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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릴까봐 엎드려서 자는데
매일매일 잘듣고 있습니다^^
매일 잠들기전 듣고있습니다 무서운이야기나 공포영상을 봐도 별감흥이 없던 저에게 생활의 즐거움입니다 다른놈들처럼 깜놀같은거도없고 순수하게 공포를 지향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와 겁나 지렸다 ㄷㄷㄷㄷ 동영상 멍 하니 보면서 듣다가 ㅋㅋㅋㅋ 움직이니깐 쫄았음 ㅠㅠㅠㅠㅠㅠㅠ
그 녹화를 보여줫으면..
저거 괴담이어서 실제로 그런 거 아님
와..영상까지!!ㄷㄷ..
왜!!!가위에눌리면정신은멀쩡한데몸은움직이지않을까요???아직한번도당해보지않았으니잘알수는없지만정말궁금하고신기합니다^^^^^
근데 가위눌림 잘안걸림
새벽3~5시 사이 잘눌려용
가위 눌린건진 모르겠는데..제가 고1때 친구랑 단둘이 기숙사 방에서 자다가 새벽5시에 깼어요 그때가 여름이였는데 빛도 조금씩 들어오는 시간이였는데 저는 일어났는데 몸이 힘빠지는것처럼 힘이 안들어가고 식은땀나고 목소리도 안나오는거에요. 근데 방문이 이중인데 철문이랑 나무문사이에서 누가 양쪽으로 문두들이는 소리났었거든요. 남들은 바람때문이라하는데 창문 열린곳도 없었구 새벽5시부터 6시까지였는데 친구도 못들었데요..친구는 짐귀가 밝거든요. 이상이에요!
클래식한 공포이야기가 확실히 무서운듯....
제가꿈꾼게 술먹고 어캐화장실바닥에서 잣는지몰라 자다가 중간에 누가계단타는소리가나서 화장실문이안쪽으로만열려서 다리로문안열리게 문지탱하고 자다가깻어 깨더니 나왜여기서자고잇지하고 혼자중얼거렷어 그로다가 오줌겸 자위할려고 변기칸에 문열고 들가서 문잠그고오줌싸고나서 자위할려는찰나에 문두드리는소리가나거야 그래서 나도문두드렷지근데또문두드리되? 근데 생각해보니 야밤이라 나혼자잇어야하는 화장실에 누가두드리니 뭐지 ㅅㅂ 나혼자잇어야하는디? 그라믄서 짜증나는표정으로 내가 있는 변기칸문열엇더니 화장실들어오는문 열려잇눈거야 그래서가서 봣더니아무도없어 뭐지잘못들엇나 사람이잇을리가없지 하고 다시문닫고 들어오는데 변기칸 안쪽 3번째인가 소리가다더라고 그래서 아시발 사람언제들어왓지이러면서 소리나는곳으로 천천히갓어 폰불키면서 가서 아래로 가서봣는데 발이안보이는거야 안보이는데 그칸에불이갑자기 켜지는거야 놀래서 화장실나갈려고 문쪽으로뛰다가 꿈에서깻어 .....ㅅㅂ 이거악몽인가.... 까먹을까봐 생각낫을때 적어둔거도 다른거는일단저희아파트뒷쪽에 교회 & 시립묘지있음 나는 잘때 누가내손목2번이나잡고끄는느낌니서 깨서 뭐지하고 물먹고 다시자고 아침에 할머니에게 있엇던얘기 말해줫는데 할머니가 오늘이 할아버지 기일이라고하고 너대려갈려고 손목잡앗나보다함 ... 지금새벽4시23분에 이글적는대도 그때생각하면 소름돋고 한개더 내가 잘때 배개로만세하고자는습관잇는데 양쪽다 만세하고자는데 누가 양쪽잡고 들어올리는 느낌나서 깻는데 아무도없엇음 꼭내방에서 그러네요...... 이게 이런이유가 제가생각하기에는 아는동생들이랑 팬션가서 라이티키고 분신사바햇는데 라이터저절로꺼져서 ㅅㅂ뭐야이러고 끝내고 팬 종이 다태우고 누웟다 옆에서동생이불러서깻는데 왜 부르는데 읹아서 처다보고웃고 다시누우냐고 기억나냐고물어보는데 난전혀 기억이안남.... 이때부터 가위눌림 할며니도 하나있는데 할머니가 꿈네거 할어버지를 후문의자에 앉아있는거를보고 집에들어가자고햇는데 저를기다려야한다고 그러다가 깨셧다네요..... 이게2년동안이고 할어버지돌아가신거는 제가군대가기전20살때
후아아아아;;;;~~~~ 방심하다가 중간에 움직이니까 무섭네요. 이게 투고나 실제 올려졌던 일이라는 걸 생각하니까 섬찟하네요.
귀신 본적있음 그데 귀신이 날봐는데 그귀신이 돌아가신 할머니 같았어요 그러더니 할머니 귀신이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그러고서 같어요 실제 저가 겼겄습니다
+이정희 초등학생이신듯
국어공부 열심히해라 꼬마야
아 왜자꾸 똥이 매렵지 ㅡㅅ ㅡ
얜자꾸 똥을싸냐 ㅅㅂㅋㅋ
가위는 귀신이 달라붙는거죠...과학이 아직 그것을 증명하지 못할뿐...
가위 눌려보고 싶어서 인터넷까지 봤는데 fail
눌리려고 하지마요 후회할껄요
박영자 ㅇㅈ 후회할껄여?
예전에 저랑같은 생각을한사람이 또 있엇군요 솔직히말해서 가위안눌리는게 좋은겁니다 집에서 매일 밤새고 아침에 잘떄 하루도안빼고 가위눌리는데 진심 빨리 깨고싶은데 안깨져서 눈은 안떳지만 소리랑 감촉?? 촉감??은 생생해서 겁나 무서움;;;;;;
혼자 애들방에서 보는데 아 무셔~~~어릴땐 가위많이 눌렸는데 20살때부턴 안눌림 ㅎ
ㄷㄷㄷㄷㄷㄷ
ㅋㅋㅋ 재미있는 사실은 영상 부분이 살짝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보는 느낌..., 괴담 스타일로 들으니 공포가 한층 더 느껴지네요. 살짝 팔에 소름이 돋습니다~음 빙의 된 걸 수도 있고 아님 가위 눌려 숨을 못쉬게 되자 임사체험을 하시게 된 건 아니였는지~ 아님 다른 귀신이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고 제보자 님의 모습을 나타내셨던건 아닌지 ~ 이런 생각이 드네요.
가위 눌리면 고통스러움..
동영상있는줄
나도 가위에 눌린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눌리려고 지식인에 쳐봐서 그대로 따라해봐도 안눌리던데...
가위 잘 눌리는 사람과 안눌리는 사람이 있는거 같네요.몸이 피곤하거나 약하면 잘 눌린다던데..님은 튼튼한가 보내요.
+민트햄토리 전 몸이 약하고 피곤하지도 않고 기가 약한데 왜 가위 안눌릴까요 ㅠㅠ 제 친구들은 다 가위 눌렀는데 저만 혼자 안눌리네요 ㅠㅜ
+오렌지꿀벌 뭔가 가위를눌려보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ㄷㄷ 무서워요..
ㅋㅋ
난 그런적 없음
1빠에요 ㅎㅎ
가위 눌릴까봐 엎드려서 자는데
매일매일 잘듣고 있습니다^^
매일 잠들기전 듣고있습니다 무서운이야기나 공포영상을 봐도 별감흥이 없던 저에게 생활의 즐거움입니다 다른놈들처럼 깜놀같은거도없고 순수하게 공포를 지향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와 겁나 지렸다 ㄷㄷㄷㄷ 동영상 멍 하니 보면서 듣다가 ㅋㅋㅋㅋ 움직이니깐 쫄았음 ㅠㅠㅠㅠㅠㅠㅠ
그 녹화를 보여줫으면..
저거 괴담이어서 실제로 그런 거 아님
와..영상까지!!ㄷㄷ..
왜!!!가위에눌리면정신은멀쩡한데몸은움직이지않을까요???아직한번도당해보지않았으니
잘알수는없지만정말궁금하고신기합니다^^^^^
근데 가위눌림 잘안걸림
새벽3~5시 사이 잘눌려용
가위 눌린건진 모르겠는데..제가 고1때 친구랑 단둘이 기숙사 방에서 자다가 새벽5시에 깼어요 그때가 여름이였는데 빛도 조금씩 들어오는 시간이였는데 저는 일어났는데 몸이 힘빠지는것처럼 힘이 안들어가고 식은땀나고 목소리도 안나오는거에요. 근데 방문이 이중인데 철문이랑 나무문사이에서 누가 양쪽으로 문두들이는 소리났었거든요. 남들은 바람때문이라하는데 창문 열린곳도 없었구 새벽5시부터 6시까지였는데 친구도 못들었데요..친구는 짐귀가 밝거든요. 이상이에요!
클래식한 공포이야기가 확실히 무서운듯....
제가꿈꾼게 술먹고 어캐화장실바닥에서 잣는지몰라 자다가 중간에 누가계단타는소리가나서 화장실문이안쪽으로만열려서 다리로문안열리게 문지탱하고 자다가깻어 깨더니 나왜여기서자고잇지하고 혼자중얼거렷어 그로다가
오줌겸 자위할려고 변기칸에 문열고 들가서 문잠그고오줌싸고나서 자위할려는찰나에 문두드리는소리가나거야 그래서 나도문두드렷지근데또문두드리되? 근데 생각해보니 야밤이라 나혼자잇어야하는 화장실에 누가두드리니 뭐지 ㅅㅂ 나혼자잇어야하는디? 그라믄서 짜증나는표정으로 내가 있는 변기칸문열엇더니 화장실들어오는문 열려잇눈거야 그래서가서 봣더니아무도없어 뭐지잘못들엇나 사람이잇을리가없지 하고 다시문닫고 들어오는데 변기칸 안쪽 3번째인가 소리가다더라고
그래서 아시발 사람언제들어왓지이러면서 소리나는곳으로 천천히갓어 폰불키면서 가서 아래로 가서봣는데 발이안보이는거야 안보이는데 그칸에불이갑자기 켜지는거야 놀래서 화장실나갈려고 문쪽으로뛰다가 꿈에서깻어 .....
ㅅㅂ 이거악몽인가.... 까먹을까봐 생각낫을때 적어둔거도
다른거는일단
저희아파트뒷쪽에 교회 & 시립묘지있음
나는 잘때 누가내손목2번이나잡고끄는느낌니서 깨서 뭐지하고 물먹고 다시자고 아침에 할머니에게 있엇던얘기 말해줫는데 할머니가 오늘이 할아버지 기일이라고하고 너대려갈려고 손목잡앗나보다함 ... 지금새벽4시23분에 이글적는대도 그때생각하면 소름돋고 한개더 내가 잘때 배개로만세하고자는습관잇는데 양쪽다 만세하고자는데 누가 양쪽잡고 들어올리는 느낌나서 깻는데 아무도없엇음 꼭내방에서 그러네요......
이게 이런이유가 제가생각하기에는 아는동생들이랑 팬션가서 라이티키고 분신사바햇는데 라이터저절로꺼져서 ㅅㅂ뭐야이러고 끝내고 팬 종이 다태우고 누웟다 옆에서동생이불러서깻는데 왜 부르는데 읹아서 처다보고웃고 다시누우냐고 기억나냐고물어보는데 난전혀 기억이안남.... 이때부터 가위눌림
할며니도 하나있는데 할머니가 꿈네거 할어버지를 후문의자에 앉아있는거를보고 집에들어가자고햇는데 저를기다려야한다고 그러다가 깨셧다네요..... 이게2년동안이고 할어버지돌아가신거는 제가군대가기전20살때
후아아아아;;;;~~~~ 방심하다가 중간에 움직이니까 무섭네요. 이게 투고나 실제 올려졌던 일이라는 걸 생각하니까 섬찟하네요.
귀신 본적있음 그데 귀신이 날봐는데 그귀신이 돌아가신 할머니 같았어요 그러더니 할머니 귀신이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그러고서 같어요 실제 저가 겼겄습니다
+이정희 초등학생이신듯
국어공부 열심히해라 꼬마야
아 왜자꾸 똥이 매렵지 ㅡㅅ ㅡ
얜자꾸 똥을싸냐 ㅅㅂㅋㅋ
가위는 귀신이 달라붙는거죠...과학이 아직 그것을 증명하지 못할뿐...
가위 눌려보고 싶어서 인터넷까지 봤는데 fail
눌리려고 하지마요 후회할껄요
박영자 ㅇㅈ 후회할껄여?
예전에 저랑같은 생각을한사람이 또 있엇군요 솔직히말해서 가위안눌리는게 좋은겁니다 집에서 매일 밤새고 아침에 잘떄 하루도안빼고 가위눌리는데 진심 빨리 깨고싶은데 안깨져서 눈은 안떳지만 소리랑 감촉?? 촉감??은 생생해서 겁나 무서움;;;;;;
혼자 애들방에서 보는데 아 무셔~~~어릴땐 가위많이 눌렸는데 20살때부턴 안눌림 ㅎ
ㄷㄷㄷㄷㄷㄷ
ㅋㅋㅋ 재미있는 사실은 영상 부분이 살짝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보는 느낌..., 괴담 스타일로 들으니 공포가 한층 더 느껴지네요. 살짝 팔에 소름이 돋습니다~음 빙의 된 걸 수도 있고 아님 가위 눌려 숨을 못쉬게 되자 임사체험을 하시게 된 건 아니였는지~ 아님 다른 귀신이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고 제보자 님의 모습을 나타내셨던건 아닌지 ~ 이런 생각이 드네요.
가위 눌리면 고통스러움..
동영상있는줄
나도 가위에 눌린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눌리려고 지식인에 쳐봐서 그대로 따라해봐도 안눌리던데...
가위 잘 눌리는 사람과 안눌리는 사람이 있는거 같네요.몸이 피곤하거나 약하면 잘 눌린다던데..님은 튼튼한가 보내요.
+민트햄토리 전 몸이 약하고 피곤하지도 않고 기가 약한데 왜 가위 안눌릴까요 ㅠㅠ 제 친구들은 다 가위 눌렀는데 저만 혼자 안눌리네요 ㅠㅜ
+오렌지꿀벌 뭔가 가위를
눌려보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ㄷㄷ 무서워요..
ㅋㅋ
난 그런적 없음
1빠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