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선여사를 볼 때마다 놀랍니다. 어떻게 저렇게 빈틈없고 완벽하게 똑똑할 수가 있는지. 부탁이 있습니다. 이 일은 북한에서 교육과 경험이 있었기에 가장 적합한 분이 김기자님이라 사료됩니다. 지금 남쪽에 사는 사람들을 일깨워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본성과도 깊은 관련이 있답니다. 북한 주민이 저렇게 쇠뇌가 되고 또 꼼짝도 못하고 납작 엎드려서 목숨만 연명하고 사는지. 그 중에도 똑똑한 자는 허무맹랑한 정권에 적극 가담하여 자기 욕망을 채우며 살고. 이는 일제 35년동안 우리 선조들의 살기 위해 해야 했던 삶이기도 합니다, 또 북한의 주체사상이 기독교 교리와도 너무나 닮은 거. 북한 치하, 일제 치하. 기독교 교리와 주체사상의 접합 등으로 주민을 논리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꼼짝 못하게 묶어 놓는 방법이고. 이런 비교를 통해 내 의도와는 다르게 단지 살기 위해 납작 엎드리는 인간의 본성을 해부해 주는 글을 비교를 통해 써주면 좋을 듯합니다. 남쪽에서도 내로남불 즉 나만 가장 바르고 정의롭게 사는 것처럼 가장하는 인간들에게 경종을 주는 글이 될 것입니다. 세태가 인간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선 어떤 위선과도 타협한다는 점을 밝혀주는 가장 예를 잘들고 동원이 되는 글이 될 것 입니다.
인간은 살기 위해선 힘센자에게 절대로 덤비지 못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또하나 같은 인간이면서 당시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매국노, 토착왜구라 매도하며 입만 놀리는 자. 똑똑한 자는 나라를 잃어도 입신양명의 욕망이 작용한다는 거와 북한 치하에서 살기 위해 눈치만 보며 사는 주민들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욕을 먹어야 할 대상인가. 이런 글을 솔직 담백하게 비교하며 쓴다면 멋진 저서가 될 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영원한 숙제이기도 하고요.
한국 문학사를 논할때 북한 문학가들을 빼놓을수가 없죠. 그 유명한 백석의 "여승"이란 시도 학생시절에 문학 교과서로 배운 기억이 나는걸요. 북한 학생들은 남한 문학가들의 글을 배우지 않겠지만.. 뭐 애초에 북한에서 남한 문학 가르칠 수준이면 남한 드라마랑 노래 때려잡겠다고 난리치진 않았겠죠. 비록 백석이란 사람이 이후 북한체재에 대한 찬양시를 쓰긴 했으나 정작 당시 내용을 읽어보면 진짜 그 백석이 쓴 글이 맞나 싶을정도로 개판of개판이라 결국 백석이 사상에 대한 항의를 했다가 그 유명한 삼수갑산의 삼수로 쫒겨나고 두번다시 글을 쓰지 못하는 숙청을 당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때는 필력으로는 날고기던 사람들이 왜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지나 싶었는데 김길선 기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ㄷㄷ..
김길선님 채널에 나오시는 분들은 모두 편안하고 진실한 모습이네요. 대한민국의 작가들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술주정뱅이들일 걸요? 아니면 꼴초거나. 일제시대 오상순이란 작가는 줄담배를 피워대서 공초라는 호로 불리우기도 했지요. 대한민국에도 군사독재시절에 정권에 아부하던 작가가 있었는데, 이문열이라구요. 이분 글재주는 좋았는데 내용이 정말 끔찍해서 지금은 아무도 안 읽어요. 김지하 시인은 젊어서 저항시인으로 군사정권시절에 옥고를 치르기도 했는데 늙어서는 생활고에 시달리다 변절해서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기도 했습니다. 표현의 자유에 대해선 대한민국도 칭찬할 만한 수준은 아니에요. '배고파서 충성할 수 없다'고 말할 자유는 있어도 '권력을 독차지하지 말라'고 말할 자유는 없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여기 또 정치에대해 무척 박식하다고 이 댓글을 쓴 분, 그래서 본인은 지금 감옥에 갖혀있습니까? 한국은 현 휴전 상태임을 잊지말며, 자유는 권리를 내세우기전, 책임과 의무가 우선임을 알기를. 북한에서 주민들이 그들 스스로 무엇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글을 썼는지는 모르나, 본인이 대한민국이 독재정권이라고 믿는다면, 나라를 떠날 자유가있음을 알기를.
븅신이 취업은 안하고, 늙은부모 등골 빼먹으며 방구석에서 손모가지로 육갑을하고 있슴입니다. 이문열 필력은 문학평론 대한민국 최 상위이며 그도 자신에 신념(이념)을 가지고 주장할 권리가 있슴. 까마귀 우글거리는 저작거리에 흰고무신 신고 나섰다 손가락질하고 이죽대는게 정의라니 이뭔 개솔이람? 이문열저 한권 읽어보기는 헀슴? 개발에 편자인 주제에 도로탓이라니...쯧 그런다고 대한민국 현실사회 출판 문화예술 언론이 죄 시커멓다는 세간의 평가가 달라지지 않음. 본인에 개인 이념을 뭐라할 일은 아니나 이를 일반화하여 호도하고 대중에 선동하고 나대는건 맹추짓임.
@@insookd6904여기 또 자유가 부담스러운 분이 하나 있군요. 자유를 지키려면 줏대가 필요합니다. 줏대가 없으면 독재자 편에 서서 독재자의 힘을 믿고 남보고 나라를 떠나라는 말을 함부로 하게 되구요. 탈북민들은 이북과 비교해서 남한이 자유롭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우리가 누리는 만큼의 자유도 엄청난 피를 흘린 댓가라는 걸 알아야 댁이 말하는 책임과 의무에 소홀하지 않게 되는 겁니다. 전 정치에 박식한 사람이 아닙니다. 을지로가 최루탄으로 뿌옇던 80년대에 대학을 다녔던 사람일 뿐입니다.
두분응원합니다♡♡♡
김길선 기자님의 표현력도 훌륭하세요... 근대소설을 읽는 듯한 기분입니다
김길선여사님 불타는의지로 반드시 북한동포들이 자유를찻는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멋지십니다. 화이팅.
김길선기자님 이영주여사님, 북의 작가관련 대담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맞아요
우리부모들이 실향민들인데
그때 인테리들이
많이내려오고
또 남아서 못내려온사람은 아오지로가거나 ㅠ
그때부터 이북은 60년대 이후부터는
점점 내리막길로 갔네요
감사합니다.
김길선선생님 고맙습니다 ❤❤❤❤❤❤❤❤❤❤
김길선선생님북한의작가들은얼마나힘들었을까요마음에없는글을쓰시려고인간의영혼까짓밝는김씨족속들아직도천벌을받지않고3대를북한을통치하고있으니북한주민들불쌍해서어쩌나세계는하루는멀다하고변하는데나라전체가감옥인저북한을신이있다면북한에자유와평화를주소서
김길선님의 눈과 말에서는 아직 그 나이심에도 '총명'이 느껴집니다.
김길선씨 한번 뵙고 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인민들억눌림폭발하기직전🤔😧
글쟁이는 천성인데요!
하늘이 내려준 재능을 말살을 하네요!
최고급 요리사를 정화조를 푸는데 쓰고 있습니다!
작가들 현실과 감정에 얼마나 괴로울까
멸공이 답입니다 🎉🎉🎉
이 영상 꼭 봐야할 분들. 대한민국 내 친북종북친중공 문예인들.
🇰🇷💃🇰🇷🏃♀️🇰🇷
더운데 💦 💦
화이팅 🎀 🎀🎀
평양만사 김길선 기자님 👍👍👍👍👍
응원합니다. 북한 동포들이 자유를 회복하고 노예상태에서 벗어나는 날까지 지치지 말고 전진합시다.
문학적인 차원이 선전물로
바뀌는 것이 북한 작가들의 일상 이라고 생각 됩니다. ㅎ
참으로 슬프다 만약 살았다면 노벨감도 될텐데🎉❤🎉❤
김길선"s평양만사! 애국으로 수고해 주시고!....항상 건강 하세요!?..
돼지하나 빼고 전부 비쩍마른 인민들!...영상으로 접할때면 가슴이 먹먹 합니다!...😐
만나뵙고 싶어요 ❤
이 지구상에서 ~이렇게 까지.악랄한 사탄적인 집단이. 또 있을까~!~~김기자님 응원합니다 ~~
김길선여사를 볼 때마다 놀랍니다. 어떻게 저렇게 빈틈없고 완벽하게 똑똑할 수가 있는지.
부탁이 있습니다.
이 일은 북한에서 교육과 경험이 있었기에 가장 적합한 분이 김기자님이라 사료됩니다.
지금 남쪽에 사는 사람들을 일깨워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본성과도 깊은 관련이 있답니다.
북한 주민이 저렇게 쇠뇌가 되고
또 꼼짝도 못하고 납작 엎드려서 목숨만 연명하고 사는지.
그 중에도 똑똑한 자는 허무맹랑한 정권에 적극 가담하여 자기 욕망을 채우며 살고.
이는 일제 35년동안 우리 선조들의 살기 위해 해야 했던 삶이기도 합니다,
또 북한의 주체사상이 기독교 교리와도 너무나 닮은 거.
북한 치하, 일제 치하. 기독교 교리와 주체사상의 접합 등으로 주민을 논리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꼼짝 못하게 묶어 놓는 방법이고.
이런 비교를 통해 내 의도와는 다르게
단지 살기 위해 납작 엎드리는 인간의 본성을 해부해 주는 글을
비교를 통해 써주면 좋을 듯합니다.
남쪽에서도 내로남불 즉 나만 가장 바르고 정의롭게 사는 것처럼 가장하는 인간들에게 경종을 주는 글이 될 것입니다.
세태가 인간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선 어떤 위선과도 타협한다는 점을 밝혀주는 가장 예를 잘들고 동원이 되는 글이 될 것 입니다.
지금은 먹고사는데에 문제해결을 해야겠지만 언젠가 통일대한민국에서는 자유정신과 예술성을 말살한 결과에 대해서 사회문제가 대두될것이라 생각합니다.
❤❤❤
북한에서 문학인들이 많이나오죠 글쓰는사람이 자기의 소명되로 못쓰니 술을마쉬며 아쉬움을 풀겠죠
북한은 왜 저렇게 비효율 적인 일을 많이 할까? 전국민의 50%는 감시하는 사람으로 일하고, 나머지 50%도 효율이 10%도 안되는 일에 동원 되니 국가 전체가 굶을수 밖에 없네요
사회주의를 하는 나라들은 다 똑같아요.
소련이 망하고 군비경쟁 때문에 망했다고 하던데
속을 파보면 관료주의가 크게 한몫 했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1시반이면 가능한 걸 1달이 걸릴수도 있답니다.
@@truth1472 쉰내가 폴폴
공산사회는 말로만.
부르짖는 정치나 공무원은 실상 죄 잡것들 임.
차량에 스피커매달고 선전선동이 일상이나,
군인 경찰 공무원은 돈이 주체가 안되고,
일반인은 부부가 50년을 일해 모아도 변변한 집 취득이 어려운 지상낙원 공산주의...^^
인간은 살기 위해선 힘센자에게 절대로 덤비지 못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또하나 같은 인간이면서
당시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매국노, 토착왜구라 매도하며 입만 놀리는 자.
똑똑한 자는 나라를 잃어도 입신양명의 욕망이 작용한다는 거와 북한 치하에서 살기 위해 눈치만 보며 사는 주민들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욕을 먹어야 할 대상인가.
이런 글을 솔직 담백하게 비교하며 쓴다면 멋진 저서가 될 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영원한 숙제이기도 하고요.
북에 가면 뭐가
있을 줄 알고 황석영 소설가 ,
이 자는 김일성. 우상화 쓰라니까
다시 기어 내려 와서 글 쓰는 것 문
닫았지요
가짜 태양을 죽이는 kill sun님.. 공산주의를 하면 가치가 절하되는건 글쓰기도 피할 수 없네요
러시아꺼 받아서 쌀 옷같은거 나눠줬는데 북한꺼 인심써서 나눠준줄 그거들었는 인민들푸틴만세라 해서잡혀갔다갸 풀려났다는군😧
글을 쓰는데 적당한 음주가 때로는 기억력이나 상상력을 배가시킬 수 있다봅니다.
시 소설 창작활동이면 뭐.....^^
한국 문학사를 논할때 북한 문학가들을 빼놓을수가 없죠. 그 유명한 백석의 "여승"이란 시도 학생시절에 문학 교과서로 배운 기억이 나는걸요.
북한 학생들은 남한 문학가들의 글을 배우지 않겠지만.. 뭐 애초에 북한에서 남한 문학 가르칠 수준이면 남한 드라마랑 노래 때려잡겠다고 난리치진 않았겠죠.
비록 백석이란 사람이 이후 북한체재에 대한 찬양시를 쓰긴 했으나 정작 당시 내용을 읽어보면 진짜 그 백석이 쓴 글이 맞나 싶을정도로 개판of개판이라
결국 백석이 사상에 대한 항의를 했다가 그 유명한 삼수갑산의 삼수로 쫒겨나고 두번다시 글을 쓰지 못하는 숙청을 당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때는 필력으로는 날고기던 사람들이 왜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지나 싶었는데 김길선 기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ㄷㄷ..
6,25전후 남한의 엘리트, 작가, 예술가들을 꼬드겨 끌고갔는데 그 똑똑한 사람들 다 어떻게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
귀신 두놈에 살아있는 놈하나 저 세놈을 머리맡에 걸어 두고 잠이 온다는게 신기한 북주민들
김길선기자님! 혹시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공개강의 하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직접 만나보고 싶습니다. 손이라도 잡고 감사하고 싶고요.❤
기독교인 예언에 ㅡㅡㅡ합경북도 풍계리 쪽이 무 너 진 다 합니다
그리고 북 체제 무 너 지 고 ㆍ자유통일 된다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실로 볼때 ㆍ풍계리(핵 실험장) 무 너 지 는ㆍ확률 있는지 없는지 ㆍ답변 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여름을 식힐 1960년대 영화 한편 : ruclips.net/video/ojvn_m2coG8/видео.html
북한의작가들이술주정뱅이가될수밖에더있나요
자기들이쓰고싶은글을
쓸수가없잖아요 ㅉㅉㅉ
김길선님 채널에 나오시는 분들은 모두 편안하고 진실한 모습이네요. 대한민국의 작가들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술주정뱅이들일 걸요? 아니면 꼴초거나. 일제시대 오상순이란 작가는 줄담배를 피워대서 공초라는 호로 불리우기도 했지요. 대한민국에도 군사독재시절에 정권에 아부하던 작가가 있었는데, 이문열이라구요. 이분 글재주는 좋았는데 내용이 정말 끔찍해서 지금은 아무도 안 읽어요. 김지하 시인은 젊어서 저항시인으로 군사정권시절에 옥고를 치르기도 했는데 늙어서는 생활고에 시달리다 변절해서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기도 했습니다. 표현의 자유에 대해선 대한민국도 칭찬할 만한 수준은 아니에요. '배고파서 충성할 수 없다'고 말할 자유는 있어도 '권력을 독차지하지 말라'고 말할 자유는 없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여기 또 정치에대해 무척 박식하다고 이 댓글을 쓴 분, 그래서 본인은 지금 감옥에 갖혀있습니까? 한국은 현 휴전 상태임을 잊지말며, 자유는 권리를 내세우기전, 책임과 의무가 우선임을 알기를. 북한에서 주민들이 그들 스스로 무엇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글을 썼는지는 모르나, 본인이 대한민국이 독재정권이라고 믿는다면, 나라를 떠날 자유가있음을 알기를.
그런식으로 마음껏 표현할수있는 대한민국에서 잘 사시는분이 김족속에겐 한없이 너그러운 자신을 한번 돌아보시길
븅신이 취업은 안하고,
늙은부모 등골 빼먹으며 방구석에서 손모가지로 육갑을하고 있슴입니다.
이문열 필력은 문학평론 대한민국 최 상위이며 그도 자신에 신념(이념)을 가지고 주장할 권리가 있슴.
까마귀 우글거리는 저작거리에 흰고무신 신고 나섰다 손가락질하고 이죽대는게 정의라니 이뭔 개솔이람?
이문열저 한권 읽어보기는 헀슴? 개발에 편자인 주제에 도로탓이라니...쯧
그런다고 대한민국 현실사회 출판 문화예술 언론이 죄 시커멓다는 세간의 평가가 달라지지 않음.
본인에 개인 이념을 뭐라할 일은 아니나 이를 일반화하여 호도하고 대중에 선동하고 나대는건 맹추짓임.
@@insookd6904여기 또 자유가 부담스러운 분이 하나 있군요. 자유를 지키려면 줏대가 필요합니다. 줏대가 없으면 독재자 편에 서서 독재자의 힘을 믿고 남보고 나라를 떠나라는 말을 함부로 하게 되구요. 탈북민들은 이북과 비교해서 남한이 자유롭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우리가 누리는 만큼의 자유도 엄청난 피를 흘린 댓가라는 걸 알아야 댁이 말하는 책임과 의무에 소홀하지 않게 되는 겁니다. 전 정치에 박식한 사람이 아닙니다. 을지로가 최루탄으로 뿌옇던 80년대에 대학을 다녔던 사람일 뿐입니다.
@@백민-j4k 표현해야할 자유의사가 본래 없는 사람들은 표현의 자유가 필요없습니다. 자기 주인의 의사를 표현할 뿐이니까요. 댁의 주인이 누군지는 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