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에 대한 생각 🥀스포주의🥀 33:51 송희의 상상 속 윤희라 그런가 이 장면의 윤희는 묘하게 송희처럼 행동하는 듯... 윤희의 집착이 얼마나 상대 자아를 말살시키는지 보임 ㅠㅜ 34:15-34:18 연출 우왕... 19:48 결국 302의 개인사적 기록이 실릴 수 있던 유일한 지면은 301의 요리 일기 뿐이라 재료를 자처한 건가?ㅜㅜ 53:08 더러운 것들로 가득하다는 말 듣고 정화시켜주는 것 같음 23:54 / 24:02 에서 송희가 물을 통해 남편과의 과거를 닦아내고 새 희망과 독립을 축하하는 것처럼 53:08 에선 윤희의 희망과 독립, 즉 섭식도 섹스도 할 수 없는 자신의 육체와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길 빌어 주는 것 같음 1:27:11 하필 하얀 옷 입고 있어서 말티즈 같음 ㅠㅠ 1:29:25 남근 1:29:32 여근 처럼 보이는 건 연출?
와 해석 진짜 좋으시네요 전 일단 컵에 물 따르는건 안에 아무것도 채워넣을 수 없다는 여자 앞에서 안에 물을 채워넣음으로 아이러니함? 조소? 같은걸 보여주는거로 보였고...말티즈..하얀옷..사실 남편이 사람도 요리할거라고 소리지르는걸로 봐서는 암시가 계속 있었군요ㅋㅋㅋㅋ이 영화 연출 진짜 대박이네요.....왜 이제야 본거지
I saw this movie some number of years ago and forgot about it. Thank you for uploading it, I enjoyed seeing it again just as I enjoyed it the first time.
장정일의 시, '요리사와 단식가'를 무단으로 갖다가 시나리오로 만들고도 어디에서도 장정일의 시가 원작이라는 말을 하지 않은 저작권 무개념 시대의 전형적인 영화. 장정일의 시집 '길 안에서의 택시잡기'에 실린 원문을 보면 영화스포다됨. 요리사와 단식가 1. 301호에 사는 여자. 그녀는 요리사다. 아침마다 그녀의 주방은 슈퍼마켓에서 배달된 과일과 채소 또는 육류와 생선으로 가득 찬다. 그녀는 그것들을 굽거나 삶는다. 그녀는 외롭고, 포만한 위장만이 그녀의 외로움을 잠시 잠시 잊게 해준다. 하므로 그녀는 쉬지 않고 요리를 하거나 쉴 새 없이 먹어대는데, 보통은 그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한다. 오늘은 무슨 요리를 해 먹을까? 그녀의 책장은 각종 요리사전으로 가득하고, 외로움은 늘 새로운 요리를 탐닉하게 한다. 언제나 그녀의 주방은 뭉실뭉실 연기를 내뿜고, 그녀는 방금 자신이 실험한 요리에다 멋진 이름을 지어 붙인다. 그리고 그것을 쟁반에 덜어 302호의 여자에게 끊임없이 갖다준다. 2. 302호에 사는 여자. 그녀는 단식가다. 그녀는 방금 301호가 건네준 음식을 비닐봉지에 싸서 버리거나 냉장고 속에서 딱딱하게 굳도록 버려둔다. 그녀는 조금이라도 먹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녀는 외롭고, 숨이 끊어질 듯한 허기만이 그녀의 외로움을 약간 상쇄시켜주는 것 같다. 어떡하면 한 모금의 물마저 단식할 수 있을까? 그녀의 서가는 단식에 대한 연구서와 체험기로 가득하고, 그녀는 방바닥에 탈진한 채 드러누워 자신의 외로움에 대하여 쓰기를 즐긴다. 흔히 그녀는 단식과 저술을 한꺼번에 하며, 한 번도 채택되지 않을 원고들을 끊임없이 문예지와 신문에 투고한다. 3. 어느 날, 세상 요리를 모두 맛본 301호의 외로움은 인육에까지 미친다. 그래서 바싹 마른 302호를 잡아 스플레를 해먹는다. 물론 외로움에 지친 302호는 쾌히 301호의 재료가 된다. 그래서 두 사람의 외로움이 모두 끝난 것일까? 아직도 301호는 외롭다. 그러므로 301호의 피와 살이 된 302호도 여전히 외롭다.
음식을 소재로 만든 서로 극한의 위치에 있는 두사람의 극한의 갈등과 배타적 방어본능과 독재적 사육본능 그리고 상대적 동정의 본능과 각자의 고독감 - 그리고 사육을 하는 존재에 대한 자기중심적 보상심리와 애정결핍행위와 압박을 받는 존재의 본능적 거부행위와 자폐적 포기행위 등의 인간의 복합적인 심리를 뚜렷하게 잘 드러낸 영화라고 생각함.......
I'm just wondering if you have seen or maybe uploaded a Korean movie from like the 60s or 70s titled, "The Housemaid"? It's kind of rare to find, but maybe you might have it to upload?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movie and if you have The Housemaid...that too!
A CLASSIC K-MOVIE LESBIAN MYSTERY HORROR DARK COMEDY FILM THAT SO DISGUSTING, SO SCARY, SO HILARIOUSLY DARK HUMOR & SO SICKENING BECAUSE THE MURDEROUS FEMALE CHEF REMINDS ME OF JEFFREY DAHMER, LOL! 👭🌈💖🔪💀🎬😱😂
독특한 연출 너무 좋습니다! 디자인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신선해요
영화 평점이 좋아서 보고싶었었는데...감사합니다!!
정말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었다! 고마워요
국어시간에 배운 시가 영화로 만들어졌다는 말을 듣고 찾아보고 싶었지만 그 당시엔 미성년자라 못봤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 시 몇 줄에서 이런 영화가 나오다니 문학의 세계는 정말 심오하군요ㅎㅎ
지나가던이과생 어떤시요?
@@정현이-y7o '요리사와 단식가'라는 시입니다
f
.
この映画、大好きです。
初めて見たのは十八歳の頃。衝撃的でした。
でも何故かまた観たくなる映画で何度も観ました。
あれから12年経った今も色褪せない映画です。
アップ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bb 竹 どういう事ですか?
ดี
すごく分かります!
僕もそうでした。
日本語訳、ないんですかね。
Very intriguing! I'm glad I randomly chose it.
잘봤습니다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更嚴苛嚄誒喀嚓赤子嗣
45:16
ㅇ아니 이 분 닉네임부터거 ㅋㅋㅋㅋㅋㅋㅋㅋ
My first Korean film, when I was about 15! Changed my perception on films forever!
1:03 자연산인데 굿이네요~~~
보고싶었던건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95년 작품이라니 .. 세련된 연출... 대박 ..
Libertad de y ha kgty
방금 봤는데 많은 생각을 들게해주는 영화내요.방은진님 젊었을때 예쁘고 매력있네요ㅋ
음식이라는 소재로 이렇게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90년대 영화 중 탑5안에 든다!!!!
장면에 대한 생각 🥀스포주의🥀
33:51 송희의 상상 속 윤희라 그런가 이 장면의 윤희는 묘하게 송희처럼 행동하는 듯... 윤희의 집착이 얼마나 상대 자아를 말살시키는지 보임 ㅠㅜ
34:15-34:18 연출 우왕...
19:48
결국 302의 개인사적 기록이 실릴 수 있던 유일한 지면은 301의 요리 일기 뿐이라 재료를 자처한 건가?ㅜㅜ
53:08
더러운 것들로 가득하다는 말 듣고 정화시켜주는 것 같음
23:54 / 24:02 에서 송희가 물을 통해 남편과의 과거를 닦아내고 새 희망과 독립을 축하하는 것처럼 53:08 에선 윤희의 희망과 독립, 즉 섭식도 섹스도 할 수 없는 자신의 육체와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길 빌어 주는 것 같음
1:27:11 하필 하얀 옷 입고 있어서 말티즈 같음 ㅠㅠ
1:29:25 남근 1:29:32 여근 처럼 보이는 건 연출?
와 해석 진짜 좋으시네요 전 일단 컵에 물 따르는건 안에 아무것도 채워넣을 수 없다는 여자 앞에서 안에 물을 채워넣음으로 아이러니함? 조소? 같은걸 보여주는거로 보였고...말티즈..하얀옷..사실 남편이 사람도 요리할거라고 소리지르는걸로 봐서는 암시가 계속 있었군요ㅋㅋㅋㅋ이 영화 연출 진짜 대박이네요.....왜 이제야 본거지
I saw this movie some number of years ago and forgot about it. Thank you for uploading it, I enjoyed seeing it again just as I enjoyed it the first time.
우리나라 영화역사상 손꼽히는 명감독 박철수 감독
철수어서오고
@@클리톨리스애무장인 ?
리메이크 소식에 원작 감상하고갑니다.
잘봤습니다.
1:24:37 ㅠㅠ
꾹순 국에 들어 있는거 뭐에요?
ㅠ
보신탕
02: 00: 00
댕댕이탕 ㅠㅠ
나 20여년전 미국 살때 이 영화 비디오로 있어서 놀랬음..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영화같음.
Mkan trs ah.. 😅
장정일의 시, '요리사와 단식가'를 무단으로 갖다가 시나리오로 만들고도 어디에서도 장정일의 시가 원작이라는 말을 하지 않은 저작권 무개념 시대의 전형적인 영화. 장정일의 시집 '길 안에서의 택시잡기'에 실린 원문을 보면 영화스포다됨.
요리사와 단식가
1.
301호에 사는 여자.
그녀는 요리사다.
아침마다 그녀의 주방은 슈퍼마켓에서 배달된 과일과 채소 또는 육류와 생선으로 가득 찬다.
그녀는 그것들을 굽거나 삶는다.
그녀는 외롭고, 포만한 위장만이 그녀의 외로움을 잠시 잠시 잊게 해준다.
하므로 그녀는 쉬지 않고 요리를 하거나 쉴 새 없이 먹어대는데, 보통은 그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한다.
오늘은 무슨 요리를 해 먹을까?
그녀의 책장은 각종 요리사전으로 가득하고,
외로움은 늘 새로운 요리를 탐닉하게 한다.
언제나 그녀의 주방은 뭉실뭉실 연기를 내뿜고,
그녀는 방금 자신이 실험한 요리에다 멋진 이름을 지어 붙인다.
그리고 그것을 쟁반에 덜어 302호의 여자에게 끊임없이 갖다준다.
2.
302호에 사는 여자.
그녀는 단식가다.
그녀는 방금 301호가 건네준 음식을 비닐봉지에 싸서 버리거나 냉장고 속에서 딱딱하게 굳도록 버려둔다.
그녀는 조금이라도 먹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녀는 외롭고, 숨이 끊어질 듯한 허기만이 그녀의 외로움을 약간 상쇄시켜주는 것 같다.
어떡하면 한 모금의 물마저 단식할 수 있을까?
그녀의 서가는 단식에 대한 연구서와 체험기로 가득하고,
그녀는 방바닥에 탈진한 채 드러누워 자신의 외로움에 대하여 쓰기를 즐긴다.
흔히 그녀는 단식과 저술을 한꺼번에 하며,
한 번도 채택되지 않을 원고들을 끊임없이 문예지와 신문에 투고한다.
3.
어느 날, 세상 요리를 모두 맛본 301호의 외로움은 인육에까지 미친다.
그래서 바싹 마른 302호를 잡아 스플레를 해먹는다.
물론 외로움에 지친 302호는 쾌히 301호의 재료가 된다.
그래서 두 사람의 외로움이 모두 끝난 것일까?
아직도 301호는 외롭다.
그러므로 301호의 피와 살이 된 302호도 여전히 외롭다.
1:03:18
이분 배우신분 최소 스탠퍼드
That was profound and bizarre at the same time. Loved it!
영화 자체도 좋지만 쫑쫑이가 정말 귀여워서 자주 보러 오게 되네요 ㅎㅎ
和伺候女
女 大中路 OK
😊
음식을 소재로 만든 서로 극한의 위치에 있는 두사람의 극한의 갈등과 배타적 방어본능과 독재적 사육본능 그리고 상대적 동정의 본능과 각자의 고독감 - 그리고 사육을 하는 존재에 대한 자기중심적 보상심리와 애정결핍행위와 압박을 받는 존재의 본능적 거부행위와 자폐적 포기행위 등의 인간의 복합적인 심리를 뚜렷하게 잘 드러낸 영화라고 생각함.......
I love this film. ❤❤❤❤❤ still after all these years. Watching it last night was still amazing. Beautiful and scary.
Alone or with ur partner ❓
09:13 이 장면 의미 좀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ㅜㅜ
딱봐도 귀신이니까, 이미 죽었다는 얘기
LG dong flm sikopat horror nya Kyak gni ya
사랑의 불시착 세리엄마네
이것은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에 대해 우수한 영화이다.
황신혜가 전혀 황신혜스럽지 않아서 신선했음. 이뻐보이는 거 포기했는데 그래도 이쁨. ㅎ
1:31:50
Hello
1:03:56 핫롤 플레이
Sir fullshow video and full screin give.
와..이 배우가 방은진감독이었다니ㅋㅋㅋ
나도 누가 나한테 저렇게 요리좀 받쳐줬으면....
육아에 지쳐도 아무도 요리해주는 사람이 없어 ㅜㅜ
지무비 보고 온사람?
손
absolute banger of a movie
감사합니다
와 이거 진짜 미친 영화다...
1:02:20
방은진 감독님 연기 미쳤다... 사랑의 불시착 세리엄마하곤 또 엄청 다르시네
헐 이분이 세리엄마에여??ㄷㄷㄷ
@@jiwonkim8898 네네
내가 30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고백으로 아주 혼구멍을 내줬을텐데
방은희 배우 (301여자) 너무 좋아요 너무 매력적인 외모와 분위기 좋다..
예? 방은희라는 분은 따로 있고 이 영화에 출연하신 분은 배우셨고 지금은 영화감독이신 방은진님이 십니다.
방은희는 좀 싼티나는 분
박철수 감독 명복을 빕니다
302는 301이 음식갖다줄때마다 ㅡ언제 그 더러운짐승놈이 자기몸을탐할까 옛기억되살아나고 301은 첨엔 사랑하는이를위해 요릴하고 ,버려지고 ..그음식이 버려짐에 자신이 버려진거처럼 무너지고 ㅡ
근데...개 요리는 심했어요
@@노승남-i3k 인정이요... 불쌍한 쫑쫑이
노승남 개요리는ㅡ자신을부정한 남자의 가장소중한 걸로 복수한거죠ㅡ302에게도 자신음식을 거부한 복수로 가장아끼는 선인장요릴했듯 ..
what does the text at the end say? i can read the text, i just can't translate it. :(
It says, "So does it mean an end to their loneliness?" :)
Hii
Subtitles where gone
근데 ㅡ첨엔 302의 어릴적성폭행이유가 주된이해였지만 301도 음식과 자기존잴 저리 병적으로 집착할정도면ㅡ어린시절 애정결핍? 친엄마조차 "뚱뚱해진 딸에게 저런말"할정도니
연애플롭스아멜리아사랑해미래누나목욕탕 ♡❤
45:27 1:02:58 1:31:50
I desperately want a blu-ray release of this movie.
왜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떠오르지
두 여자모두 너무 불쌍하다 ㅠ
쫑쫑이두..
그리고 지금 영화보다 훨 잘만들었다
지원되지않는 형식의 동영상이라고 나오면 어떻게 봐야하나요? 안드로이드폰인데요
301여자 집착심해서 그렇지 그것만빼면 요리도잘하고 예쁘고 애교도많고 전형적인 현모양처스타일인데 남편분 진짜 이해안되네..질릴일이없는데 쩝..
01:22:44 01:22:51 쫑쫑이 표정이 너무 당황스러워 보여...
22:51
01:22:44
I'm just wondering if you have seen or maybe uploaded a Korean movie from like the 60s or 70s titled, "The Housemaid"? It's kind of rare to find, but maybe you might have it to upload?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movie and if you have The Housemaid...that too!
It's available on the criterion channel, haven't seen it anywhere else
It's been on youtube for 3 years. You're just not looking hard enough. lol ruclips.net/video/-J_HTZFC32s/видео.html
저 초반에 나온 애들은 301 302어릴때인가봄
안경안낀 생머리애는 저때부터 요리하고ㅋㅋㅋㅋㅋ
안경낀애는 집에 고기냉장고 있는거봐선
25 septembre
good movie...many thinks
+Pessoa9 I cant understand corean, and I don't see the english subtitles , Can you tell me what is the way you watched it?
황신혜 역대급 미녀
nice
Danke,grüsse aus Germany
내가 어릴때보고 충격먹었던 영화 제목이 301 302였구나
숫자였던건 기억나는데 결말이 충격적이라 잊혀지지않았던 영화를 다시 찾았네
tv에서 해줬던거 같은데?음식을 해주는데 그게 집착이라면 난 무서울거 같다
302는 도대체뭘먹고사는거임?!?!고기나생선요리는그렇다쳐도 죽도못먹어 심지어 주스까지토해버리면 ..(살아있는게신기) 그래도302호착하다 나같으면 어떤사람이억지로음식먹이려고하면 싫다는데왜이러냐?!누가가져다달라했냐?!면서 막 난리칠텐데 오히려미안하다하고
알약으로 버티는듯
20세기에 만들어진 21세기적 이야기
😊
이런 영화도 있었네요 신기하다 황신혜같지가않다 302호...
Aku was a really fun night
Esse eu gostei muito ❤
인테리어 씹개꿀이다 이게 95년거라니
Akusuka vilem ini kaka
I'm not sure if this is the best English translation using googles captions. I wish I could buy this one DVD with English subtitles
비혼이 답인가...
Interesting movie.
1:08:03 강아지인가요?ㄷㄷㄷ
Yes 🙁😢😠
ئەتوو کوردی
if you want God to forgive you dont commet here just go to the church and pray.
Oh mygod
Oroburos says "happy korangar."
Thank you f o r the post/subject in any case.
-b
굿
A CLASSIC K-MOVIE LESBIAN MYSTERY HORROR DARK COMEDY FILM THAT SO DISGUSTING, SO SCARY, SO HILARIOUSLY DARK HUMOR & SO SICKENING BECAUSE THE MURDEROUS FEMALE CHEF REMINDS ME OF JEFFREY DAHMER, LOL! 👭🌈💖🔪💀🎬😱😂
감사합니다
기분 드러운 영화군
누나딸이샤워목욕이를이
둘다상처가많네 301은 애정결핍이고 301은 성폭행기억떠오를거고
301호 요리아줌마
시대를 잘 못태어났네 지금이면 요리유튜버 각인데
게다가 초미녀
Aw L
감사합니다
소재나 연출 사운드디렉팅 기괴하고 소름돋네요... 왜 그동안 이 영화를 들어본적이없었을까요???
90년대영화 잼난거 만읍니다
46.23
완전 소름돋는 영화잖아...?
개추 ㄷㄷ
Hahahha what@@hgbg1ife
미친....
Phúc 104 lên hay phét nhĩ 🤦♂️
이거 추억돋는데?
Filmnya mkn melulu..kaya iklan gk seru
3
xxxx
Wait, who ate who????!!!!!! that final scene is very confusing...
ada sexs legen kerajaan cina
lol movie
Ananya Aurat
女生 大胸部
저땐 닭가슴살 따로 안팔았나봄..
2000년대 몸짱열풍 불면서 닭가슴살 나왔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