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대 배낭은 개나소나 지구 가는게 아니다. - 힘을 키우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jaebangchoi411
    @jaebangchoi411 3 месяца назад

    더운날씨 넘 무리하지 마시구요.응원합니다.

    • @gtv123
      @gtv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무리가 된다 싶으면 중단 합니다. 적지 않은 나이고 안전이 최고라 생각 하니까요..

    • @gtv123
      @gtv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 감사드립니다!

  • @crkim6367
    @crkim636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응원합니다!!!

    • @gtv123
      @gtv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즐산 안산 행복한 산행 하세요.

  • @플래니모-r1l
    @플래니모-r1l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 무게로 대간종주를 하시다니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보통 30리터 이하의 배낭에 식수외에 산행물품도 최소화 해서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남진 마치고 북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안산 하세요~^^*

    • @gtv123
      @gtv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응원 감사합니다. 10키로 이해로 맞추어 보려 하는데 폭염에 물이 떨어지면 어려울듯해 과하게 준비 한것도 있고 장비 테스트 등 여러 이유 때문에 무게가 늘어 나네요.. 담구간에는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저는 북진을 5년전에 마치고 남진을 하는 중인데 저와 반대로 하시는 군요.. 늘 안산 하시고 건강하세요.

  • @고산자-y6e
    @고산자-y6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응원합니다.

    • @gtv123
      @gtv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 댓글 감사 합니다. 막바지 무더위가 쉬 물러나지 않는데 건강 유의 하세요.

  • @고산자-y6e
    @고산자-y6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응원합니다.
    저는 대간시 배낭무게도 줄일겸 행동식으로 빵, 흰무리떡을 가져 갔던 생각이 납니다.

    • @gtv123
      @gtv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흰무리떡이라 함은 가래떡을 말씀하시는지요? 담 구간에는 행동식도 잘 선택을 해서 무게를 조절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