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정규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를 하였고, 개인적으로 만족한 패치였습니다. 정규 시즌 영상은 내일(토) 업로드 예정되어 있고, 아직 21일 정도 남은 원작 카트라이더 영상도 꾸준히 업로드할 예정이니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형 매번 텐션 높은거만 보다가 잔잔하게 옛날카트 얘기해주니깐 너무 좋은거 있지?? 어린시절 친구들이랑 수업끝나고 pc방가서 아이템전이랑 스피드전 1시간 정도하고 즐겁게 놀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훌쩍 지나가있고 카트는 섭종한다니깐 느낌이 먼가먼가하더라고 그래도 형이 올려준 영상덕에 어린시절 그때 그 카트가 생각나서 재밌게 봤어 고마워요 형독형
8:06 SR-T 이전에 나왔던 PXT는 세프에서 -> PXT로 대장차가 바뀌었습니다. 당시 연타 효율과 부스터효율이 세이버에 비해 훨씬 좋았기 때문에 플라즈마 시리즈 인기는 진짜 많았습니다 FXT는 루키에서 깡패였구요. 9:14 7차리그 이전까진 L3였고 7차~10차까지 L2 였어요. 9:57 SR-T는 어택용 카트로만 썼었습니다. 부스터 길이 대비 게충이 많이 부족했었어서
카트를 접었다가 다시 했다가를 반복 했었지만 이렇게 형독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가 게임을 했던 시기랑 맞물리는게 많아 아 그땐 이 카트가 사기였지라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카트 바디는 로디파이론이 제일 기억에 남는게 처음 시작했을때가 한참 어릴때, 초등학생때? 아마 그쯤이었을 건데 그때 솔리드 R4, 세이버 R4, 로디 클래식, 로디 머큐리를 타고 다니다 파이론이 첫 출시가 되고 이건 진짜 사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지라 부모님께 어떻게든 충전해달라 해서 구매를 했기도 했고 그때 당시에 카트 외관도 멋지고 부스터를 사용했을 때의 모션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한창 했을 때 파이론만 타고 재밌게 즐겼던 그런 기억이 떠오르는 애정의 카트였지 않나 싶네요.
ㄹㅇ 뉴코튼 첨나왔을때 그당시 세이버ht가 대장이었나 그랬는데 더 빠른정도가 아니라 완전 압살하는 수준이어서 충격적이었음ㅋㅋㅋ 그리고 다음번엔 뉴마라톤 시리즈 해주세요 그때 제기억으론 대규모패치(속도패치였던것 같음)이후 팀부스터 딜레이가 너무 길어진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부스터가 긴 뉴마라톤이 떡상하면서 한시대를 풍미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생 때 SR 시리즈의 등장은 진짜 충격 그 자체였죠... 코튼 SR 처음보고 한 눈에 빠져버려서 학교갔다 오면 코튼SR만 주구장창 타고 그랬습니다ㅋㅋㅋ 게다가 당시에 맥도날드였나 롯데리아였나 카트랑 콜라보해서 인게임 아이템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정말 운 좋게 코튼SR 1년치를 뽑아서 너무 신났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형독님 추억의 카트바디 컨텐츠로 프로토SIX 어떤가요? 코튼SR 출시 전 최초로 프로급 엔진을 넘어서는 시그마 엔진 탑재로 세이버 프로에서 프로토SIX로 많이들 탔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 코튼 SR 출시 이후 SR엔진 시대에 상점에서 3만 루찌에 프로토SR 업그레이드 킷 판매하면서 업그레이드도 가능했죠! 추억의 카트바디 컨텐츠에 좋은 카트가 될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8:44 플라즈마 SR-T는 뽑기로도 구할수 있긴 했습니다. 당시 챔피언스 모드를 클리어하면 일정한 갯수의 무지개장갑 제나를 줬는데 그걸 조합해서 챔피언스 트로피를 만들수 있었고 그 챔피언스 트로피에서 낮은 확률로 30일이 떴었죠 옛날에 열심히 챔스해서 트로피 100개 모으고 한번에 깠다가 안나왔을때 그 빡침.. 이젠 추억이네요 ㅠㅠ
정보) 뉴골세는 뉴엔진 세번째 빙고 2번째 완료 보상으로 출시. 뉴엔진 첫빙고가 14년 2월 14일? 뉴스드 빙고 두번째가 14년 4월 30일 뉴 스토커 빙고 세번째가 14년 7월 뉴하골 빙고 2주뒤인가 2번째 완성 보상으로 뉴골세 출시 뉴하골을 뽑아야 뉴골세를 얻을 수 있었지요.
영상을 보니 어릴때 4살때부터 2004년에 카트라이더 계정을 저 혼자 만들어서 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 당시에 세이버 프로가 얼마나 갖고싶었는지.. 비싸기도 하고 현질하는법 조차도 몰라서 부럽다하고 바라만 봤습죠 그래도 솔리드 R4랑 솔리드 PRO로 연타 드리프트 꾸역꾸역하면서 공방에서 1~2등 했던 그 추억이 그립긴합니다 ㅋㅋㅋㅋ 지금은 톡톡이 커팅은 커녕 연타 드리프트도 못하는 나무손가락이 되어버려서 씁쓸하면서도 다시 복귀해보고싶긴하네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정규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를 하였고, 개인적으로 만족한 패치였습니다.
정규 시즌 영상은 내일(토) 업로드 예정되어 있고,
아직 21일 정도 남은 원작 카트라이더 영상도 꾸준히 업로드할 예정이니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형 사랑해
앙 기모띠
골든 솔라 좋나요?
금욜에 그랑프리 매칭 30분 동안 안 잡히던데요?
@K-Dot 그거 아마 옛날 영상 뒤져보면 있을거에영
진짜 이거 보면서 느끼는게 19년의 세월을 떠내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는 느낌? 진짜 너무 안타까움 ㅠㅠ
19년 서비스했으니깐 19년 후에 서비스 종료하게 청원함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염화무 어 루리웹 호감 고닉 ‘로리다이스키’님 여기서 뵙네요 ㅋㅋ 카트도 좋아하시나봐요~
@@유염화무 원래 카트하던 사람이였습니다
@@無-p5u 그냥 다른게임 커뮤에서 활동하는거때문에 그럼
매번 컨텐츠한다고 텐션 높은 목소리만 들었는데
잔잔하게 말하니까 라디오처럼 듣기 편한 목소리네요
저같은 사람들은 모르던 옛날 카트 얘기도 재밌어요
형 매번 텐션 높은거만 보다가 잔잔하게 옛날카트 얘기해주니깐 너무 좋은거 있지?? 어린시절 친구들이랑 수업끝나고 pc방가서 아이템전이랑 스피드전 1시간 정도하고 즐겁게 놀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훌쩍 지나가있고 카트는 섭종한다니깐 느낌이 먼가먼가하더라고 그래도 형이 올려준 영상덕에 어린시절 그때 그 카트가 생각나서 재밌게 봤어 고마워요 형독형
솔직히 이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ㅎㅎ 보면서 저도 과거에 카트를 즐겁게 했던 시절을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난 세이버 프로보단 SR이 진짜 멋있었는데 그 날카로운 디자인에 변신부스터 쓸때 나오는 소리 어릴때 사촌형 타는거보고 너무 부러웠음
ㄹㅇ sr이랑 r4가 되게 날렵하게 생겼었음
이거ㄹㅇㅋㅋ
초딩 때 SR시리즈 쮸위이이잉~하는 그 소리가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었다ㅋㅋ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은 쓸쓸히 퇴장하지만 최고의 이별을 형독이 만들어주네
세프 진짜 1년 기준으로 샀을때 너무 좋아서 매일 PC방 가려고 노력했는데.. 그때는 고딩때고
이제는 섭종이 예정이라니
8:06 SR-T 이전에 나왔던 PXT는 세프에서 -> PXT로 대장차가 바뀌었습니다.
당시 연타 효율과 부스터효율이 세이버에 비해 훨씬 좋았기 때문에
플라즈마 시리즈 인기는 진짜 많았습니다 FXT는 루키에서 깡패였구요.
9:14 7차리그 이전까진 L3였고 7차~10차까지 L2 였어요.
9:57 SR-T는 어택용 카트로만 썼었습니다. 부스터 길이 대비 게충이 많이 부족했었어서
4:41 자막에 강아지 뭐에용???왜넣으신거지
형독님 애완견 소리입니다
코튼sr 처음 광고 나왔을때 그 충격은 말로 표현 못한다 진짜
아니 딱 들어오는데 광고가
"이제 카운트다운을 시작합니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이런영상 보는거 너무 좋네여 플라즈마EXT 도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어요
뉴골세는 아직도 최애 카트바디네요... 얻고나서 풀강 풀파츠했을때 정말 기뻐했던 기억이 있네요... v1 적응 못해서 아직도 타고다닙니다ㅋㅋㅋㅋㅋ
형독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ㅎㅎ
카트를 접었다가 다시 했다가를 반복 했었지만 이렇게 형독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가 게임을 했던 시기랑 맞물리는게 많아 아 그땐 이 카트가 사기였지라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카트 바디는 로디파이론이 제일 기억에 남는게 처음 시작했을때가 한참 어릴때, 초등학생때? 아마 그쯤이었을 건데 그때 솔리드 R4, 세이버 R4, 로디 클래식, 로디 머큐리를 타고 다니다 파이론이 첫 출시가 되고 이건 진짜 사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지라 부모님께 어떻게든 충전해달라 해서 구매를 했기도 했고 그때 당시에 카트 외관도 멋지고 부스터를 사용했을 때의 모션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한창 했을 때 파이론만 타고 재밌게 즐겼던 그런 기억이 떠오르는 애정의 카트였지 않나 싶네요.
형독의 카트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캬~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카트를 많이 한적은 없지만, 재밌는 카트 썰 잘듣고 갑니다
형 매일 영상 올려줘서 행복해
형독님 때문에 카트 시작했는데 행운 이였네요 파라곤 x 얘기해주시면 좋겠어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형 카트라이더 섭종 전에 간다드래프트 재현 해보는거 어때?
예전에 티코? 프라이드 미니쿠퍼 무한도전멤버 햅틱?핸드폰풍선 코카콜라카트 등등 콜라보? 아이템들 많았는데 정리해서 썰 한번 풀어줘~~!
박제 감사합니다!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카트라이더의 역사를 알려주는 형독
재미있게 봄 근데 카트 나오고 2년뒤에 해봤는데 진짜 할만했음 그때는 핵같은게 거의 없었음
대단하시다 카드립도 하시고 카트도하시고 피곤하실듯.. 쉬엄쉬엄하셔요..
카트라이더 초기에 다로, 디알지니, 밸지, 아루니, 아모스, 알마드, 아레띠, 케라피 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세요
어렸을 때 이 카트들 탄 사람들 부러워했었는데
형독님 헬로키티 스쿠터 해주세용 ㅠㅠ 친구들이랑 중학교때 피시방 가서 문화상품권 사들고 헬키 사서 옹기종기 게임했던게 기억나네요
플라즈마 SR-T는 L1 라이센스 따고 특정맵 기록 갱신 보상(지금의 마엠블느낌)으로다가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부지가 진짜 길어서 꿈의 카트바디로 불렸었던 시절이있었죠 ㅋㅋㅋㅋ
전 그때 카트라이더 약속님 리뷰보고 타봤던 기억이 나네요
나는 엄마계정으로 했었던 카트라이더의 스프린트 Z7을 못잊겠다
형독님 혹시 형독님 시점으로 느낀 파라곤의 역사 이야기 해주실 수 있을까요?
헬로키티 스쿠터 정말 많이 탔었는데, 첫 현질이기도 했고,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꺼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진성 사골아아템 이 컨텐츠는 도대체 몇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초딩시절을 책임져주고 초딩 부터 현재까지 나에게 그 시절 추억을 회상시켜줬던 카트라이더다!!
고생했고 잘가!
연습카트 블래이드도 멋있어서 자주탔던기억이..
저 있어요
ㄹㅇ 뉴코튼 첨나왔을때 그당시 세이버ht가 대장이었나 그랬는데 더 빠른정도가 아니라 완전 압살하는 수준이어서 충격적이었음ㅋㅋㅋ 그리고 다음번엔 뉴마라톤 시리즈 해주세요 그때 제기억으론 대규모패치(속도패치였던것 같음)이후 팀부스터 딜레이가 너무 길어진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부스터가 긴 뉴마라톤이 떡상하면서 한시대를 풍미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솔리드 SR 변신부스터 보고 와 개간지다 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섭종을 앞두고 있네요
플라즈마 HTF도 다뤄주셨으면합니다 제 카트인생의 전성기였던 카트라서요
초등학생 때 SR 시리즈의 등장은 진짜 충격 그 자체였죠... 코튼 SR 처음보고 한 눈에 빠져버려서 학교갔다 오면 코튼SR만 주구장창 타고 그랬습니다ㅋㅋㅋ 게다가 당시에 맥도날드였나 롯데리아였나 카트랑 콜라보해서 인게임 아이템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정말 운 좋게 코튼SR 1년치를 뽑아서 너무 신났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형독님 추억의 카트바디 컨텐츠로 프로토SIX 어떤가요? 코튼SR 출시 전 최초로 프로급 엔진을 넘어서는 시그마 엔진 탑재로 세이버 프로에서 프로토SIX로 많이들 탔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 코튼 SR 출시 이후 SR엔진 시대에 상점에서 3만 루찌에 프로토SR 업그레이드 킷 판매하면서 업그레이드도 가능했죠!
추억의 카트바디 컨텐츠에 좋은 카트가 될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8:44 플라즈마 SR-T는 뽑기로도 구할수 있긴 했습니다.
당시 챔피언스 모드를 클리어하면 일정한 갯수의 무지개장갑 제나를 줬는데 그걸 조합해서 챔피언스 트로피를 만들수 있었고
그 챔피언스 트로피에서 낮은 확률로 30일이 떴었죠
옛날에 열심히 챔스해서 트로피 100개 모으고 한번에 깠다가 안나왔을때 그 빡침.. 이젠 추억이네요 ㅠㅠ
카트 Z7엔진 세대 유저입니다. 가끔 들어가서 했었는데 섭종한다고해서 아쉬움만 남네요ㅠ
엔진별 가장 애정하는 카트 뽑기도 재밋을것 같아요
뉴엔진은 뉴스드 이런식으로
옛날 얘기 너무 재밌어ㅠㅠㅠㅠ
한때 리그 휩쓸었던 스톰..? 프로게이머 출신이신데 그시절 리그썰도 풀어주세요!
곧 직장을 잃는 형독..
옛날 코카콜라 카트 탔을때 부터 했었는데 참 추억이네요
형독님 아이템 카트도 리뷰해주세요🥹🥹🥹🥹🥹🥹🥹🥹🥹🥹🥹
카트라이더를 평소에 하지는 않고 형독 유튜브만 보던 사람이지만.. 어릴때 카트라이더로 처음 컴퓨터를 해봤고 그 뒤로 컴퓨터를 좋아하게돼서 멋진 개발자까지 됐는데.. 없어진다니 섭섭하네요
카트 지우때만 했어서 예전 이야기는 모르는데 형독님이 썰 풀어주니까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다음편 만드셔서 더 많은 카트들을 짚어주시면 행복할 것같아요
세이버sr, 스톰sr 도 해줘잉
형님! 형님의 마지막 카트영상은 간다 드래프트 또 한번 보여주기 이런거였으면 좋겠어요 사실 그 영상으로 유입된 사람이 제일 많을 것 같아요!
형님 헬로키티 스쿠터 이야기해주세요 추억의 카트..
섭종날이 만우절이랑 가까운데 혹시..?
뉴골세 주행 시작할 때 브금이름이 뭔가요??
요듬 카트영상 보면 울것 같아서 보질 못하겠다 ㅠㅠㅠㅠㅠ
진짜 세이버 플라즈마 솔리드
정말 좋은 차들로부터 추억 많다
헬로키티 스쿠터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플라즈마 시리즈 근본은 pxt 아닌가요? ㅎㅎ SR 시절 전 PRO 시절 근본 카트...
형 케이엘 카트기어조각에서 나온다?ㅋㅋ그래서 나도 가지고 있음 .. 형 생각하면서 ㅋㅋ
제황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플라즈마 ext, 골든 스톰블레이드, 헬로키티 스쿠터 얘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34 5대라인업이라면서 버스트는 어디갔어 ㅠㅠ
세이버프로 뒤태는 지금봐도 멋짐
형님 로디파이론 보고싶습니다,, 그렇게 좋은 카트는 아니지만 초등학생때 용돈 모아서 샀던게 기억이나네요
로디 파이론이요..
어릴때 너무 차가 이뻐보여서 부모님 졸라서 샀는데 그 불꽃모양 데칼인가 그것도 개간지
김대겸의 세이버프로 영상 많이봤지.. 플라즈마 pxt가 제끼긴했지만 세이버프로가 진짜 상징적인 카트같음
형님 스쿠너 아이템카트 예전5만루찌 부의상징차 좀 리뷰해십쇼
형 이 컨텐츠 뭔가 힐링된다 형 형 형 형 형 ㅗ
정보) 뉴골세는 뉴엔진 세번째 빙고 2번째 완료 보상으로 출시.
뉴엔진 첫빙고가 14년 2월 14일? 뉴스드 빙고
두번째가 14년 4월 30일 뉴 스토커 빙고
세번째가 14년 7월 뉴하골 빙고 2주뒤인가 2번째 완성 보상으로 뉴골세 출시 뉴하골을 뽑아야 뉴골세를 얻을 수 있었지요.
2005년에 카트 리그 리플레이 보다가
세이버pro 보고 넘 멋져서 반했었는데ㅜ
그 때 달리시던 분 닉네임도 기억남
z트위스트z 셨는데
@F4NTASTICK 아아아아 그렇군요
제일 궁금했던건데
@F4NTASTICK 아련하네요 그 시절이
세이버 Pro ㄹㅇ..김대겸의 우승을 상징하는 그 카트바디
형독님 헬로키티 스쿠터 이야기좀 해줘요
세이버시리즈 자체가 전설이죠
로디 시리즈도 해주실수 있나요
로디 파이로 첫 현질해서 얻은 카트인 만큼 임팩트가 너무 남아서....
불운의 카트 크로노스 엑스 소개도 해주세요
로디 시리즈도 보고 싶어요!!
이때까지 카트 역사들중에는 뉴 코튼 때가 차 제일 빨랐던 것 같음 그냥 빠른 게 아니라 줫나 빨랐음..
카트 드리프트 화이팅!
담담하게 얘기해서 더 와닿네
세이버 R4 리뷰 가능한가요?
15000루찌 힘들게 모으고 산 기억이 있네요.
세이버가 솔직히 카트의 근본이지
뉴코튼 333 못맞춰서 뽑기로 뉴코튼 블랙H 332달린 보급형으로 진짜 카트 열심히했던 시절이있네요 추억이 그득그득합니다 ㅠㅠ
끝날때 마다 바람 브금 나오는거 괜히 정겹네 (초딩때 바람충)
형 골스블, 골스블 9도 해줘 ㅠㅠ
사실 세이버 전성기는 뉴엔진.. 뉴골세.. 저에겐 최고의 카트였죠
영상을 보니 어릴때 4살때부터 2004년에 카트라이더 계정을 저 혼자 만들어서 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 당시에 세이버 프로가 얼마나 갖고싶었는지.. 비싸기도 하고 현질하는법 조차도 몰라서 부럽다하고 바라만 봤습죠
그래도 솔리드 R4랑 솔리드 PRO로 연타 드리프트 꾸역꾸역하면서 공방에서 1~2등 했던 그 추억이 그립긴합니다 ㅋㅋㅋㅋ
지금은 톡톡이 커팅은 커녕 연타 드리프트도 못하는 나무손가락이 되어버려서 씁쓸하면서도 다시 복귀해보고싶긴하네요
4:45 앞에 길자고 하자마자 박넼ㅋ
내기억속 개사기 카트는 ext.. 이거는 엔진이 바뀌어도 계속 보였음ㅋㅋㅋㅋㅋㅋ
1:27 그렇다 버레기는 언급이 없다ㅠ
난 현질도안했어서 루찌카트
제노랑 솔리드z7, 질풍?태풍ht타고다녓는데
그시절 루찌카트도 리뷰해주셨음좋겠어용
01:29 솔?리드가 아니라 버!스트
단순히 타본 사람들은 많지만 형독님은 본인 경험과 엮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니까 사람들 추억도 이끌어내주고 접었던 시절 잘 모르는 카트를 소개해주시는 것도 좋네요
카트 제2의 전성기 당시 1대장 카트 이온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세이버 plz7에 대해서도 보고싶습니다!
옛날에 kt가 ktf던 시절에 뭔가 콜라보해서 나왔던 비기카트나 코카콜라 이벤트해서 주던 풍선이였나 그런게 기억에 남네요 ㅋㅋ
L1탐택 당시 상점에서 루찌로 도전권을 사서 맵도 랜덤으로, 다시 시도도 안됐던게 기억나네요ㅋㅋㅋ 물론 맵이 랜덤이라 순위권 들기엔 쉬웠던거 같아요
라인도 날카롭게 팔수있었던 세이버의장점이었죠 세이버는 ht 모델이 젤멋있었어요
뉴세이버 톡톡이 너무잘되서좋았음 그냥 세이버는 이름값했음
초등학생 때 세이버Pro진짜 갖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형독님 추억팔이하실거면 콜라보카디바디도 해주세용 코카콜라 r4쓰려고 우리동네쓰레기통뒤져서 포인트모으다가 엄마한테등짝맞은적많습니다 ㅜㅜ
스토커 다음으로 골세가 나왔어요
스토커에서 출부자르고 부지 쬐깐 너프시켰는데 뿔삭제가 너무커서 공방에선 1대장이었던
바이킹낀차가 몇대없었는데 회전민첩성이 엄청높아서 저는 엑스대신 바이킹끼고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