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STAR] 라디오스타 - Jeongyeob disappointed 정엽, 윤종신 곡 받고 실망했던 이유는?!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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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Jeongyeob disappointed when Yoon Jong-shin's song was arr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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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Star】.
Radio Star is a lighter version of Korean talk show. Atmosphere is very informal and mostly focuses on the comedy aspect. They even jokes about guests’ sensitive pasts.
Main DJs: Kim Gu-ra, Yoon Jong-shin, Kim Kook-jin, and Kyu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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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형 그니깐 제발 노래내줘ㅠㅜ
승철이 형이 진짜 많이 챙겨주시네 ㅋㅋ 저렇게 옆에서 말해주는 선배 있으면 진짜 좋은 선배임.
'내 사람들' 정엽씨 곡 중 top5에 꼽습니다
윤종신 돈 밝히는거 대부분 다 알껄?
눈탱이 ㅋㅋ
아니 그럼 일을 했는데 돈을 안 받나?
선배가 후배랑 밥먹으러 가서 더치페이함?
@@user-sq1ik2kb4d 반대로 고객이 엄마면 돈 받을 거임?
@@user-sq1ik2kb4d 오케이. 당신은 엄마일 경우에는 돈 안 받는다고 간접적으로 인정했네?
이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서 때때로 정당하게 일을 해도 돈을 안 받을 수도 있다고 인정한 셈이고.
그렇다면 정엽과 윤종신의 관계가 어떤지 살펴봐야 하는데.
영상 속에서 보면 정엽은 서운해하고, 윤종신은 미안해하고, 다른 사람들은 혀를 차고 있네.
그러면 당신이 말한 "이익을 얻으려는 관계"보다는 내가 말한 "선배와 후배" 개념이 더 가까운 것 같은데?
@@user-sq1ik2kb4d 보통 음악계 선후배끼리는 무료로 준다. 왜? 어차피 성공하면 저작권료 따라오거든. 모르면 말을 하지마. 기초부터 알고 얘기해.
@@user-sq1ik2kb4d 그러니까 너 스스로 업계에서 작사작곡 무료로 해주는게 일반적으로 통용됐다는 사례를 가져왔네. 바보녀석. 김이나 사례는 너가 주장했듯 작곡_작사가와 가수와의 관계가 너 말처럼 "서로 정당하게 일하며 이익을 얻으려는 관계"는 아니었다는 거겠지.
돈벌레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