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그대로(라마나 마하리쉬)(3) - 자신의 앎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기는 무지한 사람들에게만 신이 전지전능한 존재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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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김아주-b3y
    @김아주-b3y Год назад +5

    매일 밤 산책할때 나봄나눔님 올려주시는 영상 자주 듣습니다.
    덕분에 많이 깨우치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 @nabom7994
      @nabom7994  Год назад +2

      산책에 동행할 수 있으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VakraAshta
    @VakraAshta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안금화-j9w
    @안금화-j9w Год назад +5

    좋은 영상 올려주 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nabom7994
      @nabom7994  Год назад

      도움이 되신다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달님-n6f
    @달님-n6f Год назад +2

    항상 감사합니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고맙소.

  • @김경택남
    @김경택남 Год назад +3

    신에 대한 개념을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결국 깨닫지 못한 에고가 있는 이원성의 상태에서는 인격신이 존재하고,
    참나!깨달음 상태에서는 신은 존재 그자체 라는것으로 이해합니다^*^

    • @nabom7994
      @nabom7994  Год назад

      핵심요약까지! 감사합니다!

  • @크놀프
    @크놀프 Год назад +2

    잠들기전에 한번,
    일어나서 한번 듣고
    의식을 정화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 @nabom7994
      @nabom7994  Год назад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 @조돈권-c2d
    @조돈권-c2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간의
    의식이 진화하면
    의식이 신성으로
    대채됩니다.
    그것이. 깨달음의 상태이지요!
    자아/에고는
    완전히
    소멸되고
    참나(아트만-내재하는신성 )만
    남지요!
    인간의 의식이
    神의 빛입니다.
    명상하세요!

  • @xxysyking88
    @xxysyking88 Год назад +5

    라마나 마하리쉬가 말하고자 하는 신이란 개체적인 독립된 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를 뛰어넘어 근원적이며 본질로써 실재하는 그 무엇이라 말하는 것이다

  • @xxysyking88
    @xxysyking88 Год назад +2

    보고있는자와 보이는 대상으로 존재하는 에고적인 거짖나가 사라진 뒤에 홀연히 빛나는 참나가 곧 신이라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