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발볼 언급한 부분에서 선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와이드로 가기에는 애매한 발볼러라서 항상 사이즈 고민을 합니다. 실착해보고 뛰업보니 미드풋러너가 조금더 뛰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굳이 따지자면 힐풋에 더 가까운 것 같은데, 운동화 특성에 맞춰 뛰려다보니 미들풋도 나 쁘지 않네요 ㅎ
따로 질문할 곳이 마땅치 않아 댓글 남깁니다. 고스트맥스 구입하고 50km 정도 뛴 상태입니다. 신발특성이, 평지에서 뛸 때도 마치 업힐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착지 후 구르기를 하고 마지막 토오프 순간이 상당히 힘들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포어풋쪽의 쿠션이 너무 두꺼운데다 6mm의 작은 옵셋 탓일까요? 제 달리는 주법에 문제가 있는건지..(굳이 따지자면 리어풋과 미들풋 중간정도) 아식스 노바블라스트도 데일리용으로쓰고 같이 쓰고 있어서 더 비교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슬슬 신발살때가 되어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브룩스제품이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저는 글리세린으로 만족해요
고스트맥스 보다
글리세린 쿠션이 더좋은가요?
푹신한거?
자세한 설명 감사해용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지금쯤 제주트레일 대회 뛰고 계시겠네요
네 오늘 달리고 왔습니다!!
@@allthattrail 후기 영상 기대됩니다 😄
@@hun.mildoc 빡뛰 하느라 영상 길이가 좀 짧겠지만 ㅎ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스트 맥스가 꽤 잘나와서 글리세린 맥스도 기대중입니다
저도 기대 되네요!!
브룩스에서 그나마 이게 가장 맘에 드네요
글리세린 보다 이게 더 편하더라구요 ㅎ
저도 오랜만에 브룩스 신었는데 맥스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신어보니 나쁜지 않았네요..하지만..젤님버스,뉴발 1080v13,뉴발 모어v4사다보니..그닥 모르겠더군요...도긴개긴인대 그냥 근처 매장 많고..A/S 쉬운 뉴발,아식스 신으려고요~^^요족에 발볼러라서 특히나...
리뷰 잘 보았습니다.
일상화로 추천하실까요?
힐드롭이 낮아졌다고 해서욥
일상화로도 잘 신고 있어요 ㅎ
고스트 맥스2와 고스트16 하고 신어보신분 계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고스트맥스 관심있어보고 있는데, 울트라 러닝에도 적합할까요? 글리세린과 고민중 입니다
적합할듯은 한데 저는 조깅용으로먼 사용해서 20키로 이상은 달려보진 않았습니다 ㅎ
올해 트레일러너를 하는데 딱 한 개의 신발을 추천한다면 어떤 신발이 좋은가요
딱 한개 추천은 어렵습니다 ruclips.net/video/EwLrHJJez5Q/видео.htmlsi=oRkBlKu01fze4orZ 요영상 보시면 좋겠어요
90키로 과체중
러너(조거)입니다.
10키로
630~700 정도
주1~2회 뛰고요
고스트맥스와
후레시폼1080
아니면 후레시폼 모어
중에 어떤걸 추천 하실까요?😅
모어를 안신어 봐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고요 1080보다는 고스트맥스 추천드립니다
@@allthattrail 고맙습니다~!
특히 발볼 언급한 부분에서 선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와이드로 가기에는 애매한 발볼러라서 항상 사이즈 고민을 합니다.
실착해보고 뛰업보니 미드풋러너가 조금더 뛰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굳이 따지자면 힐풋에 더 가까운 것 같은데, 운동화 특성에 맞춰 뛰려다보니 미들풋도 나 쁘지 않네요 ㅎ
이건 진짜 몇없는 호불호가 없는 조깅화죠 ㅎ
@@allthattrail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오리지널 고스트도 신어볼까 합니다. 힐드랍이 높은 올드스쿨이 저에게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부상없이 즐런하세요.
발볼 좀 있는 편인데 와이드는 품절이어서 미디엄 반 사이즈업 해서 신어도 괜찮을까요?
발볼 여유 있게 나왔습니다 괜첞을듯 싶습니다 ㅎ
정말 디자인과 색깔은 최악이다. 새로나온 글리세린 맥스는 괜찮두만 . 젤 살만한 희색은 맨날 매진상테고.
생각보다 쿠션이 딱딱하던데.
Lsd 같은거 하시려면 이런 쿠션감이 더 좋습니다 ㅎ
@@allthattrail 잘아시네요 !
따로 질문할 곳이 마땅치 않아 댓글 남깁니다.
고스트맥스 구입하고 50km 정도 뛴 상태입니다.
신발특성이, 평지에서 뛸 때도 마치 업힐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착지 후 구르기를 하고 마지막 토오프 순간이 상당히 힘들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포어풋쪽의 쿠션이 너무 두꺼운데다 6mm의 작은 옵셋 탓일까요?
제 달리는 주법에 문제가 있는건지..(굳이 따지자면 리어풋과 미들풋 중간정도)
아식스 노바블라스트도 데일리용으로쓰고 같이 쓰고 있어서 더 비교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미드풋을 유도하는 느낌은 있는데 저는 그런느낌은 없었습니다 개인차가 많이 있을수 있어서요 오프셋이 큰 쪽이 맞으시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