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잠 잘때 저는 젤 행복합니다 왜냐면 일본 아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들이 반장이라 그냥 집에서 살짝 아들들 뒷바라지를 해주려했는데 교지에 학부모 참석해달라는 내용의 글을 받았습니다 감투를 쓰는 거 저는 싫어했습니다 쌤들 저를 밀어 생활선도 회장직을 맡았습니다 이들이 6학년에 또 반장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졸업 때 상주는 과정에서 운영위원장과 교장 두분이 회장단과는 상의 없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운영위원장 딸 임원이 아니었습니다 평소는 회장단들과 교장ㆍ교감 쌤 만나 상의를 잘 했습니다 ㅎ 저는 그때부터 속상해속좁게 한달동안 잠못자고 밥못먹고하니 벙떠 울증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들 졸업앨범에 제가 싫어하는 쌤들 볼펜으로 × 표를 그었습니다 ㅎㅎ 현재는 먹던 약들 싹 다 끊어버리고 건강하며 정상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잠도 보약이란 것을 약을 끊고 느낍니다 62년생 한국ㆍ일본 아들있는 엄마가 체험담을 올렸습니다 ㅎㅎ
생각해볼때 보통 통상적으로 아이가 임원되면 부모들 어쩔 수없이 운영위원회 회장직을 맡습니다 그런데 운영위원장어머니는 자기가 운영위윈장하겠다며 운영위원장을 했습니다 그당시 저는 중 고등학교 큰아들 다녔던 그학교도 쌤들이 저를 운영위원장을 맡기려고했습니다 저는 두군데 다 임원하기는 벅찼습니다 말류했습니다 큰아들 엄마가 감투쓰는 거 학교에 엄마가 들락거리는 것을 싫어! 조용히 집에서 밀어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임재범 ^^ 파이팅
임재범에 가장 잘 맞는 노래
비상 2탄과도 같은 명곡 중의 명곡!
❤❤❤❤❤❤❤
누구든 죽고싶을때가 있어요 내가 지중해든 카리브해든 이 좋은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날 위한 비다는 항상 기다기고 있다구요
몇년째 댓글 안달고 듣고만있는 곡인데 이곡 너무너무 좋다 미래에 이곡 유명해질날 올거다
이미유명했을껄요?옛날분들은 다알아요 이노래
갑자기 생각 나서 찾았는데 역시 좋네요
ㄹㅇ
이곡... 제가 이분 2장짜리 CD 샀는데요...
이곡이랑 "아직도 사랑할 뿐인데" 이 두곡은 특히 왜 유명하지 않은지 모르겠음.
뭔가 신비스럽고 모험적인 분위기인데...
임재범님 노래중에 정말 숨은 명곡입니다
그냥 발라드 가수인줄로만 알았는데 임재범 노래 쭈욱 들어보니 이 사람 완전 예술인이네.
정해진 장르가 없음. ㅇㅇ
@@CristianoRonaldo-vx9eu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그런거같아요. 못하시는 장르가 없는것 인정...
자유로운 영혼... 바로 제가 되고 싶습니다
바다 한 가운데 푸른 하늘 위에 떠있는 난 정말 자유로운 영혼
이 가사가 너무 좋아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하는 음색의 소유자.
이날 너를위해 녹음한 날입니다.두 곡다 라이브로 원테이크로 녹음.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제 어린시절 부터 50이 다 된 제게 위로와 힘을 주셔서
재범님도 언제나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임재범 노래는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이 곡 처음 나왔을때 듣고 이앨범중에서 제일 많이 들었는데 다른곡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않았죠
살아야지
거인의 잠
어는 하나 별로인 노래가 없는 분인데
빨리 돌아오기 바랍니다.
아무리 들어도 안질리는 음색,,오히려 들을수록 더 듣고싶은게 임재범임...타고난 목소리에 독보적인 실력에 감성까지 진짜 대단하다
우주만큼 동감👍👍👍
현존하는 전설 임.재.범
가사가 재범님 본인 이야기 하는것 같음..
이곡도 넘 조아 맬 듣고 있어요👍👍👍😍💕
이노래 듣자마자 그냥 좋아하게된 노래. 내 노래에 저장해놓고 듣고있네요.
최고에요 최고~!!
어찌그리도 음색 멜로디 음색 다 좋은지 자꾸자꾸 듣게됩니다.
파워풀한 보이스에 빠져듭니다~
넘 넘그립습니다....언제쯤 기적같이 만나뵐수있는날이 올까요
제발 콘서트 한번만이라도.. 곡 한개 만이라도..
누군가 혼자서 맑은날 산이나 바닷가에 누워서 눈감고 들어보길 추천했는데 그렇게 해보니 정말 추천 할 만 하네요. 붕 떠있는 느낌이에요.
다시 시작해라는곡 도 꼭한번들어보길
He is the only one singer to me
처음 해뜨는것 보면서 이 음악이 생각 나서요
이 분은 많은 사람들 한뎨 희망을 주내요
해님도 어둠곳에 밝게 비추 주더시
이분도 많은 사람들 한데 용기와 희망을 주시내요
신이 내린 파워 허스키 보이스의 음색.
당황스럽게- 좋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대단한 노래다.
요즘같지도 않고 10년전에는 진짜 지옥같아서 6시만 되면 잠을잤죠 출근시간까지
그러다보니 6시 침대에 누우면 잠들기까지 몇분이 그렇게 행복했져
이 노래로 인하여 팬이 됐어여
노래넘좋아요♡♡♡♡♡
Voice is attractive
목소리 너무 좋아요. 노래는 말할것도 없이 최고.♡♡♡♡
좋다 ~ 이말밖엔 할말이 없네 !!
다시 깨어난 거인 임재범!
들을수록 빠져드는 명품 보이스~ 정말 오랫동안 듣고 싶네요^^
음색 정말 청순함의 극치.... 청순 청량 다하신다.
저렇게 높은 톤을 담백하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힘이 얼마나 좋아야 하는걸까요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는 명곡들이 많군요~
최고의 보컬~~ 응원합니다!
너무 좋다 오랜만에 들으니 더 미치겠다 진짜 아껴듣고싶은 노래 중 하나
매력적인 보이스 최고!
great singer!
너무 좋아요~
Whenever he sings he makes me forget all mz worries.
2020년 다시
really goooooooooooood!!!!!!!
푹 잠 잘때 저는 젤 행복합니다 왜냐면 일본 아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들이 반장이라 그냥 집에서 살짝 아들들 뒷바라지를 해주려했는데 교지에 학부모 참석해달라는 내용의 글을 받았습니다 감투를 쓰는 거 저는 싫어했습니다 쌤들 저를 밀어 생활선도 회장직을 맡았습니다 이들이 6학년에 또 반장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졸업 때 상주는 과정에서 운영위원장과 교장 두분이 회장단과는 상의 없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운영위원장 딸 임원이 아니었습니다 평소는 회장단들과 교장ㆍ교감 쌤 만나 상의를 잘 했습니다 ㅎ 저는 그때부터 속상해속좁게 한달동안 잠못자고 밥못먹고하니 벙떠 울증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들 졸업앨범에 제가 싫어하는 쌤들 볼펜으로 × 표를 그었습니다 ㅎㅎ 현재는 먹던 약들 싹 다 끊어버리고 건강하며 정상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잠도 보약이란 것을 약을 끊고 느낍니다 62년생 한국ㆍ일본 아들있는 엄마가 체험담을 올렸습니다 ㅎㅎ
초등학교 ㆍ중학교는 둘째아들 한국에서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ㆍ대학교는 일본에서 졸업했습니다 사는 날까지는 제가사랑하는 분들 건강챙기며 살아가요~^^
생각해볼때 보통 통상적으로 아이가 임원되면 부모들 어쩔 수없이 운영위원회 회장직을 맡습니다 그런데 운영위원장어머니는 자기가 운영위윈장하겠다며 운영위원장을 했습니다 그당시 저는 중 고등학교 큰아들 다녔던 그학교도 쌤들이 저를 운영위원장을 맡기려고했습니다 저는 두군데 다 임원하기는 벅찼습니다 말류했습니다 큰아들 엄마가 감투쓰는 거 학교에 엄마가 들락거리는 것을 싫어! 조용히 집에서 밀어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He voice is so soothing
거인의 잠....거인이 잠에서 깨어날 일이 있을 것이다.
How can someone know so well to sing into someone's heart
학창시절에 읽은 갈매기 조나단을 떠올렸어요~!*♡*
오랫만에 불러보았습니다 ㅎㅎ
한가위 연휴에 잠시 부르고싶어 62년생 한국ㆍ일본 아들있는 엄마가 불러보았습니다 ㅎㅎ
노래방에서 이거 꼭 부른다. 이거 부르면 여자들 껌뻑 죽는다. 진짜로
이거 은근 높고 힘든데.. 지리시네
부럽네요 전 음치라 노력해도 언제나 삑사리인데 ㅠㅠ
any arabs or english speakers here ?
BTS가 그들만에 스타일로 리메이크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거인이라 오리엔탈특급살인사건 같은거겠져 ㅠ
그런것들이 다 개그니 요즘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