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lly love her since last year when she drop 'Thank you for goodbye' since then i think that song was the hardest song ever. But now ben drop another hard song to sing, like this song just perfect with her voice, the melody too oh my god i love her
Love Ben 🧡, her voice is always beautiful, and she's so cute !!! 12.11 the day is just my birthday ,I'm so surprised&happy.😊 Thanks for sharing this show.😌
위로받고 싶은 날 내겐 말애도 돼 위로받고 싶은 날 내겐 말애도 돼 비에 싞인 임악 소리에 흔자 젖은 새벽 감성에 때론 너무 지치고 때론 너무 지체서 가끔 아주 가끔 흔술하고 싶은 밤 전화해 흔자 있고 싶은 밤 전화해 차있던 눈물에 울컥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흔술하고 싶은 밤 전화해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한 번쯤 소리 내 울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웃고 싶지 않은 날 그냥 그래도 돼 도망치고 싶은 날 그래 떠나도 돼 비에 싞인 눈물 소리에 젖어 드는 슬픈 감정에 때론 너무 지치고 때론 너무 지체서 가끔 아주 가끔 흔술하고 싶은 밤 전화해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한 번쯤 소리 내 울캔해도 괜찮아가끔 아주 가끔 전부 이해할 수 없지만 내게 말해 차있던 눈물에 울컥 쏟아질까 봐 미치게 답답해 울컥하는 마음에 가끔 기대도 돼 내게 흔술하고 싶은 밤 외로워 혼자라는 생각에 서러워 말없이 눈물로 소리쳐도 괜찮아 그래 울어도 돼 흔술하고 싶은 밤 외로워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한 번쯤 소리 내 울캔해도 괜찮아가끔 아주 가끔
Came here after seeing her interview with akong mc. Her voice is so so beautifulllll
I really love her since last year when she drop 'Thank you for goodbye' since then i think that song was the hardest song ever. But now ben drop another hard song to sing, like this song just perfect with her voice, the melody too oh my god i love her
My OST Queen
Love Ben 🧡, her voice is always beautiful, and she's so cute !!! 12.11 the day is just my birthday ,I'm so surprised&happy.😊 Thanks for sharing this show.😌
this sounds like a drama OST wow
Love listening to her since I heard her song on Hotel del Luna 😌❤
She never disappoints ❤️❤️❤️
Lindo .... Parabéns 🎉! A Koreia sabe mesmo fazer bons artistas ...
i love her voice so much
목소리가...👍
Mungil banget ben❤❤ suaranya khas pula
💛💛💛 beautiful voice
너무좋아ㅏㅏ
단상 센스있네..
She is so good :)
I saw this presentation on a youtube live that day and i fell in love w/ her voice and feeling, what's the lyrics about?
so beautiful....
Why the views are so low 💔 deserve millions!!!!
혼술 노래좋네 이노래 좋네영 다들 이노래 들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노래
가 2020년12월2일에 개봉한 노래입니
다 다들 자주 들려주세용 ㅃㅃ
위로받고 싶은 날 내겐 말애도 돼
위로받고 싶은 날 내겐 말애도 돼
비에 싞인 임악 소리에 흔자 젖은 새벽 감성에
때론 너무 지치고 때론 너무 지체서
가끔 아주 가끔
흔술하고 싶은 밤 전화해
흔자 있고 싶은 밤 전화해
차있던 눈물에 울컥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흔술하고 싶은 밤 전화해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한 번쯤 소리 내 울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웃고 싶지 않은 날 그냥 그래도 돼
도망치고 싶은 날 그래 떠나도 돼
비에 싞인 눈물 소리에 젖어 드는 슬픈 감정에
때론 너무 지치고 때론 너무 지체서
가끔 아주 가끔
흔술하고 싶은 밤 전화해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한 번쯤 소리 내 울캔해도 괜찮아가끔 아주 가끔
전부 이해할 수 없지만 내게 말해
차있던 눈물에 울컥 쏟아질까 봐
미치게 답답해 울컥하는 마음에
가끔 기대도 돼 내게
흔술하고 싶은 밤 외로워
혼자라는 생각에 서러워
말없이 눈물로 소리쳐도 괜찮아
그래 울어도 돼
흔술하고 싶은 밤 외로워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한 번쯤 소리 내 울캔해도 괜찮아가끔 아주 가끔
How old is she?
She's so cute😍
29
@@cfgonzalez64 😦😦😦😦😦😦😦
Really?
@@MI-vl3pv yes
Such a beautiful strong voice in a small package.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