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상대를 심판하기를 "포기"하는 것. 심판주의 권한을 주님께 드리는 것. 그러면 그 이후 주님이 은혜로 내 마음을 다스려주시는 것. 상대방이 회개한 지는 그 사람과 주님의 일로 맡겨드림. 내가 심판을하면 사탄이 합법적으로 들어올 수 있으므로 날마다 심판을 포기하는 것.
@@로지로지-e4q 일단, 당신을 괴롭게하는 그사람과 당신 사이에, 주님을 개입시키고 당신과 주님//그 사람과 주님! 이렇게 분리시킵니다. 그리고 당신과 그 사람 사이의 기준이 아니라, 모든 것을 " 절대자" 에 놓고 봅니다. ((((예로 들어 그 사람이 당신에게 억울하게 누명씌워서 당신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칩시다. 당신은 너무 괴롭고 화가 나 마음속에서 그 사람을 산산조각 내어놓고, 지인에게 그 사람의 흉을 보며 마음을 삭혀도 보다 그래도 안되서 그 사람이 당신께 얼마나 나빴는지 하루 종일 생각하고 곱씹었다고 가정해봅니다. )))) 보통은 그 사람이 당신에게 너무 못되게 했기때문에, 당신이 마음속에서 난도질 한것은 쉽게 정당화 시킵니다. 그것을 합리화라 합니다. 사탄은 이 방법으로 작은 죄들을 침투시켜놓고 죄의 영역을 확장시킵니다. 그러나 절대자의 기준에 놓고 본다는 건, 마음속에 지은 나의 죄부분을 시인하고 회개하며, 그 사람에대해서는 아예 포기를 해버리는 겁니다. 그 사람이 당신에게 충분히 용서를 구한다던지, 당신에게 납득할민한 어떤 설명을 한다던지 하는 조건은 없습니다. 그건 내 영역이 아닌, 당신이 심판자의 권한을 내어드린 주님의 문제로 맡겨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절대자의 기준에서 터럭의 죄까지 합리화로 들어올 수 있는 원천을 차단하기 위해 내 죄만 철저히 회개합니다. 그럼 이 문제에 관해서 주님께서 " 전권" 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지옥같은 당신의 마음이 신기하게 자유로워집니다. 이런선택을 할 수 있는 전제는 1. 주님이 세상보다 크시다는 겁니다. 당신의 200데나리온의 심판보다, 주님의 1만달란트의 구원이 더 큰 것임을 인지하기에 , 제대로 된 실속을 챙기는 일은 심판을 포기하는 쪽임을 알 수 있습니다. 2. 둘째는 주님은 선한 재판장이란 겁니다. 간음한 여인과 허다한 무리의 비유를 보십시오. 주님은 허다한 무리 각각의 죄를 쓰심으로 그들 마음에 찔림을 주사 그들이 살인함을... 심판함을 포기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간음한 여인도 용서해주셨습니다. 주님이 개입하기 전 상황은 어떠합니까? 허다한 무리는 살인자가 되고, 여인은 잔인한 돌팔매질이러는 심판을 당하게 될 상황이었는데, 주님은 양쪽 다 기가막히게 구하셨습니다. 이것이 선한 재판장의 실력입니다. 세상의 재판장들이 할 수 없는, 심령의 찔림과 긍휼을 베풀 수 있는 위대한 능의 재판장이요. 3. 때로는 당신이 욥처럼 선하게 최선을 다함해도 당신 상식에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고난이 올 수 있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크신 하나님을 각자의 프레임으로 보고, 그 기준에서 욥이 틀렸다고 단정지어버립니다. 선악과를 먹고, 우린 좁은 자기 프레임으로 뭔가를 판단하고 재단합니다만, 그 프레임을 깨어야 더 크신 하나님을 볼 수 있었고, 그 큰 고통의 끝에서 " 창조주 하나님" 의 모습을 대면합니다. 욥이 그 이후 자녀를 더 많이 가지고 재산을 두배를 가졌다해도 그 사실로 욥은 이 고난을 가치있게 보지 않습니다.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진짜 큰 하나님을 만났기에 그 고통의 나중에 기쁨으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신앙안에서 당신이 겪는 모든 문제는 본질적으로 당신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문제입니다. 그 사람이 혹 당신을 더 괴롭게 한다해도, 당신의 문제를 주께서 100% 맡게되면, 길을 여시다 못해 만드시는 분께서 당신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그분이 원하는대로 당신의 상황을 여시겠지요. 당신이 어떤 윤리적이거나 도덕적여야한다는 관념아래 용서하지 마십시오. 결국 그 위선은 더 큰 부작용을 낳습니다. 하나님은 철저하게 피해자 구제 중심입니다. 사람들이 잘못이해해놓고 오해하고 원망해서 그렇지요. 당신 상황이 어떠하든 초월하는 " 기쁨" 은 주님만 주실 수 있습니다. 파도속에서도 나는 고요한 바위속에 있는 듯한 그런 기쁨을 주님께서 부어주실 수 있도록 선택해드리는 겁니다. 행복이 당신 삶의 기준이라면, 당신이 원하는대로 어느정도 통제되고, 어느정도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기뻐해라고 요구합니다. 기쁨은 상황을 초월하는 무조건적인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도 기뻐할 수 있기까지 하나님과 당신과 일대일의 깊은관계로 나아온 결과만이 당신을 진정으로 납득시키고 회복시키리라 생각합니다.
용서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악인에게 기회를 주지 마세요. 가해자가 먼저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는것이 먼저입니다. 가해자가 올바른 길을 걷는것을 방해하지 마세요. '악'은 교활하기 때문에 용서를 먼저 해줄 착한 피해자에게 접근해 피해를 주고 착한 이들의 마음을 이용하여 용서를 받고 아무 처벌 없이 당당하게 죄짓지 않은 사람처럼 떠나고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드는 악인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악인들의 심리전 중 하나입니다. 신을 믿는자는 지혜를 키워야 합니다. 악인이 더욱더 뱀같이 교활해지고 스스로 깨달을 기회조차 주지 않게 만드는 행위는 피해자가 먼저 용서를 구하는것입니다. 그 사람이 회개했는지 모른다고요? 아닙니다. 최소한 피해자에게 먼저 입으로 시인하며 사과를 하는것이 맞습니다. (하나님께먼저제사를드리기전에상처를받은자에게가서사과를먼저하라는말을기억하세요.) 좋은결과로 사과를 받아도 이 사과가 진심인지 아닌지 모른다라는 말이죠. 행위로 옮겨야하는 것을 피해자가 보고 인지하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악행을 했기에 악인이였습니다. 악인은 세상이 두쪽나지 않는한 쉽게 바뀌지도 않을 뿐더러 만만하게 본 피해자가 사과를 한다고 바뀔 가능성이 크지 않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은 타인과 건강한 정신적 경계선이 분명 있습니다. 피해자는 건강한 정신적 경계선의 기준을 스스로 낮추게 되면 또다른 악인으로부터 더 치명적인 정신적 피해를 입습니다. 억지로 마음으로 용서하는것이 아니라 가해자가 용서를 구할때 용서를 해주는 것이 핵심이며, 하나님에게 악인에 대하여 낯낯이 고발하고 하나님이 대신 처벌해주실것을 믿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 기도를 할때 하소연 하세요. 분노의 마음을 만져주실겁니다. 용서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이세상 법에 따라 범죄자는 감옥에 가는것이 맞고, 죄인은 올바른 길을 가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악인이 악한 행동을 할 기회를 주지 마십시오. 가해자가 스스로 움직여서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는 행위를 하는것이 악인이 바른길로 갈 수 있는 회개점이고 이것을 뺏으면 안됩니다. '악인'이 자신의 행위를 고착화 시켜더더욱 성장하지 않게 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되 사람을 이용하지 않도록 스스로 지혜를 가지십쇼. 심리학자가 사람의 심리를 밝혀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속성을 언어화 시킨것일뿐입니다.
바른 의견입니다. 공감합니다. 그 사람은 용서를 구하지 않았는데 내가 먼저 해 주는 것은 바른 순서가 아닌듯 합니다. 누가 나를 음해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카톡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변명 섞인 사과를 했는데 정작 피해를 입은 나에게는 정식으로 전화든 대면이든 사과 한마디 없으니 이 사람의 공개 사과는 억지로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거짓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도 자신의 피조물을 용서하고 구원하시는데 자기 아들 십자가에 찢어발겼죠 . 용서는 싸구려가 아닙니다. 값을 치뤄야 하는거지요 그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이자 순리(속성)입니다. 스스로 있는자 여호와께서도 거스르지 않으셨습니다. 땅에서 매인것 하늘에서도 못풉니다. 함부로 왜곡하고 좋은말로 교묘히 속이는 또는 속는 이들이 세상에 넘쳐납니다 죄를 그리고 하나님을 상당히 우습게 압니다.
정말 동의해요 교회는 이런 과정을 빼놓고 무조건적인 용서하라고 하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용서를 안해서 니가 힘들다며 이중 삼중으로 피해자를 죽게 맙듭니다 교회안에 올바른 지성이 깨어나야합니다 교회가 많은경우 너무 폭력적이고 학대적인 용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가해자가 올아른 회개의 길을 가지 못하게 무조건적인 용서 은혜 사랑을 강조해서 그들이 죄의길로 가는 시스템을 오히려만들어주면서도 그걸 사랑이라 여기고 그런 말도안되는 처방을 내리고 피해자에게 2차가해를 하면서도 자신은 의롭다고 생각하는 기괴한 문화가 있어요 이게 기독교인인 내게도 혐오스러운데 안믿는 사람들에게는 어떨까요?
하나님께선 언제나 매순간마다 우릴 테스트 하시고 계셨던것을 알게 되었어요 배반하고 모함하고 등돌리고 돌아섰던 그 순간에도 용서하고 사랑했었던 지난일을 돌아봅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이해되지 않았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말씀대로 순종했더니 훗날 깨닫게 해주셨어요 마귀에게 틈을 주지않으려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를 매순간 되뇌이며 기도했더니 평안이 찾아오면서 하나님께서 저의 믿음을 테스트 하셨음을 훗날 깨닫게 해주셨어요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주님 만날날 다가오니 더욱더 우리의 믿음을 말씀에 비추어 보아야겠어요 마라나타!!!
할렐루야 ! 전 병상에 있습니다 너무 여러가지 모양으로 힘들게한는 나이 많은 아가씨를 그냥 이유 없이 다 내려놓고 예수니에 사랑 으로 사랑을 하니까 괴롭히는걸 포기 하다군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강건하시길 슷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
나에게 나쁘게 한 사람이 신실한 기독교인이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마음도 생각도 복잡해 지지만 한편으론 내가 죄인인데 누굴 용서한단 말인가...라는 결론을 내고 잊으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내가 지은 죄들에 대해 돌아보고 회개하게 돼요. 하나님의 뜻인가 봐요.나를 먼저 돌아 보라는...
주님이 우리를 용서하셨으니 마땅히 죄인인 나는 조건없이 용서해야함을 알았습니다. 나 또한 죄인인데 누가누구를 용서하지못한단말인가 라고 제 자신에게 자문하며 주님앞에 기도할때 내 자신도 얼마나 하나님을 실망시키고 아프게만든자인데 하는 생각과함께 주님께 나의 부족한 믿음을 회개하고나니 모든게 용서가되고 도리어 제 자신이 주님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어 덮게 되더군요. 나를 용서하신 주님을 오늘도 잊지않는 하루가되길 원합니다. 그래야 말씀에 순종할수 있을테니까요.
은혜로운 주일아침입니다~~저도 똑 같은경우로 많이 힘듭니다..기도외에는 답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를 왕따시키고 힘들게한 그들이 하나님방법으로 2명이 사표를 내고 나갔습니다 아직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하는 관리자가 있지만 기도로 견디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찌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나를 싫어하고 미워하는만큼 그를 미워하는마음이 없음을요
@@황윤경-q4o 20년간 어려서부터 저를 때리던 동네 선배들과 학교 선배들, 직장 사장 정말 힘들었어요. 어머님은 계시지만 아버지께서 돈을 벌지 않음으로 저는 10살 때 부터 콩나물 배달과 두부배달 막걸리 배달 지금 40대 중반 이지만 직업도 40가지 이상을 했습니다. 정말 죽고 싶고 미움밖에 없던 우울증으로 나락으로 떨어져 있던 저에게 하나님 말씀을 알려 주시면서 평화가 찾아왔어요. 윤경님도 힘내시고 모든 것은 성경안에 답이 있었습니다. 종교없던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성경약속을 깨달아 예수님의 피의 보혈로 죄사함 받아 영.육 강건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다윗은 창을 던지는 사울을 피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의지하며 버틸만큼 버티셔요 그리고 도저히 아니라면 사울을 피하셔요 다른 곳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과거 직장생활을 했던 저나 동료의 경우 이직 시 더 나은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사람이 인간이 감당 할 수 없는 고통을 줘서 피해자가 죽음의 문턱까지 가도록 피해자의 인생을 회생불가로 박살을 내고 그 피해자의 가족의 삶까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지경까지 가도록 망쳐놓은 가해자가 잘못을 인정하기는 커녕 용서를 구하기는 커녕 일말의 양심도 없이 오히려 피해자를 공격한다면 피해자의 입장에서 용서란 불가합니다! 죄는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말 과연 똑같은 고통을 겪어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지 피해자가 극복 할 수 있는 고통일 때나 가능한거지 상상초월의 고통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인간들의 무지한 말이라 생각되네요!
용서하라는 말씀을 부당한 일을 당해도 참으라는 말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안타깝네요 법적으로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에 대한 벌을 받는 것이 질서를 지키는 것이고 그 사람을 위해서도 나은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세상정한 질서,법의 권위를 따르는 것도 우리가 해야할 일이니까요 만약 계속 폭력에 노출되어있다면 하나님 성전인 내 몸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목사님께서 이런것을 모두 그냥 참으라는 의미로 말씀하시는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다만 마음에 분과 악을 품고 사단이 틈탈 기회를 주어 나와 하나님과의 교제가 막히는 것을 막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않고 내가 판단자가 되지 말고 나도 이미 큰죄를 용서받은 자임을 항상 기억하라는 의미이겠지요. 용서하라는것을 죄를 무조건 참으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 같은 댓글들이 많아 대부분 잘 이해하셨겠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회개는 고사하고 오히려 거짖과 어거지의 말투로 계속해서 언니인 나에게 반박해오는 믿음의 동생 에게두번의 배신이라는 사실에 너무 맘이 아파 하나님앞에 울고 그도 해결되지 않아서 여러 사람에게 이럴수 있냐며 욕도 하고 해봤지만 여전히 미움과 분노의 감정이 머릿속에서 계속 떠나질 않고 괴롭혔는데 오늘 아침 목사님을 통해서 마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 같습니딘 저는 사울 아닌 다윗을 닮아가는 사람이되어 하나님께 합한자가 되는걸 선택 하겠습니다 미움ㆍ분노와 끝까지 싸워 승리할수 있게 기도 함께 부탁 좀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을 따라 살도록 주입할 수만 있다면 목사로서의 사명을 다하는것이겠지요...손목사님은 믿음의 선진으로써 본을 보이시고 지금은 천국에서 제2 제3의 후배들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감당할 수 있게 은혜를 구하거나 피할 길을 달라고 정직하게 기도하는건 성도들의 몫이고 목사님들은 정확한 진리로 인도하심이 교회의존재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이 말씀 듣다가 궁금한게 있어 남깁니다. 저에게 상처를 준 분은 권위자(목사)이며 가족입니다. 저는 그 때 제가 잘못한 부분을 용서를 구했고, 오랜(?) 시간 지나도 그 부분이 미해결되어서 좀 힘든 상황인데, 그 분도 저에게 잘못한 부분이 있는데 그 일은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라고 말했고, 어머님한테도 제수씨 혼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가끔 잊다가도 용서를 한다고 해도 그 부분이 쓴뿌리로 작동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분이 저에게 용서를 구하길 바라면서도 아니면 제가 그 분에게 찾아가서 그 때 제가 그 일로 힘들었고 사과를 받고 싶다고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원하면서도 마음에 응어리로 그 부분이 저의 신앙생활에 걸림이 됨을 보면서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 일로 주께 가지고 나가지만.. 버거워서 남겨요.
마음에 용서가 되면 관계를 회복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가족읽경우는 회복이 되어서 신앙으로 믿음의 가정으로 나아가하는거라~~ 시간이 지나 상대가 화해를 청해오면 그쪽이 회복하길 원한다면 그때 받아줘도 괜찬을듯 하네요 그래도 모든걸 주님에게 내맘을 기도하며 뜻안에서 이뤄지게 해달라는게 젤 우선일것 같아요 주님안에서 평안 하세요!!
저도 그동안 목사님들이 상처 준 이들을 용서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거라고 해서 계속 힘들었는데 회복의 용서와 감정의 용서를 구분해주시니 조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상대방이 회개하여 관계 회복을 원하면 그 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같은 고민이라 괜히 반가웠네요.^^
많은사람들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과 용서하라는 말을 꼭 관계를 유지하면서 좋아하라는 뜻으로 아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물론 관계가 완전히 회복되어서 같이 서로 좋아하고 동행할 수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그사람이 같이 도저히 함께할 수없는 사람이라면 용서하고 그영혼을 사랑하되 좋아할 필요는 없다고 목사님께 배웠습니다.
집사면서 부도를 당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아파트 사장과 부동산 하는 사람이 작당해서 꾸민 아 악한짓을 용서하기 힘이 듭니다 3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사장은 모든 돈을 부인명의로 돌리고 이혼처리 했고 부동산 하는 놈은 부도당한 사람들에게 또 시기를 치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것을 보고 정말 인간의 추악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사기꾼은 온갖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여도 계속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인간의 어리석음을 봅니다 믿는자로서 이때 사기꾼을 용서하는게 맞나요? 고소하는게 맞을까요?
교회에서 목사님이 좀 이상합니다. 이상해서 떠난 사람들을 비난하기도 합니다. 교회에 예수님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열심만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마치 목사님이 하나님과 신도들 중간 역할을 하려합니다. 겉은 온화한데 속은 분노가 있는듯 보입니다. 이런 교회에 왜 하나님꼐서 인도 하셨을까요? 교회를 옮기는것은 나쁜일일까요?
![[신앙 성장 시리즈] "내 신앙이 성장하느냐 정체하느냐 퇴보하느냐를 가르는 핵심 요소"/ 인바이블 말씀사역/성경 속에 답이 있다](http://i.ytimg.com/vi/O5yl-B4op4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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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듣기] 팀켈러 - 하나님의 음성과 내 생각을 구별하는 방법](http://i.ytimg.com/vi/Gg6Oy7pJu1E/mqdefault.jpg)
용서: 상대를 심판하기를 "포기"하는 것. 심판주의 권한을 주님께 드리는 것. 그러면 그 이후 주님이 은혜로 내 마음을 다스려주시는 것. 상대방이 회개한 지는 그 사람과 주님의 일로 맡겨드림. 내가 심판을하면 사탄이 합법적으로 들어올 수 있으므로 날마다 심판을 포기하는 것.
유레카!! 감사합니다~~
아멘!!
@@nwabba8133 유레카 가 뭐예요?
그사람을 계속 봐야하면요?ㅜ 너무 괴로워요
@@로지로지-e4q 일단, 당신을 괴롭게하는 그사람과 당신 사이에, 주님을 개입시키고 당신과 주님//그 사람과 주님! 이렇게 분리시킵니다. 그리고 당신과 그 사람 사이의 기준이 아니라, 모든 것을 " 절대자" 에 놓고 봅니다. ((((예로 들어 그 사람이 당신에게 억울하게 누명씌워서 당신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칩시다. 당신은 너무 괴롭고 화가 나 마음속에서 그 사람을 산산조각 내어놓고, 지인에게 그 사람의 흉을 보며 마음을 삭혀도 보다 그래도 안되서 그 사람이 당신께 얼마나 나빴는지 하루 종일 생각하고 곱씹었다고 가정해봅니다. )))) 보통은 그 사람이 당신에게 너무 못되게 했기때문에, 당신이 마음속에서 난도질 한것은 쉽게 정당화 시킵니다. 그것을 합리화라 합니다. 사탄은 이 방법으로 작은 죄들을 침투시켜놓고 죄의 영역을 확장시킵니다. 그러나 절대자의 기준에 놓고 본다는 건, 마음속에 지은 나의 죄부분을 시인하고 회개하며, 그 사람에대해서는 아예 포기를 해버리는 겁니다. 그 사람이 당신에게 충분히 용서를 구한다던지, 당신에게 납득할민한 어떤 설명을 한다던지 하는 조건은 없습니다. 그건 내 영역이 아닌, 당신이 심판자의 권한을 내어드린 주님의 문제로 맡겨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절대자의 기준에서 터럭의 죄까지 합리화로 들어올 수 있는 원천을 차단하기 위해 내 죄만 철저히 회개합니다. 그럼 이 문제에 관해서 주님께서 " 전권" 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지옥같은 당신의 마음이 신기하게 자유로워집니다. 이런선택을 할 수 있는 전제는 1. 주님이 세상보다 크시다는 겁니다. 당신의 200데나리온의 심판보다, 주님의 1만달란트의 구원이 더 큰 것임을 인지하기에 , 제대로 된 실속을 챙기는 일은 심판을 포기하는 쪽임을 알 수 있습니다. 2. 둘째는 주님은 선한 재판장이란 겁니다. 간음한 여인과 허다한 무리의 비유를 보십시오. 주님은 허다한 무리 각각의 죄를 쓰심으로 그들 마음에 찔림을 주사 그들이 살인함을... 심판함을 포기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간음한 여인도 용서해주셨습니다. 주님이 개입하기 전 상황은 어떠합니까? 허다한 무리는 살인자가 되고, 여인은 잔인한 돌팔매질이러는 심판을 당하게 될 상황이었는데, 주님은 양쪽 다 기가막히게 구하셨습니다. 이것이 선한 재판장의 실력입니다. 세상의 재판장들이 할 수 없는, 심령의 찔림과 긍휼을 베풀 수 있는 위대한 능의 재판장이요. 3. 때로는 당신이 욥처럼 선하게 최선을 다함해도 당신 상식에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고난이 올 수 있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크신 하나님을 각자의 프레임으로 보고, 그 기준에서 욥이 틀렸다고 단정지어버립니다. 선악과를 먹고, 우린 좁은 자기 프레임으로 뭔가를 판단하고 재단합니다만, 그 프레임을 깨어야 더 크신 하나님을 볼 수 있었고, 그 큰 고통의 끝에서 " 창조주 하나님" 의 모습을 대면합니다. 욥이 그 이후 자녀를 더 많이 가지고 재산을 두배를 가졌다해도 그 사실로 욥은 이 고난을 가치있게 보지 않습니다.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진짜 큰 하나님을 만났기에 그 고통의 나중에 기쁨으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신앙안에서 당신이 겪는 모든 문제는 본질적으로 당신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문제입니다. 그 사람이 혹 당신을 더 괴롭게 한다해도, 당신의 문제를 주께서 100% 맡게되면, 길을 여시다 못해 만드시는 분께서 당신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그분이 원하는대로 당신의 상황을 여시겠지요. 당신이 어떤 윤리적이거나 도덕적여야한다는 관념아래 용서하지 마십시오. 결국 그 위선은 더 큰 부작용을 낳습니다. 하나님은 철저하게 피해자 구제 중심입니다. 사람들이 잘못이해해놓고 오해하고 원망해서 그렇지요. 당신 상황이 어떠하든 초월하는 " 기쁨" 은 주님만 주실 수 있습니다. 파도속에서도 나는 고요한 바위속에 있는 듯한 그런 기쁨을 주님께서 부어주실 수 있도록 선택해드리는 겁니다. 행복이 당신 삶의 기준이라면, 당신이 원하는대로 어느정도 통제되고, 어느정도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기뻐해라고 요구합니다. 기쁨은 상황을 초월하는 무조건적인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도 기뻐할 수 있기까지 하나님과 당신과 일대일의 깊은관계로 나아온 결과만이 당신을 진정으로 납득시키고 회복시키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그랬죠.. 나한테 용서를 구하면 용서해주라고 성경에 나와있으니 그 때 용서할거라고 말했는데.. 요즘은 기도하며 하나님께 물으면 정말 놀랍게도 유튜브를 통해 답변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유튜브를 사용하시는 유익한 방법!!
우리 가정에 분노.원망.불평.불만.탓.잘못된경제관
예수피로 떠나갈지어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기도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1. 화해의 용서, 2. 감정의 용서…
상하고 깨진 마음있다면 그것이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시고, 주님 앞에 내려놓게 하소서.
화해의 용서 누가잘못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감정의 용서 미움의독으로 건강문제가 생길수있기에
태도상관없이 용서하라
하나님앞에 내려놓기
무례하게 군 사람때문에 마음이 힘들었는데 구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문제 놓고 기도한지 이틀 되었는데요... 이렇게 응답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용서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악인에게 기회를 주지 마세요. 가해자가 먼저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는것이 먼저입니다. 가해자가 올바른 길을 걷는것을 방해하지 마세요. '악'은 교활하기 때문에 용서를 먼저 해줄 착한 피해자에게 접근해 피해를 주고 착한 이들의 마음을 이용하여 용서를 받고 아무 처벌 없이 당당하게 죄짓지 않은 사람처럼 떠나고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드는 악인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악인들의 심리전 중 하나입니다. 신을 믿는자는 지혜를 키워야 합니다. 악인이 더욱더 뱀같이 교활해지고 스스로 깨달을 기회조차 주지 않게 만드는 행위는 피해자가 먼저 용서를 구하는것입니다. 그 사람이 회개했는지 모른다고요? 아닙니다. 최소한 피해자에게 먼저 입으로 시인하며 사과를 하는것이 맞습니다. (하나님께먼저제사를드리기전에상처를받은자에게가서사과를먼저하라는말을기억하세요.) 좋은결과로 사과를 받아도 이 사과가 진심인지 아닌지 모른다라는 말이죠. 행위로 옮겨야하는 것을 피해자가 보고 인지하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악행을 했기에 악인이였습니다. 악인은 세상이 두쪽나지 않는한 쉽게 바뀌지도 않을 뿐더러 만만하게 본 피해자가 사과를 한다고 바뀔 가능성이 크지 않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은 타인과 건강한 정신적 경계선이 분명 있습니다. 피해자는 건강한 정신적 경계선의 기준을 스스로 낮추게 되면 또다른 악인으로부터 더 치명적인 정신적 피해를 입습니다. 억지로 마음으로 용서하는것이 아니라 가해자가 용서를 구할때 용서를 해주는 것이 핵심이며, 하나님에게 악인에 대하여 낯낯이 고발하고 하나님이 대신 처벌해주실것을 믿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 기도를 할때 하소연 하세요. 분노의 마음을 만져주실겁니다. 용서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이세상 법에 따라 범죄자는 감옥에 가는것이 맞고, 죄인은 올바른 길을 가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악인이 악한 행동을 할 기회를 주지 마십시오. 가해자가 스스로 움직여서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는 행위를 하는것이 악인이 바른길로 갈 수 있는 회개점이고 이것을 뺏으면 안됩니다. '악인'이 자신의 행위를 고착화 시켜더더욱 성장하지 않게 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되 사람을 이용하지 않도록 스스로 지혜를 가지십쇼. 심리학자가 사람의 심리를 밝혀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속성을 언어화 시킨것일뿐입니다.
바른 의견입니다. 공감합니다. 그 사람은 용서를 구하지 않았는데 내가 먼저 해 주는 것은 바른 순서가 아닌듯 합니다. 누가 나를 음해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카톡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변명 섞인 사과를 했는데 정작 피해를 입은 나에게는 정식으로 전화든 대면이든 사과 한마디 없으니 이 사람의 공개 사과는 억지로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거짓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도 자신의 피조물을 용서하고 구원하시는데 자기 아들 십자가에 찢어발겼죠 . 용서는 싸구려가 아닙니다. 값을 치뤄야 하는거지요
그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이자 순리(속성)입니다. 스스로 있는자 여호와께서도 거스르지 않으셨습니다.
땅에서 매인것 하늘에서도 못풉니다.
함부로 왜곡하고 좋은말로 교묘히 속이는 또는 속는 이들이 세상에 넘쳐납니다
죄를 그리고 하나님을 상당히 우습게 압니다.
정말 동의해요 교회는 이런 과정을 빼놓고 무조건적인 용서하라고 하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용서를 안해서 니가 힘들다며 이중 삼중으로 피해자를 죽게 맙듭니다 교회안에 올바른 지성이 깨어나야합니다 교회가 많은경우 너무 폭력적이고 학대적인 용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가해자가 올아른 회개의 길을 가지 못하게 무조건적인 용서 은혜 사랑을 강조해서 그들이 죄의길로 가는 시스템을 오히려만들어주면서도 그걸 사랑이라 여기고 그런 말도안되는 처방을 내리고 피해자에게 2차가해를 하면서도 자신은 의롭다고 생각하는 기괴한 문화가 있어요 이게 기독교인인 내게도 혐오스러운데 안믿는 사람들에게는 어떨까요?
화해의용서;
상대방이 잘못을 뉘우칠때 용서가된다
감정의용서;
시기와질투 미움 이런모든것을 토설함.
우리안에 쓴뿌리가 있는한 건강할수가
없다
용서는 선택과결단이다
미움이나 원망 적개심 이런것이
나타나지 않은것이 온전한 용서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서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선 언제나 매순간마다 우릴 테스트 하시고 계셨던것을 알게 되었어요 배반하고
모함하고 등돌리고 돌아섰던 그
순간에도 용서하고 사랑했었던 지난일을 돌아봅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이해되지 않았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말씀대로 순종했더니 훗날 깨닫게 해주셨어요
마귀에게
틈을 주지않으려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를
매순간 되뇌이며
기도했더니 평안이
찾아오면서 하나님께서 저의
믿음을 테스트 하셨음을 훗날
깨닫게 해주셨어요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주님 만날날
다가오니 더욱더
우리의 믿음을 말씀에 비추어 보아야겠어요
마라나타!!!
하나님께서 용서하라는 마음주셨을때,
토설기도로 제 마음 다 풀어냈던 기억납니다
지금도 속상한일 있을때나
이해하기 힘든 상황을 겪을때
하나님께 떼쓰듯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모든것을 아시고
모든것을 품어주시는 자비로운 분 이십니다🙏💕
성도님, 정말 토설기도가 효과가 있었나요? 화병이 났어요ㅜㅜ
오늘 아침에 간절히 토설하며 기도했는데. 제목보고 심장이 떨렸어요.
응답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용서를 선택합니다
할렐루야 ! 전 병상에 있습니다 너무 여러가지 모양으로 힘들게한는 나이 많은 아가씨를 그냥 이유 없이 다 내려놓고 예수니에 사랑 으로 사랑을 하니까 괴롭히는걸 포기 하다군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강건하시길 슷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
진짜 요즘 너무 화나고 슬프고 상처도 많이 받아서 힘들었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용서는 선택이고 결단입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주님의 성품으로 살게하소서 아멘
나에게 나쁘게 한 사람이 신실한 기독교인이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마음도 생각도 복잡해 지지만 한편으론 내가 죄인인데 누굴 용서한단 말인가...라는 결론을 내고 잊으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내가 지은 죄들에 대해 돌아보고 회개하게 돼요.
하나님의 뜻인가 봐요.나를 먼저 돌아 보라는...
목사님~
여러번 듣게됩니다
살며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며 내안의 쓴뿌리 참용서를 간구하며 용서를 선택합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던 지난시간들 ~
미움과분노가 눈녹듯 보혈로씻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내안의 깊은 참평안과 성령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통해 주님 음성을 듣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토설하고 마음에 담아둠없이 용서하길바랍니다.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이 시간부터 마음에 미워하고 분노하던 사람들을 다 용서 하겠습니다 잠언서 말씀 (시기는 뼈를 썩게 한다는 말씀 ) 잘 기억하겠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용서하셨으니 마땅히 죄인인 나는 조건없이 용서해야함을 알았습니다.
나 또한 죄인인데 누가누구를 용서하지못한단말인가 라고 제 자신에게 자문하며 주님앞에 기도할때 내 자신도 얼마나 하나님을 실망시키고 아프게만든자인데 하는 생각과함께 주님께 나의 부족한 믿음을 회개하고나니 모든게 용서가되고 도리어 제 자신이 주님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어 덮게 되더군요.
나를 용서하신 주님을 오늘도 잊지않는 하루가되길 원합니다.
그래야 말씀에 순종할수 있을테니까요.
감사합니다
말씀 앞에 자신을 세우며
내 마음 속에 숨겨진 포장하고 있는 원망. 토설 하며 감정의 용서를 자신에게 명령하며 말씀
따라가겠습니다
하나님앞에 나가 토설하며 기도해야함 다시 깨닫게 해주심 감사
아멘~ 주님 의 마음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아멘!! 원수가 가족중에 있기에 너무힘들었는데..
너무 위안이되네요 몇번이고 반복해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아멘
저도 점점 용서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변해 가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믿음으로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방향으로 걸음을 내딛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옥빛 호수와 폭포수로 떨어지는 에메랄드 시냇물빛이 창조주 하나님하나님 아버지의 솜씨를 노래합니다~
아멘~~
일상의 일 까지도
성경적원리로 풀어주시는
목사님
항상 감시드립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윗과 같은 마음으로 용서하기 원합니다. 마음에 거리낌이 없어질때까지 하나님께 내려 놓겠습니다
내가 원수 되었을때.죄인이었을때
용서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맨~~할렐루야 ~~~
음성이 참듣기 좋습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너무 큰 도움과 믿음으로
함께 해 주심을 주님에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변사람들을 조정하려고 하고 본인기분대로 상대방을 깔아뭉게는 직장상사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이직을 생각하고있지만 다들
무시하고 다니라고 하는데
주님께 계속 기도합니다
다른곳으로 이직을 해도 어디를 가든 그런사람이 한 두사람씩은 꼭 있으니 기도하며 잘 이겨내기를...
은혜로운 주일아침입니다~~저도 똑 같은경우로 많이 힘듭니다..기도외에는 답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를 왕따시키고 힘들게한 그들이 하나님방법으로 2명이 사표를 내고 나갔습니다 아직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하는 관리자가 있지만 기도로 견디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찌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나를 싫어하고 미워하는만큼 그를 미워하는마음이 없음을요
@@황윤경-q4o 20년간 어려서부터 저를 때리던 동네 선배들과 학교 선배들, 직장 사장 정말 힘들었어요. 어머님은 계시지만 아버지께서 돈을 벌지 않음으로 저는 10살 때 부터 콩나물 배달과 두부배달 막걸리 배달 지금 40대 중반 이지만 직업도 40가지 이상을 했습니다.
정말 죽고 싶고 미움밖에 없던 우울증으로 나락으로 떨어져 있던 저에게 하나님 말씀을 알려 주시면서 평화가 찾아왔어요.
윤경님도 힘내시고 모든 것은 성경안에 답이 있었습니다. 종교없던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성경약속을 깨달아 예수님의 피의 보혈로 죄사함 받아 영.육 강건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다윗은 창을 던지는 사울을 피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의지하며 버틸만큼 버티셔요
그리고 도저히 아니라면 사울을 피하셔요
다른 곳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과거 직장생활을 했던 저나 동료의 경우 이직 시 더 나은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아멘
아멘..
아멘🙏🏻 진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신부와 친구되기 원합니다. 아멘
신앙생활 에서 많은굼금중을풀어주시니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아멘.
층간소음 피해받은 사람은 계속 용서하면서 당해야겠군요. 감..사아합..니다아~!
지옥만 아니면 층간소음때문에 수십번도 자살했을 겁니다. 용서요? 지나가는 개나 고양이에게나 주세요. 말은 쉽지요. 말로는 저 태산을 옮길수 있어요.ㅋ
그건 용서의 문제가 아니예요
계속 당하라는 거 아니예요
가서 잘못된걸 말해서 고치도록 해야죠. 지혜롭게 해결하셔야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궁금해 왔던 모든부분을 말씀으로 정확하게 깨닫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의 목마름을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깨우쳐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용서에 관해 성경적인 부분이 궁금했는데..이렇게 잘 정리해 주시고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믿는 자는 매우 조심 하여야 할 것은 하나님의 전에 항시 우리를 참소 하는 사악한 자가 존제 한다 는것을 잊으면 않된다
사람이 인간이 감당 할 수 없는 고통을 줘서 피해자가 죽음의 문턱까지 가도록 피해자의 인생을 회생불가로 박살을 내고 그 피해자의 가족의 삶까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지경까지 가도록 망쳐놓은 가해자가 잘못을 인정하기는 커녕 용서를 구하기는 커녕 일말의 양심도 없이 오히려 피해자를 공격한다면 피해자의 입장에서 용서란 불가합니다! 죄는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말 과연 똑같은 고통을 겪어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지 피해자가 극복 할 수 있는 고통일 때나 가능한거지 상상초월의 고통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인간들의 무지한 말이라 생각되네요!
용서하라는 말씀을 부당한 일을 당해도 참으라는 말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안타깝네요 법적으로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에 대한 벌을 받는 것이 질서를 지키는 것이고 그 사람을 위해서도 나은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세상정한 질서,법의 권위를 따르는 것도 우리가 해야할 일이니까요 만약 계속 폭력에 노출되어있다면 하나님 성전인 내 몸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목사님께서 이런것을 모두 그냥 참으라는 의미로 말씀하시는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다만 마음에 분과 악을 품고 사단이 틈탈 기회를 주어 나와 하나님과의 교제가 막히는 것을 막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않고 내가 판단자가 되지 말고 나도 이미 큰죄를 용서받은 자임을 항상 기억하라는 의미이겠지요.
용서하라는것을 죄를 무조건 참으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 같은 댓글들이 많아 대부분 잘 이해하셨겠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아멘
하나님께 토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제일 좋은 용서는 똑같이 되값아주는것이다.
마 6:14-15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회개는 고사하고 오히려 거짖과 어거지의 말투로 계속해서 언니인 나에게 반박해오는 믿음의 동생 에게두번의 배신이라는 사실에 너무 맘이 아파 하나님앞에 울고 그도 해결되지 않아서 여러 사람에게 이럴수 있냐며 욕도 하고 해봤지만 여전히 미움과 분노의 감정이 머릿속에서 계속 떠나질 않고 괴롭혔는데 오늘 아침 목사님을 통해서 마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 같습니딘
저는 사울 아닌 다윗을 닮아가는 사람이되어 하나님께 합한자가 되는걸 선택 하겠습니다 미움ㆍ분노와 끝까지 싸워 승리할수 있게 기도 함께 부탁 좀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자존심이 상할때 미움과 분노가 생길수도있습니다. 내 자존심이 죽게해 달라고 항상 기도하시면 점점 나아집니다. 용서는 사랑의 극치요 예수님의 명령이므로 죽을때까지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에게주신 사랑과 용서를 묵상할때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회개기도는방언으로말고모국어로기도해야된다고해서모국어로기도하려고해도방언만나옵니다방언으로회개기도도해도되나요
회개는 말로써 해야한다고저희 목사님이 말씀하셨어요~
방언은 안된다고 하셨어요
@@현대로템-u6s
말로써 다 회개하지만 처음 성령 체험받았을 때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눈물 범벅이 되고 콧물 등 찐떡한것 다 나오면서 그땐 방언기도하면서도 뭐라고 기도하는지 전혀 몰랐을때인데 내가 회개하고있다는 건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걸 알수있지요
남이면 안보면되니 그나마 포기가능ㅜ
뭐든 억지로 하면 체한다
가정폭력도 용서가 가능한가요.. 상대방이 저를 죽이려해도 전 그 사람에 대해 비방하고 미워하면 안되나요 .. 목사님 도와주세요
목사님 자녀가 고등학생 때 술을처음대하고지금까지술을끊지못하고있으니 괴롭습니다 나이가35세가 직장도매번 그만두고세상을부정적인말과막다른말사용하여죄를뿌립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자식이앞길이창창한데 도와주세요 저희 부부는 가슴으로 낳은자녀입니다 부디목사님을 뵙고십습니다이불쌍한 청년영혼을살려주시옵기를바라옵니다 답을바랍니다
올해로 50세입니다 스무살때부터 금전적으로 형이라는 사람한테 피해를 입었습니다 자기는 잘못한게 없답니다 이래도 용서해야 하나요?
노여움을 잘타는 사람이잇어요~
권사라 할찌라도 본인한태 조금만 서운하게하면 바로 토라지고 삐짐니다
본인한태 장난 섞인 말도 못합니다
그래서 그분과 야기하는수가 적어지네요
그래서그런지 그분 주위에는 사람이 없는거같아요~
목사님!!
고통을 주고도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하면요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거지요)
하지도 않았다는데 잘못했다고 생각 안한다는데. 용서를 어떻게 합니까
어떻게 용서해야 하나요 목사님 어떡해야 내려놔지나요
요20:23
경고하고, 용서를 구하면 용서하라고 했습니다. 만약 상처주는 사람이 가족이라면,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그 악함으로 나를 억압한다면 그를 떠나는 것이 맞겠고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저항하고 거부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손양원목사님 일화를 말하며 원수를
사랑하라는데 그분은 영성이깊고 주님과
친밀하신분이나 하나님과의동행도
미미하고 영적인힘이 나약한사람은
해당이안되요
수많은목사님들이 그렇게설교하시는데
사람을죽인 원수가아니여도 미워하잖아요
그런데 온가족을 죽인 일화를 꼭 가져와서
손목사님도그리했으니 교인들에게도
주입하는건옳지안습니다
내영이 허약할때는 가까이하진마세요
품다가 마귀에게 잡아먹힐수있습니다
영적힘도키우고 주님과의 시간도 넓히면서
간다면 원수도품을수있습니다
말씀을가려먹을줄아는지혜도필요하내요
용서는 입으로 시작하여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 마음이 지옥이 되어 사탄에게 이용 당하여 죄를 더하는 말과 행동을 하도록 만듦니다. 사탄의 종노릇 하지 않게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을 따라 살도록 주입할 수만 있다면 목사로서의 사명을 다하는것이겠지요...손목사님은 믿음의 선진으로써 본을 보이시고 지금은 천국에서 제2 제3의 후배들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감당할 수 있게 은혜를 구하거나 피할 길을 달라고 정직하게 기도하는건 성도들의 몫이고 목사님들은 정확한 진리로 인도하심이 교회의존재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00 프로 동감합니다
제가 약했는데도 품으려고
했다가 제가 잡혀 먹혔어요
완전히 케이오 당했어요
품으려다가 제가 아직은
그 정도의 영성이 안되었는데
그 일을 시도했다가 참폐 핬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미움 ㆍ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어요
너무 힘드녜요
섯불리 사랑을 행하려다가
완전히 패망했어요
정말 목사님들의 설교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해요 감당할 수 없으면
피해야 했어요 이걸 가르쳐 주질
않았어요 그래서 피투성이가 되지요
그리스도인들이요
@@한희경-n7c 용서를 구하는것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이 말씀 듣다가 궁금한게 있어 남깁니다. 저에게 상처를 준 분은 권위자(목사)이며 가족입니다. 저는 그 때 제가 잘못한 부분을 용서를 구했고, 오랜(?) 시간 지나도 그 부분이 미해결되어서 좀 힘든 상황인데, 그 분도 저에게 잘못한 부분이 있는데 그 일은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라고 말했고, 어머님한테도 제수씨 혼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가끔 잊다가도 용서를 한다고 해도 그 부분이 쓴뿌리로 작동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분이 저에게 용서를 구하길 바라면서도 아니면 제가 그 분에게 찾아가서 그 때 제가 그 일로 힘들었고 사과를 받고 싶다고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원하면서도 마음에 응어리로 그 부분이 저의 신앙생활에 걸림이 됨을 보면서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 일로 주께 가지고 나가지만.. 버거워서 남겨요.
최소한 감정으로 용서를 한 후에 보지 않는건 괜찮은거죠? 아님 계속 보는것도 해야하는건지. 이 기준을 알고 싶어요.
마음에 용서가 되면
관계를 회복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가족읽경우는 회복이 되어서 신앙으로 믿음의 가정으로 나아가하는거라~~
시간이 지나 상대가 화해를
청해오면 그쪽이 회복하길
원한다면 그때 받아줘도 괜찬을듯 하네요
그래도 모든걸 주님에게 내맘을 기도하며 뜻안에서 이뤄지게 해달라는게 젤 우선일것 같아요
주님안에서 평안 하세요!!
@@최명희-i6s 조언 감사해요. 님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할렐루야
저도 그동안 목사님들이 상처 준 이들을 용서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거라고 해서 계속 힘들었는데 회복의 용서와 감정의 용서를 구분해주시니 조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상대방이 회개하여 관계 회복을 원하면 그 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같은 고민이라 괜히 반가웠네요.^^
많은사람들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과 용서하라는 말을 꼭 관계를 유지하면서 좋아하라는 뜻으로 아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물론 관계가 완전히 회복되어서 같이 서로 좋아하고 동행할 수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그사람이 같이 도저히 함께할 수없는 사람이라면 용서하고 그영혼을 사랑하되 좋아할 필요는 없다고 목사님께 배웠습니다.
주의종이 제게 잘못해도 하나님께 토설해도 되나요?
참 어려운 문제죠..
주의 종도 사람이고 먼저 권면할 수 있다 생각해요. 그래도 안되면 토설하고 물러서야죠
그럼요~
하나님께 당신의종이 이러하다고 기도하고 또 그 주의 종을 위해서 기도해야죠.
목사님,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 있는데 제가 그동안 상처를 준 사람들의 대한 하나님의 벌일까요..아님 내가 상처를 받을만큼 행실을 잘못한걸까요....?
마음에 거리끼면 회개 하시고 용서하시면 됩니다. 깊이 생각할 필요가 1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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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씀듣고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어 자막을 달아드려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이 가게하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드릴 수 있는지요?
일본이란 자 죄를 용서하라
하지만 계속 당하는 현실 .
그래도 용서하라 하나님께 맡겨라
또 당하고 또 당하고 또 가져가고
또 무시당하고 조롱 당하고
빼았기고 이용당하고 써먹히고 반복.
집사면서 부도를 당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아파트 사장과 부동산 하는 사람이 작당해서 꾸민 아 악한짓을 용서하기 힘이 듭니다
3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사장은 모든 돈을 부인명의로 돌리고 이혼처리 했고 부동산 하는 놈은 부도당한 사람들에게 또 시기를 치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것을 보고 정말 인간의 추악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사기꾼은 온갖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여도 계속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인간의 어리석음을 봅니다
믿는자로서 이때 사기꾼을 용서하는게 맞나요?
고소하는게 맞을까요?
내것을 법적으로 사기친 사람은
당연히 법적으로 해결해서 찾아야지요. 용서한다고 무조건 당하란 뜻은 아니니까요
목사님 현대는 법치주의입니다. 법적인 책임은 지게하고 개인적으로 용서가 필요하겠죠? 무작정 다 용서만하고 다니면 치안이 무너질 것입니다.
목사님 출 34장 7절 하나님께서는 죄를 용서한다고하시는데 왜 벌을 면제 하지 아니하고 용서와 면제 차이점이 뭘까요
말씀이 좀 짧네요
5분정도만 더 해주시면
좋겠네요 결론이 너무 짧아요
어떤식으로 용서 기도해야하는지
실제도 업고요 이론만 있는것
같아서 아숩네요
교회에서 목사님이 좀 이상합니다. 이상해서 떠난 사람들을 비난하기도 합니다. 교회에 예수님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열심만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마치 목사님이 하나님과 신도들 중간 역할을 하려합니다. 겉은 온화한데 속은 분노가 있는듯 보입니다. 이런 교회에 왜 하나님꼐서 인도 하셨을까요? 교회를 옮기는것은 나쁜일일까요?
교회를 옮기는 것은 나쁜것이 아닙니다. 그냥 자기가 누구 보기싫어서 옮긴다든지 하면 그 사람은 어딜가도 마찬가지이지만 주의 종이 이건정말 아니다싶을 땐 떠나는게 좋아요. 신앙생활 잘 할 수있어야니까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