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영상을 보면 차별해서 황인종을 때리고 그러는 건 잘 없어요. 그냥 농담 따먹기 하는 거죠. 한국처럼 무지한 거죠. 차별이 존재할만한 역사가 없거든요. 근데 영국이나 유럽 애들의 인종차별은 뜻이 있어요. 사실 영국이나 유럽 애들이 저런 말을 했으면 의도가 분명하기에 처벌이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근데 우루과이 애가 한 건 사실 의도가 분명치는 않습니다. 수준이 떨어지긴 하지만 그냥 조크죠. 무슨 말이냐면 정상참작이란 게 필요하다는 거에요. 없다면 그건 그대로 차별인 거죠. 엄밀히 말하면 우루과이에 가서 우르과이인의 황인종에 대한 인식에 어떤 경멸이나 혐오를 확인해야 하는 거예요. 근데 제가 얼핏 영상으로 봤을 때 남미 대부분에서 그런 건 아니라는 거예요. 머 제 주관적인 인식이겠지만요. 우리나라도 인종차별은 나쁜 거다 해서는 안 된다 라고 하지만 잘 모르잖아요. 흑형도 우리는 약간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부러움?을 내포한 의미를 갖고 익살스럽게 표현한 단어잖아요. 남미에 동양인이 길을 걸어면 반갑게 웃으면서 치노 치노 그럽니다. 저도 벤탄쿠르의 영상을 봤습니다. 언행에 문제가 있었던 건 맞지만 남미 애에게 적지않은 징계를 내리는 게 맞나 싶네요. 개도 여러가지 성격이 있고 상황이 있습니다. 근데 사람 물었다고 바로 살처분 하는 겪이라서요. 무슨 말이냐면 오히려 영국이 인종차별에 대한 확실하고 정확한 기준과 상황 인식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우루과이 애에게 7징계면 두 달입니다.
@@hkim6082 미디어가 커지면서 연예인의 위상이 높아진 건 맞는데 그렇다고 본질이 흐려지진 않아요. 스포츠가 뭡니까? 오락이고 게임입니다. 놀고 즐기는 거죠. 이게 심화되면 예술이 되는 거고요. 그렇다고 딴따라가 공인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연예인이 돈을 많이 버니까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모양인데 유흥이란 게 중요한 것은 맞지만 국가 시스템에서 필수적인 건 아닙니다. 여러 도구 중 하나일 뿐이죠. 무슨 축구 선수 하나에 천억 이천억 하니까 대단해 보이지만 F-35기준 전투기 한 대 운용 비용이 1조입니다. 우리는 60대가 있고 전투기가 F-35만 있는 게 아니고 400여대 가량이 있죠. 이건 전투기 뿐이고 지원기 등을 합치면 축구 구단쯤입니다. 단순하게 한 해 국방비가 60조원쯤 되고 한 해 국가 재정이 600조쯤 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한 해 gdp는 2000조고요. 한 해에요.
손흥민 상황을 보면서
기자나 우리나 취재력이 비슷하다는 걸 알았다.
논의 들어갈거라고 했지. 오피셜 아님. 제대로 전달하지.
오피셜만 아닐뿐이지. 저렇게 될거 뻔히 알잖아
그냥 손뽕들만 찌라시에 낚여서 끝까지 아닐거라고 믿는거지
비상이다라고 영상올릴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약하지만 징계가 내려져서 다행이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34세 자유계약으로 분데스리가로 리턴하는것도 괜찮을듯. 레버쿠젠으로 돌아가는것도 좋을듯 하고. 아틀래티코 마드리드로 가는것도 좋을듯한데. 우승은 힘들겠지만 챔스에서 볼 가능성이 더 높으니 오히려 커리어측면에서는 더 나을듯.
토트넘은 유로파 수준,
축구 장사꾼에 불과함 ~!!
손흥민 마켓팅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얼만데 ~~!! ㅌㅌ
영하15도면 관람은 그렇다쳐도 땅이 얼어서 아스팔트에서 뛰는 느낌일껀데??
손흥민일아 에이전트가 정말 멍청한거지 토트넘을 믿었니??? 욕심이 너무 없는것도 죄다
이게 왜 비상인거죠,?? ?
내 뇌피셜론 토트넘이 이적료 챙기기 위해 딜 했을듯 함. 일단 1년 연장하고 오퍼 오면 이적료 받고 보내주겠다. 대신 맘에 드는 오퍼가 없으면 연장 후에 재계약 해서 토트넘에서 은퇴하게 해주겠다. 라는 식의 제안을 해서 상호 동의하에 계약 연장 했을듯.
평생 무관하겠다는데 뭐 어쩌겠냐만은
우승없으면 뭐어때요..득점왕도 해봤고 푸스카스도 타봤는대..ㅎㅎ😊
무관민
니인생이나 돌아보고 키보드 두드려라
남미 여행 영상을 보면 차별해서 황인종을 때리고 그러는 건 잘 없어요. 그냥 농담 따먹기 하는 거죠. 한국처럼 무지한 거죠. 차별이 존재할만한 역사가 없거든요. 근데 영국이나 유럽 애들의 인종차별은 뜻이 있어요. 사실 영국이나 유럽 애들이 저런 말을 했으면 의도가 분명하기에 처벌이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근데 우루과이 애가 한 건 사실 의도가 분명치는 않습니다. 수준이 떨어지긴 하지만 그냥 조크죠. 무슨 말이냐면 정상참작이란 게 필요하다는 거에요. 없다면 그건 그대로 차별인 거죠. 엄밀히 말하면 우루과이에 가서 우르과이인의 황인종에 대한 인식에 어떤 경멸이나 혐오를 확인해야 하는 거예요. 근데 제가 얼핏 영상으로 봤을 때 남미 대부분에서 그런 건 아니라는 거예요. 머 제 주관적인 인식이겠지만요. 우리나라도 인종차별은 나쁜 거다 해서는 안 된다 라고 하지만 잘 모르잖아요. 흑형도 우리는 약간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부러움?을 내포한 의미를 갖고 익살스럽게 표현한 단어잖아요. 남미에 동양인이 길을 걸어면 반갑게 웃으면서 치노 치노 그럽니다. 저도 벤탄쿠르의 영상을 봤습니다. 언행에 문제가 있었던 건 맞지만 남미 애에게 적지않은 징계를 내리는 게 맞나 싶네요. 개도 여러가지 성격이 있고 상황이 있습니다. 근데 사람 물었다고 바로 살처분 하는 겪이라서요. 무슨 말이냐면 오히려 영국이 인종차별에 대한 확실하고 정확한 기준과 상황 인식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우루과이 애에게 7징계면 두 달입니다.
유럽리그 뛴지 8년째인 선수랑 우루과이 밖으로 나가본 적 없는 순수 로컬이랑 같음?
개소리를 참 길게도 썼네 ㅎ
저 쓸데 없는 정신승리 장문글에
한줄 반박글로 개소리인거 인증!
너는 남미가서 조크 많이 쳐 들어라!
먼소리세요 이게 ... 원래 살던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들 때려죽이고 나라세운게 미국 비롯한 남미국간데 뭔 인종차별이 없어
그리고 축구선수는 공인이 아니라 유명인입니다. 공인은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고 올바라야 하거든요. 근데 축구선수는 연예인, 딴따라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가치를 높히기 위해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거고요. 왜 연예 기사 옆에 스포츠 기사가 있는지 모르셨던 듯.
여러 뜻이 있는데 하나만 아나봐
@@hkim6082 미디어가 커지면서 연예인의 위상이 높아진 건 맞는데 그렇다고 본질이 흐려지진 않아요. 스포츠가 뭡니까? 오락이고 게임입니다. 놀고 즐기는 거죠. 이게 심화되면 예술이 되는 거고요. 그렇다고 딴따라가 공인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연예인이 돈을 많이 버니까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모양인데 유흥이란 게 중요한 것은 맞지만 국가 시스템에서 필수적인 건 아닙니다. 여러 도구 중 하나일 뿐이죠. 무슨 축구 선수 하나에 천억 이천억 하니까 대단해 보이지만 F-35기준 전투기 한 대 운용 비용이 1조입니다. 우리는 60대가 있고 전투기가 F-35만 있는 게 아니고 400여대 가량이 있죠. 이건 전투기 뿐이고 지원기 등을 합치면 축구 구단쯤입니다. 단순하게 한 해 국방비가 60조원쯤 되고 한 해 국가 재정이 600조쯤 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한 해 gdp는 2000조고요. 한 해에요.
@루이스정-e2h 엥?
@@hkim6082 연예인은 사인이라는 겁니다. 좀 더 쉽게 말씀드리면 배트맨은 공인이 아니고 사인입니다. 배트맨과 연락하며 지내는 경찰은 공인이고요. 이 정도도 못 알아들으시면 곤란한데
@@루이스정-e2h 정신병자였나보네
연자계약하면뭐하냐 어차피무관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