 묻혀있던 감추인 진리들을 캐내기 시작했습니다. 칼뱅 개혁의 유산인, "칭의-행위로 구원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과 죄인을 구원하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을 성서적인 진리라고 인정하는 동시에, 감리교의 요한 웨슬리가 칼뱅의 예정론 대항하여 이룩한 "자유의지"와 "성화-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생활"을 받아들이고, 또 루터교의 핵심인 만인 사제(롬 5: 17), 즉 천주교의 고해성사는 잘못되었으며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직접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 세례가 아니라 물에 잠기는 침례가 성경적이라는 것, 회중파 청교도가 주장했던 "정치와 교회는 분리되어야 한다"를 신념으로 삼고, 재세례파 개혁의 유산인, 사람이 죽는 즉시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 상태(잠)에 있다가 그리스도의 재림 때 부활한다는 "부활신앙"을 회복하고,메노나이트 재세례파의 우리 몸은 거룩한 성전이라는 가르침에 따라 건강과 절제생활,영원토록 지글지글 불태우는 지옥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 이방종교에서 가져온 것을 확인하고,이렇게 흩어져 있던 성경의 진리들을 진리의 용광로 속에 다 집어넣어 함께 녹였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요한계시록 12: 17) 마침내 지성소가 열리고 1844년 이후에 이 지상에 누가 나타납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남은 자손이 출현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도 계명을 지킨다고 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무리들. 요한계시록에서 선언한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 출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때 증거될 참된 복음이 요한계시록 14장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주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계14:6,7 이 예언은 마지막 때 참복음이 온 세상에 증거될 예언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는 의미는 그동안 잘못된 복음 (믿기만 하면 구원이다 계명과 구원은 아무상관이 없다)으로 오염된 사람들에게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바로 경배하는 (그의 계명을 지키게 하는) 참된 복음으로 돌아오라는 호소입니다. 손계문 목사님께서 이러한 예언적 복음을 충실히 전하고 계십니다.
계시록은 예언서이다. 그러나 모든 성경에는 복음이 들어 있다. 계시록에도 복음의 말씀이...예언에서 복음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성경을 부분적으로 아는 것이다. 그런데 개신교회가 이 말씀을 들으면서 복음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미 오류에 젖어있기 때문은 아닐까? 바벨론의 포도주에 취하면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리라.... 귀한 예언과 복음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느낀점은 현 세상의 교회들이 이미 세상에 젖어 버린것 이 아닌가 합니다. 목회자들이 어느순간부터 직업인으로 전락해 버린것은 아닌가요.. 기성교회 목회자들에게 교회 성도들은 은행에서 담보받기 위한 보증의 수단으로 전락한 것은 아닌가요.. 목회자들의 말씀은 세상의 성공과 교훈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은 어느순간 잊혀가고 있는것이 아닌가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교파별로 파벌로 여러가지 모습으로 분열하고 있는 교회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자신..이라는 내 영혼의 눈이 밝아지게 하는 말씀이군요. 감사합니다.
참된복음 은 있는데 참된 교회당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요한 계시록의 창기 큰 음녀 그럼 작은 음녀는 누구 일까요 대부분 회당이 작은 음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증한 것들의 어미 큰음녀 예수님을 배반 했지만 지금 이시대에는 그 음녀를 능가할 종교는 없습니다 마지막 때 까지 말이죠 예수님께서 죄에 참여 하지 말고 거기서 나오라고 그렇게 그렇게 말씀 하셔도 들은척도 않합니다 현명한 판단으로 꼭 하나님 앞에 구원받는 성도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유대인이 돌아오기 전 까지는 예수님께서는 재림하시지 않습니다. 바울사도가 성경에 유대인들의 회복에 대해 말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목사님이 아무리 성경의 예언에 대해 깊이가 있다고 하셔도 이것을 놓치시면 이단누명을 쓰실수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요.. 신구약 성경을 예언만 연구하시면 안되고 성경 전체를 제대로 보셔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3장 39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메시아닉 쥬나 세대주의자들은 마지막 때에 혈통적 유대인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와서 이스라엘이 비로소 회복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혈통적 유대인들이 극적으로 회심하는 역사가 일어날까요?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롬2:28,29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롬9:7,8 성경은 물론 마지막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혈통적 유대인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믿음을 가진 모든 혈통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롬10:12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도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12:17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계14:1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14:12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하셨습니다... 내가 다 이루었으니 너희들은 편안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제자들을 가르치시다가 승천하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사역을 다 마치신거라면 부활하셔서 뭣하러 제자들을 가르치다 가셨을까.. 연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글쓴이의 구원에 달린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개역한글)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 6:4-6 개역한글)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고전 9:27, 개역한글)
아무래도 신교쪽 인본주의 해석이 보인다.. 계시록에 사람들이 무엇을 할지를 예언할리가 없다 누가 몇년에 무슨일을 하고..는 인본적 해석이다 이 것은 신교 해석법의 오류인 것 같다 물론 계시록은 어려워서 억지로 풀 수는 있지만 오류의 해석법 작은 부분이라도 고집하다가 결국엔 이단이 되지않을까 염려가 된다 물론 지금은 작은 부분으로 보이지만 유대교인과 대립하는 원인도 이런 작은 부분의 오류 때문인 것 같다 하나님이 특정 사람이나 교회의 역사를 예언할리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부분 시각을 좀 하나님 편으로 돌리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특히 나폴레옹이 교황을 감옥에 넣은 사건을 계시록에 중요사건이라고 기록했다라는 것은 중대한 인본적해석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강의부분 성경해석은 매우 통찰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와닿았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 위해~
아름답고 싱그러운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
그 소망만을 목적 삼아 살게 하소서
귀감이되는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 만나지못했다면 저는지금도방황하며 다녔을거예요. 진리의 말씀을 만나게해주신 하늘아버지께 감사드리며 목사님도함께 감사드려요. 저는지금 병실에서들었어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
참으로 감사합니다.
재림성도들의 대실망이 하늘의 성소를 우리들에게 깨닫게 해 줬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의 재림은 초림보다 더 확실함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이네요~^^
할렐루야.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토록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내게 있는가... 슬퍼합니다.
주께서 구원받기 원하사 십자가에서 생명까지 내주신 영혼들을... ㅜㅜ
주님의 그 사랑이 내게도 흐르기를기도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뜻에 할렐루야 입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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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콕콕 박히는 말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지만 이시간 다시한번 내가 정말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향하여 가고 있는지
깊이깊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아멘입니다
오류가 난무하는 이 마지막 시대에 살아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영혼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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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2300주야의 시대적 상황~~~
수확적 다니엘의 예언은 결코 성취함으로
볼 것인가?
새로운 시작이다 에 의미를 담은 설교말씀
큰 울림으로 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이 시대에 참된 복음을 전하는
참된 교회가 절실한 가운데...
참 진리를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교에서 언급하신 로널드 레블린의
권면 ..
아로새겨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예수님의 하늘성소봉사에 대해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담대함을 가지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남은 무리의 중요성에 대한 귀한 설교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온맘으로 기다리던 그들...
아~~ 주깨서 오시지 않았을때의 그 절망감..
어떻게 살수 있었을까...
어떻게 버티며 살았을까...
그것만 생각하면 그 절망감이 똑같이 전해져 옵니다
ㅜㅜㅜ
그때에 실망 에 갇히지 않고 지성소로 들어가신 예수님을 발견하고 또 십계명을 발견했음은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무너진 십계명이 이시대에 회복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예비하신 영원한복음에 대해 깨달아 알게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과 사랑을 배우며 죄에 대해죽고 의에 대해 살게해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행 1:10,11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된 자로 이끄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전해주셨던 영원한복음, 주님이 이땅에서 사신 생애를 좇아 살게하는 북음이 전해지는 참 교회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
윌리엄밀러의 불타는 마음이 저의 마음입니다..
1844년 재림 운동이 비록 대실망으로 끝나게 했지만
그것을 통해 하나님이 깨닫게 하신 것이 있었네요
이 때 믿음의 신실한 분들 이야기를 들으며 제 자신의 신앙이 매우 부끄럽네요
오 주여 저를 회복 시켜 주소서!
아멘! 온 마음을 다해 아멘으로 외치고 싶습니다! 우리는 정말 놀라운 시대에 살고 있군요. 정신차리고 깨어나야겠습니다. 깨어나서 전해야겠습니다. 하시는 사역에 주님의 크신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에 손목사님을 알게 되어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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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성경의진리들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의 마음을 점점 알게되고 하늘이 가깝게 느껴지며 재림의소망이 커짐을 알게됩니다.
재림운동 전에 유럽의 각 개신교들이 천주교의 핍박 때문에 일제히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모든 교파가 다 들어왔습니다. 흩어져 있던 기독교인들이 1800년대 중반 재림운동이 일어나자 초교파 운동으로 다 모였습니다. 각 교파의 성경적인 진리들을 다 모으고, 묻혀있던 감추인 진리들을 캐내기 시작했습니다. 칼뱅 개혁의 유산인, "칭의-행위로 구원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과 죄인을 구원하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을 성서적인 진리라고 인정하는 동시에, 감리교의 요한 웨슬리가 칼뱅의 예정론 대항하여 이룩한 "자유의지"와 "성화-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생활"을 받아들이고, 또 루터교의 핵심인 만인 사제(롬 5: 17), 즉 천주교의 고해성사는 잘못되었으며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직접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
세례가 아니라 물에 잠기는 침례가 성경적이라는 것, 회중파 청교도가 주장했던 "정치와 교회는 분리되어야 한다"를 신념으로 삼고, 재세례파 개혁의 유산인, 사람이 죽는 즉시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 상태(잠)에 있다가 그리스도의 재림 때 부활한다는 "부활신앙"을 회복하고,메노나이트 재세례파의 우리 몸은 거룩한 성전이라는 가르침에 따라 건강과 절제생활,영원토록 지글지글 불태우는 지옥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 이방종교에서 가져온 것을 확인하고,이렇게 흩어져 있던 성경의 진리들을 진리의 용광로 속에 다 집어넣어 함께 녹였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요한계시록 12: 17)
마침내 지성소가 열리고 1844년 이후에 이 지상에 누가 나타납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남은 자손이 출현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도 계명을 지킨다고 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무리들.
요한계시록에서 선언한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 출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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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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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 ...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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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복음을 알면, 변화될 수 있을까요?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계명은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키고 있고 지키고 싶은 것입니다.
👍👍👍
마지막 때 증거될 참된 복음이 요한계시록 14장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주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계14:6,7
이 예언은 마지막 때 참복음이 온 세상에 증거될 예언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는 의미는
그동안 잘못된 복음 (믿기만 하면 구원이다 계명과 구원은 아무상관이 없다)으로 오염된 사람들에게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바로 경배하는 (그의 계명을 지키게 하는) 참된 복음으로 돌아오라는 호소입니다.
손계문 목사님께서 이러한 예언적 복음을 충실히 전하고 계십니다.
아멘..동감입니다~!
계시록은 예언서이다. 그러나 모든 성경에는 복음이 들어 있다. 계시록에도 복음의 말씀이...예언에서 복음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성경을 부분적으로 아는 것이다.
그런데 개신교회가 이 말씀을 들으면서 복음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미 오류에 젖어있기 때문은 아닐까?
바벨론의 포도주에 취하면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리라....
귀한 예언과 복음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paul hwang
참 복음이 널리
전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느낀점은
현 세상의 교회들이 이미 세상에 젖어 버린것 이 아닌가 합니다.
목회자들이 어느순간부터 직업인으로 전락해 버린것은 아닌가요..
기성교회 목회자들에게 교회 성도들은 은행에서 담보받기 위한
보증의 수단으로 전락한 것은 아닌가요..
목회자들의 말씀은 세상의 성공과 교훈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은 어느순간 잊혀가고 있는것이 아닌가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교파별로 파벌로
여러가지 모습으로 분열하고 있는 교회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자신..이라는
내 영혼의 눈이 밝아지게 하는 말씀이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깨어분별해야하는 세상같읍니다 사단이 교회안으로 잠입하여 분별할 수 없도록 오류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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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운동은 100년 전 부터 있었습니다.
아주사 부흥, 한국에도 있죠.. 평양 대부흥 ...
2번째 오순절이라...이미 오순절과 같은 일이 수없이 일었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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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목사님계시록5장
그목사님은 세대주의라는 오류를
주장하시는 분입니다
어느교회목사님이신가요
열한시 교회 목사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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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복음 은 있는데 참된 교회당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요한 계시록의 창기 큰 음녀 그럼 작은 음녀는 누구 일까요
대부분 회당이 작은 음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증한 것들의
어미 큰음녀 예수님을 배반 했지만 지금 이시대에는 그 음녀를
능가할 종교는 없습니다 마지막 때 까지 말이죠 예수님께서
죄에 참여 하지 말고 거기서 나오라고 그렇게 그렇게 말씀 하셔도
들은척도 않합니다 현명한 판단으로 꼭 하나님 앞에 구원받는
성도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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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돌아오기 전 까지는 예수님께서는 재림하시지 않습니다.
바울사도가 성경에 유대인들의 회복에 대해 말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목사님이 아무리 성경의 예언에 대해 깊이가 있다고 하셔도 이것을 놓치시면 이단누명을 쓰실수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요..
신구약 성경을 예언만 연구하시면 안되고 성경 전체를 제대로 보셔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3장 39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메시아닉 쥬나 세대주의자들은 마지막 때에 혈통적 유대인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와서 이스라엘이 비로소 회복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혈통적 유대인들이 극적으로 회심하는 역사가 일어날까요?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롬2:28,29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롬9:7,8
성경은 물론 마지막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혈통적 유대인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믿음을 가진 모든 혈통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롬10:12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도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12:17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계14:1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14:12
유대인이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가 오셔야합니다
jeong seob Choi 이스라엘 회복은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메시아 천년뫙국 예수님이 다스리는 그나라가 대면은 사막이 꽃동산 댑니다
pete 님 보혜사 성령님은 예수님이 하늘에 올라가시고 성령님이 오셨는대 무슨 헛 소리 입니까?한심 하내요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롬 2:28-29, 개역한글)
예수님이 하나님이 의롭다 하시고 예수님이 다 이루셨는대 무슨 헛소리 무슨 헌신이 필요 합니까? 예수님의 사역을 믿지 못하는자는 지옥행이다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하셨습니다...
내가 다 이루었으니
너희들은 편안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제자들을 가르치시다가
승천하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사역을
다 마치신거라면
부활하셔서 뭣하러
제자들을 가르치다 가셨을까..
연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글쓴이의 구원에 달린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개역한글)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 6:4-6 개역한글)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고전 9:27, 개역한글)
아무래도 신교쪽 인본주의 해석이 보인다.. 계시록에 사람들이 무엇을 할지를 예언할리가 없다 누가 몇년에 무슨일을 하고..는 인본적 해석이다 이 것은 신교 해석법의 오류인 것 같다 물론 계시록은 어려워서 억지로 풀 수는 있지만 오류의 해석법 작은 부분이라도 고집하다가 결국엔 이단이 되지않을까 염려가 된다
물론 지금은 작은 부분으로 보이지만 유대교인과 대립하는 원인도 이런 작은 부분의 오류 때문인 것 같다
하나님이 특정 사람이나 교회의 역사를 예언할리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부분 시각을 좀 하나님 편으로 돌리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특히 나폴레옹이 교황을 감옥에 넣은 사건을 계시록에 중요사건이라고 기록했다라는 것은 중대한 인본적해석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강의부분 성경해석은 매우 통찰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와닿았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