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각... '인생컨닝’소셜 모임을 개최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를 참고 해주세요 ruclips.net/user/postUgkxOoXgOqZbRb_3MSCImF5QzvMfQqV88yOD?si=g9bi81SR-g1cyUdJ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모임 장소: 교대역 부근 모임날짜 및 시간: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오후 7시~9시 예정 신청 대상: 27~39세 구독자 신청 기한: 2024년 10월 19일 까지 신청 링크: naver.me/5LHdBX0L
10년동안 내가 맨날 밥사주고 술사주고 챙겨주기만 했었던 지인이 있었는데 내 경조사때 쌩까는거 보고 정신차리고 손절함 내가 더 여유 있으면 내가 더 계산을 할 수는 있는데 진짜 경조사때 쌩까는거 보니까 인류애가 사라짐 그 후로는 받아먹기만 하는 ㅅㄲ들은 그냥 2~3번 보고 안봄
관계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관계에 너무 구걸하니, 상대에게 덕을 베풀면서도 끌려 가는 겁니다. 손절할건 하세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서 돈 쓰지 마세요. 차라리 나 자신한테 투자하세요. 그리고 자기 자랑 너무 하지마세요. 돈자랑, 재산자랑 안했으면, 그렇게 얻어 먹을려고 상대가 붙어 있겠습니까? 지갑을 열든지? 아니면 아예 달라 붙지 않고, 자연스레 관계가 정리 되었겠죠.
친구중에 집이 안좋아져서 모여도 돈을 못내는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당연해지고 말은 제일 많아지더군요 형편알고 배려해준건 절대 생각하지도 아니 인식조차 못하구요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친구에게 자기 잘난듯이 거들먹거리며 알아서 잘산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그냥 그해 만난 횟수랑 1인당 회비가 얼마였다 말해주고 생색내는건 아니지만 배려해준 친구들한테 고맙다 소리 정도는 하는게 맞지 않냐고 한마디 하니까 밑천 다나오더군요 지금은 친구라고 생각하지도 궁금하지도 않고 길에서 봐도 모른척이 아니라 없는사람 처럼 다닙니다ㅋㅋ
본인 시간 귀하면 남 시간도 귀한건데, 남 시간 귀한건 생각도 안하고 "에이~ 너 시간 많으면서~ 집에 가면 뭐해?"라고 말하는 인간들 정말 싫음. 그리고 사이 좋게 지내다가 어느 순간 정말 아무이유도 모른채 갑자기 싫어졌다고 막대하는 인간도 정말 싫음 이 두 부류는 거리를 두거나 아예 상종 조차 안하죠.
1. 항상 얻어 먹으면서, 밥 사준 사람에게 '너는 항상 정이 없어.'라며 궤변을 늘어놓는 놈. 2. 자기가 나름 잘 나간다 싶을 때, 기껏 지 생각해 주며 전화해 줄 때 아주 냉랭한 반응을 보이며 전화 끓어 버리더니, 이후 주식과 코인 몰빵해서 다 날리고 퇴사 압력 받으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친구라며 한참만에 연락하며 빌붙으려는 놈. 3. 친구 간에 돈거래는 절대 안할 거라고 했더니, 전술을 바꿔서 남이 장만하려는 새 집에 무일푼으로 얻어 먹으며 기생하게 해달라는 놈. 4. 지들 얻어 먹을 때나 경조사비 필요할 때 빼고는 평상시에 일절 연락 없는 놈. 이상이 제가 최근에 손절한 동창 출신의 특징임.
첫번째 사례인 걸뱅이 마인드인 친구들과 직장동료들은 30대 후반쯤부터 지금까지 싹 다 정리했습니다. 인생에 도움도 안 되는 것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나보다 돈 많은 니가 좀 사라, 이번에 큰 돈 벌었으면 한 방 쏴야지, 집값도 올랐는데 술 한 번 사야지, 죽을 때 돈 싸들고 갈래, 등등
와... 제가 당했던 상황하고 어떻게 그렇게 똑같은지. 심지어 저는 10년동안 직장 점프할때마다 더 좋은 조건으로 데리고다닌 후배놈한테 1억을 그냥 달라는 얘기도 들은적있습니다. 농담이냐? 라고 물어보니 쉽게 많이 벌었으니 그정도는 줄수있지 않나요? 라고 반문해서 바로 손절했습니다.
피드백 하나만 드릴게요. 영상 중간에 (카톡)소리 영상마다 계속 들립니다. 한두번 영상이면 그럴수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채널이다보니 변호사님이 이걸 모를리가 없을텐데 왜 적용을 안시키나 싶어서 댓글달아드려요 물론 카톡소리가 영상 시청하는데 큰 불편함을 느끼는것은 아니지만 이런부분도 시정해주면 더 좋은영상이 되지않을까싶어서 댓글드립니다😂
@@chanchan-jn1xv 그 부분은 저도 감사하게 보는데 피드백을 수용하는것도 변호사님 몫이고 안하시는거도 변호사님의 몫이죠. 시청자중에서 저처럼 민감한 사람도 있고 선생님처럼 그냥 넘어가는사람도 있고요. 선생님과 다른 사람으로서 의견을 낸것 뿐입니다. 절대 끌어내리거나 비난할 의도는 없습니다.
맞습니다. 남에 10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은 멀리하셔야 합니다. 1명 10분이면 10명이면 100분이라는 시간을 허비 하는거죠. 약속 안 지키면 버리고 가야 합니다. 근데 변호사님 거가 거가? 것이 아닌가요?. 감사한 거가 되는 거죠 감사한 것이 되는 거죠. 라는게 올바른 표현 아닌가요? 서울 사투리 인가요?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건가요? 이상하게 들리지. 내용은 참 좋은데 명사뒤에도 거가 라고 하시던데....
본인 동성친구들을 지 수발들어주는 시녀취급하던 과거 친구가 떠오르네요😂 명품 살 돈 치장할돈은 있으면서 밥값낼 돈 갚을돈은 없고 ㅋㅋ 지금은 제 친구들이랑 다같이 손절했지만 지금도 모여서 얘기하면 손절한지 5년이 거의 다 되어가지만 그 ㄴ진작에 빨리 버릴걸 늦게 버렸다는 말나옵니다 ㅎㅎ
3번 겪어봤어요. 개인적인 모임 약속은 계속 늦고 자기 애랑 같이 움직여야하는 수업은 지각을 밥 먹듯이 하지만 정작 자기가 듣는 개인적인 수업은 지각안함. 추가하자면 말을 여기저기 옮기고 다니는 입 가벼운 사람. 상대방 결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 그 앞에서 자랑질 하는 사람.
저도 반성합니다. 20대 대학교시절 때에는 시간이 남아도니 지각은 물론이거니와 친구들과의 시간도 항상 늦었죠. 근데 나이가 먹을수록 특히 회사를 나와 장사를 하면서 어느 순간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는 습관과 생각이 길러지면서 그때부터 시간약속은 철저하게 지킵니다. 그리고 제가 회사 다닐 때, 그리고 회사를 나오게 된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가 남탓입니다. 회사생활에서는 잘못한 상대방 탓을 해야 내가 살아남고 면피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전 저의 모자람을 항상 탓했습니다. 그때는 이런 제 모습이 한심했는데, 회사를 나오고 장사를 하니,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에게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러한 생각과 습관이 저와 제 가게를 발전시키더라구요. 전 밥을 정말 많이 삽니다. 장사를 하니 돈 쓸 시간도 없고 제가 옷을 새거입고 오면 사람들의 시기같은게 보여서 최대한 옷도 있는거 돌려입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신발과 자켓과 티셔츠를 좋은거 하나 사는 그 수준입니다. 여튼 각설하고 자영업을 하니 제가 만나는 사람의 인력풀이 너무 한정적이다 보니, 특히 전 회사 직장동료들이 많이 찾아와서 밥을 먹어도 제가 냅니다. 근데, 막 엄청 손해본다기 보단 그냥 그렇게 밥을 사면 살수록 뭔가 이상하게 조금씩 운이 들어오는거 같아서 그냥 있습니다. 얻어먹는 애들은 뭐 그냥 그렇게 살더라구요. 제 주변에 100억대 부자 사장님, 건물주 분들 많은데.. 그분들 대부분이 밥값많이 내더라구요. 그만큼 돈을 쓰고 남들의 시간과 정보를 사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자기 자랑 심한 사람은 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들은 당신을 기망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상하 관계에서 서로 일할때 아무리 상대가 싫어도 커피는 삼. 하지만 평가는 이 이후나 사적 으로는 도움도 안되고 상종 못할 놈이라 생각하고 대함. 돈 문제는 못 갚아도 큰 돈이 아니 라 생각되는 경우는 그 사람이 내 게 따뜻한 온도로 대하며 지낸다면 그냥 넘어감. 하지만 위에 적힌대로 대하는 놈들 은 돈 얘기도 안 나오고 기브앤테이크 하거나 이익 문제만 거론함. 남 핑계? 이런 사람은 그냥저냥 대하고 나 포함 대다수가 다 그런 저런 인간으로 평가 이미 함.
40대 중반인데 살아보니 손해도 좀 볼 때도 있고 그렇더라 죽고못사는 친구들도 다 멀어지거나 헤어지더라 나이 먹고 사람만나니 인격은 지갑에서 나오더라 이제 장례식만 갈 나이인지라 지인 장례식 꼭 간다 결혼은 부모인맥 장례는 자식인맥인거 같더라 살아보니 옛날 어른들 말씀 틀린게 없더라
최근에 연락을 씹어버리기로 마음먹은 사람이 생겼는데 그러기로 했던 이유 3가지가 정확하게 일치해서 영상보고 소름돋았습니다... 내가 밥사는거 당연하게 생각하고, 통화 10분 하자고 해놓고 1시간 넘게 질질끌면서 할일 있으니 끊어야 된다니까 도리어 서운해하고, 결정적인 것은 눈앞의 사실을 부정했던 것에서 터졌습니다. 다시 연락오면 이 영상 링크 보내줄겁니다.
손절각...
'인생컨닝’소셜 모임을 개최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를 참고 해주세요
ruclips.net/user/postUgkxOoXgOqZbRb_3MSCImF5QzvMfQqV88yOD?si=g9bi81SR-g1cyUdJ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모임 장소: 교대역 부근
모임날짜 및 시간: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오후 7시~9시 예정
신청 대상: 27~39세 구독자
신청 기한: 2024년 10월 19일 까지
신청 링크: naver.me/5LHdBX0L
@@lifecunning 39세가 살짝 넘어서 참석 불가 ㅠ.ㅠ
@videokorea20 모임은 또 개최하려고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부산도 했으면.. ㅜㅜ
1.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
2.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사람(남탓만 함)
농담이 아니라 이런 사람들 싹다 손절했는데 남은 사람이 몇명 없음
원래 상종할 가치가 있는 인간들은 전체 인구 중에 5프로 정도 됨.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일수록 우호성이 적음.
5% 빙고
그런데 각종 괴롭힘의 피해자들이 가해자들 탓하는 것까지 남탓 한다고 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봄
이 나라 처럼 각종 괴롭힘의 가해자들과 사기범들에게 너그럽고 온정적인 나라가 없음
쓰레기 많이 버렸다고 아쉬워할 이유는 없죠
누구나 다 그런 본성은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여기 댓글단 사람들도 누군가한테는 저런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최소 한 명 쯤은 있지 않을까요
돈이 없으면 마인드라도 옳아야지. 돈이 없으면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기라도 해야되는데 정작 저런 애들이 꼭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고 기분 나쁘게 함.
*축약 : 거지근성을 버려라. 공짜는 없다.*
사기도 거지근성 있는사람들이 잘 당함
도박
확률 가챠
로또
뽑기
참가한 사람중 추첨해서 몇명만 상품 지급하겠다 등등
공통점은 내가 원하는것을 무조건 받는다는 보장이 없음
거지들은 이런거에 미치도록 달려듬
@@박돌격-y3f그건아님
남의 흠을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은 가까이 지내지마세요.
소시오패스들이 많이 그러지요.
10년동안 내가 맨날 밥사주고 술사주고 챙겨주기만 했었던 지인이 있었는데 내 경조사때 쌩까는거 보고 정신차리고 손절함
내가 더 여유 있으면 내가 더 계산을 할 수는 있는데 진짜 경조사때 쌩까는거 보니까 인류애가 사라짐 그 후로는 받아먹기만 하는 ㅅㄲ들은 그냥 2~3번 보고 안봄
돌잔치 결혼식은 몰라도 장례식 생까는건 무조건 손절이죠
제가 친하게 지내는 후배가 있는데, 항상 커피라도 사려고 합니다. 상황상 제가 살 수 있어서 사는건데 그래도 항상 고마워하고 뭐라도 하려고 해요. 일단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지요.
때론 과감하고 냉혹하게 잘라버려야함...
매우 동의합니다.
@@북악산-l7c ^^
90% 이상 공감가는 말입니다. 좋은 사람은 가지각각의 이유로 좋은 사람들이지만, 가까이 하면 안되는 사람은 정해져있습니다.
배려는 지능이다
생각이 가난한 사람은 손절
일본처럼 더치페이 하는 문화가 정은 없어 보여도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애초에 누가 더 많이 사나 하는 문제 차단.
평등을 부르짖지만 평등하게 노력할 생각은 없음
민주화의 성지
진짜 이 형님의 말은 버릴 게 없어. 한번 뵙고 싶을 정도의 형님!!
@@영상으로보는세상 형이 여기서 왜나와 ㅋ
@@UngheeJeong인생커닝님 구독자예요 ㅋㅋ
@@영상으로보는세상 나도 형 애청자야♡ 사랑해
환경은 정말 중요한 겁니다.
내 전여친이 그랬음
심지어 난 대학생이었고 상대는 직장인이었는데
보통 애인 사이에서 저런 경우가 허다함
데이트가 즐거운게 아니라 고통스러움
@@LOL-fd2lz 이쯤되니 이제 한국여자 만나기가 좀 망설여짐
@@BosilAchi 전 안만나요. 확실히 돈은 여유가 생겨서 삶의 질이 많이 올릅디다. 국결 생각 하고 있습니다
요즘 여자들 하도 공격당해서 이제는 돈있는 창녀직군 아닌이상 스탑럴커짓 할려고 코스프레 중이긴 한데 결혼하면 100프로 바껴서 이미 연애 단계에서 개념없으면 뭐 에 좋은 퐁퐁이 물어서 살거나 아니면 골드미스행
@@BosilAchi 그런 분들만 만나셔서 그래요. 안그런 한국 여자들도 많은데 ㅠㅠ
그사람한테 돈쓸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생각을 하고 쓰는게 좋다고 생각함다 😊
관계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관계에 너무 구걸하니, 상대에게 덕을 베풀면서도 끌려 가는 겁니다. 손절할건 하세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서 돈 쓰지 마세요. 차라리 나 자신한테 투자하세요.
그리고 자기 자랑 너무 하지마세요. 돈자랑, 재산자랑 안했으면, 그렇게 얻어 먹을려고 상대가 붙어 있겠습니까?
지갑을 열든지? 아니면 아예 달라 붙지 않고, 자연스레 관계가 정리 되었겠죠.
얻어먹으면서 묻지도않은 자기자랑만하는사람...
상대방의 약점을 농담삼아말하는사람...
밥사주고 기분나쁜느낌이든다..
나 자신이 그런사람은 아닌가 꼭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시간약속 안 지키는 사람치고
멀쩡한 인간을 본 적이없습니다
돈빌리고 안갚는 사람도
똑같습니다.
도박
확률 가챠
로또
뽑기
참가한 사람중 추첨해서 몇명만 상품 지급하겠다 등등
공통점은 내가 원하는것을 무조건 받는다는 보장이 없음
거지들은 이런거에 미치도록 달려듬
남탓 비교질 하는 인간은 일단 무조건 걸러야 함
얻어먹는 사람 왜 빼먹어요?ㅋㅋ 그게 가장 중요한 핵심인데 이 영상에서 ㅋ
친구중에 집이 안좋아져서 모여도 돈을 못내는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당연해지고 말은
제일 많아지더군요 형편알고 배려해준건 절대 생각하지도 아니 인식조차 못하구요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친구에게
자기 잘난듯이 거들먹거리며 알아서 잘산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그냥 그해 만난 횟수랑
1인당 회비가 얼마였다 말해주고
생색내는건 아니지만 배려해준 친구들한테
고맙다 소리 정도는 하는게 맞지 않냐고 한마디 하니까 밑천 다나오더군요
지금은 친구라고 생각하지도 궁금하지도
않고 길에서 봐도 모른척이 아니라 없는사람
처럼 다닙니다ㅋㅋ
애 키울때 5세가 되기 전에 강력하게 가르쳐서 발달기켜야 하는 감각이 공감능력이죠. 근데 요즘은 아빠엄마들 부터 자기밖에 생각 안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래서 애들이 초등학교 들어가서 문제 많이 일으키죠...
ㄹㅇ 교권과 개판
가정도 개판.
부모도 개판
개판민귝
입만 열면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도 무조건 피하셔야 합니다. 수동형 공격성이라고 하죠
근주자적 근묵자흑...붉은걸 가까이 하면 붉어지고 검은걸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본인 시간 귀하면 남 시간도 귀한건데, 남 시간 귀한건 생각도 안하고 "에이~ 너 시간 많으면서~ 집에 가면 뭐해?"라고 말하는 인간들 정말 싫음.
그리고 사이 좋게 지내다가 어느 순간 정말 아무이유도 모른채 갑자기 싫어졌다고 막대하는 인간도 정말 싫음
이 두 부류는 거리를 두거나 아예 상종 조차 안하죠.
ㄹㅇ. 100%공감
나의 시간이 귀하면 남의.시간도 귀하지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돈없는거 어필하고 얻어먹는 사람특:
돈생겨도 똑같거나 더치페이 하자고함
한마디로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고 자기객관화 안된사람들은 멀리해야합니다
자기 잘못에대한 인정.미안함.타인에 대한 감사함을 모르고 이기적인사람은 피해야합니다
영상속 내용에 100% 공감합니다.
시간 약속 잘 지키겠습니다!
주위에 그런 몇명이 있는데 친합니다.대표적으로 한명은 예전 직장 형... 밥은 항상 제가 사는데.. 최근 그 대인관계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됩니다. 결론은 맨날 얻어먹으면서 감사함도 모르고 적반하장인 인간들은 손절이 답인거라 보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런 가본도 안되는 친구들은 다 의절 했습니다 나는 의리로 경조사 다 챙기는데 돌아오는 건 외면 하더라는 오랜기간 알고 지냈는데 밥먹을 때 당연히 내가 내는 걸로 한다는 거 정말 극혐합니다
다행이네요
값싼금액으로 관계를 정리하니.
매번 얻어 먹다가도 형편 나아져도
절대 베풀지 않음
본성은 변하지 않으니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손절하세요!!!!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개공감 ㅋㅋ
그냥 외로운게 낫지 굳이 피곤한관계를 만들필요 없어요
정말공감합니다! 피곤한게 더힘들어요. ㅜ 외로운게 차리리 맘편하고 힘들지않다!
그래도 와이프를 버릴 수는 없네요.
내가 그런 사람일 수도 있고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끔 그런 사람들이 많지만..상대방이 베푸는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면, 그 호의는 더 당연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는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제가 요즘 엄청 부정적인데 사람들과 만날때는 거의 입을 열지 않습니다 그럼 반은 가더군요
없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는 부류들이죠,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1. 항상 얻어 먹으면서, 밥 사준 사람에게 '너는 항상 정이 없어.'라며 궤변을 늘어놓는 놈.
2. 자기가 나름 잘 나간다 싶을 때, 기껏 지 생각해 주며 전화해 줄 때 아주 냉랭한 반응을 보이며 전화 끓어 버리더니, 이후 주식과 코인 몰빵해서 다 날리고 퇴사 압력 받으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친구라며 한참만에 연락하며 빌붙으려는 놈.
3. 친구 간에 돈거래는 절대 안할 거라고 했더니, 전술을 바꿔서 남이 장만하려는 새 집에 무일푼으로 얻어 먹으며 기생하게 해달라는 놈.
4. 지들 얻어 먹을 때나 경조사비 필요할 때 빼고는
평상시에 일절 연락 없는 놈.
이상이 제가 최근에 손절한 동창 출신의 특징임.
첫번째 사례인 걸뱅이 마인드인 친구들과 직장동료들은 30대 후반쯤부터 지금까지 싹 다 정리했습니다. 인생에 도움도 안 되는 것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나보다 돈 많은 니가 좀 사라, 이번에 큰 돈 벌었으면 한 방 쏴야지, 집값도 올랐는데 술 한 번 사야지, 죽을 때 돈 싸들고 갈래, 등등
?
굿굿
값싼금액으로 관계를 정리했네요.굿굿.
와... 제가 당했던 상황하고 어떻게 그렇게 똑같은지. 심지어 저는 10년동안 직장 점프할때마다 더 좋은 조건으로 데리고다닌 후배놈한테 1억을 그냥 달라는 얘기도 들은적있습니다. 농담이냐? 라고 물어보니 쉽게 많이 벌었으니 그정도는 줄수있지 않나요? 라고 반문해서 바로 손절했습니다.
@@동네형-v4o 큰 돈 있는 거 알게 되면 그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모았는지 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궁금해 하지 않더라구요. 그걸 물어봤다면 얼마든지 알려줄 수 있는데 그냥 나한테 좀 쏴라, 좀 내놔라, 벌었으면 좀 써라 그런 말 뿐이더라구요.
@@동네형-v4o 세상엔 별별 사람들이 많군요. 손절했어도 인간 환멸이 생기셨을듯 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오히려 쓰레기들이 쓰레기처럼 행동하니 나야좋음 손절하면되서
주변에 그런사람 있는데 집삿어요
본인만 아는 삶
근묵자흑 뜻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으니 때로는 뜻을 풀어주는 것도 식자인 화자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각자의 밥 값을 내는 게 매우 정상이다.
피드백 하나만 드릴게요.
영상 중간에 (카톡)소리 영상마다 계속 들립니다. 한두번 영상이면 그럴수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채널이다보니 변호사님이 이걸 모를리가 없을텐데 왜 적용을 안시키나 싶어서 댓글달아드려요
물론 카톡소리가 영상 시청하는데 큰 불편함을 느끼는것은 아니지만 이런부분도 시정해주면 더 좋은영상이 되지않을까싶어서 댓글드립니다😂
이런 예민한 분들도 인생에서 걸러야..
헉 저도 소리 민감해서ㅜㅜ
댓글 달고 싶었는데
예민한 사람도 있고 무던한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예민하게 태어났는데 걸러야 한다고 댓글 다신 분도
예민한 제가 생각했을때 본인도
걸러져야 하는 부류 아닐까요?
다 거르면 혼자 너무 외로울거 같아요
한참 바쁘신 와중에 짬내서 찍으셨나보죠.. 정신없이 바쁘신데도 유튜브 올려서 도움 주시려는 것 같아 더 감사하네요!
너무 예민하신듯;
@@chanchan-jn1xv 그 부분은 저도 감사하게 보는데 피드백을 수용하는것도 변호사님 몫이고 안하시는거도 변호사님의 몫이죠. 시청자중에서 저처럼 민감한 사람도 있고 선생님처럼 그냥 넘어가는사람도 있고요. 선생님과 다른 사람으로서 의견을 낸것 뿐입니다. 절대 끌어내리거나 비난할 의도는 없습니다.
전세 관광이면 맞춰주는 경우도 있는데 강직하고 원칙에 충실한 기사분이시구먼. 머찜
맞습니다. 남에 10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은 멀리하셔야 합니다. 1명 10분이면 10명이면 100분이라는 시간을 허비 하는거죠. 약속 안 지키면 버리고 가야 합니다.
근데 변호사님 거가 거가? 것이 아닌가요?. 감사한 거가 되는 거죠 감사한 것이 되는 거죠. 라는게 올바른 표현 아닌가요?
서울 사투리 인가요?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건가요? 이상하게 들리지. 내용은 참 좋은데 명사뒤에도 거가 라고 하시던데....
맞습니다.
오만 자랑질은 다하고 맨날 얻어먹고 한번쯤 살때돼면 급기야 지갑놓고 왔다고하는 인간도 있어요~손절 해야돼겠죠?여러분의견 듣고싶어요~
일부러 그러는거지요... 한번 내주면 만만하게 보고 나중에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저도 정때문에 이런거 저런거 다 봐줬는데 상대가 나중엔 호구로 봐서 손절하고 카톡 차단 연락처 차단시켜버렸습니다. 과감한 결정 추전 드립니다.. 지금은 신경쓸게 없으니 맘이 편하네요.
친해지면 약간 코리안타임 나오는 경향 있는데 뜨뜨끔하네요 ㅋㅋ 대신 상대에도 관대한편이라 상대가 좀 늦는다 하면 평상시 갖고다니는 책 꺼내서 읽고그럼.
감사합니다😊😊
50까지 살면서 느낀점: 대부분의 50,60대는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을 남탓or 변명하거나 조언이랍시고 가르치려들때 사용함.
영상 보기 전에 댓글 달아봅니다. 제가 생각할 땐 거짓말 하는 사람 인 것 같습니다.
아하~:)
1988년 내가 대학생시절에 미팅한 강남출신 이대생이 대전을 시골이라 부르면서 대구와 구분을 못하고 커피값은 당연히 남자가 내야한다는 이상한 냔이 떠오름
당시 대전이면 시골. . .
@@금별불 당시 직할시였음. 대전 비하하면 당신은 뭐라도 되나요?
아재요 시골은 맞지 ... ㅡㄷㅡ
하물며 2000년대 초반 서울에서 대학생활했는데 서울 제외하고 다 시골이라고 부른 서울 사람들 많았어요. ㅠㅠ
@@choipaul4575 맞다는 건 본인 생각이고
그 사람을 위해서 본인의 시간과 돈을 썼는데, 감사한줄 모르고 돌아오는 보답 같은게 없다면, 사실은 그 사람이 먼저 나를 마음속으로 손절한겁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같이 있어야 하는 상황이니까, 만나달라고 하니까, 등등 때문에 그냥 같이 있는 거죠
내주변엔 왜 다들 저런 사람만 있었누?? 지금은 아주 힘들게 다 끊어냈지만 그 과정이 쉽진 않았어요 ~ 집착 집착~~~ 에휴
에고 고생하셨네요 ㅠㅠ
본인 동성친구들을 지 수발들어주는 시녀취급하던 과거 친구가 떠오르네요😂 명품 살 돈 치장할돈은 있으면서 밥값낼 돈 갚을돈은 없고 ㅋㅋ 지금은 제 친구들이랑 다같이 손절했지만 지금도 모여서 얘기하면 손절한지 5년이 거의 다 되어가지만 그 ㄴ진작에 빨리 버릴걸 늦게 버렸다는 말나옵니다 ㅎㅎ
3번 겪어봤어요. 개인적인 모임 약속은 계속 늦고 자기 애랑 같이 움직여야하는 수업은 지각을 밥 먹듯이 하지만 정작 자기가 듣는 개인적인 수업은 지각안함.
추가하자면 말을 여기저기 옮기고 다니는 입 가벼운 사람.
상대방 결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 그 앞에서 자랑질 하는 사람.
도박하는 하이에나는 손절이 살길
걍 인간은 별로인 존재라 생각하면서 삼 ㅋ 받을 생각 하지도 않고 굳이 베풀 필요도 없다.
있는놈이더하던데 ㅎㅎ
근묵자흑이 유유상종이 되는거 깊히 공감합니다.
고맙다고 매번 말해도 미안하고 모자란데 당연한 듯이 하는 거 돈 문제가 아니라 태도 문제지 ;; 이래서 끼리끼리가 맞다고 봄.
끼리끼리가 당연한 건데 그게 차별이고 부당하다고 하는 무개념 애들도 있음. 지들이 당하면 내칠거면서 ㅉㅉ
밥사면 고맙게 생각하며 작은 성의표시라도 하면 그 관계는 오래 지속될 수 있는데
대부분은 호구 잡았다 생각하며 얻어먹기만 하는게 현실...
친구 중에 매일 얻어먹는 그지놈 있는데 그놈은 항상 이런 말을 함
(너는 계산적이야) 지가 돈 안쓰면서 먹을거 사주는 사람에게 계산적이라고 더 비싼거 사라고 ㅇ병함 ㅋ
흔한 가스라이팅 하는 악질 미생물들임
진짜 거지군요.
저는 감동인데!! 대중들은 긑쎄ㅠㅠ
얼마전에 손절했던 20년지기 친구놈과 놀랍도록 똑같네요.
맨날 말로는 세상 제일 쿨하게 사람간의 차이는 당연히 있는거고, 그걸 존중해야지 라고 말하면서
정작 이야기하다보면 끔찍할정도로 지 입장에서만 고집부리고 이야기하니까 이야기가 안 통함.
저도 반성합니다.
20대 대학교시절 때에는 시간이 남아도니 지각은 물론이거니와 친구들과의 시간도 항상 늦었죠. 근데 나이가 먹을수록 특히 회사를 나와 장사를 하면서 어느 순간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는 습관과 생각이 길러지면서 그때부터 시간약속은 철저하게 지킵니다.
그리고 제가 회사 다닐 때, 그리고 회사를 나오게 된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가 남탓입니다. 회사생활에서는 잘못한 상대방 탓을 해야 내가 살아남고 면피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전 저의 모자람을 항상 탓했습니다. 그때는 이런 제 모습이 한심했는데, 회사를 나오고 장사를 하니,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에게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러한 생각과 습관이 저와 제 가게를 발전시키더라구요.
전 밥을 정말 많이 삽니다. 장사를 하니 돈 쓸 시간도 없고 제가 옷을 새거입고 오면 사람들의 시기같은게 보여서 최대한 옷도 있는거 돌려입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신발과 자켓과 티셔츠를 좋은거 하나 사는 그 수준입니다. 여튼 각설하고 자영업을 하니 제가 만나는 사람의 인력풀이 너무 한정적이다 보니, 특히 전 회사 직장동료들이 많이 찾아와서 밥을 먹어도 제가 냅니다. 근데, 막 엄청 손해본다기 보단 그냥 그렇게 밥을 사면 살수록 뭔가 이상하게 조금씩 운이 들어오는거 같아서 그냥 있습니다. 얻어먹는 애들은 뭐 그냥 그렇게 살더라구요. 제 주변에 100억대 부자 사장님, 건물주 분들 많은데.. 그분들 대부분이 밥값많이 내더라구요. 그만큼 돈을 쓰고 남들의 시간과 정보를 사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자기 자랑 심한 사람은 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들은 당신을 기망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공무원 집단이[ 2. 자기입장만 생각하는 사람] 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렇게 해도 딱히 패널티가 없으니,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오히려 떨어져 나가고
그런 사람들만 모여 있으니 더욱 더 악순환 되는....
(전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
손절해야하는이유는 사주는사람(그런거지가보기메 호구)이 못사주게되거나 인생실패할때 자기가 연락끊음. 돈잘버는것과 자기가 얻어먹는것과 뭔상관인가. 그런놈은 더 못버는사람에게도 온갖핑계로얻어먹음.
경우바르지않은 행동이지. 수입과무관ㅇ하고
영상 보는내내 누군가가 생각나요 ㅜㅜㅋㅋㅋ
운동하거나 장보거나 집안일 등... 할일을 미루고 시간맞추려고 왔는데 20~30분씩 연속 이틀 늦으니 울화통이 터지더라구요
약속 안지키고 거짓말 잘하는 사람
꼭 거르시길 바래요 🙏
밥얻어 먹는사람치고 잘사는사람 별로없음
헐
상하 관계에서 서로 일할때
아무리 상대가 싫어도 커피는 삼.
하지만 평가는 이 이후나 사적
으로는 도움도 안되고 상종 못할
놈이라 생각하고 대함.
돈 문제는 못 갚아도 큰 돈이 아니
라 생각되는 경우는 그 사람이 내
게 따뜻한 온도로 대하며 지낸다면
그냥 넘어감.
하지만 위에 적힌대로 대하는 놈들
은 돈 얘기도 안 나오고 기브앤테이크
하거나 이익 문제만 거론함.
남 핑계? 이런 사람은 그냥저냥
대하고 나 포함 대다수가 다 그런
저런 인간으로 평가 이미 함.
순풍산부인과 밥값안내는법 생각나네 시간뺏은건 대부분 생각안하더군요 재판때 자기입장에서 애기한다더군요
개인적으로 두 부류의 인간을 짚어보자면, 조언해주는척 하면서 나 잘났고 너 못났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이야기의 방향을 트는 부류랑.
1의 도움을 선심 쓰는척 반강제적으로 준 후 2이상의 부탁을 빙자한 되받음을 받으려고 잔머리를 쓰는 인간들이 너무 꼴보기 싫습니다.
근묵자흑 내가 자주 쓰는 말
유유상종 내가 앞으로 쓸 말
한국에서 저런 사람 다 걸러내면 결국 남는건 혼자 ㅋㅋㅋ 대~한민국!
요거는 어디업계를 가도 다있는사람이죠 그냥예의가 없는사람이죠
1 EP 예{순풍 산부인과 박영규~~~~
2EP 탓데(롯데팬들 논리) 맨날 누구 탓에 우승 못하네 누구때문에 졌네... W.lg졸렬택
3EP 접니다ㅜㅡ
시간약속은… 푸틴이갑인데😊
40대 중반인데 살아보니 손해도 좀 볼 때도 있고 그렇더라 죽고못사는 친구들도 다 멀어지거나 헤어지더라 나이 먹고 사람만나니 인격은 지갑에서 나오더라
이제 장례식만 갈 나이인지라 지인 장례식 꼭 간다 결혼은 부모인맥 장례는 자식인맥인거 같더라 살아보니 옛날 어른들 말씀 틀린게 없더라
코리안 타임으로 다니는 사람을 짤라 냈더니 주위에 남는 이가 거의 없어요. ㅋㅋㅋ 그래도 짤라내니 편하고 좋더라구요.
저같은사람이요 ㅋㅋㅋ
그냥 축약해서, 타인에 대한 배려나 공감을 못하는 사람은 그냥 멀리해라.
회사에 얻어먹기만하는 인간있는데 ㅋㅋㅋ 꼭 계산할때쯤 화장실가거나 늦게일어남
그래서 끼리끼리 만나야 되는 거예요 나랑 수준 안맞는 친구 지인 친인척들이 있으면 다 버려야함
거지근성 가진 사람은 걸러야 합니다
백해무익 입니다
세상은 등가교환
상대방이 밥샀으면~~~너는 커피를 사라
이혼숙려캠프 프로그램 시청 감상평 이야기 좀 해주세요
프로그램 중단된줄 알앗는데 재개되엇내요
아무리봐도 재정신 아닌 사람이 많은듯,,,,
저같아도 ㅣㅇㅇ% 이혼
다음 출연자들 이혼사유가 뭔지 기다려져요
최근에 연락을 씹어버리기로 마음먹은 사람이 생겼는데 그러기로 했던 이유 3가지가 정확하게 일치해서 영상보고 소름돋았습니다...
내가 밥사는거 당연하게 생각하고, 통화 10분 하자고 해놓고 1시간 넘게 질질끌면서 할일 있으니 끊어야 된다니까 도리어 서운해하고, 결정적인 것은 눈앞의 사실을 부정했던 것에서 터졌습니다.
다시 연락오면 이 영상 링크 보내줄겁니다.
회사에 그런 상사 있었어요ㅋㅋ밥 얻어먹으면 돈 만원이만원 벌었다고 생각하고 잠에 들겠지만 인맥하나씩 떨어져나가는건 모름~~ㅋㅋ
제시 같은 사람도 가까이 하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