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수 목사님!^^~😀😁😊🤗😉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19년 6월 30일 설교!!!~ 너어무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꾸어벅🙇🙇🙇~) "우리와 차원이 다르신 하나님" 내게 있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의 섭리로 바라보자~(하나님이 내 삶에 개입 간섭 참견 하시니!~비록 싫고 두려운것도 선으로 바꾸신다!) 오늘날~많은 시므이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그같은 그리스도의 마음과 낮은자세에 깊이 감명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 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찬수 목사님!!!~😀😁😊~ 👌👌👌👌👌👌👌👌👌👌👌👌👌👍👍👍👍👍👍👍👍👍👍👍👍👍👏👏👏👏👏👏👏👏👏👏👏👏👏👏👏👏👏👏👏👏👏👏👏👏👏👏👏👏👏👏👏👏👏👏👏👏👏👏👏👏👏👏👏👏👏👏👏👏👏👏👏👏👏👏👏👏👏👏👏👏👏~🙆🙆🙆
양선희 제가볼때는 단순히 설교중에 목사님의 일상중에 에피소드를 한가지 예로 말하신듯하네요 너무 깊이 생각하시네요 그 길고 긴 설교 교만의 대한 설교중에 그잠깐인 이야기속에서 자신의 이야기와 오버랩되셔서 그 잠깐의 이야기에 집착하시는걸로 보이네요 댓글을 보다가 이게 무슨 얘기인가 하다가 설교듣다보니 알게됬네요 님의 생각으로 남의 생각을 판단하고 단정지으셨네요 교만에관한 이설교를 더집중하셔서 들었다면 이런 댓글은 안달았을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 목사님의 편을 드는게 아닙니다 이분이 대단하다 못났다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단 성도분께서는 이 설교의 본질적인 이야기 교만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그 미역국의 이야기속에서 같은 주부로서의 입장이 더 중요하셨던게 아닌가 생각 되어집니다
![이찬수 목사 '무엇보다 기도하라'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분당우리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1.gif)
설교를 들어보면 너무 겸손하세요
존경합니다
영혼사랑ㆍ영혼사랑
이것 밖엔 다른 의미 없으신 목사님의 피토하듯 말씀에 내 영혼의 단비 젖십니다!! 늘찬양교회/
목사님 시간 시간 은혜 을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욕심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을 바꿔달라고 졸랐네요
주님 죄송해요. 어리석은 저를 긍휼히 여겨 주세요. 제가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자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목사님말슴감사합니다
이찬수 목사님!^^~😀😁😊🤗😉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19년 6월 30일 설교!!!~
너어무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꾸어벅🙇🙇🙇~)
"우리와 차원이 다르신 하나님"
내게 있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의 섭리로 바라보자~(하나님이 내 삶에
개입 간섭 참견 하시니!~비록 싫고
두려운것도 선으로 바꾸신다!)
오늘날~많은 시므이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그같은 그리스도의 마음과
낮은자세에 깊이 감명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
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찬수 목사님!!!~😀😁😊~
👌👌👌👌👌👌👌👌👌👌👌👌👌👍👍👍👍👍👍👍👍👍👍👍👍👍👏👏👏👏👏👏👏👏👏👏👏👏👏👏👏👏👏👏👏👏👏👏👏👏👏👏👏👏👏👏👏👏👏👏👏👏👏👏👏👏👏👏👏👏👏👏👏👏👏👏👏👏👏👏👏👏👏👏👏👏👏~🙆🙆🙆
눈만 깜짝하면 어느새 이탈해서 죄악도로로 진입해 살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전하신 말씀통해 또 회복도로로 주행합니다
목사님 귀하신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또 이렇게은혜주심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ㅡ저는목사님 말씀에너무나은혜받습니다 목사님 저목사님의 간증한기도를 받아야할동생이있습니다그런데 저의동생이 말을 듣지않으니 이동생이술중독에 도박에 빠져 하루가 시급합니다 목사님제가목사님과 한번만보시고싶네요목사님바쁘시만 염치불문하고목사님 께말씀드립니다
남자도 여자도, 돈이 많은 사람도 돈이 없는 사람도, 믿음이 작은 자도 믿음이 큰 자도, 한 마음으로 찬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이 감사하고 감동적입니다. 마음을 울리는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은혜의말씀감사합니다항상강건하세요~~♡♡
한결같으시고 말씀하신거에 끝까지 책임지시는 모습 인터넷으로만 접하면서도 오랜기간 들으니 저도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목사님같습니다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은혜로운 설교 매일 마다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고있습니다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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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퇴근 시간에 이찬수목사님의 말씀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언제나 은혜의 말씀 정말 감사 합니다.^♡^
샬롬, 은혜를 받고도 잘 변하지 않는 저의 `교만과 과시과 두려움`을
십자가에 못박고 이름도 빛도 없는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는 >> 그리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 하는 것 !!
진심으로 분당우리교회 출석하고싶습니다 말씀이 은혜롭고
위로가됩니다 매일 유튜브로 말씀듣고
새힘을 얻습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을 주소서 주님.
귀한 말씀 듣고 새힘 얻어갑니다!
이찬수 목사님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분당우리교회 방문하고 싶어요.
이찬수목회자설교듣기좋고사랑하는성도감사하고돈에애착않고정말가득하신하나님천국가게해주솃요감사합니다
은해만히받앗읍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은혜 받았습니다 ~~~
설교말씀을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고 반성합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을 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어
목사님. 건강 하세요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요즘 말씀에 댓글을 달 수 없어서ᆢ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심을 믿으시지요!
힘내십시요 !
바울과 바나바 처럼 ᆢ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습니디ㆍ ^~^
목사님 말씀 늘 감사 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은혜의말씀 감사합니다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오늘 새벽에 참석하고 많은 깨달음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드uz
아멘
목사님 저희에게 기도한번만해주세요. 저희가 휴대폰도박에서 벗어나올수있게요. 저희는중국사람입니다 한국에서일하고있어요 힘들게벌은돈거이휴대폰안의도박에 다 버려요. 안된다안된다하면서도 중독이되여 저희의믿음으로는 아무리하나님께기도해도 해결이되지가않아요 이찬수목사님 께서 기도해주시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여주셔서 꼭 이겨나갈수있을꺼라믿씁니다. 저희이름은 방성빈 입니다. 감사합니다
방성민 어둠에서 자유함을 누릴 지어다 휴대폰 도박에서 해방 될지어다 예수님의 선한 일꾼 될지어다
하나님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영옥 님 진심으로감사드림니다 많이 나아졌습니다 더더욱노력하겠습니다
복음은
곧능력입니다
깰찌어다대한민국이여
목사님감사합니다
넘~~~감사해요~~자아성찰의 은혜의 말씀 굳~~~~~👍👍👍👍
교만함과 자기과시를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옵소서
목사님 사모님께서 그날따라 미역국이 너무 맛나게되어서 목사님께서 꼬옥 드셔보셨으면해서 권하셨을거예요. 사모님께서 권하시면 고집부리지 마시고 그냥 감사히 드시고 맛있다고 칭찬해주셔요 고집부리지 마시고요 ㅋ 오늘 설교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밤에 읽은 성경 부분을 오늘 목사님 말씀으로 듣는 은혜 ㅎ항상 건강하시고 추석연휴 잘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양선희 제가볼때는 단순히 설교중에 목사님의 일상중에 에피소드를 한가지 예로 말하신듯하네요 너무 깊이 생각하시네요 그 길고 긴 설교 교만의 대한 설교중에 그잠깐인 이야기속에서 자신의 이야기와 오버랩되셔서 그 잠깐의 이야기에 집착하시는걸로 보이네요 댓글을 보다가 이게 무슨 얘기인가 하다가 설교듣다보니 알게됬네요 님의 생각으로 남의 생각을 판단하고 단정지으셨네요 교만에관한 이설교를 더집중하셔서 들었다면 이런 댓글은 안달았을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 목사님의 편을 드는게 아닙니다 이분이 대단하다 못났다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단 성도분께서는 이 설교의 본질적인 이야기 교만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그 미역국의 이야기속에서 같은 주부로서의 입장이 더 중요하셨던게 아닌가 생각 되어집니다
아멘!
자신을돌아보라
사울같은 상사 겪어보면 끔찍 ㅠ
딱 누구한테 하고 싶은말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 건의드리고 싶은데... 교인들이 회중을 바라보며, 목사님 뒷모습을 향해 예배드리는 것,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이는 심지어 가톨릭보다도 방임된 것이라 여겨집니다. 예배가 진정 드려질까요? 문화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럼...
목사님 언제 미국에 오시나요
3ㆍ
그리보엿소,
제가?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